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널 떠나 보내야만헀던 나

나쁜놈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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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우리 벌써 3년은 안되지만 정말 오래 만났었지?

헤어진지도 벌써3개월이 넘었다.

내가 처음으로 오래 만났던 내 여자친구

내가 너 첫눈에 반했고 마음 씀씀이도 넘 착했던 너

맛있는거 있으면 하나라도 더 먹일려고했던 너

멋있는 옷이있으면 너한테 잘어울릴것같아서 삿다구 미소를 짓던 너

내가 정말 너한테 정신적 물질적으로 받은게 많은 놈인데............

너가 갑자기 할 얘기있다고 나오라고 하더니

 나한테 자기 간이 많이 안좋다고 결과 나왔다고

자기 잊으라고  좋은 여자 만나라고 얘기했었지

나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어요

만나기 싫어서 거짓말인줄 알았어

그래서 넌 아침에 전화를 걸어왔지 잘잤냐구

괜찮냐구 미안하다고

난 나중에 전화한다고..........................

그리고 내가 바로 문자 보냈지?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정말 나 잔인하고 독하지?

넌 부잣집 딸인데도 정말 따뜻하고

남들에게 마니 웃음주고

모든게 긍정적이였는데..........

나도 알아 나 정 매마른거

너때문에 사랑이 뭔지 배웠는데.....

너랑 헤어지고야 깨달았어.

너라는 애 너라는 존재

넌 아프면서도  너보다는 나를 많이 챙겨주고

아껴줬는데..............

나 그것도 모르고 잔인하게 널  떠나보냈어

난 가진거없고 가방끈 짧지만

 몽둥아리  하나 건강하다는 이유로

널 버리고 지금에서야 정말 후회한다.

너 핸펀번호도 바꾸고 싸이 주소도 바꾸고

나 다시 너 만나서 예전 우리가 웃고 떠들면서

장난치고 기분 좋으면 입술에다 뽀뽀해주고

맛집 찾아 다녔을때처럼 돌아가자

너가 나한테 너 만나서 마니 행복하다는말

아직도 내귀에서 머리에서 심장에서 맴돌아

그리고 나 용서해주고 나 아직 건강해

내 몸은 너거야 나중에 혹시 더 아파지면

너 내 몸  무료로 써

이제 너 건강 내가 지켜줄께

글구 마니 웃게 해줄께 우는날없도록

정말 진심이야

니앞에서 무릎이라도 꿀었으면 좋겠다.

나 오늘부터 매일 너네집으로 갈거야

꼭 나와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