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낼모레 크리스마스라 속이 허~해서 모든 톡을 아주아주 열심히 읽고있는 20대 女입니다................ㅠㅠ 첨쓰는 글이라 참 두근두근 심장이 쿵떡쿵떡하네효!!!!!!!!!!!!!!!!!!! 톡커님들의 글들 읽으면서 너무 재밌길래 저도 한번...........☞☜ 아주 간단한 이야기로 !!!!!!!!! 뭐 누가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민폐시리즈로 시작해볼까함 (이미 시작임)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헤헿 나는 민폐중에 민폐..베스트오브민폐라고 할수잇는 전형적인 민폐녀임..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민폐시리즈를 들려드리려고함 물론 뭐 다들 잇을법한 일이지만 시리즈로 진행되는만큼 뭐 여러 민폐시리즈를 생각해보고 연구해서 또 적어보겟음..물론 마지막이 될수도잇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므튼 나는 원랙 고향이 지방임.. 지금은 서울에 살고잇고 그래서 거의 친구가 대학생친구들?이 대부분임 고향친구들중에 서울에 잇는 친구가 많이 없기때무네 만나기도 쉽지않코 고향이 너무너무 멀리 있기때문에 만나기도힘듬 근데 하루는 내친구중 한명이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고잇는데 서울로 놀러온거임!!!!!!!! 진짜 우리고향친구들 대부분은 전국방방곳곳으로 흩어져서 학교를 다니고잇기때무네 아주아주아주아주 만나기가 힘든데 너무 반가워씀 그래서 중심지 강남역에서 약속을 잡앗음 아 드뎌 멀리서 겁나 도도한척 걸어오는 친구가 아지랑이처럼 희미하게 보이는걸보고 나는 겁나 오도방정을 떨면서 친구를 반겻음 "야 진짜!!!!!!!!!!!!얼마만이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니 완전 촌티난다.." "도랏나.. 니 사투리쓰지마라" 경상도남자뿐만 아니라 경상도여자들도 마찬가지로 겁나 무뚝뚝한거 암????????? 참고로 욕은 생활언어..특히 친하면 더 그러치않음???????? 암튼 우리는 겁나 강남역에 마니 안온티 안내려고 막 도도하게 걸으면서 어색한 동선과 함께(촌티안내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은 반가워죽겟지만 티는 전혀 안내면서 강남역 거리를 걸어가고잇엇음. 강남역 그 화려한 사람많은 거리를 밥을 아직 안먹은 우리는 뭘 먹을지 고민을 하면서 한참을 걸엇음 그때 마침 저 멀리 건너편상가에 맛있는 집이 보이는것이엇음!!!!!!!!!!!!!!!!! 그래서 나는 그 많은 사람들 틈에서 건너편을 가리키면서 정말 순수하게 말해씀 "야 저기갈래????" !!!!!!!!!!!!!!!!!!!!!!!!!!!!!!!!?읭????????????????????????? 순간 본능적으로 내 손가락이 어떤 물체와 닿는거를 느끼고는 얼른 상황을 파악햇지만 이미 사건은 시작됨........ 나는 이미 나와 반대방향으로 걸어가시는 어떤 녀자분의 눈을..찌른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그분의 촉촉한 눈알의 감촉을 내가 느낄수 잇을정도로 말임.. 아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짜어떠캐해야되지 순간 진심 기도했음 주여 저는 진심으로 밥을 먹고싶엇던것뿐이고 내가 무슨 영광을 보겟다고 여기까지왔사옵나이까 아제발 저 고소만 안당하게.. 아 그래서 저 그 날 죄송합니다 100번 했습니다^^ 길에 서서 그분 펑펑우시는거 달래느라 30분정도 기다려 드리고.. 정말.....눈 안다치셧는지..정말정말 죄송하더라고요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민망해서 그날 밥도 제대로 안넘어가고 ...... 혹시 이거 보시면 리플이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같이 서서 100번 사과 같이해준 내친구에게도 사과를 전합니다 역시 내칭구 야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베스트오브민폐녀..엿습니다^^ 재미가 없엇더라도ㅠㅠㅠㅠㅠㅠ첨쓰는글이니까... 저는 그냥 뭐 제 얘기를 들어주셧으면 하고 쓴..순수한 글이라.. 제가 뭐 관심받고 추천받고 뭐 그러려고 그런게 아니라...그냥요.... 전 정말..그냥 마음이 허해서... 그냥 ...크리스마스니까요........추천은 뭐 해주시면 고맙구...아니면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223
민폐시리즈 1탄!!!!!길가시는데 죄송합니다ㅠㅠ
아...
낼모레 크리스마스라 속이 허~해서 모든 톡을 아주아주 열심히 읽고있는
20대 女입니다................ㅠㅠ
첨쓰는 글이라 참 두근두근 심장이 쿵떡쿵떡하네효!!!!!!!!!!!!!!!!!!!
톡커님들의 글들 읽으면서 너무 재밌길래
저도 한번...........☞☜
아주 간단한 이야기로 !!!!!!!!!
뭐 누가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민폐시리즈로 시작해볼까함
(이미 시작임)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헤헿
나는 민폐중에 민폐..베스트오브민폐라고 할수잇는 전형적인 민폐녀임..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민폐시리즈를 들려드리려고함
물론 뭐 다들 잇을법한 일이지만
시리즈로 진행되는만큼 뭐 여러 민폐시리즈를 생각해보고
연구해서 또 적어보겟음..물론 마지막이 될수도잇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므튼 나는 원랙 고향이 지방임..
지금은 서울에 살고잇고
그래서 거의 친구가 대학생친구들?이 대부분임
고향친구들중에 서울에 잇는 친구가 많이 없기때무네
만나기도 쉽지않코
고향이 너무너무 멀리 있기때문에 만나기도힘듬
근데 하루는 내친구중 한명이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고잇는데
서울로 놀러온거임!!!!!!!!
진짜 우리고향친구들 대부분은 전국방방곳곳으로 흩어져서 학교를 다니고잇기때무네
아주아주아주아주 만나기가 힘든데 너무 반가워씀
그래서 중심지 강남역에서 약속을 잡앗음
아 드뎌 멀리서 겁나 도도한척 걸어오는 친구가 아지랑이처럼 희미하게 보이는걸보고
나는 겁나 오도방정을 떨면서 친구를 반겻음
"야 진짜!!!!!!!!!!!!얼마만이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니 완전 촌티난다.."
"도랏나.. 니 사투리쓰지마라"
경상도남자뿐만 아니라 경상도여자들도 마찬가지로
겁나 무뚝뚝한거 암?????????
참고로
욕은 생활언어..특히 친하면 더 그러치않음????????
암튼 우리는 겁나 강남역에 마니 안온티 안내려고
막 도도하게 걸으면서
어색한 동선과 함께(촌티안내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은 반가워죽겟지만 티는 전혀 안내면서 강남역 거리를 걸어가고잇엇음.
강남역 그 화려한 사람많은 거리를
밥을 아직 안먹은 우리는 뭘 먹을지 고민을 하면서 한참을 걸엇음
그때 마침 저 멀리 건너편상가에 맛있는 집이 보이는것이엇음!!!!!!!!!!!!!!!!!
그래서 나는 그 많은 사람들 틈에서 건너편을 가리키면서 정말 순수하게 말해씀
"야 저기갈래????"
!!!!!!!!!!!!!!!!!!!!!!!!!!!!!!!!?읭?????????????????????????
순간 본능적으로 내 손가락이 어떤 물체와 닿는거를 느끼고는 얼른 상황을 파악햇지만
이미 사건은 시작됨........
나는 이미 나와 반대방향으로 걸어가시는 어떤 녀자분의 눈을..찌른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그분의 촉촉한 눈알의 감촉을 내가 느낄수 잇을정도로 말임..
아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짜어떠캐해야되지
순간 진심 기도했음
주여 저는 진심으로 밥을 먹고싶엇던것뿐이고
내가 무슨 영광을 보겟다고
여기까지왔사옵나이까
아제발 저 고소만 안당하게..
아 그래서 저 그 날 죄송합니다 100번 했습니다^^
길에 서서 그분 펑펑우시는거 달래느라 30분정도 기다려 드리고..
정말.....눈 안다치셧는지..정말정말 죄송하더라고요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민망해서 그날 밥도 제대로 안넘어가고 ......
혹시 이거 보시면 리플이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같이 서서 100번 사과 같이해준
내친구에게도 사과를 전합니다 역시 내칭구
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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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스트오브민폐녀..엿습니다^^
재미가 없엇더라도ㅠㅠㅠㅠㅠㅠ첨쓰는글이니까...
저는 그냥 뭐 제 얘기를 들어주셧으면 하고 쓴..순수한 글이라..
제가 뭐 관심받고 추천받고 뭐 그러려고 그런게 아니라...그냥요....
전 정말..그냥 마음이 허해서...
그냥 ...크리스마스니까요........추천은 뭐 해주시면 고맙구...아니면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