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혼자 있진 않았어 ㅋ

배추머리2010.12.26
조회118

저는 이제 21살 되는 도시남이 되고 싶은 서울에 온지 1년된 학생입니다.

 

사실 이렇게 글을 쓰는건 ㅋㅋㅋ

 

다른 글을 쓰시는 분들과 같이 저도 눈팅만 하다가 급 써보고 싶어서 글을 섰어요..

 

저도 음슴체? 그거 써도 되겠죠? 저도 네이트 하는 도시남 ㅋ(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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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5의 일을 써보겠음. 웃기고 싶음 안웃길지 모르겠지만

 

 

이제 24일 저는 잠을자기전 아.. 오늘도 20년 동안 크리스마스 부모님이랑만 집에 살았지. 누구랑 만나본

 

 

적이 없음 여자랑은 ㅋ 죄다 남자랑 농구나 하고 끼리끼리 솔로끼리끼리 누구는 20년동안 쭈구리 살다가

 

 

완전 여자끼고 사는데 나는 진짜 21더 쭈꾸리 사는군아 하면서 새벽2시에 잠을 청했음.

 

 

알람을 일어나지도 않으면서 그전날에 내일은 아니 오늘은 10시에 일찍 일어나야지 하면서 내일은 아니

 

 

오늘 오후 3시에 일어났음.

 

 

일어난 계기는 알람인줄 알았던게 누군가로 부터 온 전화 소리 였음.

 

 

급 반가웠음 '아 여자가 걸어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남자였음. 고딩 친구인데 자기 지금 강원도에서 강변

 

 

으로 올라왔다고 술사달라는 거임.

 

 

일단 저는 자기 안은척 목소리를 다듬고 대낮부터 무슨 술이냐 하면서 ㅇㅋ 했음 왜냐면 심심해서

(얘는 사범대에 가서 선생할려고 공부하는데.부러움...)

 

 

그래서 일단 패딩을 꺼내서 놀쑤를 꺼내서 거울을 비추면 저자신을 다듬었음. 그런데 완전 아닌거 같은ㄱ임

 

 

그래서 옷을 고르다 고르다 마이 하나 꺼내서 입었음. 좀 어울렸음. 2달전 펌했다가 완전 관리안해서

 

 

이상해졌는데 머리 잘라서 더 이상해져서 그 뭐나 머리 하는거 급 생각안나는데 무튼 그걸로 거울로 보면

 

 

서 사실 못하는데 해본다고 지식인에 검색해서 사람들이 갸쑤통이 좋다고 그거 사서 하는데 지금도 어려

움.. 그걸로 일단 거울에서만족해서 하고 나갔음.

 

 

일단 전화를 해서 내가 살고 있는 곳으로 오라고 했음.

 

 

그래도 1년동안 살았으니깐 내가 좀 안다고 좀 .. 뻥튀기 했음.

 

 

막상 우리 동네 오니까 지하철역이 후졌다고 했음.

 

 

거기서 제가 완전 급 소심해져서 여기는 그냥 하숙촌이야 라고 했음 ㅋㅋㅋ

 

 

노는 곳은 여기 경유하면 빨라서 오라고 했는데 완전 슬펐음 슬퍼서 역이름은 말하지 않음

 

 

 

 

 

역이름은 남영역임.. ㅋㅋ스프링쿨러인지 뭔지 하는 것도 없구 완전.. 누가 뒤에서 밀까봐 두려워 항상

 

노란뒷줄에 서있음 벽에 허리대고 밀지 못하게 .서있음... please behind yellow line.

 

 

무튼 남영역 나와서 숙대 근처에서 '어~ 여기가 내가 사는 곳인데 여기에 엔젤리xx(커피숍) 있어 여기 유명해 ㅋㅋ 이러면서 촌놈이 촌놈을 가리치고 있었음.

 

 

나 여기서 알바할거야 하면서 ~ㅋㅋㅋ

 

 

일단 얘까 배고프다고 고기사달라고해서 일단 고깃집 찾으러 다녓음 25일 완전 추웠음 손 얼어붙는줄 알

았음... 멋좀 부린다고 마이만 입고 나갔다가 완전 초죽음이였음.

 

 

그래서 고기집 보이는데로 싼고 갈려고 했음 마침 3500원이라고 써있었음

 

 

메뉴판 보고 시킬려고하니까 와우 1인분에 1만원이였음. 인분으로 시키는게 아니고 근으로 시키는 거라고 했음. 그리고 보니깐 미국산 .. ㅠ

 

 

쎈천 하고 싶었음. 맘껏시키라고하고 2인분 시켯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의외로 좀 많이 있었음. 그거 먹고 배체우면서 걔까 급 야 너 뭐하고 사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냥 공부하면서. 살지..(사실 공부 잘 안함..) 일단 서울 사니깐 좀 멋있게 살고 싶은척 하고 싶었음.

 

 

그런데 완전 초 무시했음.  '야 좀 놀면서 살아 나는 전북에서 나이트클럽 갔어 ㅋㅋㅋ'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풋..아 좋겠다. 나도 한번 가보고 싶음 어느곳인지 21살 다되가는데 클럽 간다고 애들이 불러서 홍대 갔는

 

데 남자 5서 갔는데 완전 그냥 쭌꼬에서 돈만 날리고 만나니깐 5명은 클럽에서 여자 못 꼬신다고 했었음

 

 

아 생각나.........6개월전 일인데 아오~!! 이런 건 또 있음 건대에서 왕x박이 대박이라고 애들끼리 인도에

서 완전 신나서 야 ~ 20년 솔로 탈출 할수 있겠지? 하면서 기대하다가 아오~! 4명가서 여자는 커녕 레몬소주 마시고 온 기억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또 이상한 곳으로 새어갔군요.. 그래서 일단 클럽 애긴  뭐 이렇쿵 저렇쿵 넘어갔음.

 

 

제가 사실 여자도 없으면 제가 쎈척 발언을 했음' 아 내가 클마에 너랑 만나야 겠니 남자 둘이서?'

 

 

이러니깐 자기가 '원래 여자랑 놀려고 왔어 그런데 연락안되서 너 부른거' 아오 빡쳐 그래도 어쩌겠음. ?

 

 

싸우면 지는데 ㅠㅠㅠㅠㅠ

 

 

고기를 먹으면서 자기 여자 소개 시켜줄까 하는 것임.

 

 

저는 말함' 나는 여자 안 키워 너나 키워라 ~ 라고 하면서 입이 귀에 달려서 소개 해달라고 했음'

 

 

친구가 소개팅 해줄 여자완전 귀엽다고 완전 사람 올려놨음

 

 

저는 그 친구한테 말함

' 야 불러 내가 쏠테니까 너 소개팅 해주면 이제 코스가 달라질거야~'라고 햇음 여기 웃긴부분인데 웃어주셈 여기만 유일하게 포이트 줬음. 아 글로만 쓰니깐 생동감이 없네 ㅠ

 

 

그여자분.. 알바한다면서 그리고 그동안의 소개팅을 해본 바론 의식적? 모라나 무튼 그런 식으로 뻇음..ㅠ

 

 

친구가 계쏙 문자 날리면서 저랑 연결 시켜줄려고 노력을 했음.

 

 

안됨 ..아오ㅠ

 

 

이제 나 적극적이여질거야 아ㅏㅏ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에서 본대로 나도 지하철에서 번호 따이고싶다 ㅋ

 

 

친구야 돈있어도 당구장 노래방 안가 너 오랜만에 만났는데 pc방가자~~~~~~~~~

 

 

크리스마스는 끝났습니다.......그친구 자식은 급 연락된 여자와 명동으로 영화를 보러 간다는 것이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짜증나 크리스마스가 커플날이야~? 예수님의 생신 아니였어 ?

 

 

지금 이자식은 여자랑 만나고 나서 12시에 우리집 와서 지금 자고 있음 우씌! 2평 짜리 집에 자기 혼자 누워서자고 집주인은 컴퓨터 책상에 엎드려 자야 될판이고. 아ㅏㅏㅏ

 

 

내년 클마엔 비와라 확

 

 

아니다 그래도 솔로원으로 써 여자친구가 생길지 모르는 항상 말론 독거? 뭐라고 말하더라 혼자사는거..

 

 

해도 여자친구 생긱고 싶으니까ㅏㅏㅏㅏㄴ 비는 오지말고 그냥 평범한 날씨여라~

 

관심줘요. 누군가의 댓글 궁금함 완전 ㅋㅋ 욕완전 바가지 먹는거 아님?급 두렵다ㅣ.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