처녀엄마 ~♬♬♬♬♬♬♬♬

묘미묘미2010.12.22
조회119

 

 

안냥하세요

요즘 흔히들 말하시는 잉여~ 잉여입니다

25살 여인네 이제 며칠있으면 정말 꺽인다는 ㅠㅠㅠㅠㅠ

 

건강상 문제로 잠시 잉여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 출처 ~~는 둘째언니 아들 우리아들))

 

어릴적엔 때려죽여도 애기가 너무 싫고 징징거리면 막 꼬집고 싶고 그랬는데

언니들이 하나하나 시집가고 조카가 세명이나 생겼어요

 

근데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거에요

그리고 오늘 톡 보니깐 21살 꼬마엄마가 아기 이쁘다고 사진 올려논거 보고

우리 조카얼굴도 너무 자랑하고 싶어서요 히히히히히히 난 아들바보이모 ㅋ

 

컴터 마니하면 안대는데 솔까 ~ 톡한번 노려보고 올려용 ㅎㅎㅎㅎ(영자님 나도 톡한번 ㅎㅎ))

(올해가 가기전에 ㅋㅋㅋㅋ 톡의 영광을 주세요 ㅠㅠ)))))

 

이제 돌 조금 지났는데 ~ 완전 기여워요

아직은 엄마랑 아빠에 옹알이 조금씩 머 물어보면 그냥

응 ~ 응 ~ 응 ~~

이러고 애기들은 다 똑같이 전화 받는거 너무 좋아하나봐요

전 엄마도 아닌데 조카가 너무 이쁜데

 

조카들 보면서 엄마의 노고를 조금씩 조금씩 이해하고 알아가는 중이에요 ㅎㅎㅎ

글이 너무 기니깐 이쯤에서 우리 아기들 공개 !!!

 

짜잔 !!

 

 

 

이건 진짜 웃기죠 이 나기 시작해서 이를 좀 구경보려고 했더니 왜그렇게 입을 안벌려 주는지

우리 할매께서 강제로 이 확인중 ㅋㅋ 아 귀여워

 

 

 

 

 

 

 

편도선염으로 고생하는데 애기들은 열 내리라고 파스비슷한거 붙일수 있는게 있더라구요

참 오래살고 볼일이에요 별게별게 다나왓어요 ㅎㅎㅎ

 역적의 여왕에서 김남주가 박시후한테 빌려준 ㅋㅋ 열내리기 ㅋ

 

 

 

 

둘리같이 생긴 우리 아들별명은 귀요미 ㅋㅋ 사랑스런 막내이모가 붙여진 별명아닌 별명 귀요미

물을 안준다고 우는 우리 조카님 ㅡ,.ㅡ 남들보면 뺨이라도 맞은줄 알거에요

 

 

 

 

 

 

 

 

 

남잔데 너무 귀여워서 큰이모가 여장을 시켰드랬죠 ㅎㅎ

근데 어디서 마니 본듯한 흔한얼굴 귀요미가 된듯 ㅎㅎ

아하하핳  뽀뽀 섹시입슐 ~~~

 

 

 

 

 

 

 

 

 

 

 

힙합전사로 변신 ~

우리 조카는 병원가는일 빼면 밖에 나가지 않아요

 

겨울이고 아프면 이모도 아프고 엄마도 아프니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하지만 이날도 병원 가는날 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꺼비 투투같은 사진 ㅋ

어쩜 아기가 저렇게 인자하게 생겼을까 나만그런가요 ?ㅋㅋ

 

 

 

 

 

 

 

 

 

 이번엔 이모안경 빌려쓰고 비니쓰고 고시생 아가가 되었지요 ㅎㅎ

 

 

 

 

 

 

 

 

셀카를 찍는듯이 보이는 아기 너무 기워여서 매일 찍다보니 ㅎㅎㅎ

욕심 너무 마니 부렸나봐요

벌써 사진이 흐얼 ;; ㅎㅎㅎ

마지막으로 요번에 반해버린 아톰 선우 ㅎㅎㅎㅎ

 

 

 

 

 

 

아ㅎㅎㅎ 사진찍어주니깐 엄마가 아톰을 만들어 버렸네요 ㅎㅎ

난 너무 기여워서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댔어요

 

 

 

살다보니 처녀가 애기 키우는 재미가 이렇게 재미난지 ㅎㅎㅎ

하루하루 다르게 크는 조카를 보고 참 많은걸 느낍니다

 

이거 어떻게 끝내는 거임을 외치던글을 구경만 보던난 ㅋㅋ

나도 어떻게 마무리 ? ㅋㅋㅋ

 

 

아무튼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

애기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