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걸 올리게 될줄은 상상도 못햇음ㅋ 근데 진짜 내가 겪는게 너무나 꿈같애서 항상 친구들한테 자랑하는데 톡보면서 나도 올리고 싶다 생각들어서 쓰게됨ㅋㅋ 내가 쓰고도 오그라 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ㅋ....
우선 내소개를 하겠음 나는 고2 고 미국교환학생으로 와있음 아시는 분은 아시겟지만 미국은 여름에 학기가 시작을 함ㅋ 그래서 고2 그 중요한 시점에 2년간 준비한 교환학생 과정을 밟게되서 지금 와있음ㅋ 좋은 호스트가정과 좋은 학교에 배정이 되서 꿈같은 생활을 하고있음ㅋ
자 이제 이야기를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라고 있음 (모르는사람들을 위해)미국은 고등학교가 4학년임 Freshman(한국나이로 중3), Sophomore(고1), Junior(고2), Senior(고3) 그렇게 프래시맨오리엔테이션에 고2인 내가 갔음 왜냐면 나도 처음이었기때문에 ㅋ
근데 난 이미 그전에 학교 배구부에 들었기때문에 친구들이 쫌 많았음ㅋ 그래서 막 떠들고 있는데 저쪽에 앉아있는 겁내잘생긴 남자애가 보이는거임 미국은 솔직히 정말 눈색깔 머리색깔이 다양함 머리는 갈색 금발 검은색 다있고 염색도 가지각색으로 함 그리고 눈색깔도 녹색 갈색 심지어 어떤애는 보라색임ㅋ 정말 다양함ㅋ 근데 그 남자애는 정말 금발에 사파이어색이라 해야하나 찐한 파란색눈이었음 거기다가 너무 잘생겨서 넋놓고 봤음 그렇게 눈이 마추치게 되서 바로 고개를 돌리고 친구들끼리 마저 하던 얘기를 했는데 내머리속에서 그 남자애가 자꾸 생각나는거임... 참고로 우리학교 시골임 한학년에 50명정도밖에없음ㅋ 그래서 한명씩 자기이름과 사는곳등 간단한 소개를 하는 시간이있었음 내차례가 오자 사람들 다 쳐다봄ㅋ 아시아인은 나밖에 없고 교환학생이란게 그렇게 흥미로웠나봄ㅋㅋㅋ 어쩃든 그남자애도 쳐다봄 .. 애써 시선피하는 척 했지만 너무 잘생겨서 ㅠㅠ 계속 의식하게됬음 그리고 그남자애도 자기소개하는데
오주여 감사합니다 같은동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같은 동네란게 너무좋았음 ㅋㅋㅋ
그렇게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내 락커확인하고 교실확인하고 그러는데 홈스테이엄마가 화장실간사이에 내 락커 비밀번호대로 분명열고있는데 안열리는 거임 ㅡㅡ 막 왜 이래ㅠㅠ 이러고 있는데 학교가 작아서 그 잘생긴애가 날 본거임 그러더니 도와줄까? 이래서 어?응 고마워 이러는데 키도 겁내큰거임...손도진짜컷음 그리고 열어주는 데 너무 멋있는거임 물론 잘생긴거 한몫했지만 뚝딱 열더니 아시아인은 이런거 잘 못여나바? 이러면서 웃음짓는 거임 .. 진짜 현기증날뻔 그래서 내가 아 우리는 이런식의 비밀번호가 아니라서... ㅎㅎ 근데 너 ㅇㅇ(우리동네)산댔지? 나도 거기살아 그러더니 걔가 아 스쿨버스 같이타겠네 하하 다음에보자 이러고 갔음 솔직히 굉장히 훈훈해보이는데 정말 짧은 대화였음
2살어린 금발파란눈훈남과 썸씽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내가 겪는게 너무나 꿈같애서 항상 친구들한테 자랑하는데 톡보면서 나도 올리고 싶다 생각들어서 쓰게됨ㅋㅋ
내가 쓰고도 오그라 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ㅋ....
우선 내소개를 하겠음 나는 고2 고 미국교환학생으로 와있음
아시는 분은 아시겟지만 미국은 여름에 학기가 시작을 함ㅋ
그래서 고2 그 중요한 시점에 2년간 준비한 교환학생 과정을 밟게되서 지금 와있음ㅋ
좋은 호스트가정과 좋은 학교에 배정이 되서 꿈같은 생활을 하고있음ㅋ
자 이제 이야기를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라고 있음
(모르는사람들을 위해)미국은 고등학교가 4학년임
Freshman(한국나이로 중3), Sophomore(고1), Junior(고2), Senior(고3)
그렇게 프래시맨오리엔테이션에 고2인 내가 갔음
왜냐면 나도 처음이었기때문에 ㅋ
근데 난 이미 그전에 학교 배구부에 들었기때문에 친구들이 쫌 많았음ㅋ
그래서 막 떠들고 있는데 저쪽에 앉아있는 겁내잘생긴 남자애가 보이는거임
미국은 솔직히 정말 눈색깔 머리색깔이 다양함
머리는 갈색 금발 검은색 다있고 염색도 가지각색으로 함 그리고 눈색깔도 녹색 갈색 심지어 어떤애는 보라색임ㅋ 정말 다양함ㅋ
근데 그 남자애는 정말 금발에 사파이어색이라 해야하나 찐한 파란색눈이었음
거기다가 너무 잘생겨서 넋놓고 봤음
그렇게 눈이 마추치게 되서 바로 고개를 돌리고 친구들끼리 마저 하던 얘기를 했는데 내머리속에서 그 남자애가 자꾸 생각나는거임...
참고로 우리학교 시골임 한학년에 50명정도밖에없음ㅋ
그래서 한명씩 자기이름과 사는곳등 간단한 소개를 하는 시간이있었음
내차례가 오자 사람들 다 쳐다봄ㅋ
아시아인은 나밖에 없고 교환학생이란게 그렇게 흥미로웠나봄ㅋㅋㅋ
어쩃든 그남자애도 쳐다봄 .. 애써 시선피하는 척 했지만 너무 잘생겨서 ㅠㅠ 계속 의식하게됬음
그리고 그남자애도 자기소개하는데
오주여 감사합니다 같은동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같은 동네란게 너무좋았음 ㅋㅋㅋ
그렇게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내 락커확인하고 교실확인하고 그러는데 홈스테이엄마가 화장실간사이에 내 락커 비밀번호대로 분명열고있는데 안열리는 거임 ㅡㅡ
막 왜 이래ㅠㅠ 이러고 있는데 학교가 작아서 그 잘생긴애가 날 본거임
그러더니 도와줄까? 이래서 어?응 고마워 이러는데 키도 겁내큰거임...손도진짜컷음 그리고 열어주는 데 너무 멋있는거임 물론 잘생긴거 한몫했지만
뚝딱 열더니 아시아인은 이런거 잘 못여나바? 이러면서 웃음짓는 거임 ..
진짜 현기증날뻔
그래서 내가 아 우리는 이런식의 비밀번호가 아니라서... ㅎㅎ 근데 너 ㅇㅇ(우리동네)산댔지? 나도 거기살아
그러더니 걔가 아 스쿨버스 같이타겠네 하하 다음에보자
이러고 갔음
솔직히 굉장히 훈훈해보이는데 정말 짧은 대화였음
그리고 집에가서 나는 걔 생각밖에 안났음 ㅋ.....
사람들좀이라도보면 담편올리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