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리아]]★야한이야기

군대리아~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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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편히 보시라구 링크 걸어둡니다!  (점점 링크가 길어지네요..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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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에요 ㅋㅋ  

 

야한얘기쓰니까 톡됐어 ..윙크

 

 

글봐주시고 추천,댓글 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 _)

 

 

근데.. 위에 링크들은 웃긴글이 아니기에

 

궁금한분 아니라면 봐도 안웃겨요. 링크글 보느라 괜히 고생하실까봨ㅋ

 

 

톡된건 너무너무 기쁘지만 부끄

 

다음 글부터는 애초에 쓰던대로 곰신분들을 위한 글을 쓸께요 윙크

 

 

이런 스타일 글 처음으로 써봤는데,

 

좋게 봐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만족

 

 

 

하지만  왠지 처음 '군화와 고무신'에 글쓰던 목적과 달리

 

앞으로 내용이 산으로 가버릴까봐..

 

이런류의 에피소드는 최대한 자제하겠습니다 윙크

 

 

항상 재미없는글 재밌게 봐주시는 '군화와 고무신' 게시판 여러분께도

 

감사인사드리구요. ( 점점 무슨 방송연예대상탄듯이 적네요 죄송욬ㅋㅋ)

 

 

늘 고생하시는 곰신분들

 

크리스마스라 더 우울하시겠지만

 

최대한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곰신이 슬퍼하지않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게  군화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이거든요!!

 

군대에 있는 군화들의 그런 소원을 꼭 들어주시길 바래요 윙크 

 

 

그러면 전 다시 대청소 후딱하고 오겠습니다!!! 슬픔

 

많이 웃기진않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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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대리아~ 입니다 윙크

 

 

아.. 저 좀 지금 충격임 ㅋㅋ

 

생각보다 많은분이 댓글 달아주신것도 그렇지만,

 

마지막으로 봤던 추천수가 찬성이39.. 반대가 0..

 

 

응큼쟁이들..부끄

 

 

미성년자 몽~님의 댓글에 반대까지 막 누르고..통곡

 

 

제가 그 찬성or반대 글올릴때만해도

 

만약 찬성이 많으면 정말 거침없이 써야지.. 라는 마음이었는데요.

 

 

솔직히 이거.. 개인홈피도 아니구, 신고받고 잡혀들어갈거같아서 부끄

 

 

그 찐따베리님인가요. 저도 그 글 재밌게 보고있는데

 

 

얼마전에 19특집올리신다고 해서 정말 엄~청 기대했는데

 

 

막상 보니까 별로 안야해서 실망했거든요...음흉

 

 

 

근데 지금 왠지 찐따베리님의 기분을 알것같아요..

 

찐따베리님도 분명 충분히 19스럽게 쓸 수 있는데, 톡이라는곳에 쓰기는 참 애매하네요.슬픔

 

 

 

누구나 볼 수있는 게시판이니까

 

저도 좀 많이 순화시켜서 적당한 선에서 쓸께요..

 

이해바래요,

 

재밌는글과 신고당하는글의 한 끗차이 사이에서 한번 허우적거려보겠습니다..윙크

 (이거 실패함 ㅋㅋ 야한건 다 삭제했음 음흉)

 

※ 어린이와 미성년자, 야한이야기 혐오하시는분은 뒤로가기를 부탁드려요

 

(괜히 더 막 기대시키는 군대리아..부끄)

 

 

 

 

 

 

 

근데 뭐 사실 왠만하면.. 다 알거는 알지않습니까 부끄

 

그래서 여자와의 잠자리에 대해 군인들이 어떻게 말하는지는 적지않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도 좀 민망할정도의 수위이기때문에

 

그냥 군대생활하면서 생기는 조금은 19틱한 이야기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음흉

 

 

 

대화형식으로 짤막짤막하게 몇가지 일들을 적어볼께요 윙크

 

(음슴체+찐따베리님 글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양해바래요부끄)

 

 

 

 

-요구르트 최병장님-

 

내가 이등병시절에 내무실 왕고 최모병장님이 휴가복귀를 했음

 

저녁점호가 끝난후 불꺼진 내무실에서

 

한달차이나는 투고와 최모병장이 갑자기 휴가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음윙크

 

투고: 최병장~ 휴가때 뭐했음?? ㅋㅋ 말좀해줘 ㅋㅋ

 

최병장: 아~ 몰라 지금 엄청 피곤해 말시키지마 부끄

 

투고: 올ㅋ 뭐 있나본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말고 말해줘ㅋㅋ

 

최병장: 아.. 근데 지금 몸에 수분이 좀 모잘랔ㅋㅋ 마실거없냐

 

투고: 야 뭐해 빨리 최병장님 마실것좀 갖다드렼ㅋㅋㅋㅋㅋㅋㅋㅋ

 

 

(후임 하나가 짱박아둔 요구르트를 가지고왔음ㅋ)

 

 

최병장: 야.. 이 요구르트 한개로는 내 몸의 수분을 채울수없엌ㅋㅋ슬픔

 

투고: 뭔소리여 헌혈이라도 하고옴???딴청

 

최병장: 아니....헌혈은 무슨..

 

투고: 아 그럼 뭔데 어디아프냐??

 

최병장: 그런게 아니라.. 사실...딱 이 요구르트 한병만큼... 빼고왔어....

 

투고: .....

 

 

 

 

 

 

 

 

 

 

 

 

 

 

 

 

 

너..요구르트병안에 중국을 담고 왔구나..

 

 

 

 

 

 

 

 

 

 

 

 

 

 

 

 

 

 

 

 

 

★은밀한 이등병★

 

군대에서는 저녁점호 끝나고, 몰래몰래 TV를 봄.

 

스카이~ 이기때문에 그 시간에 야한게 참 많이함.윙크

 

 

그 날 밤도 병장들이 TV를 틀자마자 신음소리19가 내무실에 맴돌기 시작함.부끄

 

 

최병장: 워... 미치겠다 진짜..

 

투고: 아.. 최병장~! 지금 어디 만지면서 보노.. 손빼고 신사답게 봐라좀

 

 

그렇게 영국의 신사들처럼 야한영화를 한창 감상하는데

 

이등병 한명이 다가왔음.

 

 

이등병: 화장실좀 다녀와도 되겠습니까!

 

투고: 아 새키~ 눈치없게, 맥 끊지말고 그냥 갔다와라 좀

 

 

-10분후-

 

 

투고: 야 아까 그놈 뭐하는데 여태 안오냐... 목매단거아냐?? 군화끈 제대로 있나봐라

 

김상병: 군화끈 제대로 있습니다 (군화끈으로 자살하는 이등병이 있음..)

 

투고: 아 뭐야 그놈 나간지 억수 오래됐잖아. 니가 함 가봐라

 

 

이렇게 분위기가 좀 안좋아질때쯤 내무실 문이 열리고 이등병이 들어왔음

 

 

투고: 니 뭐하는데 이제와. 장난하나

 

이등병: 죄송합니다.. 배가 좀 아파서..

 

투고: 다음부턴 그러지마라, 언능자

 

 

그때 최병장이 장난끼가 발동했음

 

 

최병장: 쟤 혹시 신음소리 듣고 손장난하러 화장실 갔던거 아닌갘ㅋㅋㅋ음흉

 

투고:듣고 보니까 그러네. 타이밍이 너무 까리한데???

 

이등병: 아닙니다 정말 배가 좀 아파서 그렇습니다.

 

최병장: 니 솔직히 말하면 앞으로 3일간 개인정비때 자유시간 준닼ㅋㅋㅋㅋ

 

투고: 와... 좋겠네~ 임마 그냥 빨리 솔직히 말해라. 그 뭐 별거라곸ㅋㅋ

 

이등병: 정말 아닙니다.... 배가 너무 아파서 그랬습니다..

 

최병장: 진짜 아니야?? 자유시간 3일인데??

 

이등병: 배가 정말 아팠습니다..

 

 

이때부터 슬슬 미안해하기 시작했음 폐인

 

 

최병장: 아.. 미안하다.. 얼른 자라..

 

투고: 최병장 너무하네 진짜.. 얘 아프다는데..

 

최병장: 진짜 아픈건지 몰랐지.. 보던거나 마저 보자..

 

 

그렇게 이등병은 자리로 돌아갔고, 5분정도의 시간이 흘렀음

 

 

이등병: 저.. 최병장님

 

최병장: 어? 왜 배 많이 아프나?

 

이등병: 그.. 솔직히 말하면 정말 3일동안 자유시간..입니까

 

최병장: 왜 이제와서 했다고하게??

 

이등병: 소리가 좀 너무 야해서 사실 화장실 가서 19했습니다.

 

최병장: 아.. 새키 눈물나게.. 자유시간 그거뭐라고 거짓말까지하냐..

 

투고: 괜히 미안하네, 3일은 좀 그렇고 니 내일하루만 전화하든 편지 읽든 니 맘대로 해라.

 

 

자유시간때문에 거짓말까지 하는모습에 병장들이 측은해했음

 

 

이등병: 감사합니다..

 

최병장:얼른 가서 자라. 

 

이등병: 저 근데..

 

최병장: 또 왜?

 

이등병: 팬티좀 갈아입어도 되겠습니까.. 좀 급하게 하는바람에...

 

최병장: ??

 

 

 

 

 

 

 

 

 

 

 

 

 

 

 

 

 

 

 

3일 놀아라..

 

 

 

 

 

 

 

 

 

 

 

 

 

 

 

 

★손톱깎기달인★

 

 

이건 본인이 병장꺾일무렵 겪은 일임 부끄

 

 

일과시간중에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화장실로 갔음

 

당연히 아무도 없을줄알았는데

 

대변기 한칸이 닫혀있고 밑으로 사람그림자가 보였음.

 

 

누가 있나보다 하고 그냥 볼일을 보고 나가려는데

 

대변기칸에서 분명 뭔가 부시럭 소리는 나는데 너무 조용했음윙크

 

 

'아.. 짬찌끄러기가.. 배고파서 뭐 먹나보네'

 

생각하면서 그냥 가려다가 괜히 막 궁금했음

 

그래서 나가는척 화장실 문닫고 조용히 지켜봤음 음흉

 

 

아무 소리도 안나니까 그림자가 막 빨리 움직임...

 

 

그림자 위치로 봐선 분명 팔 부분이었음 땀찍

 

 

막 전투복끼리 스치는 소리가 파바바바박~!~! 나는거임

 

군번줄도 리듬에 맞춰 짤랑짤랑짤그랑~~~! 거렸음 찌릿

 

 

혹시나해서 계속 지켜봤음

 

근데 인터넷하다보면 그런거 있잖슴, 막 흑인들이 연필한개 가지고

 

리듬 개 쩌는 테이블연주하는거..

 

화장실 안에서 흑형 리듬에 전혀 꿀리지않는 그런 리듬이 울려퍼졌음..

 

파!! 파바바바!! 짤그랑 짤! 파바바 짤~! 스스슥 팍! 쨍쨍~ 파바박~!

 

 

약 3분간 나는 이름모를 병사의 콘서트에 빠져 넋을 잃었음 윙크

 

 

그렇게 5분여의 시간이 흐르자

 

콘서트의 마지막을 알리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잠시후 이등병 한명이 나왔음ㅋㅋ

 

 

군대리아: 니 일과시간에 여기서 뭐하는데??

 

이등병: 이병 홍! 길! 동! 허락받고 왔습니다!

 

군대리아: 아니 그게 아니고, 뭐했냐곸ㅋㅋ

 

이등병: 소...소..손톱깎았습니다!

 

군대리아: 손톱깎았다구? 진짜??

 

이등병: 그렇습니다!!!!!

 

군대리아: 하늘에 맹세하구??

 

이등병: 그렇습니다!!!!!!!!!!

 

군대리아: ....

 

 

 

 

 

 

 

 

 

 

 

 

 

 

 

 

 

손톱검사하고싶은데 당장은 니 손을 만질 자신이없다...

 

 

 

 

 

 

 

 

 

 

 

 

 

 

 

 

 

 

 

 

 

끝입니닼ㅋㅋ 일단.. 요즘 대체로 유행하는 방식으로 써봤는데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어요...(좀 짧았죠..? 슬픔)

 

 

3가지 이야기의 공통적인 주제는 바로 그것..입니다.부끄

 

 

곰신분들이 듣고싶었던 여자에 대한 이야기는 곰곰히 생각해보니

 

솔직하게쓰면 재밌기보단 여성비하적인 느낌이 많을것같아서.... 열

 

 

며칠전에 군인들은 욕구해소를 어떻게하냐는 게시글도 있었기에

 

그것 위주로 일어난 에피소드를 써봅니다 음흉

 

 

글로 사람을 웃긴다는건 역시 어렵네요..폐인

 

 

 

 

 

 PS~ 순수하신분들은... "당최..뭔소리지..."  하실것같네요 찌릿

 

       흑... 정말 야한거 몇개 더 썼었는데 몇번을 지운지 모르겠어요..통곡

 

      

       내가 쓴 글인데.. 내가봐도 좀 기분묘해졌으면 그건 야설이잖아요..... 부끄

 

      원초적 에피소드는 그냥 제 컴퓨터 하드에 저장만 해놓겠습니다 흐흐...

 

      근데... 진짜 너무 야해서.. 1시간정도 쓰다가 다 지웠음...히히부끄

 

      저장해둔 비공개 에피소드를 지금 다시 봤는데..

 

     이거뭐.. 싸이월드쪽지에 버금가는 판도라의 상자임..

 

     오늘 그 상자를 열뻔했음...땀찍

 

 

     정말 야한이야기는 못올리겠엉 통곡... 야하다기보단 쓰고보니까 눈살이 찌푸려짐....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