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권에사는 30살여자입니다. 내년초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에요..ㅎㅎ 아직 결혼한다는 실감은 전혀 안나네요;; 혼수랑 예단이랑해서 준비한다고한건데 부족한건없는지 아니면 너무 과하게 한건없는지 신경이 쓰이네요;; 나름 알뜰하게 했다고 하긴했는데;; 처음하는 결혼이니 멀 준비해야하는지 원;; 좀 봐주세요~ 일단 저희는 공동으로 돈들어가는건 다 똑같이 반띵(?)을 해서 계산을 했습니다~ 솔직히 준비하면서 자잘한돈같지만 많이 싸우고 나중에 빈정들 상한다고해서요..ㅎㅎ;; 상견례비용 - 각 15만원씩 총 30만원 예식장비용 -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 비수기라 식장대여비무료 촬영비랑 비디오 폐백음식 신혼여행비 -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 모자라는 비용 절값에서 충당 (국내로 가요~ 제주도+_+) 여기까지가 공동으로 계산한 내용입니다~ 인제 제가 준비한 내역들-ㅅ- 예단비 - 300만원 (500보내고 200돌아옴) 신랑한복 - 10만원 (대여) 엄마한복 - 20만원 (역시대여) 엄마 - 150만원 (이건 결혼준비때문에 엄마가 너무 고생하셔서 용돈으로 드렸어요..혼수에서 의외로 돈이절약되서;;ㅎㅎ;;) 신랑예복 - 50만원 오빠정장 - 50만원 신랑악세사리 - (?) 아직 예물은 서로 안한상태이기에 비워놨어요 예단 삼총사 - 70만원 (은수저 반상기만.. 이건 엄마가 준비하셔서 정확한금액은잘;;)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꾸밈비명목으로 신랑편에 150만원 보내주셨어요 예복 - 40만원 가방 - 40만원 화장품 - 30만원 (기초랑 갖고싶었던 색조만 몇개샀어요..ㅎㅎ 기초도 세트로 다산건 아니구요..ㅎㅎ) 남은돈 - 40만원 (이돈의 용도는 좀따가~) 여기까지가 주고받았던 예단목록이네요..ㅎㅎ 인제 혼수목록이에요-ㅅ- 일단 가구 소파 - 1,030,000 거실장 - 300,000 옷장 - 980,000 화장대 - 500,000 식탁 - 500,000 책상 - 360,000 (2인용 원목 책장과 장식장포함) 의자 - 200,000 렌지대 - 100,000 (협탁이랑 티테이블은 공짜로 얻었어요-ㅅ-) 가전 TV - 1,700,000 냉장고 - 1,400,000 (선물받았음) 세탁기 - 800,000 밥통 - 440,000 (선물받았음) 전자렌지 - 150,000 (선물받았음) 청소기 - 300,000 (선물받았음) 가스렌지 - (선물받았음 가격은 몰라용;;) (다리미랑 전기포트는 가전산곳에서 공짜로 얻었어요~선물받은것들 다 한 매장에서 뽑은거라..ㅎㅎ) 가전은 거의 선물로 받아서;; 그외 주방용품 그릇냄비 - 1,000,000 잡비 (빨래건조대,바구니등등) - 200,000 이렇게 들었어요~ 그리고!!!! 아까 꾸밈비에서 빠졌던 40만원!!!! 그돈은 신랑이랑 30만원씩 각자 보태서 결혼반지 맞췄습니다~ 서로 어른들에게 주고받는 예물도있겠지만 반지만큼은 저희가 하고싶었어요..ㅎㅎ 둘이하는 결혼이니만큼 반지는 둘이가서 하자고했지용-ㅅ- 예물도 요새 금값도 비싸고 하다보니;; 전 금세트하나랑 패션세트 일케 두개받기로했구요(근데 이건 아직 시어머니께는 말씀안드렸어요;; 어케생각하실지 몰라서;;) 신랑은 마음같아선 금목걸이 해주고싶지만 요새 금값이...OTL...시계는 어차피 사줘도 안할테니까..평소에 갖고싶어하던 노트북이랑 홈시어터를 생각중이에요~ 일단 예산은 좀 저렴하게;; 150만원정도 잡은상태구요..더 나올수도있겠지만;; 그돈으로 금을 해줄까도했지만..지금 너무 올라간상태고..또 어설프게 하면 티도 안난다고해서 고민중..ㅠㅠ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까요..그래도 금이 나을라나요??..ㅠ_ㅠ 암튼!!! 그렇게 하기로했어요 솔직히..시어머니한테 예물 두세트나 받는것도 좀 죄송스럽기도하구요.. 차라리 그돈받아서 집사는데 보탤까도 싶고..신혼집이 전셋집이거든요..ㅎㅎ 친구들이 받을수있는거 다 받으라는데 전 별로 악세사리 욕심도 없는편이고..식탐만 있지 금전이나 이런거 욕심은 없는편이거든요.. 오히려 남들은 빚져서도 결혼하고 원룸에서 시작하는 부부들도 많다는데 전 행복한거죵..ㅎㅎ 시부모님도 뭐라도 하나 더 해주실려고 하시고 하니까요^^ (빚지거나 원룸시작이 나쁘다는거 아니에요;;단지 처음시작이 좀 힘드신 분들도 계시지만 전 그분들에 비하면 팔자늘어진거니까요-0-;; 오해금지;;) 아직 커텐이랑 버티칼은 못했어요..하........고르는것도 일이네요.. 목록중에 침대랑 이불이랑이 빠졌는데 그건 저희 엄마께서 해주셨어요 일케해서 순수 제돈만 들어간건 15,920,000 만원정도네요..햐..많다;; 그나마 이것도 신랑 예물 뺀상태인데;; 엄마가 해주신것까지 포함시키면 저도 결코 저렴하게 하진않은듯하네요;;; 게다가 아직 자잘하게 들어갈게 한더미 더 남았으니;;;쿨럭;;;;;; 다른분들 보면은 본인이 모은돈으로 알뜰하게 주변도움 많이 안받으시고도 준비잘하시던데;; 전 도움을 받아도 별로 알뜰하진않네요..ㅎㅎ 혹시 먼가 목록중에 빠진게 있는지 신혼때 사면 좋은것들이 있는지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ㅅ- 아니면 먼가 너무 비싸게했다거나 이런것들이요..^^* 날씨너무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용~~ 그럼 에블바뤼 긋나잇~♡ 참;;; 웨딩촬영도와주신 헬퍼분 비용 5만원이 빠졌네요..ㅎㅎ;; 저희는 오만원 뿐이 안들었어요;; 예식장에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하게되서 그런가;;
서른살여자의 결혼비용..갠찮게 했나요???
안녕하세요~ 충남권에사는 30살여자입니다.
내년초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에요..ㅎㅎ 아직 결혼한다는 실감은 전혀 안나네요;;
혼수랑 예단이랑해서 준비한다고한건데 부족한건없는지 아니면 너무 과하게 한건없는지 신경이 쓰이네요;;
나름 알뜰하게 했다고 하긴했는데;; 처음하는 결혼이니 멀 준비해야하는지 원;; 좀 봐주세요~
일단 저희는 공동으로 돈들어가는건 다 똑같이 반띵(?)을 해서 계산을 했습니다~
솔직히 준비하면서 자잘한돈같지만 많이 싸우고 나중에 빈정들 상한다고해서요..ㅎㅎ;;
상견례비용 - 각 15만원씩 총 30만원
예식장비용 -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 비수기라 식장대여비무료 촬영비랑 비디오 폐백음식
신혼여행비 -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 모자라는 비용 절값에서 충당 (국내로 가요~ 제주도+_+)
여기까지가 공동으로 계산한 내용입니다~
인제 제가 준비한 내역들-ㅅ-
예단비 - 300만원 (500보내고 200돌아옴)
신랑한복 - 10만원 (대여)
엄마한복 - 20만원 (역시대여)
엄마 - 150만원 (이건 결혼준비때문에 엄마가 너무 고생하셔서 용돈으로 드렸어요..혼수에서 의외로 돈이절약되서;;ㅎㅎ;;)
신랑예복 - 50만원
오빠정장 - 50만원
신랑악세사리 - (?) 아직 예물은 서로 안한상태이기에 비워놨어요
예단 삼총사 - 70만원 (은수저 반상기만.. 이건 엄마가 준비하셔서 정확한금액은잘;;)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꾸밈비명목으로 신랑편에 150만원 보내주셨어요
예복 - 40만원
가방 - 40만원
화장품 - 30만원 (기초랑 갖고싶었던 색조만 몇개샀어요..ㅎㅎ 기초도 세트로 다산건 아니구요..ㅎㅎ)
남은돈 - 40만원 (이돈의 용도는 좀따가~)
여기까지가 주고받았던 예단목록이네요..ㅎㅎ
인제 혼수목록이에요-ㅅ-
일단 가구
소파 - 1,030,000
거실장 - 300,000
옷장 - 980,000
화장대 - 500,000
식탁 - 500,000
책상 - 360,000 (2인용 원목 책장과 장식장포함)
의자 - 200,000
렌지대 - 100,000
(협탁이랑 티테이블은 공짜로 얻었어요-ㅅ-)
가전
TV - 1,700,000
냉장고 - 1,400,000 (선물받았음)
세탁기 - 800,000
밥통 - 440,000 (선물받았음)
전자렌지 - 150,000 (선물받았음)
청소기 - 300,000 (선물받았음)
가스렌지 - (선물받았음 가격은 몰라용;;)
(다리미랑 전기포트는 가전산곳에서 공짜로 얻었어요~선물받은것들 다 한 매장에서 뽑은거라..ㅎㅎ)
가전은 거의 선물로 받아서;;
그외
주방용품 그릇냄비 - 1,000,000
잡비 (빨래건조대,바구니등등) - 200,000
이렇게 들었어요~
그리고!!!! 아까 꾸밈비에서 빠졌던 40만원!!!!
그돈은 신랑이랑 30만원씩 각자 보태서 결혼반지 맞췄습니다~ 서로 어른들에게 주고받는 예물도있겠지만
반지만큼은 저희가 하고싶었어요..ㅎㅎ 둘이하는 결혼이니만큼 반지는 둘이가서 하자고했지용-ㅅ-
예물도 요새 금값도 비싸고 하다보니;; 전 금세트하나랑 패션세트 일케 두개받기로했구요(근데 이건 아직 시어머니께는 말씀안드렸어요;; 어케생각하실지 몰라서;;) 신랑은 마음같아선 금목걸이 해주고싶지만 요새 금값이...OTL...시계는 어차피 사줘도 안할테니까..평소에 갖고싶어하던 노트북이랑 홈시어터를 생각중이에요~ 일단 예산은 좀 저렴하게;; 150만원정도 잡은상태구요..더 나올수도있겠지만;;
그돈으로 금을 해줄까도했지만..지금 너무 올라간상태고..또 어설프게 하면 티도 안난다고해서 고민중..ㅠㅠ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까요..그래도 금이 나을라나요??..ㅠ_ㅠ
암튼!!! 그렇게 하기로했어요 솔직히..시어머니한테 예물 두세트나 받는것도 좀 죄송스럽기도하구요..
차라리 그돈받아서 집사는데 보탤까도 싶고..신혼집이 전셋집이거든요..ㅎㅎ
친구들이 받을수있는거 다 받으라는데 전 별로 악세사리 욕심도 없는편이고..식탐만 있지 금전이나 이런거 욕심은 없는편이거든요..
오히려 남들은 빚져서도 결혼하고 원룸에서 시작하는 부부들도 많다는데 전 행복한거죵..ㅎㅎ
시부모님도 뭐라도 하나 더 해주실려고 하시고 하니까요^^ (빚지거나 원룸시작이 나쁘다는거 아니에요;;단지 처음시작이 좀 힘드신 분들도 계시지만 전 그분들에 비하면 팔자늘어진거니까요-0-;; 오해금지;;)
아직 커텐이랑 버티칼은 못했어요..하........고르는것도 일이네요..
목록중에 침대랑 이불이랑이 빠졌는데 그건 저희 엄마께서 해주셨어요
일케해서 순수 제돈만 들어간건 15,920,000 만원정도네요..햐..많다;; 그나마 이것도 신랑 예물 뺀상태인데;;
엄마가 해주신것까지 포함시키면 저도 결코 저렴하게 하진않은듯하네요;;; 게다가 아직 자잘하게 들어갈게 한더미 더 남았으니;;;쿨럭;;;;;;
다른분들 보면은 본인이 모은돈으로 알뜰하게 주변도움 많이 안받으시고도 준비잘하시던데;;
전 도움을 받아도 별로 알뜰하진않네요..ㅎㅎ
혹시 먼가 목록중에 빠진게 있는지 신혼때 사면 좋은것들이 있는지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ㅅ-
아니면 먼가 너무 비싸게했다거나 이런것들이요..^^*
날씨너무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용~~ 그럼 에블바뤼 긋나잇~♡
참;;; 웨딩촬영도와주신 헬퍼분 비용 5만원이 빠졌네요..ㅎㅎ;;
저희는 오만원 뿐이 안들었어요;; 예식장에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하게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