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쇼라 요기 요렇게 시작하는 곳 맞나요~? 저는 판을 무척이나 좋아라하는 소녀랍니다. 나름..;; 매일매일 판을 정독하다가 저도 이렇게 올려보아요. 엄훠 고운말을 예쁘게 쓰려니 조금 어렵군요. 그래서 저도 음체를 써볼까해요. 그냥 살다가 나도 한번 써볼까 ~해서 씀. 아참참!~ 나 말이 많아서 글 좀 김 ㅋㅋㅋ 좀 많이 좀 김 ㅋㅋㅋㅋㅋ 스크롤압박 써뤼~! 하지만 난 이게 최선이고 확실해요 올해 여름휴가때 생긴일임ㅋㅋㅋ 직딩친구들과 억지로 적지로 시간을 맞춰 평창에 팬션을 예약했음. 모두 오랜만에 여행을 가는지라 굉장히 들떠있었음. 원래는 많은 친구들이 가기로 했는데 하나둘 취소되고 네명만 남았음 지금 생각해보면.........니들때문에 성수기때 날짜잡았는데.... 정작 너네는 안갔더라.....? 성수기 요금.......훨씬 더 비쌌던거 알고있지..? 아무튼ㅋㅋ 그당시에는 온세상이 아름다워 보였음 ㅋㅋㅋ샤방샤방~ 예약한 팬션도 너무너무너무x100이뻤음 친구남자친구의 ㅊㅏ를 빌려 승용차 한대로 움직임. 넷중에 운전경력이 젤 많은 그 친구("희"라고하겠음)가 운전을 했고, (희 운전 좀 잘함, 여러분이 흔히들 아는 김여사 그런사람 아님 ㅋㅋㅋㅋ 쫌 짱임 ) 나머진(나,란,술) 그저 신나게 음악을 들으며 그 좁은 차안에서 방방떴음 ㅋㅋ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우린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전혀 예상못했음...... 다들 신이나서는 넙적한 얼굴을 카메라 렌즈에 대고 찰칵거리기도하며 차 천장(?)에 박치기도 해가며 덩실덩실 씐나있었음ㅋㅋㅋㅋ/흐흐/ 그렇게 영동고속도로에 순조롭게 진입~ 유후 휴대폰네비로 길을 안내받으며 쌩쌩달렸음// 톨게이트도 진입~ 아~~진짜 순조로웠음 톨비언니(톨게이트요금받는사람ㅋㅋㅋ)가 우리보고 씽긋웃으며 신나보인다고까지했었음 ㅋㅋㅋ 우린 그정도로 굉장히 신나있었음 ㅋㅋ 아니 미쳐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 톨비언니 말은 그렇게 해도 눈빛이 이상한것 같기도 함... 이런ㅋㅋ 넷이서 합창이라도 하는양 씩씩하게 "네! 놀러왔어요!^0^//" 굳이, 굳이 대답을 하고 고속도로를 빠져나왔음ㅋㅋㅋ 그런데 그때부터 어둠의 그림자가 우리에게 다가오고있었던 거였던 것임...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는데....네비가 알려주는 데로 빠지는 길이랑 이정표랑 다른거임. 전혀 딴 방향인거임. 나는 준비성이 철두철미하기에 휴대폰 네비대로 따라가자고함. 난 이미 인터넷지도로 길 다 접수함ㅋㅋ 나....... 근데 길치임 ㅋㅋㅋ 굉장히 심한 길치임 ㅋㅋㅋㅋㅋ 여러분 그거 암? 내가 사는곳 주변 외에는 나에겐 항상 새로운 길이란것을 ㅋㅋ 새로운곳에 가면 이런 대화 자주함 나-"우와~여기 길이 이렇게 있었네?언제 새로 생겼대??" 친구-"옛날부터 있었거든ㅡㅡ" 나-"아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볍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했으면 친구들이 나한테 어디 위치알려주는거 포기하고 직접 데릴러옴 ㅋㅋ나 그런 뇨자임 ㅋㅋ 가끔을 요걸 역이용해먹기도 함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네비길로 가자며 굳게 밀어붙이는데 술이 날 의심하기 시작함 (술 얘 완전 욱 대마왕임 ㅋ완전한 BBB형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하나둘씩 같이 의심하기 시작하는거임. 나?? 길치임 ㅋㅋㅋ 기죽음 ㅋㅋㅋㅋㅋㅋ 하참나 내가 아무리 길치라도 그렇지 내말은 귓등으로 처듣는거 아님? 흥 근데 길치인 분들은 이해할걸 ㅋㅋㅋ 내생각이 맞아도 주위에서 아니야!!한마디만 하면 그길은 아닌거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굉장히 터푸하고 쎈뇨자. 하지만 길에 대해서는 굉장히 소심한뇨자 ㅋㅋㅋㅋㅋ 란이 그때 내편들어줌,ㅋㅋㅋ내말대로 한번 가보자고 ㅋㅋㅋㅋㅋ 히히히 넌 나의 빛이요 소금이요 물이로다 흐흐 아 근데 시간이 갈수록 자꾸 이상한 길만 나오는거라 ㅜㅜ 오메 술 또 욱했음 나한테 폭풍랩 선사함...ㅠ 나 또 기죽음 이때는 내편들어주던 란도 날 이미 버렸음. 같이 의심함.ㅜㅜ 나쁜쉥키들 ㅜㅜ나 그때...니들 셋과 싸워야할때...... 외로웠다 ㅜㅜ 아니 그른뒈~!!!!!! 어느순간 네비양이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는게 아님?! 잘못된 진입경로 입니다. 이동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새로운 이동경로를 찾고있습니다............................ 오 갓!!!! 하늘은 점점 흐려지다못해 어두워지고(낮시간임에도불구) 네비는 자꾸 잘못들어왔다고 다그치고 새로운 길을 자꾸 찾고 새로운길 따라서 가면 또 벗어났다고 하고 ㅜㅜㅜㅜㅜㅜㅜ 오 쉣 ㅜㅜ 우리 진짜 ㅎㄷㄷ 점점 얼굴에 어둠이 내려 앉았음 운전하던 희가 안되겠는지 (희가 우리중에 가장 침착함ㅋㅋAAA형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우리중에 네비가 제일 똑똑하니깐 네비가 알려준 새로운 경로로 가보자는 거임 만장일치로 다시 따라갔음 (응? 나는? 내 의견은?) 나 옹알이 시작함 나-"이길맞는데...분명 어제 인터넷에도 이길가는거 맞는데..분명 맞는데...." 술-"야 시끄럿! 웅얼거리지마!" 나- 아무도 내 얘기는 듣지않음 ㅜㅜ 시끄러웠던 차 안은 노래도 끄고, 조용해지다못해 조금은 공포감마저 떠돌았고 우린 그렇게 계속 달렸음 그리고 잠시후 난 말했음 "응? 이길 어디서 봤는데?ㅇ_ㅇ아까 왔던 길이랑 비슷하다ㅇ_ㅇ" 그때 친구가 말함 "고속도로 다시 진입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린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 아 왠지 그 상황이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그 상황이 웃겨서 무서운감정 깨끗히 잊었음 ㅋㅋㅋㅋㅋ 희한한게 또 고속도로 타니까 해가 쨍쨍나는거 아님? 키키키키 그렇게 또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렸음~조용했던 차안은 또다시 큰 음악소리와 우리 몸짓으로 소란스러워 졌고 ㅋㅋ (나때문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옆에가던 차가 계속 우릴 쳐다보는게 아님~ 엄훠엄훠~우리랑 속도를 맞춰가며 계속 나란히 가는거아니겠음? 우리 또 몹쓸상상함 ㅋㅋㅋㅋㅋ 분명 우리한테 관심있어서 그러는거니까, 도도한척 하라고. 눈길주지 말라고 ㅋㅋㅋ 뒷자석에 타고있던 나와 술은 옆차를 보며 씽긋 웃어주었음(윙크는아니고 살짝 눈웃음정도ㅋㅋ) 난....그차가 그렇게 좋은지 그때 알았음. 아니 무슨 차가 그렇게 빨리 확 지나감?ㅡㅡㅋ 시속 200키로는 되는거 같았음ㅋㅋㅋ 하참 자존심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란이 말함 "야 근데 우리 저 톨게이트 또 가잖아..요금낼때 또 마주치겠네...톨비언니가 웃겠다 키키키키키키키키" 나.술.희-키키키키키키키키 맞네맞어 또 마주치겠네 우리한테 그 요상한 눈빛을 날린거보면... 20분도 안돼 다시 돌아온 우릴 보며 웃을것같다며, 창피하다며, 다들 말이많아짐 ㅋㅋㅋㅋ 좀전에 그 공포스러웠던 상황??? 잊은지 오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듯이 우린ㅋㅋ상상력이 아주 풍부함 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그런 몹쓸 상상력때문에 에피소드가 많음 ㅋㅋㅋ 암튼..ㅋㅋ 알아보면 어쩌냐는둥, 절대안된다는둥, 챙피하다는둥, 다른톨비언니쪽으로 가라는둥 굉장히 분주해짐 ㅋㅋ 그러면서 하나둘 위장술을 부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썬글라스를 쓰고ㅋ 누구는 구석에서 자는척하고 ㅋ 누구는 머리를 풀어헤치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굳이 그럴 필요 전혀 없었는데 우린 또 쓸떼없는 짓을 함 ㅋㅋㅋ 톨비언니가 우릴 전혀 못알아볼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톨비를 내는뒈...., "어? 좀전에 뵜던...^^" 두둥 한번에 알아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위장술이 허술했나 ㅋㅋㅋㅋ 보아하니 정작 운전하고 톨비직접내는 희는 애는 아무것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 톨비를 내고 또 깔깔깔 웃으며 고속도로를 빠져나왔음 ㅋㅋ 다시 네비가 알려주는데로 갔음 갔는데 잘못된 진입경로입니다. 이동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새로운 이동경로를 찾고있습니다........... 잘못된 진입경로입니다. 이동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새로운 이동경로를 찾고있습니다........... 잘못된 진입경로입니다. 이동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새로운 이동경로를 찾고있습니다........... 또..또또....!!!!! 희한하게 그동네만 오면 하늘이 어두워지고 휴대폰이 안터지고 네비는 길을 못찾는게 아님?ㅜㅜ(자꾸 엉뚱한 길을 안내함) 새경로를 보아하니 또 고속도로 두번째도 그러니 우리 정말 무서웠음 ㅜㅜ 다들 겁에질려 천천히 차를 움직이며 차근차근 길을 알아보기 시작함 ㅜㅜ 우리가 찾던 팬션이름은 "힐XXX"였는데, 다른 팬션표지판은 잘만 보이는데 우리팬션만 안보이는거임 ㅜㅜ 술은 또 욱해서 폭풍랩을 구사하고 난 자꾸 이길이 맞다고 옹알이 하고(맞다고 크게 말못함 ㅋㅋ) 란은 겁먹어놓고 씩씩한척 하려고 하고 (니가 젤 겁먹은거 티났어 ㅋㅋㅋ) 희는 그저 침착하게 운전을 하고 있고... (넌 진짜 침착왕이얌 ) 그러던중 희가 외침 "힐XXX!!!!!!!저깄다!!!!!!!!!!!!" "+0+어디?어디어디어?!?!?!?!?!?!" "저기저기 저기 되게 큰 간판위에 젤 작은 표지판!" 아 찾았다ㅜㅜㅜㅜ 상황은 즉 큰길로 쭉~들어오다가 오른쪽으로 작은 샛길이 있었음 그런 샛길이 두새개쯤 있는데(팬션촌) 네비에는 분명 샛길로 빠지는 맞는길을 알려줬는데 우린 그 네비를 못믿고 자꾸 지나쳤던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비는 자꾸 잔소리하고 ㅋㅋ 그러다가 새경로 찾으면 또다시 고속도로고 ㅋㅋㅋㅋㅋㅋ 워낙 촌이라 휴대폰도 안터지고 그래서 그런지 어쩐지 네비도 자꾸 멈추고 그랬음 ㅋㅋㅋ 분명 그 길이 맞는데, 다른 간판은 잘만 보이는데 우리팬션만 못보고 계속 그 길을 지나쳤던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 나 그때서야 당당히 외침 ㅋㅋㅋ "거뫄 내말이 맞지?맞지?맞지????? " (길이 맞으면 그제서야 크게 말할수있음 ㅋㅋㅋㅋㅋ 이것이 길치의 비애임 ㅜㅜㅜ) 그렇게 다들 다행이라는 말로 랩을 하며 팬션에 다행이 도~착~~ 이제 즐겁게 놀 일만 남았구나~~~~~~^0^ 했는데............ 너무 길어서 또 써뤼 내일은???????? 아주 중요한날이에요~ 시크릿가든 나오는날^^^^ 크리스마스? 그게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전 이미 나홀로집에 시리즈 다 다운받아놓았습니다.. 술과 함께 보려구요.....힛 나홀로집에정도는 봐줘야 뜻깊은 성탄절보냈다고 자랑하죠 /짱/ 1
그녀들의 여름휴가ㅎㄷㄷ (공to the포)
안뇽하쇼라
요기 요렇게 시작하는 곳 맞나요~?
저는 판을 무척이나 좋아라하는 소녀랍니다. 나름..;;
매일매일 판을 정독하다가 저도 이렇게 올려보아요.
엄훠 고운말을 예쁘게 쓰려니 조금 어렵군요.
그래서 저도 음체를 써볼까해요.
그냥 살다가 나도 한번 써볼까 ~해서 씀.
아참참!~
나 말이 많아서 글 좀 김 ㅋㅋㅋ
좀 많이 좀 김 ㅋㅋㅋㅋㅋ
스크롤압박 써뤼~!
하지만 난 이게 최선이고 확실해요
올해 여름휴가때 생긴일임ㅋㅋㅋ
직딩친구들과 억지로 적지로 시간을 맞춰 평창에 팬션을 예약했음.
모두 오랜만에 여행을 가는지라 굉장히 들떠있었음.
원래는 많은 친구들이 가기로 했는데 하나둘 취소되고 네명만 남았음
지금 생각해보면.........니들때문에 성수기때 날짜잡았는데....
정작 너네는 안갔더라.....?
성수기 요금.......훨씬 더 비쌌던거 알고있지..?
아무튼ㅋㅋ
그당시에는 온세상이 아름다워 보였음 ㅋㅋㅋ샤방샤방~
예약한 팬션도 너무너무너무x100이뻤음
친구남자친구의 ㅊㅏ를 빌려 승용차 한대로 움직임.
넷중에 운전경력이 젤 많은 그 친구("희"라고하겠음)가 운전을 했고,
(희 운전 좀 잘함, 여러분이 흔히들 아는 김여사 그런사람 아님 ㅋㅋㅋㅋ
쫌 짱임
)
나머진(나,란,술) 그저 신나게 음악을 들으며 그 좁은 차안에서 방방떴음 ㅋㅋ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우린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전혀 예상못했음......
다들 신이나서는 넙적한 얼굴을 카메라 렌즈에 대고 찰칵거리기도하며
차 천장(?)에 박치기도 해가며 덩실덩실 씐나있었음ㅋㅋㅋㅋ/흐흐/
그렇게 영동고속도로에 순조롭게 진입~ 유후
휴대폰네비로 길을 안내받으며 쌩쌩달렸음//
톨게이트도 진입~ 아~~진짜 순조로웠음
톨비언니(톨게이트요금받는사람ㅋㅋㅋ)가 우리보고 씽긋웃으며 신나보인다고까지했었음 ㅋㅋㅋ
우린 그정도로 굉장히 신나있었음 ㅋㅋ
아니 미쳐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 톨비언니 말은 그렇게 해도 눈빛이 이상한것 같기도 함...
이런ㅋㅋ
넷이서 합창이라도 하는양 씩씩하게 "네! 놀러왔어요!^0^//" 굳이, 굳이 대답을 하고
고속도로를 빠져나왔음ㅋㅋㅋ
그런데 그때부터 어둠의 그림자가 우리에게 다가오고있었던 거였던 것임...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는데....네비가 알려주는 데로 빠지는 길이랑 이정표랑 다른거임. 전혀 딴 방향인거임.
나는 준비성이 철두철미하기에 휴대폰 네비대로 따라가자고함.
난 이미 인터넷지도로 길 다 접수함ㅋㅋ
나....... 근데 길치임 ㅋㅋㅋ 굉장히 심한 길치임 ㅋㅋㅋㅋㅋ
여러분 그거 암? 내가 사는곳 주변 외에는 나에겐 항상 새로운 길이란것을 ㅋㅋ
새로운곳에 가면 이런 대화 자주함
나-"우와~여기 길이 이렇게 있었네?언제 새로 생겼대??"
친구-"옛날부터 있었거든ㅡㅡ"
나-"아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볍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했으면 친구들이 나한테 어디 위치알려주는거 포기하고 직접 데릴러옴
ㅋㅋ나 그런 뇨자임 ㅋㅋ
가끔을 요걸 역이용해먹기도 함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네비길로 가자며 굳게 밀어붙이는데
술이 날 의심하기 시작함
(술 얘 완전 욱 대마왕임 ㅋ완전한 BBB형ㅋㅋㅋㅋㅋㅋ
)
그러더니 하나둘씩 같이 의심하기 시작하는거임.
나?? 길치임 ㅋㅋㅋ
기죽음 ㅋㅋㅋㅋㅋㅋ
하참나 내가 아무리 길치라도 그렇지 내말은 귓등으로 처듣는거 아님? 흥
근데 길치인 분들은 이해할걸 ㅋㅋㅋ
내생각이 맞아도 주위에서 아니야!!한마디만 하면 그길은 아닌거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굉장히 터푸하고 쎈뇨자.
하지만 길에 대해서는 굉장히 소심한뇨자
ㅋㅋㅋㅋㅋ
란이 그때 내편들어줌,ㅋㅋㅋ내말대로 한번 가보자고 ㅋㅋㅋㅋㅋ
히히히 넌 나의 빛이요 소금이요 물이로다 흐흐
아 근데 시간이 갈수록 자꾸 이상한 길만 나오는거라 ㅜㅜ
오메
술 또 욱했음
나한테 폭풍랩 선사함...ㅠ
나 또 기죽음
이때는 내편들어주던 란도 날 이미 버렸음. 같이 의심함.ㅜㅜ
나쁜쉥키들 ㅜㅜ나 그때...니들 셋과 싸워야할때...... 외로웠다 ㅜㅜ
아니 그른뒈~!!!!!!
어느순간 네비양이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는게 아님?!
잘못된 진입경로 입니다.
이동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새로운 이동경로를 찾고있습니다............................
오 갓!!!!
하늘은 점점 흐려지다못해 어두워지고(낮시간임에도불구)
네비는 자꾸 잘못들어왔다고 다그치고
새로운 길을 자꾸 찾고
새로운길 따라서 가면 또 벗어났다고 하고
ㅜㅜㅜㅜㅜㅜㅜ
오 쉣 ㅜㅜ
우리 진짜 ㅎㄷㄷ 점점 얼굴에 어둠이 내려 앉았음
운전하던 희가 안되겠는지 (희가 우리중에 가장 침착함ㅋㅋAAA형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우리중에 네비가 제일 똑똑하니깐
네비가 알려준 새로운 경로로 가보자는 거임
만장일치로 다시 따라갔음
(응? 나는? 내 의견은?)
나 옹알이 시작함
나-"이길맞는데...분명 어제 인터넷에도 이길가는거 맞는데..분명 맞는데...."
술-"야 시끄럿! 웅얼거리지마!"
나-
아무도 내 얘기는 듣지않음 ㅜㅜ
시끄러웠던 차 안은 노래도 끄고, 조용해지다못해 조금은 공포감마저 떠돌았고
우린 그렇게 계속 달렸음
그리고 잠시후 난 말했음
"응? 이길 어디서 봤는데?ㅇ_ㅇ아까 왔던 길이랑 비슷하다ㅇ_ㅇ"
그때 친구가 말함
"고속도로 다시 진입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린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
아 왠지 그 상황이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그 상황이 웃겨서 무서운감정 깨끗히 잊었음 ㅋㅋㅋㅋㅋ
희한한게 또 고속도로 타니까 해가 쨍쨍나는거 아님?
키키키키
그렇게 또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렸음~조용했던 차안은
또다시 큰 음악소리와 우리 몸짓으로 소란스러워 졌고 ㅋㅋ
(나때문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옆에가던 차가 계속 우릴 쳐다보는게 아님~
엄훠엄훠~우리랑 속도를 맞춰가며 계속 나란히 가는거아니겠음?
우리 또 몹쓸상상함 ㅋㅋㅋㅋㅋ
분명 우리한테 관심있어서 그러는거니까, 도도한척 하라고. 눈길주지 말라고 ㅋㅋㅋ
뒷자석에 타고있던 나와 술은 옆차를 보며 씽긋 웃어주었음
(윙크는아니고 살짝 눈웃음정도ㅋㅋ)
난....그차가 그렇게 좋은지 그때 알았음.
아니 무슨 차가 그렇게 빨리 확 지나감?ㅡㅡㅋ
시속 200키로는 되는거 같았음ㅋㅋㅋ
하참 자존심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란이 말함
"야 근데 우리 저 톨게이트 또 가잖아..요금낼때 또 마주치겠네...톨비언니가 웃겠다 키키키키키키키키"
나.술.희-키키키키키키키키
맞네맞어 또 마주치겠네 우리한테 그 요상한 눈빛을 날린거보면...
20분도 안돼 다시 돌아온 우릴 보며 웃을것같다며, 창피하다며,
다들 말이많아짐 ㅋㅋㅋㅋ
좀전에 그 공포스러웠던 상황???
잊은지 오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듯이 우린ㅋㅋ상상력이 아주 풍부함 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그런 몹쓸 상상력때문에 에피소드가 많음 ㅋㅋㅋ
암튼..ㅋㅋ
알아보면 어쩌냐는둥, 절대안된다는둥, 챙피하다는둥, 다른톨비언니쪽으로 가라는둥 굉장히 분주해짐 ㅋㅋ
그러면서 하나둘 위장술을 부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썬글라스를 쓰고ㅋ 누구는 구석에서 자는척하고 ㅋ 누구는 머리를 풀어헤치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굳이 그럴 필요 전혀 없었는데 우린 또 쓸떼없는 짓을 함 ㅋㅋㅋ
톨비언니가 우릴 전혀 못알아볼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톨비를 내는뒈....,
"어? 좀전에 뵜던...^^"
두둥
한번에 알아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위장술이 허술했나 ㅋㅋㅋㅋ
보아하니 정작 운전하고 톨비직접내는 희는 애는 아무것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
톨비를 내고 또 깔깔깔 웃으며 고속도로를 빠져나왔음 ㅋㅋ
다시 네비가 알려주는데로 갔음
갔는데
잘못된 진입경로입니다. 이동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새로운 이동경로를 찾고있습니다...........
잘못된 진입경로입니다. 이동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새로운 이동경로를 찾고있습니다...........
잘못된 진입경로입니다. 이동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새로운 이동경로를 찾고있습니다...........
또..또또....!!!!!
희한하게 그동네만 오면 하늘이 어두워지고 휴대폰이 안터지고
네비는 길을 못찾는게 아님?ㅜㅜ(자꾸 엉뚱한 길을 안내함)
새경로를 보아하니 또 고속도로
두번째도 그러니 우리 정말 무서웠음 ㅜㅜ
다들 겁에질려 천천히 차를 움직이며 차근차근 길을 알아보기 시작함 ㅜㅜ
우리가 찾던 팬션이름은 "힐XXX"였는데,
다른 팬션표지판은 잘만 보이는데 우리팬션만 안보이는거임 ㅜㅜ
술은 또 욱해서 폭풍랩을 구사하고
난 자꾸 이길이 맞다고 옹알이 하고(맞다고 크게 말못함 ㅋㅋ)
란은 겁먹어놓고 씩씩한척 하려고 하고 (니가 젤 겁먹은거 티났어 ㅋㅋㅋ)
희는 그저 침착하게 운전을 하고 있고...
(넌 진짜 침착왕이얌
)
그러던중 희가 외침
"힐XXX!!!!!!!저깄다!!!!!!!!!!!!"
"+0+어디?어디어디어?!?!?!?!?!?!"
"저기저기 저기 되게 큰 간판위에 젤 작은 표지판!"
아 찾았다ㅜㅜㅜㅜ
상황은 즉
큰길로 쭉~들어오다가 오른쪽으로 작은 샛길이 있었음
그런 샛길이 두새개쯤 있는데(팬션촌)
네비에는 분명 샛길로 빠지는 맞는길을 알려줬는데
우린 그 네비를 못믿고 자꾸 지나쳤던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비는 자꾸 잔소리하고 ㅋㅋ
그러다가 새경로 찾으면 또다시 고속도로고 ㅋㅋㅋㅋㅋㅋ
워낙 촌이라 휴대폰도 안터지고
그래서 그런지 어쩐지 네비도 자꾸 멈추고 그랬음 ㅋㅋㅋ
분명 그 길이 맞는데, 다른 간판은 잘만 보이는데 우리팬션만 못보고
계속 그 길을 지나쳤던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
나 그때서야 당당히 외침 ㅋㅋㅋ
"거뫄 내말이 맞지?맞지?맞지?????
"
(길이 맞으면 그제서야 크게 말할수있음 ㅋㅋㅋㅋㅋ
이것이 길치의 비애임 ㅜㅜㅜ)
그렇게
다들 다행이라는 말로 랩을 하며 팬션에 다행이 도~착~~
이제 즐겁게 놀 일만 남았구나~~~~~~^0^
했는데............
너무 길어서 또 써뤼
내일은????????
아주 중요한날이에요~
시크릿가든 나오는날^^^^
크리스마스?
그게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전 이미 나홀로집에 시리즈 다 다운받아놓았습니다..
술과 함께 보려구요.....힛
나홀로집에정도는 봐줘야 뜻깊은 성탄절보냈다고 자랑하죠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