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이렇게 제 남자친구를 평가해달라는 저도 웃기지만.. 저랑 제 남자친구는 만나지 2년이 다되어가요.. 저와 제남친은 같은학교 CC랍니다.. 과는 다르구요~ 남자친구는 성격이 정말착해요.. 저는 정말 성격하나만 보고 사귀었구요.. 근데 남자가 너무 착하면 질린다는 말이있듯이.. 너무착하구 어떨땐 무능력해보이는 남친이 싫어져서 권태기도 두세번 왔었네요.. 제기준에서는 많이 무능력하다고 생각되었던 점이 뭐였냐면, 저는 제가 대학입학한이후로 부모님에게 손을 벌린적이없어요 저희집에 못사는편은아니지만 엄청 부자는 아니거든요.. 저는 자립심이 강한편이라서 부모님한테 의존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옷에서 생활비 핸드폰비용까지 전부다 제가 해결했구요.. 다행히 SKY중 K or Y 대학이라서 과외구하는데는 별로 어려움이없었어요.. 학기중에도 과외를 늘 두개이상씩 해가면서 살았는데.. 그래서그런지 늘한달에 30만원씩 저금도하고 데이트비용으로도쓰고, 제가사고싶은거 사구 지냈어요.. 지금은 제가 졸업시즌이라서 학점에만 충실하구있구요.. 남자친구는 집에 잘살아서인지 (잘산다는 기준이 뭐냐면, 부모님 두분다 외제차를 타시고 아파트도 강남권은아니지만 60평이상대) 너무 온실에서 자란 화초같아요 공부도 잘했고, 고등학교때두 남친어머님이 교육열이 장난아니시라서 고액과외도 엄청시키셨던거같구요, 그덕분에 저희학교에서도 꽤괜찮은 학과외들어왔어요.. 성격도 정말 온순하구 착해요.. 반항한번 안했다구 하더라구요... 근데..자기혼자 스스로 자립할줄 모르는거같아요 군대도갔다왔는데.. 알바한번해본적없고.. 부모님이 한달에 용돈 50~60정도 주시는게 다인거같아요.. 부모님한테 용돈받아서인지 정말 엄마말이면 설설기구요 좀 엄마치마폭에 쌓여있는 느낌이에요.. 어느정도냐면, 저랑 데이트때 11시 조금넘어가면 남친어머님이 엄청 전화하세요 정말 5분에 한번씩.. 휴.. 그러면 남친은 그때부터 안절부절해하며 집에가야된다고 발을 동동구르구요.. 그런데 엄마한테도 안절부절하는만큼 저한테도 많이 잘해주고 제가 떠날까봐 많이 안절부절해했어요 그동안..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졌을때 다른남자 만났을때도 기다려주고... 뭐 선물도 많이사주고.. 제가 힘든일있으면 같이울어주고.. 저랑싸울때는 저한테 큰소리 낸적은 손에꼽네요.. 거의 제가 뭐라고 막 크게 화내고 욕하는편이지.. 남자친구는 오히려 울면서 가슴아파하는 편..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의 가장 큰 메리트로 생각하는 점은.. 2년동안 저랑 사귀면서 여자문제로 절대 저를 힘들게 하지않았다는거죠 여자랑 연락을 정말 절대 안하더라구요... 이점은 정말 고맙게 생각하구있어요.. 휴..근데 사귄지 2년이다되어가구 저두 나이가 20대중반정도되가는데.. 저희엄마는 자꾸 남자친구랑 헤어지라고 하십니다.. 첫번째 이유는 남자친구의 학과때문인데요, 저희 엄마는 저도 공부를 못하는편도 아니고, 여자인 제가 이정도 학교 다니는데 최소한 '사'자 가진 사람 만나야되는거 아니냐고 하십니다.. 남자친구 과가 전문적인 과는 아니고 '경영' '경제' '정외' 이런쪽이거든요... 두번째 이유는 남자친구의 부모님때문이에요.. 약간 너무 마마보이인거같기도하다 그러시구.. 그리고 제가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저는 정말 상관없는데 엄마가 그러시길 남자친구 부모님 두분 다 초등학교밖에 안나오신게 좀 그렇다고하시네요.. 비록 초등학교밖에 안나오셨지만 지금 성공하시구 잘사시는데.. 저는 남자친구집이 꽤 괜찮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저희엄마입장에서는 저희집과 비슷한집안 말구 좀더 잘사는 집안이랑 결혼하시길원하십니다.. 저희아빠가 서울대 나오셔서그런지 엄마는 최대한 서울대 나온사람과 결혼하시길원하고.. 부모님도 학벌이 괜찮으셨으면 하고 바라시네요... 세번째 이유는 남자친구 키때문이에요.. 남자친구키가 172인가 그런데.. 제가 키가 166~167인데..힐신으면 저랑비슷하거나 제가좀더 크거든요.. 그리고 제눈에 볼때는 남자친구가 너무나귀여운데 엄마는 쫌생이같이 생겼다구해요.. 엄마는 남자친구가 착한거 하나만 괜찮다구하네요... 남자친구 정말 착한사람인데... 저도처음에는 괜한 콧대와 자존심에 남자친구가 고백하고 좋아한다고 쫒아다닐때 매몰차게 거절했었어요... 지금 남자친구 만나기전까지는 남자외모만 많이보고 거의 연예인급아니면 모델지망생분들만 만났었거든요.. 제친구들이 처음에는 제 남친 외모만보고 저보고 미쳤냐면서 대놓고 반대한다고 그러고 어떤친구는 저보고 챙피하다그러고 제자신의 가치를 높이라그러고 막 그랬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저랑 너무 딴판인 남자친구랑 길을 같이가는것도 챙피하고..그랬는데.. 점점 진실되고 착하고..이해심넓은 남자친구의 모습에 끌려서 이렇게 2년이나 사귀게 되었네요.. 제가 싸우고 헤어지자고할때마다 다시 붙잡아주고.. 제주변친구들이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연락하거나 이런면으로 힘들어할때 제남자친구는 정말 이런적이 한번도없었거든요..오히려 제가그랬으면 그랬지.. 여자면에서는 정말 믿음직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제가 성질부릴때마다 항상 기분풀어주려고 노력했던 사람인데... 왜 부모님은 내면을 못보시고 조건적인면만 보려고 하는걸까요? 휴 오늘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원래 남친과 놀려고했는데 엄마가 아침부터 헤어지라고 잔소리해대는통에 남친한테 괜히 짜증내고 또 헤어지자고했네요... 그런데 남자친구폰이 아직두 꺼져있어요... 제가 부모님 압박도있고.. 최근 한달간에 거의 남친한테 매일매일 짜증내고 인격모독하는 소리하고..화내고 못살게굴었었어요.. 남친한테 대놓고 "못생겨서 진짜 쪽팔리다..키가그게뭐냐" 이런식으로 심하게말하고 꼬집고 그랬었어요... 남친은 그때마다 "못생겨서 미안해.. 내가앞으로 더잘할게" 이런식으로 저한테 미안해했었는데... 휴....오늘은 제가 너무 도가지나쳤던거같아요... 제가 남친에게 "아진짜 솔직히 내가 왜 너랑 크리스마스를 보내야하냐. 너같은 찌질이에 짜증나는애랑 같이 보내기도 싫다..돈쓰기도아깝다" 라고 했거든요.. 벌써 일주일에 5번은 그말한거같은데.. 남자친구가 계속 잡았었는데 오늘 이말에는 "알았다...... 잘지내라" 이러더니 계속 폰이꺼져있네요.. 휴...싱숭생숭해요.. 그래서그런지 글도굉장히 두서없네요.. 괜히 엄마탓인거같기도하고.. 정말 제남자친구랑 제가안어울리는지도 궁금하고.. 저는 남자친구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자꾸 아니라고하니까 저도 자꾸 흔들리네요.. 휴..뭐가뭔지..
제남자친구괜찮은사람인가요?
온라인에서 이렇게 제 남자친구를 평가해달라는 저도 웃기지만..
저랑 제 남자친구는 만나지 2년이 다되어가요..
저와 제남친은 같은학교 CC랍니다..
과는 다르구요~
남자친구는 성격이 정말착해요..
저는 정말 성격하나만 보고 사귀었구요..
근데 남자가 너무 착하면 질린다는 말이있듯이..
너무착하구 어떨땐 무능력해보이는 남친이 싫어져서 권태기도 두세번 왔었네요..
제기준에서는 많이 무능력하다고 생각되었던 점이 뭐였냐면,
저는 제가 대학입학한이후로 부모님에게 손을 벌린적이없어요
저희집에 못사는편은아니지만 엄청 부자는 아니거든요..
저는 자립심이 강한편이라서 부모님한테 의존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옷에서 생활비 핸드폰비용까지 전부다 제가 해결했구요..
다행히 SKY중 K or Y 대학이라서 과외구하는데는 별로 어려움이없었어요..
학기중에도 과외를 늘 두개이상씩 해가면서 살았는데..
그래서그런지 늘한달에 30만원씩 저금도하고 데이트비용으로도쓰고,
제가사고싶은거 사구 지냈어요..
지금은 제가 졸업시즌이라서 학점에만 충실하구있구요..
남자친구는 집에 잘살아서인지
(잘산다는 기준이 뭐냐면, 부모님 두분다 외제차를 타시고 아파트도 강남권은아니지만 60평이상대)
너무 온실에서 자란 화초같아요
공부도 잘했고, 고등학교때두 남친어머님이 교육열이 장난아니시라서 고액과외도 엄청시키셨던거같구요,
그덕분에 저희학교에서도 꽤괜찮은 학과외들어왔어요..
성격도 정말 온순하구 착해요.. 반항한번 안했다구 하더라구요...
근데..자기혼자 스스로 자립할줄 모르는거같아요
군대도갔다왔는데..
알바한번해본적없고.. 부모님이 한달에 용돈 50~60정도 주시는게 다인거같아요..
부모님한테 용돈받아서인지 정말 엄마말이면 설설기구요
좀 엄마치마폭에 쌓여있는 느낌이에요..
어느정도냐면,
저랑 데이트때 11시 조금넘어가면 남친어머님이 엄청 전화하세요
정말 5분에 한번씩..
휴..
그러면 남친은 그때부터 안절부절해하며 집에가야된다고 발을 동동구르구요..
그런데 엄마한테도 안절부절하는만큼
저한테도 많이 잘해주고 제가 떠날까봐 많이 안절부절해했어요 그동안..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졌을때 다른남자 만났을때도
기다려주고...
뭐 선물도 많이사주고..
제가 힘든일있으면 같이울어주고..
저랑싸울때는 저한테 큰소리 낸적은 손에꼽네요..
거의 제가 뭐라고 막 크게 화내고 욕하는편이지..
남자친구는 오히려 울면서 가슴아파하는 편..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의 가장 큰 메리트로 생각하는 점은..
2년동안 저랑 사귀면서 여자문제로 절대 저를 힘들게 하지않았다는거죠
여자랑 연락을 정말 절대 안하더라구요...
이점은 정말 고맙게 생각하구있어요..
휴..근데 사귄지 2년이다되어가구
저두 나이가 20대중반정도되가는데..
저희엄마는 자꾸 남자친구랑 헤어지라고 하십니다..
첫번째 이유는
남자친구의 학과때문인데요, 저희 엄마는
저도 공부를 못하는편도 아니고, 여자인 제가 이정도 학교 다니는데
최소한 '사'자 가진 사람 만나야되는거 아니냐고 하십니다..
남자친구 과가 전문적인 과는 아니고 '경영' '경제' '정외' 이런쪽이거든요...
두번째 이유는
남자친구의 부모님때문이에요..
약간 너무 마마보이인거같기도하다 그러시구..
그리고 제가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저는 정말 상관없는데
엄마가 그러시길 남자친구 부모님 두분 다 초등학교밖에 안나오신게 좀 그렇다고하시네요..
비록 초등학교밖에 안나오셨지만 지금 성공하시구 잘사시는데..
저는 남자친구집이 꽤 괜찮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저희엄마입장에서는 저희집과 비슷한집안 말구 좀더 잘사는 집안이랑 결혼하시길원하십니다..
저희아빠가 서울대 나오셔서그런지 엄마는 최대한 서울대 나온사람과 결혼하시길원하고..
부모님도 학벌이 괜찮으셨으면 하고 바라시네요...
세번째 이유는
남자친구 키때문이에요..
남자친구키가 172인가 그런데..
제가 키가 166~167인데..힐신으면 저랑비슷하거나 제가좀더 크거든요..
그리고 제눈에 볼때는 남자친구가 너무나귀여운데
엄마는 쫌생이같이 생겼다구해요..
엄마는 남자친구가 착한거 하나만 괜찮다구하네요...
남자친구 정말 착한사람인데...
저도처음에는 괜한 콧대와 자존심에
남자친구가 고백하고 좋아한다고 쫒아다닐때 매몰차게 거절했었어요...
지금 남자친구 만나기전까지는 남자외모만 많이보고
거의 연예인급아니면 모델지망생분들만 만났었거든요..
제친구들이 처음에는 제 남친 외모만보고
저보고 미쳤냐면서 대놓고 반대한다고 그러고
어떤친구는 저보고 챙피하다그러고 제자신의 가치를 높이라그러고
막 그랬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저랑 너무 딴판인 남자친구랑 길을 같이가는것도 챙피하고..그랬는데..
점점 진실되고 착하고..이해심넓은 남자친구의 모습에 끌려서
이렇게 2년이나 사귀게 되었네요..
제가 싸우고 헤어지자고할때마다
다시 붙잡아주고..
제주변친구들이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연락하거나 이런면으로 힘들어할때
제남자친구는 정말 이런적이 한번도없었거든요..오히려 제가그랬으면 그랬지..
여자면에서는 정말 믿음직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제가 성질부릴때마다 항상 기분풀어주려고 노력했던 사람인데...
왜 부모님은 내면을 못보시고
조건적인면만 보려고 하는걸까요?
휴 오늘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원래 남친과 놀려고했는데
엄마가 아침부터 헤어지라고 잔소리해대는통에
남친한테 괜히 짜증내고 또 헤어지자고했네요...
그런데 남자친구폰이 아직두 꺼져있어요...
제가 부모님 압박도있고..
최근 한달간에 거의 남친한테 매일매일 짜증내고
인격모독하는 소리하고..화내고 못살게굴었었어요..
남친한테 대놓고 "못생겨서 진짜 쪽팔리다..키가그게뭐냐"
이런식으로 심하게말하고 꼬집고 그랬었어요...
남친은 그때마다 "못생겨서 미안해.. 내가앞으로 더잘할게"
이런식으로 저한테 미안해했었는데...
휴....오늘은 제가 너무 도가지나쳤던거같아요...
제가 남친에게
"아진짜 솔직히 내가 왜 너랑 크리스마스를 보내야하냐.
너같은 찌질이에 짜증나는애랑 같이 보내기도 싫다..돈쓰기도아깝다"
라고 했거든요..
벌써 일주일에 5번은 그말한거같은데..
남자친구가 계속 잡았었는데 오늘 이말에는
"알았다...... 잘지내라"
이러더니 계속 폰이꺼져있네요..
휴...싱숭생숭해요..
그래서그런지 글도굉장히 두서없네요..
괜히 엄마탓인거같기도하고..
정말 제남자친구랑 제가안어울리는지도 궁금하고..
저는 남자친구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자꾸 아니라고하니까 저도 자꾸 흔들리네요..
휴..뭐가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