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미치겠는데 힘들고 아픈데 어떡해야할까 # 첫사랑 그녀는 제게 그런존재일뿐인가요 그냥 누울떄도 생각나고 그냥 술마실떄도 생각나고 일하면서 밥먹으면서 혹은 아프지않은지 이런생각만 하게만드는 그녀가 밉지도하고 화도납니다 근데 그런그녀가 계속 눈앞에만 아른거려 5~6개월동안 혼났습니다..ㅋ 만난지 얼마안됬지만 왜이렇게보고싶은지 목소리라도 듣고싶어서 번호를 누르다만적도 수없이 많고요 그녀는 나에게 그런존재일뿐인가요 첫사랑 이루어질수없는사랑 진짜 최선을다하려했는데.. 그녀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그만하면 괜찮고 발랄하면서 어떨때는 감수성이풍부하고 자주 우울해하는 그녀 그런그녀를 멀리서 지켜만보는 바보처럼 그녀 일하는데까지갔어도 그냥 버스정류장에서만 보고오는 그런 병신같은 나 내게는 그녀가 필요한존재인데 그녀는 그렇지 않은가 보네요 어떤게 먹고싶을까 어떡하면 그녀가 편안히 자기일만 볼수없을까 그녀 만날떄 그런생각만으로 웃음이 절로나왔는데 그떄로 돌아가고싶은데 이미 그녀는 다른남자곁에 있네요.. # 여자때문에 울어본적있어요? 난 그때 아마 제가 흘린눈물중에 제일많은 양을 흘린것같아요 새벽2시쯤 뜬금없이 헤어지잔통보 억울했습니다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진짜 알바벌어 월급타면 뭘사줄까 뭐하고놀까 이런생각으로 힘들어도 웃으면서 짜증나도 그녀생각에 절로 힘이나면서 그런하루하루를 보내는 저한테 이통보는 그냥 절 모든게 허무하게끔 만들었네요 그날 어떡해서든 찾아가려했는데 집에서 나갈수없는상황이라 이렇지도못하고 저렇지도못하면서 그날밤을 그렇게 샜습니다 다음날 그녀가 좋아하는빵을사들고 그녀집앞에서 무작정 기다리기로하며 슈퍼에서 담배한갑.맥주한캔을 사들고 무작정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담배한갑을다피며 맥주를다먹으며 비를맞으면서 3시간을 기다렸는데 따지고싶었는데.. 근데왜 그녀 얼굴을 보니까 그냥 울음만 나올것같아서 아무말없이 끌어안기만 한 접니다 그뒤로 무소식 이건 정말 진심으로 한달정도 폐인처럼지냈어요 멍하게 일하면서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이 붓기도하고 술먹고 괜히 내신세가 한탄스러워 벽에 주먹질을하다 깊스도 해봤고 잦은실수와 욕을먹어가며 그런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정말 아무소식도 없으니까 미칠것같았습니다. # 그래잊자 그런맘으로 그녀와 연락가능한건 모두 끊고 열심히 돈이나벌생각이였는데.. 전 그녀가 핸드폰번호도 바뀐지모르고 괜히 술먹고 전화도 해봤는데 그예전번호로 통화버튼만 수없이누르고,.. 바보같죠..? 가끔가다가 오는 그녀의 연락은 약이없어 멈춘시계가 약을갈아끼워 돌아가는것처럼 제 심장박동수도 급속히 증가하며 괜시레 기분이 좋았거든요 전 또 여기서 실수를했네요..ㅋ 아직도 날 잊지못한건가..? 뭐지..연락한번 없다가 뜬금없이 연락이 온걸까..? 오만생각을 혼자 하기를반복.. 그렇게 그잠깐의 연락이오고 다시 무소식.. 근데요 자끔오는연락이 저에게는 일주일이 행복했습니다 아무리 가끔이라도 날잊지않고 연락을한 그녀가 너무 고마웠거든요 그렇게 5개월동안 3~4번의 잠깐씩 연락이 오고가고.. 전 어떡하든지 그녀한테 다시 연락을하고싶다고생각해서.. 다시 싸이 일촌을맺고 네이트온친구도하고.. 그떄는 정말 기분이 날아갈것같았는데 그녀의홈피에 우울하다. 짜증난다. 화난다. 이런글이 있으면 덩달아 내가슴도 답답해지는건 무슨의미일까.. # 몇일전 그녀가 어쩐일인지 자주연락이 오더라고요 난 너무좋아서 여태 못했던 전화도 많이하고 문자도 수없이했고 누우면서까지 전화기를 옆에 끼고잤는데.. 홈피는 무슨일인지 닫아져있고 전 아..그녀라 지금 힘든시기인가 하고 또 멋대로 그런 혼자만의 생각을하면 안되는데 이번에 또 하고만것이죠 이병신.. 그렇게 당하고도 그런생각이 드냐고.. 그렇게 연락을 주고받다 어느날 먹고싶은게 있다고말하네요 전 어떡해든 만나고싶다는 생각만 갖고 무턱대고 사주겠다며 날짜까지잡았네요.. 그녀도 휴일 나도 휴일 날짜도딱! 거기다 술배틀까지 뜨자는 그녀 귀엽죠?ㅋㅋ 그렇게 날짜를잡은전날 전엄마와함꼐 일끈나고 고기에 소주한잔~ 기분도 좋겠다 그녀만날생각에 술이 술술~ 그날도 그녀랑 전화통화도하고 했는데 다먹고 집에와 누워서 또다시 통화버튼을 버릇처럼 누르는나 왠지 기분이 좋았거든요 여기까진좋았는데.. # 전화통화를하면서 장난도치고 이런저런이야기도했는데 술먹은나는 또 감수성이 예민해져서 난 널 처음본순간부터 그맘그대로였다고 널 잊을수없겠다며 술주정 같은걸 그녀에게 하고만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녀가한말에 말문이 막혀서 그저 침묵만 유지했어요.. 그녀는 일떄문에 혼자 자취를할수밖에없는상황 그런그녀가 보고싶은사람들한테 자주연락을했던거 그뿐인겁니다 남자친구도있고.. 남자친구는 일때문에 자주연락을하지못해 그외 보고싶은사람들한테 연락은 한거지요 그녀는 제게 하루하루 남자친구한테 연락오기를 기다렸는데 일때문에 바쁜 남자친구는 연락이 뜸하고 그런 우울할떄마다 연락이온게 바로 저란놈인거지 바보처럼..그런것도모르고 혼자 이생각저생각하며 혹시 나를 보고싶어했나 이런생각은 한제가 참 한심스럽습니다 전 에이형이거든요 전형적인 소심한에이형.. 그런말은 들으니 왠지 그다음날 그녈 만나는날이 괜히 두려워지더군요 그녀가 저에게 어색하면..내일 안나와도 된다며 그냥 자기는괜찮다고 말하더군요 그녀가생각하기에 전 그냥 이제는 좋아하는상대가아니라 편한 상대였던것 입니다. 전 여전히 묵묵부답 그냥 머릿속이복잡하고 괜스레 토나올것같고 입은 굳어서 뭐라고 말하고싶은데 떨어지지않고.. 그렇게 그날 그녀와의 마지막이라고 볼수있는 통화는 끝을 맺었습니다 # 다음날. 그래도 그녀가 먹고싶다기에 난 괜찮으니까 그냥 밥이나먹자고 말하고 그녀가사는곳까지 버스로 40분 만나서 어떤이야기를할까..어색해지면어떨까.. 이런생각 을 도착하면서까지하고.. 도착하니까 아직 오지않은그녀 가슴이답답해 담대하나를다피니까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역시.. 그얼굴 그대로야.. 이쁘고 아름다워.. 그녀와의 재회 생각지도않은기회를 전 바보처럼 흘려보냈습니다.. 평소처럼..그냥 아무말이라도 해야겠다며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나하고.. 그렇게 짧은 저녁식사와 함꼐 그녀와 헤어지게 됐습니다 쫌만더있고싶은데 10분만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이런제맘을 아는지모르는지 그녀는 저를 버스타는곳까지 바래다 주더군요 저는 그녀에게 이제 집에 갈꺼냐 물어보니까 오빠 만나야한다더군요 아..맞다..남자친구있지.. # 그렇게 헤어진 우리 왠지 마지막일것같다가는 생각이 그냥 이유없이 머리속을 헤집고 다니고 전 그녀에게 남자는 자기랑있을때 다른사람이랑 문자하는거 안좋아한다고 말하니까 자기도 그런거쯤은 알고있다며 웃으면서 말하더군요 이제 남자친구랑 재미나게 놀라며 연락을 끊으면서까지 저도 제나름 내 심정을 알지못하도록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말을했습니다 그날 만날친구도없는데 저도 약속이있다며 빨리 나온제가 참 한심스럽습니다. 버스안 슬픈노래가사가 제이야기같고 밖의 풍경은 나와는 다른 세계같고 나만 뭔가 소외된 느낌이랄가.. 그날저녁 친구와 술한잔 먹고싶어 근처 술집으로 불러내 그냥 이날은 취하고 싶다면서 주인 이모한테 종류별로 술을 달라고하면서 새벽까지 술을 먹었습니다.. 술이 취하니까 원레는 그녀를 잊으려먹은 술이 그녀를 더생각나게 만드네요 전 도저히 견딜수가없어서 문자을했습니다 "뭐해?" "술먹어ㅋ" "맛나?" "응 ㅋ" 그렇구나 그녀도 술을먹는구나 그러나 그녀는 친구들과 기분좋게 하지만 저는 슬픔에 잠겨 그렇게 술을 먹었습니다.. 새벽 1시 20분쯤.. 친구한테 화장실간다며 화장실에들어가 통화버튼을 누르고.. 마지막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누른 버튼 끝내 연결이 되지 못한다는 말만 나오네요.. 그렇게 2번정도 전화하니까 전원이 꺼져있어.소리셈으로 연결되오니...!@##$^&* 아.. 재밌게놀고 있나보다.. 후우.. 전원이꺼져있는 그녀의 전화기에 녹음이라는 단어를 듣고 버튼을 눌러 녹음을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정말 술먹고 이저리않겠다고했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널 사랑했다고.. 이것만 알아달라고.. 그렇게 전 눈물을 흘리며 녹음버튼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 처음 사진 두개는 무슨의미일까요 전 하나님을 믿지않지만 이번만큼은 하나님께 소원하나를 빌어볼생각입니다 하나님 그녀가 아무일없이 잘살아주고 늘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제가 가지고있는 그녀의 기억을 삭제 해주실수있나요.. 제가 무슨생각까지 한지아십니까 혹시 제가 자살이라도해서 죽는다면 그녀가 절생각하며 눈물이라도 흘려줄까요? 이런 못된 생각까지한 제가 싫어요. 그리고 제가 그녀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니 죽기전까지 혹은 죽어서까지도 그녀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드리고요 좋은하루되세요. 이글을 쓸때는 2년전.. 지금도 그녀를 못잊고있네요. 그냥 생각이 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미안합니다.정말..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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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는데
힘들고 아픈데
어떡해야할까
#
첫사랑
그녀는 제게 그런존재일뿐인가요
그냥 누울떄도 생각나고
그냥 술마실떄도 생각나고
일하면서 밥먹으면서
혹은 아프지않은지
이런생각만 하게만드는 그녀가
밉지도하고 화도납니다
근데 그런그녀가
계속 눈앞에만 아른거려 5~6개월동안 혼났습니다..ㅋ
만난지 얼마안됬지만
왜이렇게보고싶은지
목소리라도 듣고싶어서
번호를 누르다만적도 수없이 많고요
그녀는 나에게 그런존재일뿐인가요
첫사랑
이루어질수없는사랑
진짜 최선을다하려했는데..
그녀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그만하면 괜찮고
발랄하면서 어떨때는 감수성이풍부하고
자주 우울해하는 그녀
그런그녀를 멀리서 지켜만보는
바보처럼 그녀 일하는데까지갔어도
그냥 버스정류장에서만 보고오는
그런 병신같은 나
내게는 그녀가 필요한존재인데
그녀는 그렇지 않은가 보네요
어떤게 먹고싶을까
어떡하면 그녀가 편안히
자기일만 볼수없을까
그녀 만날떄 그런생각만으로
웃음이 절로나왔는데
그떄로 돌아가고싶은데
이미 그녀는 다른남자곁에 있네요..
#
여자때문에 울어본적있어요?
난 그때 아마 제가 흘린눈물중에 제일많은 양을
흘린것같아요
새벽2시쯤
뜬금없이 헤어지잔통보
억울했습니다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진짜 알바벌어 월급타면
뭘사줄까
뭐하고놀까
이런생각으로 힘들어도 웃으면서
짜증나도 그녀생각에 절로 힘이나면서
그런하루하루를 보내는 저한테
이통보는
그냥 절 모든게 허무하게끔 만들었네요
그날 어떡해서든 찾아가려했는데
집에서 나갈수없는상황이라
이렇지도못하고 저렇지도못하면서
그날밤을 그렇게 샜습니다
다음날
그녀가 좋아하는빵을사들고
그녀집앞에서 무작정 기다리기로하며
슈퍼에서 담배한갑.맥주한캔을 사들고
무작정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담배한갑을다피며 맥주를다먹으며
비를맞으면서 3시간을 기다렸는데
따지고싶었는데..
근데왜 그녀 얼굴을 보니까
그냥 울음만 나올것같아서
아무말없이 끌어안기만 한 접니다
그뒤로 무소식
이건 정말 진심으로 한달정도
폐인처럼지냈어요
멍하게 일하면서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이 붓기도하고
술먹고 괜히 내신세가 한탄스러워
벽에 주먹질을하다
깊스도 해봤고
잦은실수와 욕을먹어가며
그런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정말 아무소식도 없으니까
미칠것같았습니다.
#
그래잊자
그런맘으로
그녀와 연락가능한건 모두 끊고
열심히 돈이나벌생각이였는데..
전 그녀가 핸드폰번호도 바뀐지모르고
괜히 술먹고 전화도 해봤는데
그예전번호로 통화버튼만 수없이누르고,..
바보같죠..?
가끔가다가 오는 그녀의 연락은
약이없어 멈춘시계가 약을갈아끼워 돌아가는것처럼
제 심장박동수도 급속히 증가하며 괜시레 기분이 좋았거든요
전 또 여기서 실수를했네요..ㅋ
아직도 날 잊지못한건가..?
뭐지..연락한번 없다가
뜬금없이 연락이 온걸까..?
오만생각을 혼자 하기를반복..
그렇게 그잠깐의 연락이오고
다시 무소식..
근데요
자끔오는연락이
저에게는 일주일이 행복했습니다
아무리 가끔이라도
날잊지않고 연락을한 그녀가
너무 고마웠거든요
그렇게 5개월동안
3~4번의 잠깐씩 연락이 오고가고..
전 어떡하든지
그녀한테 다시 연락을하고싶다고생각해서..
다시 싸이 일촌을맺고 네이트온친구도하고..
그떄는 정말 기분이 날아갈것같았는데
그녀의홈피에
우울하다.
짜증난다.
화난다.
이런글이 있으면
덩달아 내가슴도
답답해지는건 무슨의미일까..
#
몇일전
그녀가 어쩐일인지 자주연락이 오더라고요
난 너무좋아서 여태 못했던
전화도 많이하고
문자도 수없이했고
누우면서까지 전화기를 옆에 끼고잤는데..
홈피는 무슨일인지 닫아져있고
전
아..그녀라 지금 힘든시기인가 하고 또 멋대로
그런 혼자만의 생각을하면 안되는데
이번에 또 하고만것이죠
이병신..
그렇게 당하고도
그런생각이 드냐고..
그렇게 연락을 주고받다
어느날 먹고싶은게 있다고말하네요
전 어떡해든 만나고싶다는 생각만 갖고
무턱대고 사주겠다며 날짜까지잡았네요..
그녀도 휴일 나도 휴일
날짜도딱!
거기다 술배틀까지 뜨자는 그녀
귀엽죠?ㅋㅋ
그렇게 날짜를잡은전날
전엄마와함꼐 일끈나고 고기에 소주한잔~
기분도 좋겠다 그녀만날생각에 술이 술술~
그날도 그녀랑 전화통화도하고 했는데
다먹고 집에와 누워서 또다시 통화버튼을 버릇처럼 누르는나
왠지 기분이 좋았거든요
여기까진좋았는데..
#
전화통화를하면서 장난도치고
이런저런이야기도했는데
술먹은나는 또 감수성이 예민해져서
난 널 처음본순간부터 그맘그대로였다고
널 잊을수없겠다며 술주정 같은걸
그녀에게 하고만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녀가한말에
말문이 막혀서 그저 침묵만 유지했어요..
그녀는 일떄문에 혼자 자취를할수밖에없는상황
그런그녀가 보고싶은사람들한테
자주연락을했던거 그뿐인겁니다
남자친구도있고..
남자친구는 일때문에 자주연락을하지못해
그외 보고싶은사람들한테 연락은 한거지요
그녀는 제게 하루하루 남자친구한테 연락오기를
기다렸는데 일때문에 바쁜 남자친구는 연락이 뜸하고
그런 우울할떄마다 연락이온게
바로 저란놈인거지
바보처럼..그런것도모르고
혼자 이생각저생각하며
혹시 나를 보고싶어했나
이런생각은 한제가 참 한심스럽습니다
전 에이형이거든요
전형적인 소심한에이형..
그런말은 들으니 왠지 그다음날
그녈 만나는날이
괜히 두려워지더군요
그녀가
저에게 어색하면..내일 안나와도 된다며
그냥 자기는괜찮다고 말하더군요
그녀가생각하기에 전
그냥 이제는 좋아하는상대가아니라
편한 상대였던것 입니다.
전 여전히 묵묵부답
그냥 머릿속이복잡하고
괜스레 토나올것같고
입은 굳어서 뭐라고 말하고싶은데
떨어지지않고..
그렇게 그날 그녀와의 마지막이라고 볼수있는
통화는 끝을 맺었습니다
#
다음날.
그래도 그녀가 먹고싶다기에
난 괜찮으니까 그냥 밥이나먹자고 말하고
그녀가사는곳까지 버스로 40분
만나서 어떤이야기를할까..어색해지면어떨까..
이런생각 을 도착하면서까지하고..
도착하니까 아직 오지않은그녀
가슴이답답해
담대하나를다피니까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역시..
그얼굴 그대로야..
이쁘고 아름다워..
그녀와의 재회
생각지도않은기회를
전 바보처럼 흘려보냈습니다..
평소처럼..그냥 아무말이라도 해야겠다며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나하고..
그렇게 짧은 저녁식사와 함꼐
그녀와 헤어지게 됐습니다
쫌만더있고싶은데
10분만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이런제맘을 아는지모르는지
그녀는 저를 버스타는곳까지 바래다 주더군요
저는 그녀에게 이제 집에 갈꺼냐 물어보니까
오빠 만나야한다더군요
아..맞다..남자친구있지..
#
그렇게 헤어진 우리
왠지 마지막일것같다가는 생각이
그냥 이유없이 머리속을 헤집고 다니고
전 그녀에게
남자는 자기랑있을때 다른사람이랑 문자하는거
안좋아한다고 말하니까
자기도 그런거쯤은 알고있다며
웃으면서 말하더군요
이제 남자친구랑 재미나게 놀라며
연락을 끊으면서까지
저도 제나름 내 심정을 알지못하도록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말을했습니다
그날 만날친구도없는데
저도 약속이있다며 빨리 나온제가 참 한심스럽습니다.
버스안
슬픈노래가사가
제이야기같고
밖의 풍경은
나와는 다른 세계같고
나만 뭔가 소외된 느낌이랄가..
그날저녁
친구와 술한잔 먹고싶어
근처 술집으로 불러내
그냥
이날은 취하고 싶다면서
주인 이모한테 종류별로 술을 달라고하면서
새벽까지 술을 먹었습니다..
술이 취하니까
원레는 그녀를 잊으려먹은 술이
그녀를 더생각나게 만드네요
전 도저히 견딜수가없어서
문자을했습니다
"뭐해?"
"술먹어ㅋ"
"맛나?"
"응 ㅋ"
그렇구나
그녀도 술을먹는구나
그러나 그녀는 친구들과
기분좋게
하지만 저는 슬픔에 잠겨
그렇게 술을 먹었습니다..
새벽 1시 20분쯤..
친구한테 화장실간다며
화장실에들어가
통화버튼을 누르고..
마지막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누른 버튼
끝내 연결이 되지 못한다는 말만 나오네요..
그렇게 2번정도 전화하니까
전원이 꺼져있어.소리셈으로 연결되오니...!@##$^&*
아.. 재밌게놀고 있나보다..
후우..
전원이꺼져있는 그녀의 전화기에
녹음이라는 단어를 듣고
버튼을 눌러 녹음을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정말 술먹고 이저리않겠다고했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널 사랑했다고..
이것만 알아달라고..
그렇게 전 눈물을 흘리며 녹음버튼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
처음 사진 두개는 무슨의미일까요
전 하나님을 믿지않지만
이번만큼은 하나님께 소원하나를 빌어볼생각입니다
하나님
그녀가 아무일없이 잘살아주고
늘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제가 가지고있는 그녀의 기억을
삭제 해주실수있나요..
제가 무슨생각까지 한지아십니까
혹시 제가 자살이라도해서
죽는다면
그녀가 절생각하며 눈물이라도 흘려줄까요?
이런 못된 생각까지한 제가 싫어요.
그리고 제가 그녀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니 죽기전까지 혹은 죽어서까지도
그녀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드리고요
좋은하루되세요.
이글을 쓸때는 2년전..
지금도 그녀를 못잊고있네요.
그냥 생각이 나서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