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읽고싶다면? 모든 링크가 있어요☞http://pann.nate.com/talk/310185308 안녕 내사랑들 얼른 뜨거운 반응 더 보여주길 바래 어잉어잉어잉어잉어이어잉어이어잉 더 찐한 반응 얼릉 주길바람.. 왜 ....19편....하 하트가 너무 많아서 다 캡쳐할수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윽ㅋㅋㅋㅋㅋ 부산뇨자네~ 오 부산 좋음....ㅋ자꾸생각난다니! 좋은현상임힝힝 으므낫ㅋㅋㅋㅋㅋ따도인? 꺄 ㅎㅎㅎㅎㅎ완전 칭찬작렬! 나 그렇지 않은데....칭찬 고마워요~으흥흥 ㅋㅋㅋㅋㅋㅋ야이 변태얔ㅋㅋㅋㅋ므흣므흣 변태돋넼ㅋㅋㅋㅋ 그사진에 심장이 멈추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흥 나도 사랑행ㅋㅋㅋㅋㅋ근데 왜 반응이 석연찮아!!!!!!!!!!!!!!!끄웨웨웩 ㅋㅋㅋㅋㅋ결혼...나..결혼안할꺼......ㅋㅎ독신주의임 아 행운을 빌어줘서 고마워잉 나도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인기스탘ㅋㅋㅋ깍ㅋㅋㅋㅋ항상 님 댓글 너무 스토리가 탄탄해용 크리스마스 이브임 오늘은 나 오늘 시험문제 만들었음 정말 중대한 시험이라... 꼼꼼히 체크하고 눈알이 줘뽑힐듯 님들이 폭연해달라고 해놓고 지금 이런 미지뜨뜨한 반응에 폭연을 바라는거?.........ㅋㅎ맞아볼랰ㅋㅋㅋ후잉 나 지금 사실 몹시 몸상태가 안죠음 그거.................그거.. 여자들 한달에 한번씩 걸리는 매직 마법에 걸렸어요 허리아푸고 통증이 장난이 아닌데 그래도 혹여 내일 못써줄까봐서 쓰고 마저 할일 하고 나중에 밤에 나갈일 있어서 나가야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아파서........ㅎㅋ 걷다가 쓰러질듯........하아 뭘써야 될지 도 모르겠는데 나 지금 매직중이라 매직이야기 하나 하겠음 *내 손은 약손 여자들은 마법에 걸리면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함 내가 생각해봤는데 진짜 답이 없음 막장드라마같음 내 친구 심리학전문읜데 겁나 진지하게 물어봤는데 모르겠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어치고 나도 예외는 아님 뭔가 신경질적으로 변함 악마가 따로없는듯...쯔쯔... 조금 예민했나봄 " 오늘 왜 이렇게 까칠하셔? " " 별로? " " 별로가 아니야 ~이상해 " " 뭐래는거야 내가 나지 뭘이상해 " 뭔가 오빤 더이상 말걸면 안되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나봄 " 몸 안좋아? 불편한거 없어? " " 응~ 없어 " 이러면서도, 난 배가 미칠듯이 아팠음 안에서 누가 쭈시는거 같았음..진짜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건데 이건..하 사실 매직이라고 말하는거 나 좀부끄럽거든 근데 우리가 나이가 몇개야 오빠는 알거 다알지 암 훨씬 뛰어넘고도 남을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봐라 얼굴이 안좋다 흠..니..아니 , 안좋아 보이는데? " " ..아..아니다 괜찮아 " 끝까지 말안할려고 했는데 참기엔 너무 힘들었음 어차피 내 남자친군데 내 히스테리 부리는 날쯤은 알아야하잖슴 " 오빠야.. 사실은 내 오늘 그 날이라서 너무 아프다 " " 그래 그런거 같더라 뭐 필요한거 없나? " " 뭐..필요한게 뭐 있다고 그냥 배가 너무 아프다.. " " 아...여자마다 다르잖아 이거 생리통 있는사람이랑 없는사람이랑 " " 응 근데 있는걸 넘어서서 미친듯이 아픈사람이 내다 바로 " " 아...속상하게 또 .. " 이러고는 오빠가 뜨겁지는 않으며 미지근 하지도 않은 따끈뜨끈 우유를 갖다주었음 " 이거 마시고, 빨리 기대라 내 어깨에 " " 그리고 그날은 미리 말하던지 해라 알간? 그래야 니 짜증을 받아주지 암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자가 히스테리 부리면 남자도 진짜 죽을맛이다 뭔말인지 아나? " 많이 당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컹 쓰고 있는 지금 너무 아파죽겠슘.. 아프니까 몸이 진짜 천근만근임... 오빠한테 기대니까 눈도 감기고 내 손을 내 배에 올리고 쓰담쓰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만 너무 아픔 진짜 뜨거운 무언가를 배에 얹지고 다니고 싶음 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기대어서 난 점점 미궁의 세계로 빠져들어가고있었음 근데 오빠가, 내 배에 있는 내 손을 끌어 내리는거임 " 잘자라 우리 애기 ~ 좀 제발 아프지도 말고.. 오빠 손이 약손이다 얼른 낫고 아프지 마라.. " 이러면서 내배를 쓰담쓰담 해주었음 마냥 아기아빠같은 포근한................엉엉 자기야 우리 아기가 발로 차는게 느껴지나?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ㅋ잘가다갘ㅋㅋㅋ막판엨ㅋㅋㅋㅋ 그 후로 담요남은 내 날짜 계산해서... 그 여성용품,ㅋㅋㅋㅋㅋ 종류별로 사와서 우리집에 와서 놓고 간적도 있음, 생리통약+녹차 등등 짠! 내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 에피를 재밌게 투척못하는데 사오정이야기가 떠올라서 좀 해주도록 하겠음 댓글에 사오정재밌다고 써달라고 하신분 봤거든:) 사오정은 나 놀리는 맛에 살아감 아마, ' 삼층아래 장난감 ' 이라 생각하는 가봄. 짧은 이야기인데, 나 골탕 먹은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도됨 내사랑들중에 나랑 네이트온 친구인사람 꽤 있잖슴 내가 왜 그중에 날 잘따르고 그런 동생이 하나 있는데, 동생한테 이얘기를 해줬더니 겁나 자지러지게 웃길래 내사랑전부에게도 얘기해줄라꼬 흐흥 나 20후반임, 몇번말하는지 모르겠넼ㅋㅋㅋ제발 그만물어보길바람 20꺾이는 것도 조만간임. 그렇다고 이번에 30되는건 아님..쪼..쪼끔 남음....ㅋㅎ컥 유행어 신조어 이런거 잘모름 내 친구들은 잘알던데 공부하나봄 난 그런거 관심도 없고 못알아먹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누가 자꾸 생선생선 거리길래 속으로 ' 생선못먹은 귀신이 붙었나 뭘 자꾸 생선이래 ' 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속으로 꿍해서 자꾸 모르는말 하니까 아님 진짜 생선인지 뭔지 아오 요번에 어린동생들이 네이트온 친추를 해달라서 해서 했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생일선물 이라는거 아님? 님들은 알고 있었던 사실임? 하..(내가 이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리고 ' ㅡㅡ ' 이거! 이 이표정이모티콘 있잖슴 난 문자할떄 ㅋㅋ ㅎㅎ ^^ 이런거 잘안씀 ㅋㅋㅋㅋ쓴거 담요남 만나면서 좀 쓰게됨 근데 사오정이 어느날, 내 계좌를 물었었나 해서 내가 문자로 보내 준다고 했음 그래서 내가 [ 23546684653151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를들어 이렇게 딱 물어본것만, 숫자만 보냈음 그랬는데 전화가 오는거임 " 아..제발 문자에서라도 좀 웃어주면 안돼 동생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 끊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튼 쓰잘떼기 없음 쯧쯧 끊자말자 또 문자가 오는거임 [ 특수문자로 바꾸기 귀찮은거 안다 완전 구미 작렬 땡기는거 갈켜줄테니까 앞으로 이거 붙여가면서 써라 알겠나? 기분 좋을때나 뭐 웃음표시? 그렇게 생각하고 써라 ] [ 오 뭔데 구미땡길라고 하네 ] [ ㅡㅡ 이거 두개 붙여쓰면된다, 앞으로 사람들한테 저거 꼭~붙여서 써라ㅋㅋ그만난이만 ] 그렇슴 난 개떡같은 말을 찰떡같이 믿었음. 하..................................왜그랬어.................... 요즘 학생들 문자 겁나 빠르잖슴 겁나 칼문자...ㅋ..적응을 몬하게씀 그래서 나 연습함 어느 한날 전화번호부에서 아무나 골라잡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폭탄문자함 내 하고싶은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그러니까 대학생이었음 [ t~~~!!! 금방 메일 보내드렸어요 제출요~ 잘봐주세요 ] t라는건 teacher의 첫글자를 딴거임 메인티쳐, 난 편하게 샘이라 불러주면 괜찮은거 같음 정식 명칭은 좀 딱딱하고.. 그래서 t라고 부름 평소에 과제 열심히 제시간에 내고 하는 그런 맘에 드는 학생이라서, 기분좋게 답장을 해줬음 [ 확인했다 만족스럽다 완전 에쁠짜리네~ ㅡㅡ ] .................................................................지금은 저거 무슨 뜻인줄 암.. ..............도대체, 얼마나 충격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안그래도 학생들 문자빨라서 적응몬하는데 더 빠르게 답장이 온거임 [ 교.....아니....t....뭐 잘못 기입되어있나요?....화나셨어요? ] 이렇게 온거임.. 난 정말 기분 좋게 보냈는데...........럴수럴수 이럴수가 사오정 나와 어쩜 내 앞길을 그렇게 막니 그래도 이제는 이거 짜증날때나 어이없을때 쓰는거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휴 사오정이 저런 사람임 난 도저히 이대로 당할수가 없어서 우연히 연예뉴스인가 거기서 손담비 업신시리즈를 보게 되었고 그걸로 오빠한테 복수하려 했음 응 이거!!!!!!!!!!!!!!!!!!!!!!!!!!!!!!!!!!!!!!!!!!!!!!!!!!!!!!!!!!!!!!!!!!!!! 너무 신선함 으캬캬캬캬 사오정을 만났을때 머라머라 하길래 내가 " 니가? ㅋ " 이렇게 했음 그랬는데............. 아니 뜬금없이 내가 이러면 쫌 충격을 받아 하던가 뭐가 어찌됐던간에 뜬금없는건 똑같음 그냥 뜬금없잖슴 " 니가? ㅋ " 난 표정을 나름...지어서 유지했음ㅋㅋㅋㅋㅋㅋㅋ끅 근데 사오정이 "...흠" 표정이 저거 처럼 곤란해 보이는거임 이건 지도 몰랐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쯧쯧 그러더니 " 그래, 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따야 찌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보다 더심하넼ㅋㅋㅋㅋㅋㅋ대답을 하면 우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한테는 뭘 못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오빠가 하나 있어용 분양함 사오정 얘기는 요까지 해두도록 하겄슘 내사랑들이 원하는 얘기는 담요남이잖아 규칭 흐흥 *어머님~*^^* 담요남과 데이트 약속이 있어서, 그날은 카페로 안가고 바로 번화가에서 만나기로 했음 오빠랑 손잡고 군것질도 하고, 길거리 돌아다니고 뭐 여러가지 하다보니 오후 5시가 넘어가고 어느새 해는 쏙! 사라졌었음. 오빠랑 손 잡고 길에 노점상, 많고 하니까 거기 둘러보고 ~ 길거리를 걷는데 어디서 많이 본 여자가 한눈에 띄는거임. 근데 그 여자도 나를 한번에 알아본것 같았음. 아니 나보다 그 여자분이 날 먼저 알아봤던것 같음. 그 여자분이 빠른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는거임 " 어머? ^^* 우리 도발이네? " 담요남- " ?응?누구셔?" " 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 " 그렇슴, 그 여자분은 우리 엄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그날 볼일이 있다고 그랬는뎈ㅋㅋㅋㅋ쇼핑이 주 목적이었던거임 볼일 다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나를 본거였음 " 어? 안녕하세요 어머님! " " 어머~호호호 반가워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뭐임....ㅋ...ㅋ..홍홍 " 엄마 나 곧있다가 들어갈꺼야 먼저 들어가~ 나중에 봐 " " 그래 오호호 담에 볼수있음 봐요~" 이러고 엄마를 보내려는데 담요남이 귓속말로 소곤대는거임 ' 이대로 어떻게 헤어져 커피숍이라도 가서 차나 한잔하자 좀 아냐 이건, 내가 죄송해서 그래 ' 난 별 상관없음 난 담요남이 불편할까봐 미리 방어해준건데 ㅋㅋㅋ오호 그러시겠다면 기꺼이 그러게 해주지. " 엄마 오빠가 커피 한잔 사드리겠데, 커피 마시러 가요 " " 아니 무슨~ 뭐..호호호 " " 가시죠 ^^ " 무슨, 신사남임 영국 젠틀맨...ㅎㅋ 이거 너무 삽시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난 아닌듯했지만서도 지금 생각하면 좀 당황했던감이 있음 지금 그 생각하면 좀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기도 하고 우리 셋은 커피숍가서 커피를 홀짝댔음 담요남은 자기가 오자그래놓고 뭔가 몸이 경직되고 목소리도 부들부들 떨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지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능글맞아서 그런지 어른스타일 인가봄. 능글맞기 짝이없음 애교도 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허참ㅋㅋ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대화는 편해져만 갔음 우리엄마는 겁나 좋아함 나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음 " 어쨌거나 그러면 잘만나봐~ 우리 도발이 좀 잘챙겨주고~ 애가 좀..." 뭐...??....엄마.................엄마도 사오정한테 옮았어?........애가좀?..이라니. 질투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화장실좀 가야겠다고 하고 화장실을 갔다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힠ㅋㅋㅋㅋ 그러고 어찌어찌 해서 헤어졌음. 집에와서 엄마는 담요남 칭찬만 했음 귀터지는줄 칭찬고마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다곸ㅋㅋㅋㅋㅋ그랰ㅋㅋㅋ 우리엄마는 문자 겁나 빠름ㅋㅋㅋㅋㅋ장난아님 근데 단점이 문자만 할줄 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줄아는거 전화,문자 다임 그 이상의 핸드폰 기능은 다루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좀 이상한거 있으면 나한테 쫄쫄쫄 와서 막 물어보심 어느날 카드 어쩌고 저쩌고 무슨 문자때문에 이거 뭐 어떻게 하면 되냐 하고 물어보길래 친절히 답변 해줬음 엄마 쿨하게 알겠다고 하고 내방을 유유히 빠져나갔음 엄마. 들어올때 가져온 핸드폰도 가지고 나가야지..몸만 나가버리면 어떡하라고. 이런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나중에 내다 놓으면 되니까 내비뒀음 근데 영 수신함을 좀 훔쳐보고 싶은거임... 제일 재밌는게 문자 훔쳐보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홍 그냥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꽃웃음이 샤방샤방 남발인 문자가 천지 아니겠음?..... *^^* *^^* *^^* *^^* ?????????누구야???????이러면서 번호를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익숙한 내 남자친구아님? 저장도 되있었음 '아들' 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언제부터???? 둘이 언제부터 연락???????????? [ 어머님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밥 대접할테니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오늘 도발이랑 조금 다투었는데....마음 이 약간 그렇습니다. 무슨일 이라도 있다면 저한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시고요 ^^ ] [ 잘지내시고 계신지...^^ 또 한번 뵈어야 하는데, 안부드립니다. ] 등등, 하루만 문자한게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매일도 아니었지만 우리엄마 답장이 더 웃김 [ 고마워 ^ ^ 꼭 아들같다 야~ 나도 보고싶다 ㅋㅋ 다음에 우리집와서 저녁한끼 먹고 가~ 도발이 성격이 좀 이상하니까 너가 이해해 참 일때문에 몸 혹사시키지 말고 잘자렴 ^^♥ ] 이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저거 보고 겁나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화장실 간사이 둘이 폰번호 교환하곸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 엄마.. 문자잘하는거는 알고있었는데.. 나한테도 하트보내주는거 아는데... 뭔가 좀 느낌이 오묘해.........나 엄마 딸인데...난 이제 밀려났니?........ 성격 비난까지 하구 그래? 나 엄마 딸이야.. 담요남!!!!!!!!!!!!!!!!!!!!!!!!!!!!!!!!!!!!!!!!!!!!!!!!!책임져!!!!!!!!!!!!!!!!!!!! 어떰 재밌었슘? 힝힝 뜨거운 반응 어서어서 빨리빨리 내일 나 못올릴지도 모른단마랴...후잉 내사랑들 그럼 뿅! 나 지금 너무 아파서 제정신이 아니군용 댓글추천박자!!!!!!!!뿅 왜냐하면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기에...조금이라도 더 여러분들의 사랑을 느끼고파서..ㅋㅎ 좋은밤.............*^^* /여러분 지금 시각은 크리스마스날 오후 2시입니다. 저는 지금 담요남을 만나러 갑니다.. 6시전에는 돌아와서 글을 올릴테니 네시간만 기다리시면 될듯해요. 꼭 약속지킬테니까 따뜻하게 재밌는 시간 보내고 계세요. 위 한마디로 많은분들이 슬퍼하시던데..그러나 사실인걸요...하하. 21편은 그냥 모든걸 다 특집, 아니 큰 사건을 주테마로 하겠사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101
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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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들 얼른 뜨거운 반응 더 보여주길 바래 어잉어잉어잉어잉어이어잉어이어잉
더 찐한 반응 얼릉 주길바람.. 왜 ....19편....하
하트가 너무 많아서 다 캡쳐할수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윽ㅋㅋㅋㅋㅋ
부산뇨자네~ 오 부산 좋음....ㅋ
자꾸생각난다니! 좋은현상임힝힝
으므낫ㅋㅋㅋㅋㅋ따도인? 꺄 ㅎㅎㅎㅎㅎ완전 칭찬작렬! 나 그렇지 않은데....칭찬 고마워요~으흥흥
ㅋㅋㅋㅋㅋㅋ야이 변태얔ㅋㅋㅋㅋ므흣므흣 변태돋넼ㅋㅋㅋㅋ
그사진에 심장이 멈추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흥
나도 사랑행ㅋㅋㅋㅋㅋ근데 왜 반응이 석연찮아!!!!!!!!!!!!!!!끄웨웨웩
ㅋㅋㅋㅋㅋ결혼...나..결혼안할꺼......ㅋㅎ독신주의임
아 행운을 빌어줘서 고마워잉 나도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인기스탘ㅋㅋㅋ깍ㅋㅋㅋㅋ항상 님 댓글 너무 스토리가 탄탄해용
크리스마스 이브임 오늘은
나 오늘 시험문제 만들었음
정말 중대한 시험이라... 꼼꼼히 체크하고 눈알이 줘뽑힐듯
님들이 폭연해달라고 해놓고
지금 이런 미지뜨뜨한 반응에 폭연을 바라는거?.........ㅋㅎ
맞아볼랰ㅋㅋㅋ후잉
나 지금 사실 몹시 몸상태가 안죠음
그거.................그거..
여자들 한달에 한번씩 걸리는 매직 마법에 걸렸어요
허리아푸고 통증이 장난이 아닌데
그래도 혹여 내일 못써줄까봐서 쓰고 마저 할일 하고 나중에 밤에 나갈일 있어서
나가야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아파서........ㅎㅋ
걷다가 쓰러질듯........하아
뭘써야 될지 도 모르겠는데 나 지금 매직중이라 매직이야기 하나 하겠음
*내 손은 약손
여자들은 마법에 걸리면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함
내가 생각해봤는데 진짜 답이 없음
막장드라마같음
내 친구 심리학전문읜데 겁나 진지하게 물어봤는데 모르겠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어치고 나도 예외는 아님
뭔가 신경질적으로 변함 악마가 따로없는듯...쯔쯔...
조금 예민했나봄
" 오늘 왜 이렇게 까칠하셔? "
" 별로? "
" 별로가 아니야 ~이상해 "
" 뭐래는거야 내가 나지 뭘이상해 "
뭔가 오빤 더이상 말걸면 안되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나봄
" 몸 안좋아? 불편한거 없어? "
" 응~ 없어 "
이러면서도, 난 배가 미칠듯이 아팠음
안에서 누가 쭈시는거 같았음..진짜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건데 이건..하
사실 매직이라고 말하는거 나 좀부끄럽거든
근데 우리가 나이가 몇개야
오빠는 알거 다알지 암
훨씬 뛰어넘고도 남을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봐라 얼굴이 안좋다 흠..니..아니 , 안좋아 보이는데? "
" ..아..아니다 괜찮아 "
끝까지 말안할려고 했는데 참기엔 너무 힘들었음
어차피 내 남자친군데
내 히스테리 부리는 날쯤은 알아야하잖슴
" 오빠야.. 사실은 내 오늘 그 날이라서 너무 아프다 "
" 그래 그런거 같더라 뭐 필요한거 없나? "
" 뭐..필요한게 뭐 있다고 그냥 배가 너무 아프다.. "
" 아...여자마다 다르잖아 이거 생리통 있는사람이랑 없는사람이랑 "
" 응 근데 있는걸 넘어서서 미친듯이 아픈사람이 내다 바로 "
" 아...속상하게 또 .. "
이러고는 오빠가 뜨겁지는 않으며
미지근 하지도 않은 따끈뜨끈 우유를 갖다주었음
" 이거 마시고, 빨리 기대라 내 어깨에 "
" 그리고 그날은 미리 말하던지 해라 알간? 그래야 니 짜증을 받아주지
암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자가 히스테리 부리면 남자도 진짜 죽을맛이다 뭔말인지 아나? "
많이 당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컹
쓰고 있는 지금 너무 아파죽겠슘..
아프니까 몸이 진짜 천근만근임...
오빠한테 기대니까 눈도 감기고
내 손을 내 배에 올리고 쓰담쓰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만
너무 아픔 진짜
뜨거운 무언가를 배에 얹지고 다니고 싶음 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기대어서 난 점점 미궁의 세계로 빠져들어가고있었음
근데 오빠가, 내 배에 있는 내 손을 끌어 내리는거임
" 잘자라 우리 애기 ~ 좀 제발 아프지도 말고.. 오빠 손이 약손이다 얼른 낫고 아프지 마라.. "
이러면서 내배를 쓰담쓰담 해주었음
마냥 아기아빠같은 포근한................엉엉 자기야
우리 아기가 발로 차는게 느껴지나?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ㅋ잘가다갘ㅋㅋㅋ막판엨ㅋㅋㅋㅋ
그 후로 담요남은 내 날짜 계산해서...
그 여성용품,ㅋㅋㅋㅋㅋ
종류별로 사와서 우리집에 와서 놓고 간적도 있음, 생리통약+녹차 등등
짠! 내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 에피를 재밌게 투척못하는데
사오정이야기가 떠올라서 좀 해주도록 하겠음
댓글에 사오정재밌다고 써달라고 하신분 봤거든:)
사오정은 나 놀리는 맛에 살아감
아마, ' 삼층아래 장난감 ' 이라 생각하는 가봄.
짧은 이야기인데, 나 골탕 먹은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도됨
내사랑들중에 나랑 네이트온 친구인사람 꽤 있잖슴
내가 왜 그중에 날 잘따르고 그런 동생이 하나 있는데,
동생한테 이얘기를 해줬더니 겁나 자지러지게 웃길래 내사랑전부에게도 얘기해줄라꼬 흐흥
나 20후반임, 몇번말하는지 모르겠넼ㅋㅋㅋ제발 그만물어보길바람
20꺾이는 것도 조만간임.
그렇다고 이번에 30되는건 아님..쪼..쪼끔 남음....ㅋㅎ컥
유행어
신조어 이런거 잘모름
내 친구들은 잘알던데 공부하나봄
난 그런거 관심도 없고 못알아먹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누가 자꾸 생선생선 거리길래
속으로
' 생선못먹은 귀신이 붙었나 뭘 자꾸 생선이래 ' 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속으로 꿍해서 자꾸 모르는말 하니까 아님 진짜 생선인지 뭔지 아오
요번에 어린동생들이 네이트온 친추를 해달라서 해서 했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생일선물 이라는거 아님?
님들은 알고 있었던 사실임? 하..(내가 이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리고
' ㅡㅡ ' 이거! 이 이표정이모티콘 있잖슴
난 문자할떄 ㅋㅋ ㅎㅎ ^^ 이런거 잘안씀
ㅋㅋㅋㅋ쓴거 담요남 만나면서 좀 쓰게됨
근데 사오정이 어느날, 내 계좌를 물었었나 해서
내가 문자로 보내 준다고 했음
그래서 내가 [ 23546684653151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를들어
이렇게 딱 물어본것만, 숫자만 보냈음
그랬는데 전화가 오는거임
" 아..제발 문자에서라도 좀 웃어주면 안돼 동생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 끊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튼 쓰잘떼기 없음 쯧쯧
끊자말자 또 문자가 오는거임
[ 특수문자로 바꾸기 귀찮은거 안다 완전 구미 작렬 땡기는거 갈켜줄테니까 앞으로 이거 붙여가면서
써라 알겠나? 기분 좋을때나 뭐 웃음표시? 그렇게 생각하고 써라 ]
[ 오 뭔데 구미땡길라고 하네 ]
[ ㅡㅡ 이거 두개 붙여쓰면된다, 앞으로 사람들한테 저거 꼭~붙여서 써라ㅋㅋ그만난이만 ]
그렇슴
난 개떡같은 말을 찰떡같이 믿었음.
하..................................왜그랬어....................
요즘 학생들 문자 겁나 빠르잖슴
겁나 칼문자...ㅋ..적응을 몬하게씀
그래서 나 연습함
어느 한날 전화번호부에서 아무나 골라잡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폭탄문자함
내 하고싶은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그러니까 대학생이었음
[ t~~~!!! 금방 메일 보내드렸어요 제출요~ 잘봐주세요 ]
t라는건 teacher의 첫글자를 딴거임 메인티쳐,
난 편하게 샘이라 불러주면 괜찮은거 같음
정식 명칭은 좀 딱딱하고..
그래서 t라고 부름
평소에 과제 열심히 제시간에 내고 하는 그런 맘에 드는 학생이라서,
기분좋게 답장을 해줬음
[ 확인했다 만족스럽다 완전 에쁠짜리네~ ㅡㅡ ]
.................................................................지금은 저거 무슨 뜻인줄 암..
..............도대체, 얼마나 충격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안그래도 학생들 문자빨라서 적응몬하는데
더 빠르게 답장이 온거임
[ 교.....아니....t....뭐 잘못 기입되어있나요?....화나셨어요? ]
이렇게 온거임..
난 정말 기분 좋게 보냈는데...........럴수럴수 이럴수가
사오정 나와
어쩜 내 앞길을 그렇게 막니
그래도 이제는 이거 짜증날때나 어이없을때 쓰는거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휴
사오정이 저런 사람임
난 도저히 이대로 당할수가 없어서
우연히 연예뉴스인가 거기서 손담비 업신시리즈를 보게 되었고
그걸로 오빠한테 복수하려 했음
응 이거!!!!!!!!!!!!!!!!!!!!!!!!!!!!!!!!!!!!!!!!!!!!!!!!!!!!!!!!!!!!!!!!!!!!! 너무 신선함 으캬캬캬캬
사오정을 만났을때 머라머라 하길래 내가
" 니가? ㅋ " 이렇게 했음 그랬는데.............
아니 뜬금없이 내가 이러면 쫌 충격을 받아 하던가
뭐가 어찌됐던간에 뜬금없는건 똑같음 그냥 뜬금없잖슴
" 니가? ㅋ "
난 표정을 나름...지어서 유지했음ㅋㅋㅋㅋㅋㅋㅋ끅
근데 사오정이
"...흠
"
표정이 저거 처럼 곤란해 보이는거임
이건 지도 몰랐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쯧쯧
그러더니
" 그래, 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따야 찌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보다 더심하넼ㅋㅋㅋㅋㅋㅋ대답을 하면 우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한테는 뭘 못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오빠가 하나 있어용 분양함
사오정 얘기는 요까지 해두도록 하겄슘
내사랑들이 원하는 얘기는 담요남이잖아 규칭 흐흥
*어머님~*^^*
담요남과 데이트 약속이 있어서,
그날은 카페로 안가고 바로 번화가에서 만나기로 했음
오빠랑 손잡고 군것질도 하고, 길거리 돌아다니고
뭐 여러가지 하다보니 오후 5시가 넘어가고
어느새 해는 쏙! 사라졌었음.
오빠랑 손 잡고 길에 노점상, 많고 하니까 거기 둘러보고 ~ 길거리를 걷는데
어디서 많이 본 여자가 한눈에 띄는거임.
근데 그 여자도 나를 한번에 알아본것 같았음.
아니 나보다 그 여자분이 날 먼저 알아봤던것 같음.
그 여자분이 빠른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는거임
" 어머? ^^* 우리 도발이네? "
담요남- " ?응?누구셔?"
" 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 "
그렇슴,
그 여자분은 우리 엄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그날 볼일이 있다고 그랬는뎈ㅋㅋㅋㅋ쇼핑이 주 목적이었던거임
볼일 다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나를 본거였음
" 어? 안녕하세요 어머님! "
" 어머~호호호 반가워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뭐임....ㅋ...ㅋ..홍홍
" 엄마 나 곧있다가 들어갈꺼야 먼저 들어가~ 나중에 봐 "
" 그래 오호호 담에 볼수있음 봐요~"
이러고 엄마를 보내려는데
담요남이
귓속말로 소곤대는거임
' 이대로 어떻게 헤어져 커피숍이라도 가서 차나 한잔하자 좀 아냐 이건, 내가 죄송해서 그래 '
난 별 상관없음
난 담요남이 불편할까봐 미리 방어해준건데 ㅋㅋㅋ오호 그러시겠다면 기꺼이 그러게 해주지.
" 엄마 오빠가 커피 한잔 사드리겠데, 커피 마시러 가요 "
" 아니 무슨~ 뭐..호호호 "
" 가시죠 ^^ "
무슨, 신사남임 영국 젠틀맨...ㅎㅋ
이거 너무 삽시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난 아닌듯했지만서도
지금 생각하면 좀 당황했던감이 있음
지금 그 생각하면 좀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기도 하고
우리 셋은 커피숍가서 커피를 홀짝댔음
담요남은 자기가 오자그래놓고 뭔가 몸이 경직되고 목소리도 부들부들 떨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지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능글맞아서 그런지 어른스타일 인가봄.
능글맞기 짝이없음
애교도 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허참ㅋㅋ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대화는 편해져만 갔음
우리엄마는 겁나 좋아함
나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음
" 어쨌거나 그러면 잘만나봐~ 우리 도발이 좀 잘챙겨주고~ 애가 좀..."
뭐...??....엄마.................엄마도 사오정한테 옮았어?........애가좀?..이라니.
질투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화장실좀 가야겠다고 하고 화장실을 갔다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힠ㅋㅋㅋㅋ
그러고 어찌어찌 해서 헤어졌음.
집에와서 엄마는 담요남 칭찬만 했음 귀터지는줄
칭찬고마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다곸ㅋㅋㅋㅋㅋ그랰ㅋㅋㅋ
우리엄마는 문자 겁나 빠름ㅋㅋㅋㅋㅋ장난아님
근데 단점이
문자만 할줄 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줄아는거 전화,문자 다임
그 이상의 핸드폰 기능은 다루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좀 이상한거 있으면 나한테 쫄쫄쫄 와서 막 물어보심
어느날
카드 어쩌고 저쩌고 무슨 문자때문에
이거 뭐 어떻게 하면 되냐 하고 물어보길래
친절히 답변 해줬음
엄마 쿨하게 알겠다고 하고 내방을 유유히 빠져나갔음
엄마. 들어올때 가져온 핸드폰도 가지고 나가야지..몸만 나가버리면 어떡하라고.
이런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나중에 내다 놓으면 되니까 내비뒀음
근데 영 수신함을 좀 훔쳐보고 싶은거임...
제일 재밌는게 문자 훔쳐보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홍
그냥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꽃웃음이 샤방샤방 남발인 문자가 천지 아니겠음?.....
*^^* *^^* *^^* *^^*
?????????누구야???????이러면서 번호를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익숙한 내 남자친구아님?
저장도 되있었음
'아들' 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언제부터????
둘이 언제부터 연락????????????
[ 어머님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밥 대접할테니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오늘 도발이랑 조금 다투었는데....마음 이 약간 그렇습니다.
무슨일 이라도 있다면 저한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시고요 ^^ ]
[ 잘지내시고 계신지...^^ 또 한번 뵈어야 하는데, 안부드립니다. ]
등등,
하루만 문자한게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매일도 아니었지만
우리엄마 답장이 더 웃김
[ 고마워 ^ ^ 꼭 아들같다 야~ 나도 보고싶다 ㅋㅋ 다음에 우리집와서 저녁한끼 먹고 가~
도발이 성격이 좀 이상하니까 너가 이해해 참 일때문에 몸 혹사시키지 말고 잘자렴 ^^♥ ]
이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저거 보고 겁나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화장실 간사이 둘이 폰번호 교환하곸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
엄마.. 문자잘하는거는 알고있었는데.. 나한테도 하트보내주는거 아는데...
뭔가 좀 느낌이 오묘해.........나 엄마 딸인데...난 이제 밀려났니?........
성격 비난까지 하구 그래? 나 엄마 딸이야..
담요남!!!!!!!!!!!!!!!!!!!!!!!!!!!!!!!!!!!!!!!!!!!!!!!!!책임져!!!!!!!!!!!!!!!!!!!!
어떰 재밌었슘? 힝힝 뜨거운 반응 어서어서 빨리빨리
내일 나 못올릴지도 모른단마랴...후잉
내사랑들 그럼 뿅!
나 지금 너무 아파서 제정신이 아니군용
댓글추천박자!!!!!!!!뿅
왜냐하면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기에...조금이라도 더 여러분들의 사랑을 느끼고파서..ㅋㅎ
좋은밤.............*^^*
/여러분 지금 시각은 크리스마스날 오후 2시입니다.
저는 지금 담요남을 만나러 갑니다..
6시전에는 돌아와서 글을 올릴테니 네시간만 기다리시면 될듯해요.
꼭 약속지킬테니까 따뜻하게 재밌는 시간 보내고 계세요.
위 한마디로 많은분들이 슬퍼하시던데..그러나 사실인걸요...하하.
21편은 그냥 모든걸 다 특집, 아니 큰 사건을 주테마로 하겠사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