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터질듯한 동인천급행에서 번호따인사건2!!!!

케익녀2010.12.26
조회213,385

 

 

우왓~~~~~~~~~~~지금 회사에서 한번 들어와봤더니 톡되어있네요~~~^.^

여러분의 관심 감사합니다 댓글도 하나하나 다 읽었구용~

그래요 ㅠㅠ저 번호따일정도로 안생겼어요 그래서 연락안오는듯뻐끔상처받음.......

 여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밑에 저 양다리냐고 물어보시는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 사진첩 보고그러시는거 같은뎅..그거 남친쓴게아니고 핸드폰 적은거에요~만족남친따위 없어요~

자꾸 댓글보시고 남친있다고 오해하시면 저 화낼꺼에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릿

 

 

그리고..........유해진이라뇨............................너무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해진이에요!!에헴

 

흠....소설이라고 하시는분있는데......이런 어이없는 소설이어디있겠어요ㅋㅋㅋㅋ소설이라면 이어줘야할...ㅠㅠ

저 톡 처음되보는거부끄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안타까운 사연이있어 링크겁니다

미혼모 가정의 안타까운 일인데요 ㅠㅠ엄마는 몸이아프시고 아기는 끼니를 잘 못한다고합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406

무료콩으로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다같이 배부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바라며

 

 

전 여러분의 추천으로 이번겨울 따뜻하게 보내겠습니당 ^.^감사합니당윙크

남자친구 그까이꺼~ 없어도되요 취함

 

 

아참!! 여러분 훈남 누구랑 전화하면서 웃었는지 궁금하세요~?~?~?~?~???????????????

안궁금하시려나.....................딴청 

여튼간

 

 

여러분 악플달면 훈남찾아서 커플이되는 만행을 저지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흐흐

 마지막으로 제일비슷한 샷 하나 날리고~ 아 진짜 훈남........연락좀 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케익사드릴께요 께요 께요~~~~~~~~

 

 

 

 

 

 

아 그래도 제글을 기다려주신 넷넷넷넷넷!!!!!!!네분이 있어 이 세상은 아름다운가봅니다 ㅠㅠ

감사해요!! 잠시 나갔다와서 이제야 글을쓰니 죄송합니당!!!!!!

2탄이 재미없어도 한번만 봐주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pann.nate.com/talk/310242310 1탄

 

http://pann.nate.com/talk/310302665   3탄!!!!!

 

이야기 이을께요~!!

 

 

날 그리 병맛으로 보는 훈남은 정말이지 .............................

그모습조차 멋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케익을 받는것도웃기고 버려달라고하기엔 더웃긴 그런.....난감한상황ㅠㅠㅠㅠㅠㅠ

결국.............................

 

난 그케익 받음

"아........감사해요...폐인"

정말 저표정으로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기싫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버리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기억하기싫었는데ㅠㅠㅠㅠ

그걸 또 먹겠다고 처받음 ㅡㅡ

 

그때!!!!!!!!!!!!!!!!!!!!!!!!!!!!!!!!!!!!!!!

 

그 훈남 샤방샤방 꽃미소를 날리며 나에게 한마디함

"케익 사드릴께요 근처빵집이있나"

 

엥?????? 나 불쌍해보임??????너님이 뭔데 케익사줌????ㅡㅡ?

나란뇨자 얼굴에 혹했지만 처음보는사람 경계잘함

뭔가 바라는게있나???????????????요거요거 이상한넘인가?????????????

갑자기 저한마디에 머리가 복잡해졌음 결국 거절하기로함

 

"괜찮아요!! 이거 먹어도 되는뎅방긋"

"좀 그케익은 먹기 그래보여서요~ 그냥 하나 사드리려고요"

 

................먹기 그래보여서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나 그런케익 먹을라고 너님이 가꼬온거 받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

 

 

뭐.............................이브날 혼자보내는것도 서러운데 까짓꺼 사준다는데 받지뭐~

라는 생각으로 나는 그 훈남님을 따라감

가면서 역곡역 근처에 사시냐고 물어보니 사는곳은 동인천이라고함, 나이는 25살

(끼요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흐흐)

고로 내케익때문에 내리신거임방긋

 

역곡역 에서 나와 좀 걷다가 나온 뚜루뚜루뚜뚜 뚜레ㅔㅔㅔㅔㅔㅔㅔ쥬*로 들어가 케익하나 사주심

 

 

바로바로 원.빈 케익!!!!!!!!!!!!!!!!!!!!!!!!!!!!!!!!!!!!!!!!!!!!!

 

CF에서만 봤지 살 생각도 없었던 케익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그 훈남분 케익사주시면서 핸드폰 번호물어봄 올레~~~~~~~~~~~~~

핸드폰 번호 알려드림

나도드디어 번호따여보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핸드폰이 고장난건지는 모르겠는데 ^.^

문자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지같은

여튼 울고싶었던 이브날의 추억임.....

 

혹시라도 이글을 보실수도있는 박해진닮았지만 원빈케익사주신분!!!!!!!

번호따갔으면 문자한통이라도하던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번호를 알려주고 따가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케익잘먹었습니당만족다음에또뵈요 안녕

 

 

크리스마스에 외롭게 안보낼까했더니 역시나^.^*

 

 

커플지옥 솔로 천처러천천 천국~~~~~~~~~깔깔

 

이밖에도 지하철 에피소드 정말 많지만...ㅋㅋㅋㅋ그건 나중에 반응이 좋으면풀겠음윙크

 

그리고 한분이라도 궁금하실테니 훈남이 누구랑 통화중이었는지 알려드리겠음

가족끼리 외식한다는데 친형한테 전화온거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븐데~여자친구 만나러 가셔야 하는거아니에요?" 하고 물으니 개정색함냉랭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훈남조차도 여친이란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나줬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훈훈하당~ 나도 훈훈훈훈훈훈훈후눟눟느위ㅏ누이ㅏㄹ니ㅏ니ㅏㅇㄴ너ㅏ아그니까 연락좀줘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