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크리스마스 명동에서의 프리허그 -

구윤선2010.12.26
조회654

ㅋㅋㅋㅋㅋ아 어색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톡이라는 걸 쓰는군옄ㅋㅋㅋㅋㅋ친구의권유롴ㅋㅋㅋㅋㅋ

아진짜 아는 사람들이 이거보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아는척하지말아줘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름이아니라 이번 크리스마스에 명동에서

날씨가 너무 추워서 여러분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 싶어서

FREE HUG를 했습니당 ! 부끄부끄

 

저는 골반정도까지 오는 까만코트와 그안에 빨강색 가디건과 짧은듯한어두운색치마를 입었구요 빨간색 가방을 크로스으로 맸었습니닼ㅋㅋㅋㅋㅋ 조카 이상한 코디였지만 더위더위더위 크리스마스인거때문에 빨강을 입었음ㅋ나름 봐줄만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쪽팔려라는 게임으로 친구와 몇번하다가

걍 친구랑 같이 막 프리허그를 했는데요

 

 

그 처음이 중요해요!

 

 

첨에 엄청 진짜 쪽팔렸어요 플랜카드 같은것도 없고

걍 목소리로 "안아드려요~" 이래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몇번 하다가 계속제가 거기서 프리허그하고 계신 여자분들만 하니까

그냥 지나가시는 남자분들도 하라고 미션을 내려주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정말 별거 아닌거 같지만 ㅠㅠ 전 정말 부끄러움이많아요..

 

 

 

 

그래서 막 안아드려요 ~ 하고 있는데

그때 키도 크시고 훈훈하신 남자분들 3명?4명? 이서 천사처럼 저에게 와주셨어요 ㅠㅠ

그리곤 쏜살같이 없어지셨죠..................

그계기로 막 자신감이 붙어서 많은 분과 함께 프리허그를 했습니다!

덕분에 뭔가 훈훈한 기분을 느꼈죠 남녀노소 할것없이 따듯한 포옹으로

추운날씨가 조금은 풀리는듯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그분들은 막 코트를 입으시고 한분은 야상입으셨던듯? 키는 적어도 180cm는 되보이셨어요ㅠㅠ

첨에 두분했다가 미션완료해서 친구들한테 가려는데 한분이 또 오셔서 허그를ㅎㅎㅎㅎㅎㅎ

그리곤 엄지손가락을 보여주셨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갑작스러웠어서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되게 진짜 감사했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한번 찾고 싶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통곡

 

 

 

 

 

 

 

 

 또한분!!!!!!!!!!!!그리고

이분은 사진도 있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렇게 막 올려도대낭?

친구분들과 다같이 프리허그 하고 계셨던 분이신데요!!!!!

제 처음 프리허그남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이런게 가소롭지만 찾고싶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이심ㅎㅎㅎㅎㅎ같이찍었는데 난 없애는게 나을듯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주인공이신분 지워달라면 지워드리겠습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약 한시간동안 프리허그를 했는데

진짜 날씨는 발이 얼정도로 추웠지만 뭔가 막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막 우리 사진도 찍어주신 분들도 감사하고

관광객분들 진짜 따듯하게 포옹해주신것도 감사하고

모든 분들 감사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좋은 추억의 크리스마스였뜸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