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벌써 5편이네요 23일부터 27일은 제가 베를린에 가 있기 때문에 글은 쓰지 못할 것 같아요ㅠㅠ 몇일 전 프남이가 제게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케 제 맘이 싱숭생숭하고 착잡한지.. 이 현재진행형 스토리의 결말은 왠지 슬플거 같음..ㅠㅠ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야하니까 어제 있었던 귀요미 에피소드 하나 투척ㅋㅋ 우리 프남이 '오빠'라는 단어를 알게 됨 그 이후로 자꾸 나보고 "넌 나한테 오빠라고 불러야 해" 이렇게 강조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1살 많으면서ㅋㅋ쳇 가끔 오빠라고 불러줌ㅋㅋ 그러면 음~~ 잘했어ㅋㅋ바로 그거얏!! 요러심 어제 또 오빠얘기가 나옴 근데 프남이ㅋㅋㅋㅋㅋㅋ du sollst Obba. 프남 sagen. 너는 오빠 프남이라고 불러야돼 요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감? 우리는 프남이오빠~! 이렇게 부르지 오빠 프남이~! 이렇게 안부르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네는 개념이 뭐 mr.프남, Dr.프남 뭐 이래버리니깐 얘가 이런 개념으루 해석해서 Obba. 프남이 가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너무 기여워서 나 배잡고 뒹굴렀음ㅋㅋㅋ 자기가 틀린거 알고 엄청 부끄러워하며 웃지말라고 정색함ㅋㅋㅋ 나 더 웃음 깔깔대고 웃음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난 프남이를 오빠프남이라고 부름ㅋㅋㅋㅋ 끗-(나만귀여운거임..?ㅠ.ㅠ) 그래서 그 날 아침이 되었는데~ 사실 별일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낚은거임..ㅆㄹㅆㄹ 나는 그 담날 독일의 소도시 놀러가기로 해서 놀러 가고 프남이는 법대생임ㅋㅋㅋ맨날 공부,복습함ㅋㅋ주말에도ㅋㅋㅋㅋㅋ 사실 그 아침에 어색어색 할 줄 알았는뎈ㅋㅋㅋㅋ 역시 나혼자만 어색한거였고 우리 프남이는 또 싱긋 웃으며 코고는 나를 깨우고ㅋㅋㅋ슈ㅣ밤 나님은 콧구멍이 너무 쪼끄매서 코 고는거라고 믿음ㅋㅋ 내 별명 바늘콧구멍, 숨 크게 들여마시면 콧구멍이 저절로 닫힘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독일 소도시로 여행을 떠났음 당일치기 여행이었음 갔는데 볼게 무슨 마틸다언덕? 밖에 없음ㅋㅋㅋ 후딱 보고 님들 바피아노 라는 식당 아심? 요새 한국에도 생겼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바피아노 신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사는 동네 아기동네=스타벅스 없고 바피아노 없고.. 이 도시에 간 목적이 곧 바피아노로 전환되는 순간이었음 바피아노 가서 쳐묵쳐묵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내 동네 돌아왔음 나는 그렇게 하루 놀고 그냥 끝일줄 알았음ㅋㅋ 월래 프남이와 ㄴㅐ가 친분이 있지도 않았기 때문ㅋㅋ 그런데 방가운 프남이의 쪽지 ;) wie war Darmstadt? 닮슈타트 어땠어?ㅋㅋㅋㅋㅋ 나는 또 바피아노라는 식당에 가서 밥만 먹고 왔다고 보고드림ㅋㅋㅋ 페북 대화 옮겨드리겠음ㅋㅋㅋ 프남 : 바피아노? 나 몰라. 난 오늘 낮잠좀 자고(나 진짜 피곤했거든) 복습했어 근데 또 해야돼, 그 다음에 뭐할지 모르겠는데 아마 영화 볼꺼같애, 너는 뭐할꺼야? 한녀 : 바피아노 유럽에 꽤 여러군데 있는 식당이야, 담에 같이 가쟈 (떡밥투척ㅋㅋㅋㅋ) 나는 뭐 집에 있으면서 이 밤을 즐기겠어ㅋㅋㅋㅋㅋ특별한거 없음~ 프남 : 아 그렇군 :) 만약 니가 원하고 피곤하지 않다면 우리 쪼끔있다가 만나쟈 (읭?ㅋㅋㅋ나야ㄸㅋ) 한녀 : ㅋㅋㅋ왜? 너 무슨 계획이라도 있어? 프남 : 지금은 계획은 없는데, 난 그냥 영화볼려고 했지.. 너 무슨 계획있음 말해! 한녀 : 나도 아이디어없음ㅋㅋ니무슨영화있는데? 프남 : 흠 몰라 엄청 많아, 니가 원하는거 보는거얌, 내 방번호 0000이니까 너 오고싶으면 와~ 나 고민했음. 일단 답장은 안했음. 난 도도하니깤ㅋㅋㅋ 이 때 시간 11시 이미 늦은 시간.... 11시에 남자 집에 가는건 위험하지않을까? 아 뭐 영화만 보고 오면 되지 머 내적갈등 천만번 하면서 주섬주섬 잠바를 입는 나를 보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고민 하다가 좀 한 30분 시간 끌다가 초콜릿 하나 들고 갔음ㅋㅋ 와우 티비가 티비가 평면 티비가 내 책상만해!!!!!!!!! 완전 영화관이 따로 없구만ㅋㅋㅋ dvd가 굉장히 많은 아이었음 그 중에서 아메리칸파일엑스 라는 영화를 봄 나치, 스킨헤드, 이런 내용인데 슬픔..ㅠㅠ 티비가 바로 침애 앞에 있어서 어쩔수 없이 침대에 기대서*_* 영화를 봄ㅋㅋ 나 정자세로 반듯하게 혹시라도 털끝 하나라도 스칠까봐 부동자세로 영화 봄ㅋㅋ 은근 귀염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의 다 봤을 때 쯤 내 어깨에 뭐가 살포시 얹어지는거임! 읭???? 곁눈질로 살펴보니 프나미의 머리칼!!! 그런거임 프남이가 나한테 기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심장이 비릿비릿 쿵쾅쿵쾅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소심해서 나 엄청 가만히, 더 부동자세로 있었음ㅋㅋㅋ 마침내 영화가 끝나고.. 나는 벌떡 일어나 한녀 : 영화가 끝났네, 나 가야겠다 ^^; 하며 집으로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기대한거임?ㅋㅋㅋㅋ 그 때가 새벽 2시, 내가 집에 가니 도착한 프남이의 쪽지 너와 함께 아주 편안한 순간이었어! 잘자 :-) ^^ 이 날이 토요일이었으니까 그 다음 날 일요일, 나는 교회에 감 근데 이 날 저녁에도 또 콘서트가 있었음 27일날 돌아올게욤! 111
독일에서 프남이와 따끈따끈 현재진행형 스토리5
우와 벌써 5편이네요
23일부터 27일은 제가 베를린에 가 있기 때문에
글은 쓰지 못할 것 같아요ㅠㅠ
몇일 전 프남이가 제게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케 제 맘이 싱숭생숭하고 착잡한지..
이 현재진행형 스토리의 결말은 왠지 슬플거 같음..ㅠㅠ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야하니까 어제 있었던 귀요미 에피소드 하나 투척ㅋㅋ
우리 프남이 '오빠'라는 단어를 알게 됨
그 이후로 자꾸 나보고
"넌 나한테 오빠라고 불러야 해"
이렇게 강조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1살 많으면서ㅋㅋ쳇
가끔 오빠라고 불러줌ㅋㅋ
그러면 음~~ 잘했어ㅋㅋ바로 그거얏!! 요러심
어제 또 오빠얘기가 나옴
근데 프남이ㅋㅋㅋㅋㅋㅋ
du sollst Obba. 프남 sagen.
너는 오빠 프남이라고 불러야돼
요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감?
우리는 프남이오빠~!
이렇게 부르지
오빠 프남이~! 이렇게 안부르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네는 개념이
뭐 mr.프남, Dr.프남 뭐 이래버리니깐
얘가 이런 개념으루 해석해서
Obba. 프남이 가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너무 기여워서 나 배잡고 뒹굴렀음ㅋㅋㅋ
자기가 틀린거 알고 엄청 부끄러워하며 웃지말라고 정색함ㅋㅋㅋ
나 더 웃음 깔깔대고 웃음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난 프남이를 오빠프남이라고 부름ㅋㅋㅋㅋ
끗-(나만귀여운거임..?ㅠ.ㅠ)
그래서 그 날 아침이 되었는데~
사실 별일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낚은거임..ㅆㄹㅆㄹ
나는 그 담날 독일의 소도시 놀러가기로 해서 놀러 가고
프남이는 법대생임ㅋㅋㅋ맨날 공부,복습함ㅋㅋ주말에도ㅋㅋㅋㅋㅋ
사실 그 아침에 어색어색 할 줄 알았는뎈ㅋㅋㅋㅋ
역시 나혼자만 어색한거였고
우리 프남이는 또 싱긋 웃으며 코고는 나를 깨우고ㅋㅋㅋ슈ㅣ밤
나님은 콧구멍이 너무 쪼끄매서 코 고는거라고 믿음ㅋㅋ
내 별명 바늘콧구멍, 숨 크게 들여마시면 콧구멍이 저절로 닫힘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독일 소도시로 여행을 떠났음
당일치기 여행이었음
갔는데 볼게 무슨 마틸다언덕? 밖에 없음ㅋㅋㅋ
후딱 보고
님들 바피아노 라는 식당 아심?
요새 한국에도 생겼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바피아노 신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사는 동네 아기동네=스타벅스 없고 바피아노 없고..
이 도시에 간 목적이 곧 바피아노로 전환되는 순간이었음
바피아노 가서 쳐묵쳐묵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내 동네 돌아왔음
나는 그렇게 하루 놀고 그냥 끝일줄 알았음ㅋㅋ
월래 프남이와 ㄴㅐ가 친분이 있지도 않았기 때문ㅋㅋ
그런데 방가운 프남이의 쪽지 ;)
wie war Darmstadt?
닮슈타트 어땠어?ㅋㅋㅋㅋㅋ
나는 또 바피아노라는 식당에 가서 밥만 먹고 왔다고 보고드림ㅋㅋㅋ
페북 대화 옮겨드리겠음ㅋㅋㅋ
프남 : 바피아노? 나 몰라. 난 오늘 낮잠좀 자고(나 진짜 피곤했거든) 복습했어
근데 또 해야돼, 그 다음에 뭐할지 모르겠는데 아마 영화 볼꺼같애, 너는 뭐할꺼야?
한녀 : 바피아노 유럽에 꽤 여러군데 있는 식당이야, 담에 같이 가쟈 (떡밥투척ㅋㅋㅋㅋ)
나는 뭐 집에 있으면서 이 밤을 즐기겠어ㅋㅋㅋㅋㅋ특별한거 없음~
프남 : 아 그렇군 :) 만약 니가 원하고 피곤하지 않다면 우리 쪼끔있다가 만나쟈 (읭?ㅋㅋㅋ나야ㄸㅋ)
한녀 : ㅋㅋㅋ왜? 너 무슨 계획이라도 있어?
프남 : 지금은 계획은 없는데, 난 그냥 영화볼려고 했지.. 너 무슨 계획있음 말해!
한녀 : 나도 아이디어없음ㅋㅋ니무슨영화있는데?
프남 : 흠 몰라 엄청 많아, 니가 원하는거 보는거얌, 내 방번호 0000이니까 너 오고싶으면 와~
나 고민했음. 일단 답장은 안했음. 난 도도하니깤ㅋㅋㅋ
이 때 시간 11시 이미 늦은 시간....
11시에 남자 집에 가는건 위험하지않을까?
아 뭐 영화만 보고 오면 되지 머
내적갈등 천만번 하면서 주섬주섬 잠바를 입는 나를 보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고민 하다가 좀 한 30분 시간 끌다가 초콜릿 하나 들고 갔음ㅋㅋ
와우 티비가 티비가 평면 티비가 내 책상만해!!!!!!!!!
완전 영화관이 따로 없구만ㅋㅋㅋ
dvd가 굉장히 많은 아이었음
그 중에서 아메리칸파일엑스 라는 영화를 봄
나치, 스킨헤드, 이런 내용인데 슬픔..ㅠㅠ
티비가 바로 침애 앞에 있어서 어쩔수 없이 침대에 기대서*_* 영화를 봄ㅋㅋ
나 정자세로 반듯하게 혹시라도 털끝 하나라도 스칠까봐 부동자세로 영화 봄ㅋㅋ
은근 귀염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의 다 봤을 때 쯤 내 어깨에 뭐가 살포시 얹어지는거임!
읭????
곁눈질로 살펴보니 프나미의 머리칼!!!
그런거임
프남이가 나한테 기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심장이 비릿비릿 쿵쾅쿵쾅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소심해서 나 엄청 가만히, 더 부동자세로 있었음ㅋㅋㅋ
마침내 영화가 끝나고..
나는 벌떡 일어나
한녀 : 영화가 끝났네, 나 가야겠다 ^^;
하며 집으로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기대한거임?ㅋㅋㅋㅋ
그 때가 새벽 2시, 내가 집에 가니 도착한 프남이의 쪽지
너와 함께 아주 편안한 순간이었어! 잘자 :-)
^^
이 날이 토요일이었으니까
그 다음 날 일요일, 나는 교회에 감
근데 이 날 저녁에도 또 콘서트가 있었음
27일날 돌아올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