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으악!!! 판 쓰는거 첨이라 떨리고 긴장 되네요 (단어선택하나에도 막 ㅋㅋㅋ) 힝 첨인만큼 ㅠㅠㅠ 앞뒤안맞아도 이해해주시구요 악플은ㅠㅠㅠㅠ 삼가주세요!! 부탁드려요 ㅠㅠ굽신굽신 <스크롤압박有> ㅋㅋ 귀차니스트를 위한 작은 배려 스크롤 내리다가 빨간글씨보이면 거기부터 읽으세요 흠흠 암튼 ㅋㅋㅋㅋ 긴장은 잠시 접어두고 제 소개를 간단하게 시작하겠어용 저는 크리스마스를 여자친구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즐겁고 씐나게 보내고 있는 스무살!!! 여자랍니다 (스무살.......일주일도 안남았다 ㅜㅜ 흐잉) 오늘 제가 꺼낼 얘기는 바로바로ㅋㅋㅋㅋ 외할머니의 쌍큼신선한 발언 때문에 온 가족이 웃게 된 얘기랍니다. 우선 얘기에 앞서서 저희집은 매우매우매우 가족주의적이랄까? 암튼 똘똘 뭉치는 경향이있어요 어릴 땐 친구들이랑 못놀러가게 하고 항상 가족끼리 잇어야 된다는 부모님의 신념이 정말 ㅠㅠㅠㅠ 밉기도 하고 그래서 자주 혼나기도 하고 했었죠! (처음 친구들이랑 영화보러간게 중3이었답니다 괴물) 그치만 ㅋㅋㅋ 20년간의 영향력이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이젠 저도 모르게 가족주의적으로 물든 ??!! 제 자신을 보고 문득 놀랄때가 있어요 ㅋㅋㅋ 이 가족주의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친구들 사이에서도 많이 유명??? 하답니다 ㅋㅋㅋㅋ 예를 들자면 ㅋㅋㅋ 오늘 친구들이랑 놀다가 오후 6시도 안되 집으로 바리바리 들어왔어요. 가족과 같이 저녁을 먹어야하기에... (물론 아침엔 가족과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친구를 만나러 간것도 오후 1시쯤 이었답니다) 그리구 사실.......... 크리스마스 때 가족말고 친구들과 잠깐이나마 보낸것두 처음 ㅋㅋㅋㅋㅋㅋㅋ 해방감이 느껴졌어요 !!!! 암튼 오늘 친구들이랑 수다떨때도 ㅋㅋㅋㅋ 너 대학가면 참 기대된다며 (저 올해 재수 햇음ㅠㅠ) 가족온실속에서 살다가 갑자기 가족주의에서 벗어나서 방탕한뚝이가 될꺼라며 ㅋㅋㅋ (뚝이는 저의 별명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지방에 살아서 대학은 도시로 나가기 때문에 부모님의 영향권에서 조금 벗어난다는..) 아무튼 제 측근이라면 ㅋㅋㅋ 이 가족주의에 대해 다알아요 부모님은 물론 당신들께서 아주 개방적이라고 생각하시지만 *^^* 가족애(愛)가 엄청나서 저희에게 많이 작용한다는 것도 아셔요ㅎㅎ 저두 불편할 때도 있지만 가족간 결속력이 자랑스럽기도 해요 ^^ 우리 집만큼 가족끼리 행복하게 지내는 집 있으면 나와봐라 할정도로?! 부모님 사랑합니다 동생아 사랑해 아무튼 대충 이정도면 가족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이오시나요? 그럼 드디어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죠! 사건은 ㅋㅋㅋ 어제! 그렇지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두둥 어제 저는 수능도 끝났고 원서도 이제 다 넣었겠다 집에서 잉여짓을 하다 못해 어제는 엄마의 직장인 음악학원에 놀러를 갔어요 (사실은 엄마가 렌즈 사준다고 유혹해서 ㅠㅠ 넘어가서 학원따라간건데! 결국 렌즈는 못샀다는) 이브라 원생들에게 선물을 줄거래요 그래서 들고 온 소설책은 거의 읽지도 못하고 ('히스토리언'이라고 완전 몰입도짱!! 강추!!) 선물포장 임무를 받았죠! ㅋㅋㅋㅋ 임무는 수면양말을 사탕모양으로 포장하기! 열심열심 했답니다 나름 뿌듯~~~ 그리고 저도 하나 챙겨왔다는 ^ㅇ^ 그리구 6시 쯤~ 학원문을 엄마와 함께 잠그고 나옵니다 그리고 부릉부릉 차를 타고 ㅋㅋㅋㅋ 닭갈비 집으로 향하죠 왜냐왜냐? 정답 : 이브에도 어김없이 가족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엄마에게 콜을 하셨죠 이브엔 같이 밥먹어야지~ 음식점에 갔더니 고딩 동생은 이브 날 야자가 없어서 할머니 댁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같이 음식점에 와있었답니다. 그리고 아빠는 약속시간을 깜빡 하고 낮잠을 주무신 터라 뒤늦게 부릉부릉 달려오시고 계셨죠. 아무튼 상황은 이렇게 됩니다. 이브 날 저녁먹기로 약속이 되어있었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동생 나 엄마 아빠 순으로 닭갈비 집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외할아버지께서 아주 재밌는 얘기를 해주셨어요 아 이쯤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소개를 드려야 하나요? 저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신실한 크리스찬 이세요. 그리구 두분다 아주 아주 아주 훈남훈녀! 외모가 출중하세요 ㅎㅎㅎ 예전 결혼 사진보고 깜짝 놀란 ㅎㅎㅎ 정말 연예인 인지 알았답니다!! 인증하고 싶은데 ㅠㅠ 사진이 외할머니 댁에 있어서 ... 기회가 된다면 올리도록 할게요. (기회는 톡이되면 찾아오려나?!) 외할머니는 연세대학교! 의 모태였던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셨어요. 나름 그 시대의 지식인이셨죠. 외할아버지는 서라벌 예대중퇴 ㅠㅠㅠ 집안 형편이 어려우셨대요 그 시기에 같이 대학다닌 친구들이 연예계에 많이 자리잡고 있대요. 중장년 배우가 친구?신기신기ㅎㅎ 안타깝긴 했지만 극복해내시고? 빵야빵야 멋진 경찰을 하셨답니다. 엄마 말 들어보면 참 어릴적에 부모님이 구두쇠셨다던데 지금 행복하고 여유있게 잘 사시는 거 같아요. 본받아야지~ 싶답니다 ㅎㅎ 해외 여행도 다니시고 필리핀에 교회도 지어주신 멋있는 분들이세요. 소개가 길었나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할 것 까진 없었는데 ㅠㅠ 얘기 하다보니 진실성을 살리기 위해 그런것도 있고 평소에 잊고 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올라 적어보았네요. 아무튼 저의 외할머니외할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느껴지죠? 정말 자랑스러워요 사랑합니다 정말 본론으로 들어가겠어요! 사건 스타트! 외할아버지가 어김없이 뉴스를 보고 계셨나봐요. 외할머니도 옆에 계셨나봐요. 연평도 포격 이후로 우리나라국민들도 그렇고 국방부도 그렇고 긴장태세죠. (지금도 추위속에서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세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뉴스에서도 그것과 관련한 기사들 그로 인한 우리나라의 대응책?전략책?(적절한 표현을 못하겠네요)들을 뉴스에서 볼 수 있죠. 그러다 문득 뉴스에서 '진돗개하나 발령' 을 보셨나봐요 진돗개 하나....? 진돗개 하나........?! 진돗개 하나............??!! 문득 헤드라인을 보신 외할머니의 말씀 "아이고 진작에 했어야지. 진돗개가 냄새 잘 맡아가꼬 잘 찾아낼끼다. 잘됐네~좀 많이 풀어야될낀데.." 진돗개가 폭탄 냄새 맡고 잘 찾아내겠다. 한마리론 부족하지 않을까. 이런뜻이신거같아요 ㅎㅎㅎ 할아버지... 말을 잇지 못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빵빵 터지셨다는 설명해주시곤 할머니도 함께 빵빵 터지셨다는 ㅎㅎㅎㅎ 그리고 닭갈비집에서 한번 더 얘기해주셨어요 ㅎㅎㅎ 닭갈비 집어먹다 말고 다같이 또 빵터졌답니다 ㅋㅋㅋㅋㅋ 저만 재밌나요? 아 진짜 웃겼는데 ㅠㅠㅠ ㅋㅋㅋㅋ!!! 오늘도 성당에서 생각나가지고 으허으허으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외할머니도 조금 멋쩍어 하시긴 하셨지만 다같이 웃는 모습에 행복한 웃음을 터뜨리셨어요ㅎㅎㅎ 그리고 크리스마스용돈도 쥐어주셨어요 ㅠㅠ 센스있으신 외할머니! 무려오만원 ㅠㅠ 감사해요... 곧 설날이라 출혈 크실텐데^_^; 외할머니 저...기대해도 되지요? 여러분 횡설수설 이야기가 요기서 끝^^ 났네요.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ㅇ^ 감기 안걸리게 따숩게 입으세요 여러분들 메리크리스마스~♥ 기분좋은 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 65
온가족을 웃긴 외할머니의 한마디ㅋㅋ (스압주의)
안녕하세요 ㅋㅋㅋ
으악!!! 판 쓰는거 첨이라 떨리고 긴장 되네요 (단어선택하나에도 막 ㅋㅋㅋ)
힝 첨인만큼 ㅠㅠㅠ 앞뒤안맞아도 이해해주시구요
악플은ㅠㅠㅠㅠ 삼가주세요!! 부탁드려요 ㅠㅠ굽신굽신 <스크롤압박有>
ㅋㅋ 귀차니스트를 위한 작은 배려 스크롤 내리다가 빨간글씨보이면 거기부터 읽으세요
흠흠 암튼 ㅋㅋㅋㅋ 긴장은 잠시 접어두고 제 소개를 간단하게 시작하겠어용
저는 크리스마스를 여자친구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즐겁고 씐나게 보내고 있는
스무살!!! 여자랍니다 (스무살.......일주일도 안남았다 ㅜㅜ 흐잉)
오늘 제가 꺼낼 얘기는 바로바로ㅋㅋㅋㅋ
외할머니의 쌍큼신선한 발언 때문에 온 가족이 웃게 된 얘기랍니다.
우선 얘기에 앞서서 저희집은 매우매우매우 가족주의적이랄까?
암튼 똘똘 뭉치는 경향이있어요
어릴 땐 친구들이랑 못놀러가게 하고 항상 가족끼리 잇어야 된다는 부모님의 신념이
정말 ㅠㅠㅠㅠ 밉기도 하고
그래서 자주 혼나기도 하고 했었죠! (처음 친구들이랑 영화보러간게 중3이었답니다 괴물)
그치만 ㅋㅋㅋ 20년간의 영향력이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이젠 저도 모르게 가족주의적으로 물든 ??!! 제 자신을 보고 문득 놀랄때가 있어요 ㅋㅋㅋ
이 가족주의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친구들 사이에서도 많이 유명??? 하답니다 ㅋㅋㅋㅋ
예를 들자면 ㅋㅋㅋ
오늘 친구들이랑 놀다가 오후 6시도 안되 집으로 바리바리 들어왔어요.
가족과 같이 저녁을 먹어야하기에...
(물론 아침엔 가족과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친구를 만나러 간것도 오후 1시쯤 이었답니다)
그리구 사실.......... 크리스마스 때 가족말고 친구들과 잠깐이나마 보낸것두 처음 ㅋㅋㅋㅋㅋㅋㅋ
해방감이 느껴졌어요 !!!!
암튼 오늘 친구들이랑 수다떨때도 ㅋㅋㅋㅋ
너 대학가면 참 기대된다며 (저 올해 재수 햇음ㅠㅠ)
가족온실속에서 살다가 갑자기 가족주의에서 벗어나서 방탕한뚝이가 될꺼라며 ㅋㅋㅋ
(뚝이는 저의 별명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지방에 살아서 대학은 도시로 나가기 때문에 부모님의 영향권에서 조금 벗어난다는..)
아무튼 제 측근이라면 ㅋㅋㅋ 이 가족주의에 대해 다알아요
부모님은 물론 당신들께서 아주 개방적이라고 생각하시지만 *^^*
가족애(愛)가 엄청나서 저희에게 많이 작용한다는 것도 아셔요ㅎㅎ
저두 불편할 때도 있지만 가족간 결속력이 자랑스럽기도 해요 ^^
우리 집만큼 가족끼리 행복하게 지내는 집 있으면 나와봐라 할정도로?! 부모님 사랑합니다 동생아 사랑해
아무튼 대충 이정도면 가족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이오시나요?
그럼 드디어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죠!
사건은 ㅋㅋㅋ 어제! 그렇지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두둥
어제 저는 수능도 끝났고 원서도 이제 다 넣었겠다
집에서 잉여짓을 하다 못해
어제는 엄마의 직장인 음악학원에 놀러를 갔어요
(사실은 엄마가 렌즈 사준다고 유혹해서 ㅠㅠ 넘어가서 학원따라간건데! 결국 렌즈는 못샀다는)
이브라 원생들에게 선물을 줄거래요
그래서 들고 온 소설책은 거의 읽지도 못하고 ('히스토리언'이라고 완전 몰입도짱!! 강추!!)
선물포장 임무를 받았죠! ㅋㅋㅋㅋ
임무는 수면양말을 사탕모양으로 포장하기!
열심열심 했답니다 나름 뿌듯~~~ 그리고 저도 하나 챙겨왔다는 ^ㅇ^
그리구 6시 쯤~ 학원문을 엄마와 함께 잠그고 나옵니다
그리고 부릉부릉 차를 타고 ㅋㅋㅋㅋ 닭갈비 집으로 향하죠
왜냐왜냐?
정답 : 이브에도 어김없이 가족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엄마에게 콜을 하셨죠
이브엔 같이 밥먹어야지~
음식점에 갔더니 고딩 동생은 이브 날 야자가 없어서
할머니 댁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같이 음식점에 와있었답니다.
그리고 아빠는 약속시간을 깜빡 하고 낮잠을 주무신 터라 뒤늦게 부릉부릉 달려오시고 계셨죠.
아무튼 상황은 이렇게 됩니다.
이브 날 저녁먹기로 약속이 되어있었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동생 나 엄마 아빠 순으로 닭갈비 집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외할아버지께서 아주 재밌는 얘기를 해주셨어요
아 이쯤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소개를 드려야 하나요?
저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신실한 크리스찬 이세요.
그리구 두분다 아주 아주 아주 훈남훈녀! 외모가 출중하세요 ㅎㅎㅎ
예전 결혼 사진보고 깜짝 놀란 ㅎㅎㅎ 정말 연예인 인지 알았답니다!!
인증하고 싶은데 ㅠㅠ 사진이 외할머니 댁에 있어서 ... 기회가 된다면 올리도록 할게요. (기회는 톡이되면 찾아오려나?!)
외할머니는 연세대학교! 의 모태였던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셨어요. 나름 그 시대의 지식인이셨죠.
외할아버지는 서라벌 예대중퇴 ㅠㅠㅠ 집안 형편이 어려우셨대요
그 시기에 같이 대학다닌 친구들이 연예계에 많이 자리잡고 있대요. 중장년 배우가 친구?신기신기ㅎㅎ
안타깝긴 했지만 극복해내시고?
빵야빵야 멋진 경찰을 하셨답니다.
엄마 말 들어보면 참 어릴적에 부모님이 구두쇠셨다던데 지금 행복하고 여유있게 잘 사시는 거 같아요.
본받아야지~ 싶답니다 ㅎㅎ 해외 여행도 다니시고 필리핀에 교회도 지어주신 멋있는 분들이세요.
소개가 길었나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할 것 까진 없었는데 ㅠㅠ
얘기 하다보니 진실성을 살리기 위해 그런것도 있고
평소에 잊고 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올라 적어보았네요.
아무튼 저의 외할머니외할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느껴지죠? 정말 자랑스러워요 사랑합니다
정말 본론으로 들어가겠어요!
사건 스타트!
외할아버지가 어김없이 뉴스를 보고 계셨나봐요.
외할머니도 옆에 계셨나봐요.
연평도 포격 이후로 우리나라국민들도 그렇고 국방부도 그렇고 긴장태세죠.
(지금도 추위속에서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세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뉴스에서도 그것과 관련한 기사들
그로 인한 우리나라의 대응책?전략책?(적절한 표현을 못하겠네요)들을 뉴스에서 볼 수 있죠.
그러다 문득 뉴스에서
'진돗개하나 발령' 을 보셨나봐요
진돗개 하나....? 진돗개 하나........?! 진돗개 하나............??!!
문득 헤드라인을 보신 외할머니의 말씀
"아이고 진작에 했어야지. 진돗개가 냄새 잘 맡아가꼬 잘 찾아낼끼다. 잘됐네~좀 많이 풀어야될낀데.."
진돗개가 폭탄 냄새 맡고 잘 찾아내겠다. 한마리론 부족하지 않을까. 이런뜻이신거같아요 ㅎㅎㅎ
할아버지... 말을 잇지 못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빵빵 터지셨다는
설명해주시곤 할머니도 함께 빵빵 터지셨다는 ㅎㅎㅎㅎ
그리고 닭갈비집에서 한번 더 얘기해주셨어요 ㅎㅎㅎ
닭갈비 집어먹다 말고 다같이 또 빵터졌답니다 ㅋㅋㅋㅋㅋ
저만 재밌나요? 아 진짜 웃겼는데 ㅠㅠㅠ ㅋㅋㅋㅋ!!!
오늘도 성당에서 생각나가지고 으허으허으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외할머니도 조금 멋쩍어 하시긴 하셨지만 다같이 웃는 모습에 행복한 웃음을 터뜨리셨어요ㅎㅎㅎ
그리고 크리스마스용돈도 쥐어주셨어요 ㅠㅠ
센스있으신 외할머니! 무려오만원 ㅠㅠ 감사해요... 곧 설날이라 출혈 크실텐데^_^;
외할머니 저...기대해도 되지요?
여러분 횡설수설 이야기가 요기서 끝^^ 났네요.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ㅇ^
감기 안걸리게 따숩게 입으세요
여러분들 메리크리스마스~♥
기분좋은 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