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판) 이별이야기...(댓글 ㄳ)

너와나...2010.12.24
조회103,853

죄송합니다.. 수정이 너무 오래걸렸네요..-꾸벅-

기다려 주신분은 감사합니다..^^

지루한 이야기이지만..이세상엔 이런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길이 조금기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흠... 이러는제가...너무 안쓰러워서.... 글한번 올리려고 하네요..^^;; (이름과 나이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부터 올려야 할지를 모르겠네요...에휴... 저와 여자친구는요...

 
이제 헤어진지..3주가 조금 안되네요..^^ 그런데 그녀가 잊혀지가 않아서....많이 속상해하네요..


그래서 답답하고..속상한 마음이 조금이나 풀릴까...글을 한번 끄적여 보아요..

 
우리둘은요.... 친구의 거짓말?로 우연히 알게된 사이에요..^^

 
그런데.. 처음본순간부터.. 제가 그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며 다가갔지요...

 
그런데..호감은 점점 커져가..사랑으로 번져갔대요..^^ 저는요.. 이런기분을 처음으로 느껴보네요..


제가 딱3번만 만나보고.. 괸챠느면... 연애 하자고 했지요... 그렇게 3번을 만나고..그여자 집에대려다 주고..


집에 와서..문자를 했지요...마음에서 하는말을 하나하나 적어서..사귀자고 말을했지요..


하지만..그여자는...거절을 했지요.. 그런건 직접 말을하라고...


그래서 .. 이번엔.. 데려다 주는길에 고백을했지요... 그여자.. 좋다고 했네요...^^ 그기분...잊지못하겠네요..


하지만..저라는 사람은.. 질투가 심하고.. 애정결핍이 조금있다보니... 여자친구와 자주 말다툼을 했네요..

 
여자친구한테는 진심을 표현 못하고 매일 말을 빙빙~ 돌려가며 화내고..짜증내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서...     우리둘은.... 100일을 맞이했구요....

 
친구들에게 축하도 받았구요.. 커플티..커플링..커플시계..커플장갑.. 등등.. 둘이 커플인걸 티내고 다녔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수시로..보고싶은데.. 그여자친구는 통금시간이 9시래요.. 이제 성인인데..아직도 9시가 통금시간이래요..

 

저는.. 처음에는 이해했죠.. 하지만 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건가 봐요 ..? 여자친구를 만나면 만날수록..

 

보내기 아쉽고... 밤새 같이 있고싶고... 저는.. 여자친구와..1~3시간놀고 헤어질꺼..싫어서..

여자친구가 "모해?", "보고싶은데..." "얼굴볼수있나?" 라고 말해도.. 친구들만나서 논다고 말을했어요..

참 바보같은 짓했죠... 얼굴이라도 보면 좋아하면서..보내는 아쉬움...그거 싫어서..피해다녔으니..

그래서.. 우리는 자주 말싸움을 했어요... 저의 입장에선.. 여자친구를 매일보고싶고.. 놀고싶은데..제가 피해놓고선..

 
여자친구한테는 사실대로 말안하고...여자친구에게 짜증을내고..막 그랬어요.. 참..바보같이..

 

하지만...여자친구는.. 그런저를 위해서..밤에 부모님이 주무실때..다음날 출근으로 힘들텐데..

 

새벽3시가 넘는시간에도... 달려와서..저를 위로해주었어요... 참..그런 여자보기 힘든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서.. 결국..저희에게...시련이 닥치고 말았어요...

 

남자의 생각없는 행동과...생각으로 인해서.. 여자친구의 어머님과 아버님에게.. 실망을 안겨드렸지요...

(통금시간도 어기고.. 새볔부터 만나고..등등...)

 

여자친구는 데리고 저희 집에서 자주놀면서.. 왜 저는..여자친구네 집에인사한번하로 들리지 않느냐는..

 

내딸이 저의 집에 휘둘리는것이 아니냐는...이리저리 끌려다니는거 아니냐고..


부모님들은 얼마전부터...여자친구는..저와의 다툼으로 인해서..힘든 모습을 많이 보신상태...


그래서 결국은... 아버님과 어머님은.. 여자친구에게.. 저와와 헤어지라고 말을하셨대요...


결국...여자친구는...저에게..헤어지자 말을했지요..갑작스런 말에..저는 당황을 해서..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다른사람이 문자보낸거지 ?" "장난하는거지 ?" 라며..제가 문자를 보냈는데....

 

조금의 시간이 흐른뒤에..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울먹이는거 억지로 참으며... "장난아니야".."내가 말한거 맞아"

 

라고 말을하네요..진심아니면서..그럴맘없으면서...그렇게못할꺼면서.. 저의.. 여자친구... 잔인하게도...

 

저는는..여자친구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어요... 내가 먹여 살릴테니 걱정하지 말라고하며..

 

여자친구는 안된다고 하네요... 저는...한번더말했어요.. 너와 나만 생각하면 안되? 너랑 나만 생각하자...

 

라고 말했지만.. 그게 실수인건가 봐요..여자친구생각을 잘몰르는 저로서는..

 

제가 한말에..여자친구는..실망이 컷나봐요...어찌어찌 이야기하다가..결국은... 여자친구 집에가서..용서를 빌기로 했지요...

 

하지만...아버님은 절대 안된다고..하시네요.. 저는..용기를 내서.. "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기회..한번만더 주시면

 

안됩니까..?" 물어봤지요... 하지만..아버님은.. 가족끼리 이야기를 해봐야 한다고 하니..일단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셨습니

 

다.. 하지만..저는 돌아서면..다시는 못본다는걸 알면서도... 집으로 돌아갔지요... 아니나 다를까...

 

여자친구에게서 몇일이 지나 문자가 왔습니다...이제 못만난다고... 눈물흘리지도않는데... 사람이다보니..눈물이 나네요..


저는..많은 생각을 하게됫어요... 헤어져서부터...지금까지도..


헤어진지.. 2주가 넘었는데도.. 아직도.. 잠도 못자고...웃지도 않고.. 폐인이네요....

 
약을 먹고 잠을 잔지...이제 1주일이 넘었네요... 이상황에서... 저는어떻해 해야 될까요..?


그냥 잊어야 하나요..?? 아니면...다시한번 용기를 내야 하나요..?

 
죽어가는 사람 살린다 생각하시고.. 좋은방법 이나 위로가 될만한 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