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아는욕 다해주고싶은 내 예전친구.1

아는욕다해주고싶다2010.12.26
조회564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음슴체쓰겠음

다들이렇게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롤 살짝 압박)

지금부터 진짜 쥐어 패주고 싶은 내 친구였던 애 이야기를 해주려함

나는 A라는 친구와 정말 친한사이임

쥐어패주고 싶은 친구는B라하겠음

A라는 친구와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정말 세상에서 둘도 없는 절친임

암튼 A와 B와 나는 셋다 초등학교를 같이 나왔고

중학교도 같이감

본인과A,B는 1학년때 같은반이 됐고

A랑은 늘 같았고 별로 친하지 않았던 B랑은 친해짐

그리고 고등학교는 셋다 다른학교를 다니고

A와나는 계속 절친이었고 B도 그정도까진 아니여도 그럭저럭 친했음

 

그렇게 고삼때까지 지내다가 수능이 끝난후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우리는 신나게 놀기 시작했음

1월이 넘어서부터 우리는 성인이 되서 맨날 술을 먹기시작함

A와나는 술을 못마심 .

소주 2잔 3잔 . B는 술 엄청 잘마심 ㅡㅡ 별명이 말술임

우리는 서로집에서 돌아가면서 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로는 술을 삼차까지 마셨지만 사실은 안주만 삼차로 먹은거였음

 

암튼 B이것이 이때부터 조금씩 돈 없다는 얘기를 시작함

원래 B는 항상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나 돈이 없다고 잘 칭얼댔었음 ㅡㅡ

B엄마가 B에게 용돈을 박하게 주는것은 사실임

수능끝나고 A와나는 오전에는 알바하고 돈을 나름 열심히 벌었음

그돈으로 저녁에 우린 신나게 노는것 이었음

하지만 B는알바도 하지 않았음 ㅡㅡ

근데 B는 항상 술값낼때 나 돈없어 하고 돈도 안냈음ㅋㅋㅋㅋㅋ

A와나는 원래 돈에대해 상당히 쿨했었음

그래서 '그래 그냥 내가 낼ㄲㅔ'ㅎㅏ고 우리 둘이 거의 냈었음

근데 우린 일주일에 한 4~5번정도는 안주순회를 다녔는데

맨날 그러니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와 B는 같은 동네에 살고 나는 다른동네에 살아서

둘이 더 자주 만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A는 원래 평상시에도 누구욕을 잘하는성격도 아니고 그냥 마음에 쌓아두는 편인데

A가 어느날 이제는 못참겠다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둘이 거의 맨날 만나다 시피 했는데

엔젤xxx에 커피를 먹으러 가도 B는 뻔뻔해져서 계산할때 항상 뒤에있고 ㅡㅡ

더 뻔뻔하게 B는 샌드위치 같은거 먹고싶다해서

A가 살라고 하면 지는 옆에서 아 나 돈있다 하면서 오백원씩보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맨날 맨날 맨날 그런다고 생각해보셈

슬슬 짜증이 밀ㄹㅕ옴

 

근데 이 B는 진짜 눈치도 없음 ㅡㅡ세상에 어떻게 하면 그렇게 눈치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싶음 ㅡㅡ

그리고 B는 대학을 타지로 가게됐는데 멀리는 아니고 시외버스타고 1시간반정도 걸리는곳으로,

아무튼 거기가서 약간의 허세를 쫌 부린것으로 보임 ^^

거기서 남자친구를 사겼음

남자친구는 무려 우리보다 다섯살 많으신 분임

 

A랑나는 놀랐음

'나는 나한테 십억 주고 B랑 사귀라해도 못사겨 '라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제부터이야기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의 허세버전

 

1.

A와 나는 거의 매주 네일을 받으러 다님

근데 이 쫌팽이 B가 네일받으러 갈돈이 어딧겠음 ㅡㅡ

A가 네일받으러 갈때 꼽사리껴서 한두달에 한번 갈까 말까임

근데 A 랑 B랑 B남친 이렇게 셋이 만났을때

B가 A에게 하는 말

 

 

 "A야, 우리 언제 네일받으러갈까?"

이런 미ㅡㅡTO THE 친ㅡㅡ

 

2.

B가 빈PO□□ 지갑을 잃어버렸음 . 근데 B가 금방 지갑을 사겠다는 의지를 밝힘 .A는 원래 자기 물건을 B나 나에게 잘 줌

그래서 A가 B에게 일단 자기 MC□ 지갑을 쓰라고 줬음

A는 다른지갑을 쓰고있었고

ㅡㅡ두둥 ,..근데 그 지갑을 잃어버림

B가 이 사실을 알았음 하지만 전혀 돌려줄 기미가 보이지 않았음

A가 처음에는 달라고 말을 못하고 있었음

근데 해도 해도 너무하게 안주는 거임 ㅡㅡ 지갑 금방산다매ㅡㅡ

그때 A도 지갑없어서 가방안에 작게 달린 주머니같은거에 돈넣고 다녔엇음 ㅡㅡ B는 이사실도 다 알았음 근데도 안줬음

결국 참다 못한 A가 지갑을 달라고 했었음

근데 B'미안,,이거 ○○(지남친)이가 내껀줄 알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그때 안줬음

 

B의 쫌팽 버전

1.

우리동네에서 술을먹었음

근데 A는 우리집에서 자기로 하고 B는 엄마때문에 외박안된다고 자기집에 무조건 가야된다함

웃긴게 자기가 놀고싶으면 엄마쌩까고 잘만노는데 꼭 돈들것같고 지싫으면 엄마물고 무조건 늘어짐.

그날도 술값이 3만원은 안나온것같음 우리는 무조건 안주값이지 절대 술 많이 안먹음

우리가 돈을 내라고 하니까 이것이 또 배째라 식으로 무조건 돈없다고 진짜 백원도 한푼도 없다고 뻣대는 것임 ㅡㅡ A와나는 자포자기로 알았다고 함

그때가 새벽 두시였는데 얘가  집에 가야겠다고 해서

아까 돈없다고 구박했지만 그래도 친구가 백원도 없댔는데

어떻게 집에 갈까 차비는 있나 걱정이 되서 차비있냐고 물어보니까

"어, 만원있어"

 

신ㅇ;랑니;란;ㅣㅇ 르ㅢㄹ엉니ㅏ헢 닝ㄹ허 ㅣㅏㅇㄴ허ㅏㅣㄴㅇ허ㅏㅣㅇㄴ러ㅣㅏㄴ얼아 이러ㅡㅜ니ㅏㅓㅏㄹ ㅁ늘ㄴ이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걍 처음부터 차비밖에 없다하던까ㅣ 꼴배기싫게ㅡㅡㅡ쥐어박고싶게 ㅡㅡㅡㅡ백원도 없다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얘네 동네에서 B와 나 단둘만 놀고 있었음

근데 그때 나랑 B랑 둘다 돈이 얼마 없었음

나는 버스비가 꼭필요햇음 그동네에서 우리동네까지 버스타고 20분정도걸림

그래서 내가 그떄 오천원인가 육천원인가 있어서

버스비 천원빼고 걔한테 오천원인가를 다주고  너도 있는돈 같이 모아서 놀자고 함

근데얘가 졸라 싫어하는 내색하면서 '나 오천원밖에 없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둘다 오처넌 밖에 없는데 나는 오천원있으니까 다 쓰고 지는 오천원밖에 없으니까 못쓰겠다는 심보는 뭔가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B는 굉장한 짠순이임
어느날 A는 너무 심심해서 피씨방엘 갔고
B가 심심하다고 했던것이 생각나 같이 피씨방에서
놀자고 했었음
B가 한시간정도 늦게왔었고 A와B는 씐나게 놀고있었음
군것질을 좋아하는 A양이 과자가 먹고싶다고 했고
B양은 그새를 못참고 또 자기가 5800원인가 밖에 없다고 말함
A양은 이제 B양에게 그런것 따위 궁금해 하지 않음
그냥 자기가 내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오징어가 살고있는 집을 먹을건데 넌 뭘 먹을래 라고 물어봤더니 B가 하는말 "음 안먹어도 되는데 ......... 그냥 해칩이랑 PO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먹은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씨방 에피2.
까까도 다 먹고 테트리스를 하던 A는 제때제때 짝대기가 나오지 않아 열이받자 더이상 못하겠다고 집에 가자고함
자리에서 일어났을떄 역시나 B는 늦게 일어남
계산기피증이 있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가 먼저 일어났지만 이건 무슨 운명의 장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 지내던 동생을 만남 너무 오랫만에 봐서 반가운 나머지 계산따위 잊어버리고 2분가량 인사를 하고 카운터로 감 알바생 왈
"1800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내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내기 싫어서 2분동안 카운터에서 멍하니 날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먹자고 할 생각이었는데 걍 집감
ㅃ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앤그릴 , 피씨방 에피1.
본인과 A,B는 A,B네 동네에서 술을먹었음
(A네집에서 잘생각이었음)
그날은 술을 많이먹었음 이 알코올돼지B가 술도 잘먹고 밥도 잘먹고 엄마 전화도 잘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날은 평소보다 술값이 정말 많이 나왔음 평소술값이 자판기 커피라면 그날은 그냥커피정도? 우린 절대 술값으론 TOP가 될수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을 많이 먹은 A는 취해서 남자친구랑 싸웠다 풀었다를 반복하여 결국 남자친구가 왔고 잠시 남자친구가 A를 빌려간다고 함 술자리가 다 끝날 찰나였기 때문에 A가 계산을함 본인과 B는 여기 좀 더 있을까 하다가 그 새벽에 블럭을 너무 쌓고싶어(테트리스) 피씨방엘 가기러함 점점 B의 표정은 어두워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은 이미 오늘 돈이 정말 없음을 선포했기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도 많이 먹었겠다 라면이 너무 먹고싶었음 확실히 술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뚜껑을 가진 라면을 먹고싶다고 사주라고 함 B는 자기가 사주겠다고 함 자긴 별로 먹고 싶지가 않다며 .. 본인은 혼자 라면을 먹을생각에 기뻤고 무엇보다도 사줬다는게 가장 기뻤음
라면이 왔고 한참을 잘 먹고있는데 벌써다먹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가 젓가락을 들고 국물을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안먹은?ㅋㅋㅋㅋㅋㅋㅋ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다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많이먹어라 라면돼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그때 웰치스 포도맛 먹고싶다했다가 B의 그렇게 화난표정은 생전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앤그릴 , 피씨방 에피 2
한시간정도를 했을때 A에게 집에가자고 연락이옴 우린 일어났고 아마 내 기억에 라면값포함 2200원정도가 나왔던걸로 기억함
카운터 앞에 ^ㅡ^아씐나표정을 하는 본인과 곧 죽을표정을 한 B가 CCTV모니터로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그날 해와함께 자리 뜨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도뜨고 나도 그 자릴 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는 지갑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방을 십분째 뒤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산하기싫은 티 더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본인 그앞에서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분동안 찾아도 없던 돈이 갑자기 나옴

물고기앤그릴 , 피씨방 에피3.
우여곡절끝에 A네 집에서 잠 얼마 안돼 해가 떴고
우린 배가고팠음
생각해보니 우린 늘 눈뜨면 첫마디가
"밥" 이었음 A는 밥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고
B는 돈없는데...
라는 말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젠니가있어도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은 콜을 외치며 나갈 채비를함
근데 렌즈를 끼는 본인. 갑자기 렌즈가 진짜 미치도록 아팠음 렌즈 안끼는 A집에서 잘떄 급한대로 식염수에 렌즈를 한여름에 담가놓고 자서 그런지 눈깔이 빠질뻔했음 진짜 너무아파서 눈을 못뜰정도였음 결국 렌즈를 뻇는데 본인 렌즈 빼면 장님임

계속 식염수로 씻고 어쩌고 하니까 쪼금씩 나아졌지만 그래도 눈깔이 빠질것같았음 엄청아프다 괜찮아졌다의 반복이었음

그래서 본인도 계속 렌즈를 뺏다 꼈다 했었음

암튼 그 다음 우린 편의점엘 갔고 본인은 만원을 뽑고 잔고는 2060원 가량 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해장국을 먹으러 가는 길에 A가 제안을함 어제 내가 술샀으니 B가 해장국 계산을 하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그날 B에겐 5만원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B는 안된다고 엄마한테 디진?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왜갖고나오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는 오기가 생겨 계속 내라고 했고 B는 싫다고 둘이 약간의 말다툼이 생김 해장국집에 도착했고
A는 이미 화가 나있었음 밥을다먹고 자리에서 엉덩이 뜨기5...............4.....................3........................2............................................1.5.............................
B "내가 8000원 줄께 A 니가 8000원 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본인은 눈깔아파서 만원으로 택시타고 갈려다 내가 낼테니 A에게 내지말라고함 눈알이 튀어나와 죽는한이 있어도 버스를 타고 가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열받은 A는 B에게 화를냈고
본인은 편의점에서 뽑은 한장의 만원으로 택시를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결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또 A가 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이탄을 다시 쓸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참고로 눈치없는 버전은 쓰지도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눈치없는 버전도 쓰게해주세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