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 안에서 저에게 20분동안 설레임을 안겨준 그녀

전계환2010.12.23
조회631

저와 그녀 이야기

 

제가가 저녁 10시경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길이였어요

근데 자꾸 저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그녀가 있는거에요..

얼핏 뒷모습은 정말 끝내줬어요 

저는 앞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그녀를 추월했어요

그리고 살짝 봤어요 역시나 호진이를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여신이였어요...

브라운색상의 어깨까지 오는 머리..

하얗고 잡티하나 없는 피부... 촉촉한 입술...

 근데 자꾸 저의 집과 같은 방향으로 가고있어요..

이럴수가 저와 같은 아파튼가봐요.. 

그녀와 함께 엘레베이터를 탔어요...

저는 8층 그녀는 13층으로 가요...

어.. 이건 무슨 신의 장난인가

6층에서 엘레베이터가 서버렸어요.. 

저와 그녀는 당황했어요

그녀는 재빨리 핸드폰을 들어요 집으로 전화를 해요...

저는 경찰서로 전화를 했어요.. 그렇게 3분정도가 지났어요...

저는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말을 걸었어요..

 

"여기 사시나봐요?"

 

"네..."

 

"아 전 여기 8층에 살아요 여기서 꾀 오래 살았는데

처음보는거같네요"

 

"아 전 13층 살아요..... 왜 멈춘거에요?"라며 조금 짜증을내요...

 

 

"너를 본 순간 내 심장과 함께 멈췄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순 없었고..

"모르겟네요 오래되서 그런가.................. 학생이세요?"

 

 

"네..."

 

 

"아..하하 학교에서 나머지공부했나봐요?"

 

 

그녀가 말이 없어요....

그녀의 얼굴은 누렇게 떠있어요.. 어 왜 이러지...

내가 무슨 말 실수를 했나...

그 순간 고구마케익(?)의 냄새가 제 코를 찔러요...

어.. 뭐지... 이건... 설마.... 이 천사같은여자 방.. 귀... 를...?

5분정도의 정적이 흘렀어요....

저와 그녀는 아무말도 섞지 않았어요....

그리곤 다시 엘레베이터가 작동이 됬어요....

저는 8층 그녀는 13층으로 갔어요...

 

 

 

그날이후 그녀와 몇번 마주치긴 했지만

엘레베이터를 같이 타지 못했어요....

잠깐이었지만 그 밀폐된 공간 안에서 저에게 설레임을 안겨준

그녀의 방귀냄새가 그리워요...

 

노래 신청할께요...

 

 

 

 

 

 

 

 

 

 

 

 

 

 

 

 

 

테이 -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www.cyworld.com/198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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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미니홈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