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떻게 보냈나요?

:-)2010.12.26
조회73

안녕하세여!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지남을 계기로 조금더 씩씩해진 저를 느낍니다.만족

 

아.. 다름이 아니라 전 제가 이브와 크리스마스날 어떻게 보냈는지..

끄적여 볼까 합니다!(그냥 한번씩만 봐주세요 부끄)

 

아.. 전 이브날을 맞아 헌혈을 했습니다!

 

사은품은 영화표를 받았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들과 이러쿵 저러쿵.. 사사로운건 안쓸께요 ㅋㅋ

(주절주절거리다 보면 보기 귀찮으실까봐 최대한 짧게쓰도록 !)

 

아 그리고 전 놀다가 새벽2시에 집에와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뜨고.. 할게 없더군요^^?

 

모닝써든을 하다 대학 동기와 연락을 했습니다.

 

동기 : 오늘 뭐함?

나 : 몰름 ㅋㅋㅋㅋ

 

뭐 대충 이런 내용이였죠 ! 하하.. 둘다 男입니다..

 

 

그리고 전 제안을했죠.. 전 헌혈을 자주하는터라.. 영화표가 두장 있었습니다!

조조는 혼자서두 자주 보지만.. 전 클스마스날 영화관에 혼자가는건 용기가... ㅠㅠ

암튼 제안은 내가 영화표를 한장줄테니 가치가서 보고싶은거 각자 보자! 였죠ㅋㅋ(콜)

 

 

저희는 대충 5시30분쯤.. 시내에 갔죠? 네 갔습니다.

 

 

가보니.. 사람 ㅈㄹ많습니다.. 아오 빡쳐 죄다 커플이네..

 

하긴 오늘은 커플들한테 축복을 내려준 날 아닙니까!?

(당신들은 그렇게 생각하자나!! 오늘은!!!!!... 오늘은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인데..)

 

 

아.. 이만 열폭은 접겠습니다..^^

저희는 이미 계획이 있었기에 발걸음도 당당햇죠 ㅋ

 

 

가는 내내 눈에뜁니다.. free hug! 오홋! 제가 연애는.. 몇번 해봤습니다만..

손잡는 거 이상을 가보진 못했습니다.. 포옹.. 女랑 포옹.. 헐 부끄부끄부끄부끄ㅋㅋㅋㅋㅋㅋ

 

전 우선 미용실에 갔습니다!! 26일날 머리를 깎기 위해 예약을 해두기위해서죠!

미용실을 예약하고 나와 MLB로 갔습니다!

내일 머리 깎구 쓸 모자를 구매하기 위해서죠 ^^ 이제 슬슬 감이 오십니까 ^^?

 

 

하... 그렇습니다 전 이제 앞으로 2시간 후에 머리를 밉니다..

아 눙물좀 닦구..

 

 

마음을 가다듬고... 아!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흠.. 가서 몇번 써보고 모자하나 구입했죠.

그리구 발걸음은 롯X씨네마로 고고!

 

 

오 근데 이게 왠걸? 아까없던 FREE HUG가 또 생겼넴!??

난 동기에게 두번째 제안했음.

나 : 프리허그 콜??

동기 : 니먼저하면ㅋㅋ

 

 

전 바로 가서 안았습니다.. 네 女님을!... 근데 뭐임.. 난 두팔벌려 안았는데..

女님.. 한손만 대충 걸쳐서 토닥.. 끝..? 와 장난함?? 포옹이 이런느낌임? 왜 아무느낌안남..?

(내심 빡쳤음..ㅠ 에이씨 아직 포옹 못해본걸로 치지뭐..ㅋㅋ)

 

 

그리고 영화관에 들어갔죠! 역시 거의다 매진.. 그때 시간은 6:05쯤??

가장빠른 영화가 보였죠! XX포터와 죽음의성물1 !! 옹+_+ 저거봐야지

 

 

아 점점.. 스압이네요.. 급전개 하겠습니다!

저흰 영화 보고.. 술을 마시러가서 재밌게 놀다가.. 이땐 男세명이서..

그리구 전 새벽4시 30분쯤 택시타구 집으로가서 씻구 꿀잠을 잤습니다 잠

흐아.. 드뎌 끝낫네요!

 

결론은 제가 묻고싶은거! 여러분은 이 기간 어떻게 보내셨나요 ^^?

 

하하 밑도끝도없이.. 저두 압니다! 그냥 착잡한 마음에 글을 써보았네요.

다들 행복하세요~안녕 전 앞으로 4년4개월 머리를 기르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