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년 사귄 그 놈 과의 럽스토리 ^^^^^^^^^^^ ♥

이런된장2010.12.23
조회475

항상 여기서 다른 사람들 연애한거만 재미있게 읽다가 나도 한 번 쓰고 싶어서 씀lzzzzzzzz.

 

 

 

 

언제 지울지 모름 ^^^^^^^^^^^^^^^^^^^^^^^^

 

 

 

 

날 알아보는 사람이 생기면 당장 내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음체를 쓰겠음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장 9년을 사귄 놈이 있었음

 

 

 

그 놈과 나는 초등학교 동창이었음

 

 

엄마끼리 완전 개 절친이었고 우리도 초등학교 중학교를 비슷 한 곳에서 다니다 보니 어느 순간

 

늘 함께하는 사이가 되어 있었음

 

 

그러다가 손잡고 뭐 어쩌다가 두리뭉실 뽀뽀도 좀 하고 그러다가 결국 사귀자는 말은 안 했지만

 

그 놈과 나는 주변에서 거의 결혼한지 십년 정도 되는 부부 포스를 풍기는 사이가 되어 있었음. ㅋㅋㅋ 긐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처음만난이야기를 쓰자면 너무 길고 또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나질 않으니

 

사귀면서 웃겼던 이야기를 좀 쓰고 싶음 나혼자 웃긴 이야기 일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계곡에 갔다가

    지 혼자 살겠다고 빠져 나간 그 새끼 -_-

 

 

 

 

어느 여름 날 너무 더운 거임

그래서 우린 친구네 컾흘과 다같이  계곡에 놀러 가기로 했음

 

 

 

 

 

 

 

 

 

 

 

계곡 가는 건 좋은데 계곡에 가기로 날짜를 받아 놓고 그 놈과 싸움이 났음 -_- 

 

 

 

 

 

 

 

 

 

 

 

 

 

 

그 놈과 나는 성격이 참 비슷 했음

좋은 의미로 비슷 한게 아니라 그냥 무작정 둘 다 더러웠음

참을성은 쥐뿔도 없었음

 

 

 

 

 

 

 

 

 

 

 

 

 

그 자식은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 까지도 게임을 참 좋아했음

 

 

 

여자분들 들어봤음 ? 리니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 자식의 마수에 걸려들어 블댄 ( 블래이드 댄서 ) 라고 하는 직업을 전직까지 하여

 

무려 52레벨 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음 그런데 그 자식이 한 마디 하는거임

 

 

 

 

 

 

 

 

 

 

 

 

 

 

 

 

 

그 자식 : 와 .. 블댄 52 찍었다고 이래 좋아하나 나는 만랩케 4개 있거든 쩁도 안되는게 까불지 마라

(참고로 우린 경상도에 살고 있었음)

 

 

 

나 : ...-_- 이새끼가 죽고 싶나 야 니 내 무시하는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거 아나 모르나

입 다물어라 니는 딱.      다시는 내한테 말도 걸지마라 -_-

 

 

 

 

 

 

 

 

 

 

 

 

 

 

중간에 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너무 오래 되서 기억이 안 남

 

 

 

 

 

 

 

 

암튼 엄청 심하게 싸우고 계곡 가기로 한 날 까지 연락을 안 했음 ( 한 9일 ? )

 

 

 

 

 

 

 

 

 

 

 

그 놈이나 나나 뒷 끝 없는 척 하지만 엄청나게 둘 다 뒷 끝 있는 스탈 이었음

암튼 계곡 가는 당일 계곡 가는게 파토나는 분위기 였는데 그 놈 에게서  전화 옴

 

 

 

 

 

 

 

그 놈 : 야 아직 삐졋나

 

나 : 어 끊어라 -_-

 

그 놈 : 미안

 

나 : 장난 치나 죽고싶나 끊어라-_- 사람 무시하는거 딱 질색이라고 했나 안 했나 -_- 끄지라고

 

그 놈 : 아 미안하다고 ................. 계곡 갈 때 니 회비 내가 냈다 ^^^^^^^^^^^^^^^^^^^^^*

 

나 : ..... 일분 만 기다려라 -_-  

 

그 놈 : ...................... 헐 ........................... 나올 때 준비해야 되는 거 아이가

 

나 : 준비 다하고 니 그 말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놈 : 또 한 방 뭇네 -_- 빨리 텨 나온나 차 출발 한다 -_-

 

 

 

 

 

 

 

 

 

 

 

 

 

 

 

뭔가 쌓여 있는 말투여서 찝찝했지만 나는 그 놈이 공짜로 회비를 냈다는 말에 신나서 밖으로 나갔음

 

 

 

 

 

 

 

 

 

 

 

 

 

계곡에 도착해서 친구네 커플하고 룰루랄라 무척 재미있게 놀았음

 

 

 

 

 

 

 

 

 

나는 수영을 못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하는 수준을 넘어서 튜브를 끼고도 무릎 까지 오는 곳에서만 놀아야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친구네 컵흘이 내 존심을 건드리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 커플 : 야 XX가(내이름) 생긴거랑 다르게 수영 Z나 몬한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놈 :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몬한디. 내 저번에 한 번 보고 시껍 대잔치 한 번 했다 아니가 죵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네 커플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긴거는 어데 태릉 선수촌 감독같이 생겨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이미 빡침 분노게이지 폭발함 ) 야 죽고 싶나 튜브 끼고 머리까지 물 차는데 들어갈 수있거든

내기 하자-_-

 

 

 

 

 

이래서 결국 수영 대회도 아니고 깊은 곳 까지 튜브 없이 걸어 들어가기 대회를 열었음

 

 

 

참가자는 나, 그 놈, 다른 커플 이렇게 넷 이었음

 

 

 

 

 

 

떙 하고 우리는 출발 했음

 

 

 

 

그런 데 나는 시작 하자 마자 후덜덜 했음

생각보다 계곡이 너무 깊은 거임

한 두 발자국 옮겼는데 이미 물이 내 가슴 높이 까지 올라와 있었음

 

 

근데 사실 그 놈도 딱히 수영을 잘하는 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 다 맥주병으로 온 동네 소문이 자자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쩍 옆을 보니 아니나 다를 까 그 자식 얼굴이 에이포 용지만큼 하얗게 질려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무 웃겨서 그 놈에게 카운터 펀치를 한 방 날렸음 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라 웃김 ㅋㅋㅋㅋ 자빠졌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죵니 내 무시할 땐 언제고 야 니 꼬라지를 함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놈 : -_- 닥치라 좀 무서워 죽겠다 -_-

 

 

나 : 으이고 남자가 되서 수영도 몬하나 ㅋㅋㅋㅋㅋ 으이고 나가 죽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에 그 놈은 빡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는 둘 다 승부욕이 있었음

 

 

 

 

 

 

 

 

 

둘이서 고등학교때 기말고사 성적 배 아웃백 쏘기 내기도 하고 대학 와서는 아르바이트 해서 돈 많이 벌기

 

 

내기도 하고

 

입 안에 짱구 과자 ( 구멍 숭 뚤린거 ㅋㅋㅋ ) 안 씹고 많이 쑤셔 넣기

 

 

 

 

뭐 아무튼 그런 내기들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 또 그 와중에 내기를 하고야 말았음

 

 

 

 

 

 

 

 

그 놈 : 야 그럼 우리 점마들 하고 별개로 둘 중에 누가 더 멀리 가나 해보자 이긴 사람이

2달 동안 모든 데이트 비용 다 부담하기 -_-

 

 

 

이 자식이 너무 큰 딜을 거는 바람에 나는 어쩔 수 없이 더 크게 딜 했음 ㅠㅠㅠㅠㅠㅠㅠ

 

 

 

 

 

 

 

나 : 훗 겨우 그런 걸로 성이 차나 야 거기에 교통비도 넣어라 -_-

 

 

 

 

그랬음 우리는 학생 주제에 너무 큰 딜을 성사 시킨 거임 .........................................

 

 

 

아무튼

 

물러설 순 없었음 -_-

 

 

 

 

 

 

 

그래서 그 놈과 난 점점 더 깊은 곳으로 악을 쓰면서 들어 갔음

 

 

 

 

2달치 데이트 비용과 교통비가 걸려 있는 이 큰 내기는 한 번 지면 진짜 내 1년이 파토 날 수 있는

 

 

 

 

 

너무나 중요한 내기였음

 

 

 

 

 

나는 말 그대로 미친듯이 기어 들어갔음

 

 

 

그런데 @.......................@    !!!!!!!!!!!!!!!!!!!!!!!!!!!!!

 

 

 

두둥 ....

 

 

 

 

발.........................

발 이 안 닿음 .... !!!!!!!!!!!!

ㅜㅇㅠ !!!!!!!!!!!!!!!!!!!!!!!!!!!!!!!!!!!!!

 

 

 

 

 

 

 

 

아무리 발 밑에 깔 수 있는 돌맹이를 찾고 찾아도 안 보이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정말 이렇게 죽는 구나 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물을 얼마나 먹었는지 콧구녕으로도 물이 들어가고 귓구녕으로 들어가고 눈으로 들어가고 난리도 아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무 생각도 못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그렇게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내 생명의 구세주 튜브가 날아 오는 거임 !!!!!!

ㅇㅅㅇ !!!!!!!!!!!

 

 

 

 

나는 살기 위해 그 튜브를 잡으려고 버둥 거렸음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시커먼 그림자가 날 덮치더니 그 튜브를 빼앗아 가는게 아님 ???????????

 

 

 

 

 

 

 

 

 

 

 

 

 

 

.... 그랬음 ... 그 놈 이었음 ...... -_- -_- -_- _- -_- -_-.......................................................

 

 

 

 

 

 

 

 

지 혼자 잘 살아 보겠다고 내가 먼저 잡은 튜브를 빼앗아 간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멀어져 가는 그 자식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그대로 정줄을 놔 버렸음

 

 

 

 

 

그러나 신은 어디엔가 계신다고( 어디에 계시긴 하셨음 )

 

암튼 여차저차해서 난 구원을 받음

 

 

 

 

 

주변에서 물놀이 하던 어느 왕자님이 날 살려주신거 아니겠음 ?

 

 

 

 

 

 

 

외간남자의 팔뚝에 안겨 있던 느낌이 기억도 안나서 참 아숩지만 -_-

 

 

 

 

 

 

 

 

여튼 난 구원을 받았고 멀쩡히 살게 되었음

 

 

 

 

 

 

 

 

 

그리고 그 자식은 죽을 때 까지 나에게 비겁자로 놀림을 받게 됨

 

 

 

 

 

 

요즘도 가끔 만나면 그 이야기 함

 

 

 

 

 

 

나 : 야 자식아 니는 그거 떼라 임마-_- 남자가 되서 여자도 안 구해주고 혼자 토끼나

 

 

 

그 놈 : ..... 미안 하다고.................................. 무서운걸 어짜라고

 

 

 

나 : 그러니까 니는 안되는 거라 -_-

 

 

 

그 놈 : 아 그래서 2년 동안 내가 데이트 비 다 내줬다 아이가 -_-

 

 

 

 

 

나 : 2년이 아니고 200년은 봉사해야 될 일이지 -_- 닥쳐라 니는 아무튼 -_-

 

 

 

 

 

 

 

 

 내 생각에 이 자식이 그 전 날 나랑 싸운 일 때문에 아직 앙금이 남아있어서

 

일부러 복수 한 것 같았음 -_- 나쁜자식 ..........................................

 

 

 

 

그게 아니고 진짜 지 혼자 잘 살겠다고 토낀거면 진짜 나쁜 자식이고

 

 

 

 

헤어질까 고민도 했지만 그러기엔 그 놈에 정이 뭔지

 

 

 

 

 

한 번 용서해주고 다시 잘 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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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이제 이 놈과의 내기는 다 끝이 난 줄 알았음 ........................

 

 

죽을 뻔 했지 않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더큰내기가날기다리고

있었음 ................................................................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살이 떨림 ...............................................

 

 

 

 

 

 

 

 

 

* 추천 하면 나 처럼 알콜달콩하고 달달한 연애를 죽을 때 까지 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