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그녀를 찾아서 또올려요 ㅈㅅㅈㅅ

우물쭈물2010.12.23
조회158

제가 사긴이 남아서 야간에 잠깐 집앞 pc방 알바하고있습니다

 

나이는 조금 많습니다 10월?9월에 다니던회사 그만두고 조금 쉬다보니 ㅎ;;

 

마냥 쭉 놀기도 뭐하고 해서 집앞에 잠깐 알바하는중입니다.

 

입사철이 3월 9월이라 겨울만 날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여기 사장님이라는 분이... 엄청엄청...짠...돌....이....

 

그래서 전에 매장을 봐줬던 사장님께서 예전에 도와달라해서

 

거기 내려갈까 생각중이였습니다

 

벗뜨  하지만;;;;;;;;;;;;;;;;;;;;;;;;;;;;;;;;;;;;;;;;;;;;;;;;

 

pc방 그녀가 나타나셨습니다 일주일??좀 넘은거 같고 2주일??전부터;;;

 

새벽에 혼자 오시는데 게임 하시는게 아니고

 

웹서핑 하십니다  애완동물을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고양이를 특히 -0-;;; pc방 메인 컴터에는 손님이 뭐하는지 다 보이거든요

 

화면말고 접속한 사이트만 ㅎㅎ;;

 

그래서 이것저것 보니까 네이트 판?  여길 들어가시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들어와서 글한번 썼습니다

 

근데 못보신듯 해요..  솔직히 좀 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적극적이지 못해서..

 

애완동물을 좋아하는분들은 거의 솔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첫눈에 반했다는게 아니고 자주 오시고 자주 보니까 완전 -0-;;  눈이 이쁘시고 ㅎㅎ

 

이마도 이쁘시고 ㅎㅎ  어느날은 업스타일? 머리틀어올리고 왔는데;; 아주 그냥 ;;

 

근데 딱한번 하고 오신걸로 봐선 머리를 안감으셨던건가? ㅎㅎㅎ

 

첫날 오실때 부터 기억이 나거든요 사실은 예전에 만났던 분과 좀 닮으셔서

 

깜짝놀랐거든요 그래서 보게 되었죠 ㅎ..ㅎ

 

첫날은 담배를 태우셨던걸로 기억하고있거든요  근데 두번째 날부터는 담배를 안태우시는거예요

 

손은좀 떨어보였지만 ㅎ..ㅎ   농담이고요

 

담배 끊으신건가? ;;  그다음부터는 금연석에 앉으시더라고요

 

대략 4~6시간정도 하고가시는데 얼굴을 자주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옆모습만 살짝살짝 보면서 마음졸이고;;; 그러는거 있자나요

 

괜히 마음쓰면 더 마음가는 그런거 ㅠㅠ;;

 

제가 이상한건 아니겠죠 ?;;; ㅠㅠ 

 

좋은 방법이 혹시 없을까요?  악플은 해주지 마시고요 ㅠㅠ

 

정말 진심으로 심각합니다 ㅠㅠ  다른사람들 상담은 전문이지만 ;;

 

본인관련일은 거의 잼뱅이라;;;ㅠㅠ

 

아참 ..  만약 이글보신다면 무안하시겠네요...  죄송해요

 

그냥 편하게 문자라도 보낼수있게 허락해주세요 ㅜ.ㅜ;;

 

오늘은 안오셨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