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녀^.^ 오늘은◆

왕소녀2010.12.26
조회226

나님은 남친님과 연락이 되었음!!

그래요.. 제가 먼저 연락 했어요.. 어쩔래요..

나존심이고뭐고 없는 여자예요

내가 더 좋은걸 어떻게요 ..ㅠ.ㅠ

 

 

 

그리고 문자를함..

 

처음에는 정말 화가나서 문자를 했지만

문자 할수록.. 내가 더 미안해지기 시작함 ㅠ.ㅠ

나도 잘한거 하나 없는데

괜히 남친님만 나무라는것 같기도하고 ㅠ.ㅠ

 

 

그리고 일마치고 기숙사와서까지 문자가 이어짐

 

문자내용은 별거 없엇어요..

대충.. 표현하자면

 

미안해

내가더 미안해

아니 내가더 미안해

내가 더더더 미안해

 

이런식과..

 

너빨리자 피곤한텐데

너두자 니가 더 피곤하잖아

너자면잘께

난너자면잘께

 

 

 

이런 유형이였죠..

나름 많이 심각하게 말함 ;;

 

 

 

 

 

 

그리고 남친님에게 문자가옴..

 

"진짜... 이럴래.. 아휴..ㅠㅜ울지말라고 니가 안갠차는데 난갠찬겟냐고!! 아ㅅㅂㅠㅜ"

 

응?.. 나 지금 울기직전인데 ㅠ.ㅠ.. 왜욕해?

응..?왜욕해? 왜욕하냐고!

 

 

난 답장을함

 

"왜 욕하는데ㅠㅜ 씨... 나두뭐이러고싶어서이러는줄알아ㅠㅠ 어뜨케그럼"

 

"지금내자신이완전병신같은데..아ㅠㅠㅜ난진짜너한테미안해진짜ㅠㅠ"

 

나님은  진심으로 남친님이 화내는거싫었고 우는것도 싫엇으메..바로 답장을함

 

 

 

"미안해하지마라ㅠ 계속웃을께~~화내는거보기싫다ㅠ 나두안울테니ㅠ"

 

"나지금저나하고싶은데어목소리들만들어도말을못할꺼같애...ㅜㅠ"

 

나도 목소리가 듣고 싶었던 터라 전화하지말라고 안하고 ..

 

"말못하는바보네.. 뭐이래.. 뭐가이렇게 아파 왜힘들어"

라고 보냄..

 

근데 답장이 없음

 

또씹힘?

씹혔나?

하는순간..

"지이이잉~ 지이이이잉"

 

 

 

순간 남친님에게 온 전화로 좋았지만 ..

온갖생각들이 스쳐지나감..

 

'말못하는바보라고해서 나하네 욕하면 어쩌지?'

'헤어지자고하려나?'

'나목소리듣고 울면 어뜨카지?' 등등등.......

 

별생각 쓸다리 없는 생각들이 스쳐지나감 ㅠ.ㅠ

 

 

 

 

 

청신은 차리고 전화를 받음..

 

"여보세요?"

"......."

"OO야..?"

"어..어.."

 

시작은 이렇게 시작되었음

근데 20분동안 통화하면서 아무얘기도 안함..........

마지막에 끊을때 그저 ...

"잘자.."

 

 

 

 

우리 꼭!!!!!!!!!! 보기로햇음 ㅠ.ㅠ

꼭 보게해주에요 ㅠ.ㅠ

 

 

 

 

 

 

 

 

 

 

 

 

으헝허엏엏엏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전화를 끊고 일어나면 연락한다고했음...

하라고 안하고 한다고 했다구요..

내가!! 내가 !! 바로내가!! 한다고 했다구요..!

 

 

 

 

우린 그렇게 사이가 잘 풀리기 시작햇음 ㄹ.ㄹ

싸울일 없도록 도와주셔용!!

 

 

 

 

 

 

나님은 꿈벅..꿈벅...

잠이 들기 시작힙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