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2살 연상 소개를 받았어요. 첫인상(외모)이 마음에 들어서 주선자와 같이 1,2,3차를 달렸어요. 1,2 차까지는 분위기도 좋고 조금씩 취해가고 있었지요.. 3차는 모던바에가서 보드카1병이랑 레몬쥬스, 파인쥬스를 시켜서 1병을 다 먹은거 같아요 한잔, 두잔, 비워가며 두잔이후로는 기억이 전혀 안나고 바에 나와서 조금씩 기억이 나는데요.. 문제는 취해서 누군가와 모텔을 간거에요.. 모텔 안에서 기억이 2컷정도 나네요 -- 정확히 기억 하는건 모텔안에서 목소리와.. 대략적인 몸의 실루엣정도 이구요.. 얼굴이 기억이 안나요 --; 미치는거죠.... 쏘맥에 쏘주에 보드카 까지 다먹었으니 기억이 안날만도 하고 잠깐 잠깐 기억 하는거도 저 자신을 믿지 못하겠어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다음날(주선자는 소개팅 다음날 술병으로 결근) 주선자와 얘기를 하는데 지가 일어나 보니 여관이였다고 하는거에요.. 이런말 하면 안대지만 육덕몸매에 얼굴도 별로 이고 나이도 30대 초반 입니다.. 저는 시껍했죠 전 소개팅녀와 같이 모텔에서 잔줄 알았거든요 왜냐면 목소리와 몸의 실루엣이 똑같았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말했죠 나도 모텔에 갔다 혹시 모텔이름이 기억나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그러더라구요..(그날 기억을 하나도 못하는거 같음 하지만 왠지 므흣한 표정을 짓고 있음) 같이 바로 피시방에 가서 인터넷뱅킹으로 조회해서 모텔이름을 알아냈죠.. 소개팅 장소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모텔이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죠 소개팅 하신 여성분을 집에 갔대요? 물어보니 바에 나와서 바로 집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전 순간 미칠뻔 했죠 그럼 둘이 간건가?? 그래서 주선자에게 모텔이 어디에 위치해 있었냐고 물어보니 자기 집 근처였대요 그럼 저랑 간건 아니거든요.. 주선자 집이랑 소개팅 장소랑 택시타고 30분거리.. 그리고 제가 모텔에서 결제한 시간은 11시이고 주선자는 자기가 바에서 계산을 할려고 체크카드를 긁은시간이 12시라고 하더라구요 (이부분은 기억을 하고 있음 왜냐하면 돈이 없다고 문자로 날라옴)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소개팅녀가 긁었다고 저한테 말하더군요.. 그럼 말이 안되자나요? 제가 취해서 길가에 지나 가던 여성분을 잡아 모텔로 끌고 간거도 아니고.... 그래서 추리를 해봤더니 주선자가 결근을 한날 아침에 제가 소개팅 녀에게 문자를 보냈거든요 "어제 잘 들어 가셨어요? 보드카 먹고 거의 기억이 안나요" 답문은 "택시타고 집에 가라고 했더니 안간다고 가지도 않더니 택시타고 혼자 잘갔 냐?" 문자가 이렇게 왔어요.. 추측을 해보니 제가 집에 안간다고 징징대면서 모텔로 대려가서 하는데 너무 취해서 하다가 죽고 그러는 도중 저한테 "흥분이 안되" (기억남) 이랬거든요 그래서 저도 남자이다 보니(쪽팔려서) 도중에 포기한거 같아요.. 그래서 소개팅녀가 "집에가자"(기억남) 이래서 제가 삐져서 혼자 나오면서 인사도 안하고 혼자 택시타고 가버려서 저런 문자를 날린거 같아요.. 아무튼 문자를 잘하다가 에프터 신청을 하는데 약속이 있다고 다음주에 만나자고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답문으로 "그럼 어쩔수 없네요. 할말이 있었는데~ 그럼 다음주에 꼭봐요" 이렇게 보냈는데 이 문자 이후로 문자가 씹히고 전화를 받지 않는겁니다.. 중요한건 주선자가 자꾸 저랑 모텔에 간듯한 뉘앙스로 말을 하는겁니다 -- 그분이 입이 엄청 가벼운데 갠히 직장에 헛소문낼까봐 미치겠습니다.. 그분이 저한테 말하길 자기가 바에서 어떤 남자랑 얘기했다는 말을 했는데요.. 그분이랑 여관을 간거같아요 (제상각임)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 아 그리고.. 소개팅녀는 저랑 모텔에서 나가고 또 다른남자랑 모텔을 간듯해요 주선자한테 모텔에 갔다고 말을 했다고 하네요.. 흠 -- 암튼 이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1. 글쓴이가 술에 취해서 주선자와 잤다 2. 글쓴이는 꿈을 꿨다 3. 주선자가 모르는 사람과 잠자리를 가진걸 망각하기 위해 뻥을 치고 있다. 4. 소개팅녀가 글쓴이와 잔걸 모르게 하기 위해 주선자에게 뻥을 치고 있다. 5. 글쓴이가 길가는 여성분을 헌팅했다
소개팅에서 생긴일.....
얼마전에 2살 연상 소개를 받았어요. 첫인상(외모)이 마음에 들어서
주선자와 같이 1,2,3차를 달렸어요. 1,2 차까지는 분위기도 좋고 조금씩 취해가고 있었지요..
3차는 모던바에가서 보드카1병이랑 레몬쥬스, 파인쥬스를 시켜서 1병을 다 먹은거 같아요
한잔, 두잔, 비워가며 두잔이후로는 기억이 전혀 안나고 바에 나와서 조금씩 기억이 나는데요..
문제는 취해서 누군가와 모텔을 간거에요.. 모텔 안에서 기억이 2컷정도 나네요 --
정확히 기억 하는건 모텔안에서 목소리와.. 대략적인 몸의 실루엣정도 이구요..
얼굴이 기억이 안나요 --; 미치는거죠.... 쏘맥에 쏘주에 보드카 까지 다먹었으니 기억이
안날만도 하고 잠깐 잠깐 기억 하는거도 저 자신을 믿지 못하겠어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다음날(주선자는 소개팅 다음날 술병으로 결근) 주선자와 얘기를 하는데 지가 일어나 보니
여관이였다고 하는거에요.. 이런말 하면 안대지만 육덕몸매에 얼굴도 별로 이고 나이도 30대 초반
입니다.. 저는 시껍했죠 전 소개팅녀와 같이 모텔에서 잔줄 알았거든요 왜냐면 목소리와 몸의 실루엣이
똑같았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말했죠 나도 모텔에 갔다 혹시 모텔이름이 기억나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그러더라구요..(그날 기억을 하나도 못하는거 같음 하지만 왠지 므흣한 표정을 짓고 있음)
같이 바로 피시방에
가서 인터넷뱅킹으로 조회해서 모텔이름을 알아냈죠.. 소개팅 장소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모텔이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죠 소개팅 하신 여성분을 집에 갔대요? 물어보니 바에 나와서
바로 집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전 순간 미칠뻔 했죠 그럼 둘이 간건가?? 그래서 주선자에게 모텔이
어디에 위치해 있었냐고 물어보니 자기 집 근처였대요 그럼 저랑 간건 아니거든요.. 주선자 집이랑
소개팅 장소랑 택시타고 30분거리.. 그리고 제가 모텔에서 결제한 시간은 11시이고 주선자는
자기가 바에서 계산을 할려고 체크카드를 긁은시간이 12시라고 하더라구요 (이부분은 기억을 하고 있음 왜냐하면 돈이 없다고 문자로 날라옴)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소개팅녀가 긁었다고 저한테 말하더군요.. 그럼 말이 안되자나요? 제가 취해서
길가에 지나 가던 여성분을 잡아 모텔로 끌고 간거도 아니고.... 그래서 추리를 해봤더니 주선자가
결근을 한날 아침에 제가 소개팅 녀에게 문자를 보냈거든요 "어제 잘 들어 가셨어요? 보드카 먹고
거의 기억이 안나요" 답문은 "택시타고 집에 가라고 했더니 안간다고 가지도 않더니 택시타고 혼자 잘갔
냐?" 문자가 이렇게 왔어요.. 추측을 해보니 제가 집에 안간다고 징징대면서 모텔로 대려가서
하는데 너무 취해서 하다가 죽고 그러는 도중 저한테 "흥분이 안되" (기억남) 이랬거든요
그래서 저도 남자이다 보니(쪽팔려서) 도중에 포기한거 같아요.. 그래서 소개팅녀가 "집에가자"(기억남)
이래서 제가 삐져서 혼자 나오면서 인사도 안하고 혼자 택시타고 가버려서 저런 문자를 날린거
같아요.. 아무튼 문자를 잘하다가 에프터 신청을 하는데 약속이 있다고 다음주에 만나자고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답문으로 "그럼 어쩔수 없네요. 할말이 있었는데~ 그럼 다음주에 꼭봐요"
이렇게 보냈는데 이 문자 이후로 문자가 씹히고 전화를 받지 않는겁니다..
중요한건 주선자가 자꾸 저랑 모텔에 간듯한 뉘앙스로 말을 하는겁니다 -- 그분이 입이 엄청 가벼운데
갠히 직장에 헛소문낼까봐 미치겠습니다.. 그분이 저한테 말하길 자기가 바에서 어떤 남자랑 얘기했다는
말을 했는데요.. 그분이랑 여관을 간거같아요 (제상각임)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
아 그리고.. 소개팅녀는 저랑 모텔에서 나가고 또 다른남자랑 모텔을 간듯해요 주선자한테 모텔에
갔다고 말을 했다고 하네요.. 흠 -- 암튼 이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1. 글쓴이가 술에 취해서 주선자와 잤다
2. 글쓴이는 꿈을 꿨다
3. 주선자가 모르는 사람과 잠자리를 가진걸 망각하기 위해 뻥을 치고 있다.
4. 소개팅녀가 글쓴이와 잔걸 모르게 하기 위해 주선자에게 뻥을 치고 있다.
5. 글쓴이가 길가는 여성분을 헌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