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때는 그냥 호감으로 생각하다가 2학기 들어오면서 제가 그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 남자아이는 저희과 10학번으로 들어온 남자아이입니다. 전, 그아이보다 한 학번 위인 선배이구요.(그게 중요한게아니죠..)
첫번째 고백
전 그아이에게 고백을 했지요..그런데 그아이는 "전 그냥 누나로서 좋아요."이러는 겁니다.
맞아요. 퇴짜 맞았죠...
내딴엔 용기내서 한건데...ㅠㅠ
그리고 그 다음부터 아무렇지 않은척 예전 처럼 문자하면서 잘지냈고, 그 이후로 좋아하는 티를 팍팍내면서...ㅋㅋㅋㅋ
학교 근처 컵케잌 맛있는 집가서 그 아이 생각나서 사서 갔다주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과축제때에도 엠씨보는 오빠한테가서 그아이와 커플게임하게해달라고 조르고, 친한 10학번 후배여자아이들에게도 그 아이 내꺼니까 건들지말라고하면서 상담하고, 친구들과 얘기할때도 그아이 얘기만하고 ...
과축제때... 1,2학년 뒷풀이하면서... 둘이 기숙사가는길에... 저와 그아이둘이서가고, 앞에 다른후배들가고있는데, 친한여자후배아이가 그러는데, 제가 그아이에게 이랬답니다..
"xx야~ 군대갈거야~?왜가~? 안가면안되~?ㅠㅠ 가지마~가지마~ㅠㅠ "
그러고 그 남자아이는 "가지말까요?, 안가요~ 저도가기싫어요~" 이러고 저는 계속 "가지마~군대가지마~" 이말을 콧소리내면서 애교아닌 애교를 부리며... 기숙사에 왔다네요....휴...술이 웬수인걸요...
두번째 고백아닌 고백.
제가 사는 기숙사앞에서.. 또 다시..말했어요 , 좋아한다고,...근데.. 전과 다른 말을 하는거에요..."생각해볼게요/"이러는거죠..
그 다음날, 그 아이의 대답을 듣기위해서 그아이가 빌려준 패딩을 준다며 전화를 해서 나오라고했어요,
그 아이가 나와 얘기좀하자고하니까, "누나, 저 지금 교수님과 일대일 화상으로 과제하는중에 나와서요... 과제하고 얘기해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이따가 다시 연락한다고 했죠.
난 대답을원해...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요,
1학기때는 그냥 호감으로 생각하다가 2학기 들어오면서 제가 그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 남자아이는 저희과 10학번으로 들어온 남자아이입니다. 전, 그아이보다 한 학번 위인 선배이구요.(그게 중요한게아니죠..)
첫번째 고백
전 그아이에게 고백을 했지요..그런데 그아이는 "전 그냥 누나로서 좋아요."이러는 겁니다.
맞아요. 퇴짜 맞았죠...
내딴엔 용기내서 한건데...ㅠㅠ
그리고 그 다음부터 아무렇지 않은척 예전 처럼 문자하면서 잘지냈고, 그 이후로 좋아하는 티를 팍팍내면서...ㅋㅋㅋㅋ
학교 근처 컵케잌 맛있는 집가서 그 아이 생각나서 사서 갔다주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과축제때에도 엠씨보는 오빠한테가서 그아이와 커플게임하게해달라고 조르고, 친한 10학번 후배여자아이들에게도 그 아이 내꺼니까 건들지말라고하면서 상담하고, 친구들과 얘기할때도 그아이 얘기만하고 ...
과축제때... 1,2학년 뒷풀이하면서... 둘이 기숙사가는길에... 저와 그아이둘이서가고, 앞에 다른후배들가고있는데, 친한여자후배아이가 그러는데, 제가 그아이에게 이랬답니다..
"xx야~ 군대갈거야~?왜가~? 안가면안되~?ㅠㅠ 가지마~가지마~ㅠㅠ "
그러고 그 남자아이는 "가지말까요?, 안가요~ 저도가기싫어요~" 이러고 저는 계속 "가지마~군대가지마~" 이말을 콧소리내면서 애교아닌 애교를 부리며... 기숙사에 왔다네요....휴...술이 웬수인걸요...
두번째 고백아닌 고백.
제가 사는 기숙사앞에서.. 또 다시..말했어요 , 좋아한다고,...근데.. 전과 다른 말을 하는거에요..."생각해볼게요/"이러는거죠..
그 다음날, 그 아이의 대답을 듣기위해서 그아이가 빌려준 패딩을 준다며 전화를 해서 나오라고했어요,
그 아이가 나와 얘기좀하자고하니까, "누나, 저 지금 교수님과 일대일 화상으로 과제하는중에 나와서요... 과제하고 얘기해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이따가 다시 연락한다고 했죠.
전 곧바로 제방으로 올라갔어요. 한참을 기다리다가 답답해서 친구방으로 갔습니다.
친구방에있는데, 그아이가"누나, 제가 내일 시험이있어서요... 내일 얘기하면안될까요?" 이래서
전" 그래..알았어... 내일 연락해~"이랬죠.. 친구한테 이렇게 보냈다고 하니까.
친구가 답답하다고, 막 화를 내는거에요... 그 친구가 "기숙사 문 닫히기전에 빨리 그 아이한테 전화해서 잠깐만 나오라고하라고!" 이래서..
결국 전 그아이에게 전화했는데... 전화 신호음이 길어지다가 받는겁니다. 그래서 전 "야! "했죠, 그랬는데
다른아이가 받아서 "어, 누나..저... oo에요.. xx이 지금 핸드폰 나두고 나갔어요.."
전...나도 모르게.."알았어... " 이렇게 전화를 끊어버렸지요..
그러고 난후.. 이상한 생각이드는거죠.. 그 아이가..내 전화를 ㅍㅣ하는것 같드라고요.. 맞죠..??
그리고
전 정말 , 오기가 생겼죠..
며칠이 지나고,, 또 연락을했어요..
전화를 하면...제목소리가 떨릴까봐..전화로 안하고 문자로 "xx아..잠깐 밖으로 나올래?"
이렇게 보냈는데... 답장이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전.. 딱 한시간이 지난 후에
용기를 내서 통화버튼을 눌렀어요...근데..왠걸....
어떤 여자가 받으면서.."고객님의 전원이 꺼져있어...ㄷㄷㄷㄷㄷ" 이러는거에요...헝...
전 그래서.. 그 이후로..그아이에게 연락을 할 수가없었어요...
그러고나서.. 종강시즌이 왔을때
갑자기 친한후배에게 문자가왔어요 "언니어제제가물어봐써요!!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그래서 전 뭐지하면서 "뭘?!" 하니까 그 후배가 "문자로 할 수없는 얘기에요~전화주세요."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죠.. 그 내용은... 전날에 1학년들끼리 술을 마셨는데, 그 후배랑 남자아이와 둘이 남게되서 저에대한 얘기를 했데요... 그 후배가 남자아이에게 "너, 언니한테 왜 대답안했어?" 이러니까
아,, 그전에 남자아이가 후배에게 "너 나한테 물어볼거없냐??"계속 물어봤었데요..(그아이가 눈치는 정말 빠릅니다)
아, 그 후배가 물어봤는데, 남자아이는 3가지의 이유때문에 그랬다고 해요..
첫번째는 군대, 두번째는 당황스럼..세번째는 별로 친하지않았다는겁니다.
이 이유중에 첫번째와 두번째는 납득이되는데... 세번째는.. ;; 전 친하다고생각햇는데..ㅠㅠ
그 얘기를 후배에게 듣고, 답답한게 조금이나마 없어진거같았어요...
것보다.. 중요한게 있어요...
제가 몇일전에 연락을했어요... 안부문자.. 기대는 않햇는데.. 생각보다 빨리 답장이와서 기뻤어요..
몇개의 문자를 주고받고나서 전에 후배랑 얘기한 내용을 물어봤죠.. 그아이에게 그랬더니.. 무슨소리를하냐며, 생각이안난다며..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전.. 더 껄끄러워질까봐..거기서 다른 내용으로 문자를하고 끊었습니다.
....
죄송합니다...제가 글을 잘 못써서.....
대충.. 이해하시고...답좀해주세요...
특히 남자분들..ㅠ ㅠ.... 흐엉..
그 남자아이의 맘은 뭘까요...??///그저 군대때문일까요??
혼자 끙끙대다가 친구가 톡톡에 올리면 가슴이 뻥~ 뚤린다고해서 올려요~ 시원한 답! 원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