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의 반 강요에 의해 공대를 갔고 졸업후 전공과 관련된 중소기업에서 2년차 일하고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 속을 많이 썩여서 그런지 항상 제가하는일에 못미더워 하십니다.. 그래서인지 아주 보험적이고 살면서 굶지않는 일을 하길원하셔서 공대에 들어가 억지스러운 졸업후 결국은 아는분 소개로 중소기업에 들어가 일을하고 있습니다. 기술직.. 처음에는 박봉에 발전도 더디고, 동종 업계 계신분들 아주 보수적이며 자격증이 있더라도 경력자아닌 이상 대우를 받기까진 다른 업종보다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대학졸업하랴 자격증 따랴..여지껏 뭐가 적성에 맞고 뭘하고싶은지 부모님 그늘과 잔소리에 제 미래에 대한 생각의 폭이 좁아져 버렸네요.. 그나마 친구들 사이에선 안정적인 자리를 빨리 잡았다는 별로 반갑지 않은 시선이고... 1박2일에서 강호동이 씨름한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을때, 씨름은 1등만 먹고살지만 공부는 2등은 2등대로 먹고살고, 꼴찌는 꼴찌대로 먹고살수있다는 그저 먹고사는것에만 만족해야하는 그런 일생이 되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같은 직장에 다니는 다른경우의 동갑내기 친구가 있습니다.. 이회사 사장님은 친구아버지 후배분 이시구요.. 친구 아버지는 같은분야지만 다른업을 하시는 유명한 재력가 이십니다.. 이친구역시 아버지의 강요에 의해 원하지 않는 전공을 했고 졸업후 이일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직급도 같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하는일에 별 생각이 없는지 2년동안 자격증 하나 안따는건지 못따는건지 너무 아버지만 믿고 있는게 눈에 보이네요.. 어린애처럼 자격증따면 갖고싶은 차를 사준다니 뭐니..자랑 같지 않은 소리나 하고.. 그저 사무실에서 시키는일만.... 결혼준비같은건 집에서 다해줄테니 걱정할 필요도 없어보이고.. 자기발전보다는 시간축내는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회사에선 같은 실수를해도 저는 이친구보다 두배의 눈치가 보이는 입장이고.. 뭐 나름 생각은 있겠지만 제가 두배 세배 열심히 한다해도 이친구보다 잘될 자신이 없네요.. 물론 이친구를 만나서 이제서야 직업에대해 회의를 느낀다는건 아닙니다.. 기술사까지 할꺼라는 나름 포부도 있었지만 정말 내가 원하고 또 내게 맞는게 뭔지.. 정말 생각을 해보고 진로를 바꾸고 싶지만 생각에 한계도 있고 이제까지 해온것들도 쉽게 접어버릴 수도 없고.. 나중에 결혼을 한다거나 하면 더욱 막연하게 일만 할것같아 진로에 대해 오래전부터 계속 고민중 입니다.. 중고등 학창시절 동기들은 하나둘씩 이제 대학 졸업을하고.. 자기 맞는일을 찾아 마트에 고기를 팔면서도 이건 딱 내체질이다.. 이런말 들을때가 제일 부럽습니다.. 한친구는 전역후 핸드폰만 팔았는데 현재 4년차, 지점 5개를 운영하는 엄청난규모 사장님이 되어있구요.. 한번씩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정말 천직이라는게 있는가 봅니다.. 어려운 현실에 지금처지 만으로도 감사하고 만족해야 하지만.. 항상 제가 하고싶은것에 갈증을 느낍니다.. 뭐가 하고싶은지 정말 어떤게 나한테 맞는지.. 제가 잘하고 남들보다 뛰어난게 어떤건지 알고는 있지만 그걸 어떻게 개발해서 어떻게 먹고 살지.. 장사도 하고싶고.. 생각이 너무 많치만 생각의 폭이나 깊이에 한계를 느낍니다.. 책몇권 추천받자고 올린글이 넋두리가 되어버렸네요.. 어떤책이든 좋습니다.. 소설말구요.. 생각과 사고를 넓힐수있는 정말 도움되었던 책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선배님들.. 직업에대한 재성찰.. 어떻게 극복하시고 도전하셨는지 경험담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뭔가 하고싶은데 꽉막힌듯 생각과 사고에 한계를 느낍니다..(직업의 재성찰)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반 강요에 의해 공대를 갔고 졸업후 전공과 관련된 중소기업에서 2년차 일하고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 속을 많이 썩여서 그런지 항상 제가하는일에 못미더워 하십니다..
그래서인지 아주 보험적이고 살면서 굶지않는 일을 하길원하셔서 공대에 들어가 억지스러운 졸업후
결국은 아는분 소개로 중소기업에 들어가 일을하고 있습니다.
기술직.. 처음에는 박봉에 발전도 더디고, 동종 업계 계신분들 아주 보수적이며 자격증이 있더라도
경력자아닌 이상 대우를 받기까진 다른 업종보다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대학졸업하랴 자격증 따랴..여지껏 뭐가 적성에 맞고 뭘하고싶은지 부모님 그늘과 잔소리에
제 미래에 대한 생각의 폭이 좁아져 버렸네요..
그나마 친구들 사이에선 안정적인 자리를 빨리 잡았다는 별로 반갑지 않은 시선이고...
1박2일에서 강호동이 씨름한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을때, 씨름은 1등만 먹고살지만
공부는 2등은 2등대로 먹고살고, 꼴찌는 꼴찌대로 먹고살수있다는 그저 먹고사는것에만 만족해야하는
그런 일생이 되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같은 직장에 다니는 다른경우의 동갑내기 친구가 있습니다..
이회사 사장님은 친구아버지 후배분 이시구요..
친구 아버지는 같은분야지만 다른업을 하시는 유명한 재력가 이십니다..
이친구역시 아버지의 강요에 의해 원하지 않는 전공을 했고 졸업후 이일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직급도 같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하는일에 별 생각이 없는지 2년동안
자격증 하나 안따는건지 못따는건지 너무 아버지만 믿고 있는게 눈에 보이네요..
어린애처럼 자격증따면 갖고싶은 차를 사준다니 뭐니..자랑 같지 않은 소리나 하고..
그저 사무실에서 시키는일만.... 결혼준비같은건 집에서 다해줄테니 걱정할 필요도 없어보이고..
자기발전보다는 시간축내는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회사에선 같은 실수를해도 저는 이친구보다 두배의 눈치가 보이는 입장이고..
뭐 나름 생각은 있겠지만 제가 두배 세배 열심히 한다해도 이친구보다 잘될 자신이 없네요..
물론 이친구를 만나서 이제서야 직업에대해 회의를 느낀다는건 아닙니다..
기술사까지 할꺼라는 나름 포부도 있었지만 정말 내가 원하고 또 내게 맞는게 뭔지..
정말 생각을 해보고 진로를 바꾸고 싶지만 생각에 한계도 있고 이제까지 해온것들도
쉽게 접어버릴 수도 없고.. 나중에 결혼을 한다거나 하면 더욱 막연하게 일만 할것같아
진로에 대해 오래전부터 계속 고민중 입니다..
중고등 학창시절 동기들은 하나둘씩 이제 대학 졸업을하고.. 자기 맞는일을 찾아 마트에 고기를 팔면서도
이건 딱 내체질이다.. 이런말 들을때가 제일 부럽습니다..
한친구는 전역후 핸드폰만 팔았는데 현재 4년차, 지점 5개를 운영하는 엄청난규모 사장님이
되어있구요.. 한번씩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정말 천직이라는게 있는가 봅니다..
어려운 현실에 지금처지 만으로도 감사하고 만족해야 하지만.. 항상 제가 하고싶은것에 갈증을 느낍니다..
뭐가 하고싶은지 정말 어떤게 나한테 맞는지.. 제가 잘하고 남들보다 뛰어난게 어떤건지 알고는 있지만
그걸 어떻게 개발해서 어떻게 먹고 살지.. 장사도 하고싶고.. 생각이 너무 많치만 생각의 폭이나 깊이에
한계를 느낍니다..
책몇권 추천받자고 올린글이 넋두리가 되어버렸네요.. 어떤책이든 좋습니다..
소설말구요.. 생각과 사고를 넓힐수있는 정말 도움되었던 책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선배님들.. 직업에대한 재성찰.. 어떻게 극복하시고 도전하셨는지 경험담 한마디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