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쓸쓸한 마음에 어디 풀곳도 없고 이렇게나마 풀어봅니다.. ㅋㅋ 제가 연애를 많이 해본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연애들과는 다른 정말 크게 사랑하고 미칠듯이 좋았던 연애를 했습니다. 그냥 연애가 아니라 결혼하고싶은 사람이었죠. 처음 만나기도 특별하게 만났습니다. 쉽게 만난건 아니었어요. 그만큼 정말 너무 많이 사랑했고 하루하루가 꿈만 같았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정말 좋으면 저도 애교가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있더군요.. ㅡㅡ;;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덩치가 큰 저에겐 안어울리는 일이지만 암튼 쑥쓰럽고 부끄럽고 그런거 없이 마냥 좋았었네요. 집이 가까운편이어서 거의 매일같이 만났습니다. 남들은 그게 더 힘들지 않느냐 하는데, 저는 제가 많이 좋아해서였을까요? 그러긴 커녕 그 집이 가깝다는 점을 이용해서 정말 수시로 만났습니다. 매일 집에 바래다주고 약속있으면 항상 데릴러 먼저 가기도 하구요. 집이 가까우니 상대가 바빠서 만나지 못할 여유인데도 집에만 바래다주겠다며 만난적도 많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음번에 누굴 만나더라도 집이 가까웠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ㅋㅋ 둘 사이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생각 했었어요.. 단지 그친구는.. 성격이... 고집세고 자존심 세고.. 여성분들은 대부분 이런 성격인가요? -0-;; 제가 만났던 이성친구들은 대부분 비슷하더군요 ㅡㅡ;; 고집세고 자존심세고;;; 저는.. 성격이.. 음.. 말로는 쉽게 하기 힘든 어려운 성격입니다. 내키는데로 하는 성격이네요 ㅋㅋ 그리고 받는만큼 주고싶고 준만큼 받고싶어하는 그런 성격? ㅋㅋ 그 친구는 항상 공주대접 왕비대접을 받기를 은연중에 바랬었구요.. 저는 익숙친 않지만 잘해주려 정말 많이 노력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네요. 절반은 같이 술마시고 싸웠던것 같습니다. ㅋㅋ 그친구가 술마시면 가끔 다른사람이 됬었거든요 ㅡㅡ;; 싸울때 나쁜말을 자주 하긴 했지만.. 그리고 헤어지잔말도.. 그친구 부모님께서도 저를 별로 탐탁치 않아하셨었죠. 물론 이유는 있지만 말하긴 그렇네요 ㅋㅋ.. 하지만 누구든 들어본다면 어이가 없을만 합니다 ㅋㅋ 하지만 정말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신경씌이지 않을정도로 저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거의 매일같이 만나서 그런지 사귀는 동안에는 정말 오랜시간 만난거 같았는데.. 지금 이렇게 생각해보니 정말 짧은시간이었네요. 200일 좀 안되는 시간이었으니까요. 저에겐 대략 한달~ 두달 사이의 일이네요.. 어느날부터인지 여자친구가 아닌 그냥 친구처럼 너무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친구가 절 대하는 모습도 충분히 그래보였구요. 하지만 전 일부러 그러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친구와의 연애기간동안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들이 서로 똑같이 느꼈었기 때문이죠. 단지 여자친구가 좀 늦게.. 제가 친구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여자친구도 얼마뒤에 그런 느낌을 받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은 이해가 되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그친구를 너무 사랑했기에, 그런 느낌을 받았던 저를 질책하고 더 잘하려 노력했었습니다. 그치만 그게 잘 전달이 안된건지.. 그친구도 결국 저에게 친구같다고.. 더이상 좋은감정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미 저도 겪었던 일이고 이런일이 있을줄 예상 했기에 침착하게 대했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역효과였나봅니다. 평소같았으면 제가 그친구를 정말 절절 매며 매달렸었을텐데 이번엔 그게 아니라면서 자기 느낌을 더욱 확고이 하고는 이별을 선언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의 옛 남자친구가 연락을 해왔다는 겁니다.. 집과 차와 대기업에 취직해서요. ㅋㅋ.. 옛날에 헤어질때 그 남자에게 상처주려고 아무렇지 않게 자기 만나려면 집사고 차사고 대기업 취직해서 나타나라고 내뱉었던 말인데 다 지켜서 나타났다면서 저랑은 더이상 하고싶은 생각은 없고, 그놈한테 마음이 끌린다고 하더군요.. ㅋㅋ 고민한다고 하는데.. 고민할게 뭐 있겠습니까! ㅋㅋ 휴. 네. 저는 현재 백수이고 집이 잘사는것도 아닙니다. 많이 어려운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뭐 좋은편도 아니네요 ㅋㅋ 얼마전까지 일은 하다가 계약기간 만료로 그만두게되었고 다른일을 찾다가 좀더 제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학원을 등록하고 다니려고 준비하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의 저에게는 위와같은 일들이 정말 크게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많이 화가나고 힘들고 슬퍼서 몇일동안 욕도하고 그랬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몇일 지나고 나니 그런게 다 무슨소용인가 싶더군요.. 그냥 잘 살라고 더이상 미워하지 않겠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불과 1주일 전이네요. 네. 저는 마음정리가 무섭도록 강한 사람입니다. ㅋㅋ 미련도 많이 갖지만 더이상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딱 정리하는.. ㅋㅋㅋ 휴. 자세히 얘기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얘기라도 하고나니, 답답한 마음이 좀 풀리네요. 날도 날이고.. 많이 쓸쓸은 합니다! ㅋㅋㅋ 저도 외로우면 못사는 스타일인가봐요. ㅋㅋ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주변을 둘러봤을땐 이미 늦었네요. ㅋㅋㅋ 함께할 친구들은 없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집에서 이러고 앉아있는 제 모습이 너무.. 쓸쓸하기도 하고 ㅠㅠㅠ ㅋㅋㅋㅋ 쓸쓸한 겨울을 서로 위로도 하며 같이 보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ㅋㅋ 상처받은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이성친구라면 더욱 좋겠네요! ㅋㅋ 물론 집도 가까우면 너무 좋겠구요. 동네친구같이! ㅋㅋ 저는 서울 서대문구 살고있구요 ㅋㅋ 서로 힘든거 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또 이야기나 고민상담같은건 잘합니다. 정말 덩치랑 안어울리게..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찌되었건 구구절절한 정신없는 제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함돠 ㅋㅋ 스크롤 압박도 있네요 ㅋㅋ..
쓸쓸함이 더한 솔로크리스마스. ㅋㅋ
너무 쓸쓸한 마음에 어디 풀곳도 없고 이렇게나마 풀어봅니다.. ㅋㅋ
제가 연애를 많이 해본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연애들과는 다른 정말 크게 사랑하고 미칠듯이 좋았던 연애를 했습니다.
그냥 연애가 아니라 결혼하고싶은 사람이었죠.
처음 만나기도 특별하게 만났습니다. 쉽게 만난건 아니었어요.
그만큼 정말 너무 많이 사랑했고 하루하루가 꿈만 같았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정말 좋으면 저도 애교가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있더군요.. ㅡㅡ;;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덩치가 큰 저에겐 안어울리는 일이지만 암튼 쑥쓰럽고 부끄럽고 그런거 없이 마냥 좋았었네요.
집이 가까운편이어서 거의 매일같이 만났습니다.
남들은 그게 더 힘들지 않느냐 하는데, 저는 제가 많이 좋아해서였을까요?
그러긴 커녕 그 집이 가깝다는 점을 이용해서 정말 수시로 만났습니다.
매일 집에 바래다주고 약속있으면 항상 데릴러 먼저 가기도 하구요.
집이 가까우니 상대가 바빠서 만나지 못할 여유인데도 집에만 바래다주겠다며 만난적도 많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음번에 누굴 만나더라도 집이 가까웠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ㅋㅋ
둘 사이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생각 했었어요..
단지 그친구는.. 성격이... 고집세고 자존심 세고.. 여성분들은 대부분 이런 성격인가요? -0-;;
제가 만났던 이성친구들은 대부분 비슷하더군요 ㅡㅡ;; 고집세고 자존심세고;;;
저는.. 성격이.. 음.. 말로는 쉽게 하기 힘든 어려운 성격입니다.
내키는데로 하는 성격이네요 ㅋㅋ 그리고 받는만큼 주고싶고 준만큼 받고싶어하는 그런 성격? ㅋㅋ
그 친구는 항상 공주대접 왕비대접을 받기를 은연중에 바랬었구요..
저는 익숙친 않지만 잘해주려 정말 많이 노력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네요.
절반은 같이 술마시고 싸웠던것 같습니다. ㅋㅋ
그친구가 술마시면 가끔 다른사람이 됬었거든요 ㅡㅡ;;
싸울때 나쁜말을 자주 하긴 했지만.. 그리고 헤어지잔말도..
그친구 부모님께서도 저를 별로 탐탁치 않아하셨었죠.
물론 이유는 있지만 말하긴 그렇네요 ㅋㅋ.. 하지만 누구든 들어본다면 어이가 없을만 합니다 ㅋㅋ
하지만 정말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신경씌이지 않을정도로 저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거의 매일같이 만나서 그런지 사귀는 동안에는 정말 오랜시간 만난거 같았는데..
지금 이렇게 생각해보니 정말 짧은시간이었네요. 200일 좀 안되는 시간이었으니까요.
저에겐 대략 한달~ 두달 사이의 일이네요..
어느날부터인지 여자친구가 아닌 그냥 친구처럼 너무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친구가 절 대하는 모습도 충분히 그래보였구요.
하지만 전 일부러 그러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친구와의 연애기간동안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들이 서로 똑같이 느꼈었기 때문이죠.
단지 여자친구가 좀 늦게..
제가 친구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여자친구도 얼마뒤에 그런 느낌을 받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은 이해가 되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그친구를 너무 사랑했기에,
그런 느낌을 받았던 저를 질책하고 더 잘하려 노력했었습니다.
그치만 그게 잘 전달이 안된건지..
그친구도 결국 저에게 친구같다고.. 더이상 좋은감정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미 저도 겪었던 일이고 이런일이 있을줄 예상 했기에 침착하게 대했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역효과였나봅니다.
평소같았으면 제가 그친구를 정말 절절 매며 매달렸었을텐데 이번엔 그게 아니라면서
자기 느낌을 더욱 확고이 하고는 이별을 선언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의 옛 남자친구가 연락을 해왔다는 겁니다..
집과 차와 대기업에 취직해서요. ㅋㅋ..
옛날에 헤어질때 그 남자에게 상처주려고 아무렇지 않게
자기 만나려면 집사고 차사고 대기업 취직해서 나타나라고 내뱉었던 말인데 다 지켜서 나타났다면서
저랑은 더이상 하고싶은 생각은 없고, 그놈한테 마음이 끌린다고 하더군요.. ㅋㅋ
고민한다고 하는데.. 고민할게 뭐 있겠습니까! ㅋㅋ
휴.
네. 저는 현재 백수이고 집이 잘사는것도 아닙니다.
많이 어려운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뭐 좋은편도 아니네요 ㅋㅋ
얼마전까지 일은 하다가 계약기간 만료로 그만두게되었고
다른일을 찾다가 좀더 제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학원을 등록하고 다니려고 준비하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의 저에게는 위와같은 일들이 정말 크게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많이 화가나고 힘들고 슬퍼서
몇일동안 욕도하고 그랬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몇일 지나고 나니 그런게 다 무슨소용인가 싶더군요..
그냥 잘 살라고 더이상 미워하지 않겠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불과 1주일 전이네요.
네. 저는 마음정리가 무섭도록 강한 사람입니다. ㅋㅋ
미련도 많이 갖지만 더이상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딱 정리하는.. ㅋㅋㅋ
휴.
자세히 얘기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얘기라도 하고나니,
답답한 마음이 좀 풀리네요.
날도 날이고.. 많이 쓸쓸은 합니다! ㅋㅋㅋ
저도 외로우면 못사는 스타일인가봐요. ㅋㅋ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주변을 둘러봤을땐 이미 늦었네요. ㅋㅋㅋ
함께할 친구들은 없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집에서 이러고 앉아있는 제 모습이 너무.. 쓸쓸하기도 하고 ㅠㅠㅠ ㅋㅋㅋㅋ
쓸쓸한 겨울을 서로 위로도 하며 같이 보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ㅋㅋ
상처받은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이성친구라면 더욱 좋겠네요! ㅋㅋ
물론 집도 가까우면 너무 좋겠구요. 동네친구같이! ㅋㅋ
저는 서울 서대문구 살고있구요 ㅋㅋ
서로 힘든거 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또 이야기나 고민상담같은건 잘합니다.
정말 덩치랑 안어울리게..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찌되었건 구구절절한 정신없는 제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함돠 ㅋㅋ
스크롤 압박도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