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토리 전문점 "탄탄"을 소개해 볼께요~ ^^ 숯불에 굽는 닭 "탄탄" 이라고 간판에 적혀있네요. 12월 23일 오늘은 일본천황의 생일이라서 공휴일이었답니다. 여튼 덕분에 모처럼 쉬는 남편과 어머님을 모시고 탄탄을 찾게 되었네요. 저희가 찾은 탄탄은 2호점입니다. 1호점은 와카야마대학교 근처에 있고 그곳이 본점인것 같습니다. 이제 식당문을 열고 들어서 봅니다. 종업원이 문소리를 듣고 반갑게 달려나옵니다. 인테리어를 살피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도 싫은 내색 하지않음에 감사를 느꼈답니다. 좁다란 통로 양옆으로 작은 룸들이 있답니다. 룸안에는 테이블이 있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합니다. 신발을 놓는곳을 보니 공간활용을 참 잘한것 같습니다. 좁은 바닥이지만 구슬이나 숯으로 바닥 인테리어에도 꽤 신경을 쓴듯합니다. 이제 주문을 해봅니다. 먼저 쉬원한 맥주를 주문하고 본격적으로 야키토리 타임 !! 고고~ 메뉴판을 보니 고를수있는 음식이 다양합니다. 배가고파서 눈에 보이는건 요것저것 다 주문해봅니다. 몇가지의 야키토리와 셀러드, 호르몬나베와 돌솥 앙카케를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먼저 입맛을 돋구라고 서비스로 주는 음식이 나왔습니다. 식힌 돼지고기를 야채와 함께 담아내어 유자소스를 뿌린것이네요. 심심한 맛이지만 유자향이 맘에 들더군요. 다음은 무우셀러드입니다. 큰접시에 예쁘게 나왔는데 사진찍을 기회를 놓쳐서 덜어낸 사진입니다 ㅜㅡ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셀러드입니다. 야키키모와 치즈 츠쿠네가 나왔네요. 야키키모는 (접시 오른쪽) 구운닭의 간입니다. 담백하고 달달한 소스가 입맛을 자극합니다. 치즈 츠쿠네는 (접시 왼쪽) 닭의 순살과 야채, 치즈로 만든것인데 이것 또한 달달한 소스를 입혀 구웠더군요. 녹아내리는 치즈가 입안 가득 부드럽게 감칠맛을 더합니다. 숯불향이 은근히 스며들어 향이 아주 좋답니다. 스나즈리와 토리카와, 히네토리가 나왔네요. 스나즈리는 닭똥집이구요. 꼬들꼬들해서 씹는맛이 일품입니다. 토리카와는 닭의껍질이에요. 잘 구워서 과자를 씹는듯한 느낌이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히네토리는 늙은 닭입니다. 영계보다는 질긴것이 특징이며 대창을 씹는듯 질긴것이 특별한 맛입니다. 닭똥집과 닭껍질은 소금간이고 늙은닭은 달달한 소스로 맛을 낸것이랍니다. 탄탄의 특별메뉴 츠쿠네와 간장소스를 바른 데바사키가 나왔습니다. 츠쿠네를 노란 달걀노른자에 찍어 먹는답니다. 데바사키는 날개튀김인데 간장소스를 발랐더군요. 솔직히 별로 였답니다.ㅠㅠ 너무짜서 밥을 몇공기 먹어야 할정도의 맛이랄까요? 특별메뉴는 조금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전 별로... 비추. 호르몬 나베가 나왔습니다. 삼삼한 맛이 자극적이지않아 맘에 들었답니다. 호르몬은 대창을 쓴것 같더군요. 국물이 깔끔합니다. 통통하게 살오른 대창에 맥주한잔을 마시고나니 정말 흐뭇해집니다. 음햐햐~ 취리소스로 맛을낸 새우요리와 하루마키가 나왔네요. 새콤달콤 둘이 닮은 맛입니다. 하루마키(춘권)에도 취리소스와 같은 새콤한 소스를 올려 맛이 비슷했더랍니다. 대신 하루마키 안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먹다가 뜨거워 혼줄이 났답니다 ㅡ,ㅡ'' (입 천장 날리는줄 알았어요) 뜨겁게 달군 돌솥에 참기름을 두르고 밥과 앙카케가 나옵니다. 앙카케는...음... 뭐라고 해야하낭...? 전분을 풀어 소스를 만든것(앙)인데 밥이나 요리같은것에 부어내는것(카케)이죠. 예를들면 탕수육의 소스 같은것이에요. 새우, 오징어, 관자조개가 들어 있었답니다. 손님 앞에서 돌솥에 앙카케를 부어줍니다. 치익- 치익- 치이이익- 돌솥에서 맛있는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구수한 누릉지향에 진하지않은 소스와 어우러져 정말 맛이 좋답니다. 요건 정말 강추!! 별5개 줍니다 ㅎ 배가 아주 터질것 같습니다. ^ ----------- ^ 식사 끝~~~~~~~~~ !! 배가 터질것 같지만 그래도 일본은 양이 조금씩 나와서 여러가지 음식을 맛을 볼수있어 아주 좋네요. 굿~ 계산을 하는 남편 뒤로 계산서를 살펴봅니다. 10,030 엔이네요. 13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 허걱... 그래도 맛이 좋아서 용서를 해봅니다. ^^* 계산하는동안 살짝 주방을 훔쳐봅니다. 멋진 총각들이 열심히 일을하다 깜짝 놀랍니다. 지성 지성 ^^* 한국 친구들에게 소개를 할 생각이라며 사진을 찍어도 좋으냐고 했더니 흥쾌히 허락을 해주더군요. 귀여운 포즈 취해도 되냐며 V자 포즈로 환하게 웃습니다. 웃음을 잃지않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더군요. 이래서 음식맛이 더~ 좋았나 봅니다. ^^ 룰루랄라~ 집으로 향하며 다음에 멋진 총각들 만나러 또 들려야지 생각을 했답니다.ㅎㅎㅎ <<== 맛집정보는 여기로~ <<== 저의 다른글들은 여기로 클릭~ 1
야키토리 전문점 "탄탄" 을 소개합니다.
야키토리 전문점 "탄탄"을 소개해 볼께요~ ^^
숯불에 굽는 닭 "탄탄" 이라고 간판에 적혀있네요.
12월 23일 오늘은 일본천황의 생일이라서 공휴일이었답니다.
여튼 덕분에 모처럼 쉬는 남편과 어머님을 모시고 탄탄을 찾게 되었네요.
저희가 찾은 탄탄은 2호점입니다.
1호점은 와카야마대학교 근처에 있고 그곳이 본점인것 같습니다.
이제 식당문을 열고 들어서 봅니다.
종업원이 문소리를 듣고 반갑게 달려나옵니다.
인테리어를 살피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도 싫은 내색 하지않음에 감사를 느꼈답니다.
좁다란 통로 양옆으로 작은 룸들이 있답니다.
룸안에는 테이블이 있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합니다.
신발을 놓는곳을 보니 공간활용을 참 잘한것 같습니다.
좁은 바닥이지만 구슬이나 숯으로 바닥 인테리어에도 꽤 신경을 쓴듯합니다.
이제 주문을 해봅니다.
먼저 쉬원한 맥주를 주문하고 본격적으로 야키토리 타임 !! 고고~
메뉴판을 보니 고를수있는 음식이 다양합니다.
배가고파서 눈에 보이는건 요것저것 다 주문해봅니다.
몇가지의 야키토리와 셀러드, 호르몬나베와 돌솥 앙카케를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먼저 입맛을 돋구라고 서비스로 주는 음식이 나왔습니다.
식힌 돼지고기를 야채와 함께 담아내어 유자소스를 뿌린것이네요.
심심한 맛이지만 유자향이 맘에 들더군요.
다음은 무우셀러드입니다.
큰접시에 예쁘게 나왔는데 사진찍을 기회를 놓쳐서 덜어낸 사진입니다 ㅜㅡ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셀러드입니다.
야키키모와 치즈 츠쿠네가 나왔네요.
야키키모는 (접시 오른쪽) 구운닭의 간입니다. 담백하고 달달한 소스가 입맛을 자극합니다.
치즈 츠쿠네는 (접시 왼쪽) 닭의 순살과 야채, 치즈로 만든것인데 이것 또한 달달한 소스를 입혀 구웠더군요.
녹아내리는 치즈가 입안 가득 부드럽게 감칠맛을 더합니다.
숯불향이 은근히 스며들어 향이 아주 좋답니다.
스나즈리와 토리카와, 히네토리가 나왔네요.
스나즈리는 닭똥집이구요. 꼬들꼬들해서 씹는맛이 일품입니다.
토리카와는 닭의껍질이에요. 잘 구워서 과자를 씹는듯한 느낌이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히네토리는 늙은 닭입니다.
영계보다는 질긴것이 특징이며 대창을 씹는듯 질긴것이 특별한 맛입니다.
닭똥집과 닭껍질은 소금간이고 늙은닭은 달달한 소스로 맛을 낸것이랍니다.
탄탄의 특별메뉴 츠쿠네와 간장소스를 바른 데바사키가 나왔습니다.
츠쿠네를 노란 달걀노른자에 찍어 먹는답니다.
데바사키는 날개튀김인데 간장소스를 발랐더군요.
솔직히 별로 였답니다.ㅠㅠ 너무짜서 밥을 몇공기 먹어야 할정도의 맛이랄까요?
특별메뉴는 조금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전 별로... 비추.
호르몬 나베가 나왔습니다.
삼삼한 맛이 자극적이지않아 맘에 들었답니다.
호르몬은 대창을 쓴것 같더군요. 국물이 깔끔합니다.
통통하게 살오른 대창에 맥주한잔을 마시고나니 정말 흐뭇해집니다. 음햐햐~
취리소스로 맛을낸 새우요리와 하루마키가 나왔네요.
새콤달콤 둘이 닮은 맛입니다.
하루마키(춘권)에도 취리소스와 같은 새콤한 소스를 올려 맛이 비슷했더랍니다.
대신 하루마키 안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먹다가 뜨거워 혼줄이 났답니다 ㅡ,ㅡ'' (입 천장 날리는줄 알았어요)
뜨겁게 달군 돌솥에 참기름을 두르고 밥과 앙카케가 나옵니다.
앙카케는...음... 뭐라고 해야하낭...?
전분을 풀어 소스를 만든것(앙)인데 밥이나 요리같은것에 부어내는것(카케)이죠.
예를들면 탕수육의 소스 같은것이에요. 새우, 오징어, 관자조개가 들어 있었답니다.
손님 앞에서 돌솥에 앙카케를 부어줍니다.
치익- 치익- 치이이익-
돌솥에서 맛있는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구수한 누릉지향에 진하지않은 소스와 어우러져 정말 맛이 좋답니다. 요건 정말 강추!! 별5개 줍니다 ㅎ
배가 아주 터질것 같습니다.
^ ----------- ^
식사 끝~~~~~~~~~ !!
배가 터질것 같지만 그래도 일본은 양이 조금씩 나와서 여러가지 음식을 맛을 볼수있어 아주 좋네요. 굿~
계산을 하는 남편 뒤로 계산서를 살펴봅니다.
10,030 엔이네요. 13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 허걱...
그래도 맛이 좋아서 용서를 해봅니다. ^^*
계산하는동안 살짝 주방을 훔쳐봅니다.
멋진 총각들이 열심히 일을하다 깜짝 놀랍니다. 지성 지성 ^^*
한국 친구들에게 소개를 할 생각이라며 사진을 찍어도 좋으냐고 했더니 흥쾌히 허락을 해주더군요.
귀여운 포즈 취해도 되냐며 V자 포즈로 환하게 웃습니다.
웃음을 잃지않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더군요.
이래서 음식맛이 더~ 좋았나 봅니다. ^^
룰루랄라~ 집으로 향하며 다음에 멋진 총각들 만나러 또 들려야지 생각을 했답니다.ㅎㅎㅎ
<<== 맛집정보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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