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그녀 에피소드 (참고로 L군여자친구임 ㅋ)

창피한놈친구2010.12.23
조회62

http://pann.nate.com/talk/310219729

 

요글 에피소드임 ㅋ

 

 24살 톡을 잘 즐겨보진 않지만 가끔보는 직장인여자 임 ㅋㅋ

 

친구가 요거녀와 잘되기까지의 에피소드 추가해볼꺼임 ㅋㅋ

 

글 무지무지잘 못써도 양해바람 =ㅁ=

L군 C군 친구(B군) 이렇겐 같은학교 같은과임 맘마먹고 항상 생과일쥬스먹는건 알고있음

 

나님도 쉬는날 놀러가면 항상 같은코스로 가니까 ㅋㅋ(맘마->생과일->피씨방)

 

어느화창한날인지 비오는날인지 기억은 안남

 

갑자기 위 글의 주인공인 B군이 네이트 대화요청함

 

(쪽지할때는 그냥 사소한 얘기고 대화창키면 상담들어감)

 

나님 열심히 상담해줄 준비 하고있었음~

 

상담내용은 ... 학교앞 요거녀를 좋아하는데 번호를 어떻게 따면 좋겠느냐고 상담들어온거임

 

나님 완전 안굴러가는 뇌를 열심히 굴려서

 

요거녀에게 핸드폰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폰한번만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하면서 요거녀 폰으로 B군핸드폰 전화해서 번호딴다음 수업끝나고 요거녀덕분에

 

핸드폰 찾게됬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천천히 조금씩 문자를 나눠가며 친해져라

 

뭐 이런내용으로 하면 먹힐꺼 같다고 해줬음

 

B군도 괜찮다고 그렇게 한다고 하며 아라따고 하고 나님 번호따기를 기대하고있었음

 

BUT 뭐임!!! 내가 안굴려가는 뇌 굴려서 말해준건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ㅁ= 이건뭐 뻔하게 안먹힐꺼 같은 방법으로 번호 따니 당연 뺀지먹지

 

열심히 상담해줬는데 젠장할 멍충이 =ㅁ=

 

그러게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음 미행했다는 얘기 들었음

 

종강을 하루앞두고 나님과 남자친구(L군)는 B군 여자친구 만들어주기 프로젝트를 구상해씀!!

 

두둥 결전의날!!!

 

나님과 남자친구 아침일찍 요거xxx에 방문 아침일찍인지 사람도 없고

 

요거녀가 오픈해서 사장님도 없었음 ㅎㅎㅎ 참 다행이었음

 

후후훗 아무것도 모르는 귀여운 요거녀 우리커플에게 친절하게

 

안녕하세요 ^^ 어떤거 주문하시겠어요  ??

 

친절하게 물어봐주시는거임 나님과 남자친구는 레몬에이드 주문함

 

레몬에이드가 나오고 나님 용감하게!!!

 

요거녀에게 오늘저녁에 시간 있으세요 ???

 

라고 당당히 물음 ㅋㅋㅋㅋㅋ 요거녀 황당해하면서 오늘요? 하면서 뜸들임 ㅋㅋ

 

오늘 집으로 내려가야한다면서 한시간정도밖에 없다고 말함 ㅋㅋ (지방에서 올라와서 친구랑 살고있음)

 

우리커플은 그러면 한시간만 시간내달라고 밥먹기 충분한시간이라고 설득함

 

결국 요거녀 대답못함 ㅋㅋ 하지만 괜찮음 우린 시간 많으니까~~~

 

우린 점심시간에 다시올테니까 그때 대답해달라고 하고 나중을기약하며 나왔음 ㅋㅋㅋ

 

참고로 B군은 우리의 프로젝트를 전혀 모르고있었음 ㅋㅋㅋ

 

수업이 끝나고 점심시간 우린 다시 요거XXX에 들름 나와 남자친구만 들어가서 주문함

 

점심시간이라 사람도 많고 사장님도 있어서 요거녀 대답 잘못할 것 같아서

 

나님 요거녀에게 종이와 펜좀달라고 말함 ㅋㅋㅋ

 

종이에 " 오늘 시간 되시며 연락주세요 ^^ 010-XXXX-XXXX 꼭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

 

당연 나님번호 남김 ㅋㅋㅋ

 

나님과 L군과B군 모든수업 종강후 우리는 항상하던데로 PC방 상콤히 들러줌 ㅋㅋ

 

나님과 L군은 문자오기만을 기다림

 

딩동!!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요거녀에게 문자옴!!

 

실례지만 왜 밥먹자고 한거냐고 물어보는 요거녀 나님 당연 친구때문이요 라고 말못하고

 

친구들한테 얘기들었는데 왠지 느낌이 좋아서 밥한번 먹고싶었다고 말했음 ㅎㅎ

 

요거녀 밥먹자고 OK문자옴!!! 우리커플 완전신나서 서든 막달림 ㅋㅋㅋ

 

드디어 요거녀 퇴근시간~ B군에게 잠시 학교좀 갔다와달라고 하고~

 

우리커플은 요거녀 만나러감 그런데!! ㅠㅠ 집내려가는데 버스시간이 애매해서

 

밥못먹고 가야했음 우리커플은 다음을 기약며 요거녀보냈음

 

B군에게는 다행이 말 안해놔서 그냥저냥 넘어갔음 ㅋ

 

그리고 나님 순식간에 요거녀와 언니동생됨 ㅋㅋ 요거녀 성격좋음 ㅋㅋ

 

한 이삼일 연락하고 요거녀 먼저 술마시자고함!! 나님 완전 나이쓰하면서!!!!

 

L군에게 곧바로 연락함 ㅋㅋㅋ

 

그렇게해서 우여곡절끝에 요거녀와의 술자리가졌음~

 

나님과 L군 정말 제발 !! B군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음!!!

 

요거녀 그만 튕기고 B군하고 예쁜커플되겠으면 하는 바램임 !!~~

 

그래야 커플데이트 하러가지 ㅋㅋㅋㅋㅋ

 

아!~ 글솜씨 너무 없어서 그냥 막 길어짐 저위에 친구놈(B군) 톡읽고

 

한참모자란 나님글까지 읽어주신분!!

 

올해마감잘하시고 내년 2011년 좋은일만 가득할꺼임

 

미리 메리크리스마스고 미리 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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