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 없는 제글을 기다려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ㅠㅠ http://pann.nate.com/talk/310244460 ---------------------------------------- 안뇽하세요 톡커님들// 이제 몇일뒤면 22살을 찍을 아직은 21.99999999999999세 인천사는 뇨자입니다 그럼 음체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어요 뿅~ 난 매일 퇴근하면 동인천급행을 신길에서 타고 주안에서 내림 (한번쯤 보신분 있을지도?) 크리스마스 이븐지 나발인지 그날도 퇴근하고 동인천급행에 몸을 실음 근데 그날따라 정말 사람들이 많은거임 ㅠㅠ 안그래도 회사에서 케익줘서 들고가기 힘들었는데.........케익 짜부라질까봐 노심초사했음..ㅠㅠ 영등포, 신도림, 점점점점점점점 사람들이 꽉꽉차가고 난 출입문 앞이라 내리는사람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휘둘리고있고 ㅠㅠ 여튼 정말 힘들었음 그러다가 지하철이 구로에왔을때 난 중얼거림 "아.............확인사살이다..." 그정도로 정말 죽을듯했음...ㅠㅠㅠ 그때 옆에서 쿡쿡대는 소리들림 ㅡㅡ뭐지???????????????????.????? 옆을보니 왠...........혼자 위에공기마시며 여유롭게 보이는 잘생긴 , 훈to the남이있는거임 여친과 전화중인지 실실쪼개고있었음 캬~ 그순간 왜 내얼굴이 빨개짐??????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렘 이런 위급한순간엨ㅋㅋㅋㅋㅋ케익이나 생각할것이짘ㅋㅋㅋㅋㅋ 여튼 지하철은 구로를 지나 점점점 주안을 향해가고있었음 지하철안은 점점 더워지고 ㅠㅠ케익은 짜부라들고있는거... 아 이걸 세로로 들수도없고..... 여튼 난 결심함 그래 역곡이나 부천에서 내려서 택시를타든 버스를 타든 내리자 그것만이 나도 살고 케익도 살고 할줄알았음 진심 내가터지든 케익이 터지든 둘중하난 터질기세 드디어 역곡에옴 근데 내예상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안내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타고있었음....... 안그래도 이브날집에가서 케익이나 먹을라했더만 다찌그러지게 생겼네 하며 폭풍 눈물쏟을 기세였음 그때 응?????????????????????갑자기 내뒤에 누가 비집고 나가려고 하는거임????? 응???????????근데 나도 같이밈?????????????나도 나가고있음??????????????????? 근데 케익이 껴버림..?????????????????????????내발은 이미 스텝밟고있는데 케익은 고정됨?????? 여튼 난 뒤에서 미는바람에 밀려나가고 케익은 오른쪽 사람들 틈에 껴버림 ㅠㅠ 난 케익을 잡고 버둥버둥거리다 밀려서 내려짐 ㅠㅠ 내려서보니....................케익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잡이만 들고내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뜯어짐 나어뜩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뭐 다시타야함?????? 들어가서 케익찾아야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저지하철......차마 못타겠는거임..결국 못탐...아니 안탐.... 정말 막 창피하고 누가본건아닌지하며 반대편으로 인천행이나 타려고 갔음 근데 뒤에서 누가 날 툭툭치는거임????????????????? 아까 잠깐 등장했던 피식훈남 기억 하실련지? 훈남님께서 내 케익들고 있었음^.^ 손잡이 다뜯어져서 오른쪽쏠리고 왼쪽쏠리고 완전 짜부라진 케익박스 들고나와주심 근데.............솔직히 케익이 돌아왔다는 기쁨보다... 정말 창.피.했.음 왜하필 니가들고나왔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왜왜 그냥버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괜찮은데ㅠㅠㅠㅠㅠㅠㅠ "저기요, 케익 다 찌그러졌네요 하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천사같은 얼굴을하고있으면서 날 두번 창피하게하다닠ㅋㅋㅋㅋ "아............괜찮은데..;;;;;;;;;;;;;;;;;;;;;" "..................................." 진짜 이런표정으로 날봄......이건뭐 애써서 가지고 나와줬더니 이런 병맛같은게 이런표정이었음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뭐 궁금해 하실분들이 없을것같긴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시 나갔다와야하는 관계로! 뿅! 9811
터질듯한 동인천급행에서 번호따인사건
글재주 없는 제글을 기다려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ㅠㅠ
http://pann.nate.com/talk/31024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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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톡커님들//
이제 몇일뒤면 22살을 찍을 아직은 21.99999999999999세 인천사는 뇨자입니다
그럼 음체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어요 뿅~
난 매일 퇴근하면 동인천급행을 신길에서 타고 주안에서 내림 (한번쯤 보신분 있을지도?
)
크리스마스 이븐지 나발인지 그날도 퇴근하고 동인천급행에 몸을 실음
근데 그날따라 정말 사람들이 많은거임 ㅠㅠ
안그래도 회사에서 케익줘서 들고가기 힘들었는데.........케익 짜부라질까봐 노심초사했음..ㅠㅠ
영등포, 신도림, 점점점점점점점 사람들이 꽉꽉차가고
난 출입문 앞이라 내리는사람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휘둘리고있고 ㅠㅠ
여튼 정말 힘들었음 그러다가 지하철이 구로에왔을때 난 중얼거림
"아.............확인사살이다..." 그정도로 정말 죽을듯했음...ㅠㅠㅠ
그때 옆에서 쿡쿡대는 소리들림 ㅡㅡ뭐지???????????????????.?????
옆을보니 왠...........혼자 위에공기마시며 여유롭게 보이는 잘생긴 , 훈to the남이있는거임
여친과 전화중인지 실실쪼개고있었음 캬~
그순간 왜 내얼굴이 빨개짐??????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렘
이런 위급한순간엨ㅋㅋㅋㅋㅋ케익이나 생각할것이짘ㅋㅋㅋㅋㅋ
여튼 지하철은 구로를 지나 점점점 주안을 향해가고있었음
지하철안은 점점 더워지고 ㅠㅠ케익은 짜부라들고있는거...
아 이걸 세로로 들수도없고.....
여튼 난 결심함 그래 역곡이나 부천에서 내려서 택시를타든 버스를 타든 내리자
그것만이 나도 살고 케익도 살고 할줄알았음 진심 내가터지든 케익이 터지든 둘중하난 터질기세
드디어 역곡에옴
근데 내예상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안내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타고있었음.......
안그래도 이브날집에가서 케익이나 먹을라했더만 다찌그러지게 생겼네 하며 폭풍 눈물쏟을 기세였음
그때 응?????????????????????갑자기 내뒤에 누가 비집고 나가려고 하는거임?????
응???????????근데 나도 같이밈?????????????나도 나가고있음???????????????????
근데 케익이 껴버림..?????????????????????????내발은 이미 스텝밟고있는데 케익은 고정됨??????
여튼 난 뒤에서 미는바람에 밀려나가고 케익은 오른쪽 사람들 틈에 껴버림 ㅠㅠ
난 케익을 잡고 버둥버둥거리다 밀려서 내려짐 ㅠㅠ
내려서보니....................케익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잡이만 들고내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뜯어짐
나어뜩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뭐 다시타야함??????
들어가서 케익찾아야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저지하철......차마 못타겠는거임..결국 못탐...아니 안탐....
정말 막 창피하고 누가본건아닌지하며 반대편으로 인천행이나 타려고 갔음
근데 뒤에서 누가 날 툭툭치는거임?????????????????
아까 잠깐 등장했던 피식훈남 기억 하실련지?
훈남님께서 내 케익들고 있었음^.^
손잡이 다뜯어져서 오른쪽쏠리고 왼쪽쏠리고 완전 짜부라진 케익박스 들고나와주심
근데.............솔직히 케익이 돌아왔다는 기쁨보다...
정말 창.피.했.음
왜하필 니가들고나왔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왜왜
그냥버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괜찮은데ㅠㅠㅠㅠㅠㅠㅠ
"저기요, 케익 다 찌그러졌네요 하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천사같은 얼굴을하고있으면서 날 두번 창피하게하다닠ㅋㅋㅋㅋ
"아............괜찮은데..;;;;;;;;;;;;;;;;;;;;;
"
"...................................
"
진짜 이런표정으로 날봄......이건뭐 애써서 가지고 나와줬더니 이런 병맛같은게 이런표정이었음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뭐 궁금해 하실분들이 없을것같긴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시 나갔다와야하는 관계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