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 쓰는거 다음까페의 열풍이후로 귀찮아 했었는데 이 앞의 -어느 분-이 각종 혈액형 친구관계에 대해 써놓은걸 보고 참을수 없어 올림.
트리플 A형이라고 쓰고 O형의 몸으로 쓴 당신. 내가 다른 혈액형과 A관계는 B관계밖에 올릴수 없지만 O형 관계는 혈서를 쓰는 심정으로 낱낱히 밝혀주겠음!
본녀, 트리플 A형으로 30년을 살다가 트리플 O형 동거녀때문에 30넘어서 아예 성격을 바꾸었음.
B형의 탈을 쓴 A형으로!!!
그 동거녀 내 고등동창이고 그때부터 관찰한 거임.
10년이 넘은 공인글임!!!!!! 이것은!!!! ㅋㅋㅋㅋㅋㅋ
대체적으로 말하자면.....
0형녀 (남은 솔직히 모르겠음.) 완전 뻔뻔 쪼잔 삐짐 지기분대로 하는거 최고임. 항상 A형여에게 소심하고
이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자기얘기임. 왜냐하면 이들은 인내심이란게 없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법을 몰라 A형녀들의 인내심뒤의 행동을 전혀 모르기때문.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고 자기 기분에 맞춰 움직여주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다고 표현함.
세부적으로 들어가겠음.
1. 순간적인 화술이 뛰어남.
(단, 언어유희라는 건 모르니 기대하면 안됨. 이 문장을 여기 끼워넣여야 적절한데... <- 이런거 모름. 아무데나 집어넣어놓고 지적하면 아무 이유나 갖다붙이고 절대 지기 싫어함.)
--> 말도 못함. 얼마나 뛰어나냐면 자기 잘못으로 누가 입을 댔는데 그걸 뒤집어서 남의 잘못 끄집어내서 결론은 그 사람 잘못으로 만들어버림.
알면서도 당함. 이길수가 없음.
글로 써놓으면 반드시 본녀가 이기지만 순간적으로 빼배배백 하고 자기가 삐져서 획 가버리는데는 장사없음.
이 부분에서 O형녀가 초딩때부터 알아온 B형남 (아주 말 잘함. 싸울수 있는 인간이 없음. 가게에서든 어디서든 손해보는거 못 참아서 바로 쏘아댐) 도 절레절레 하면서 욕할 정도임.
왜냐하면......A형은 조리가 있어도 말재주가 없고 (게다가 그 순간에도 상대가 상처입을까봐 말 함부로 못함.) B형들은 말재주도 있고 조리있게 하는데 뛰어나지만....O형들은 말재주가 있어도 조리가 없음. 자기것만 우기고 앞뒤가 안 맞는데도 순간화술이 뛰어나서 상대를 억지로 누름.
말하는데 있어서 조리가 맞아야 하는 B형과 A형은 바로 이 부분이 화가 나는 거임.
--> 조리있게 싸우면 이길수 있지만 아예 말이 안 통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A & B : 이래서 저러고 저째서 이렇게 됐으니까 니가 잘못했잖아.
라는 거면...
O : 내가 언제? 내가 언제? 너도 지난번에 (&(*해서 ^*(^(*했잖아!! (10년전걸....--;; 그일때문에 10년간 자기가 상대에게 쪼잔하게 행동한건 전혀 생각안함.)
지도 &*()*&()한 주제에 어디다가 ^(&*&하는거야!
그리고 너 참 말 곱게 한다? 입에 수건를 물었나~
^)((*)(*!%!!!! (종종 문 쾅 닫고 가버림)
이런 패턴임.
2. A형녀들, 인내심 죽여줌. 다른 혈액형들이 A형들에게 답답하다 소심하다 얘기하는건 모두 이 부분때문임. 다른 어떤 곳 구절을 예로 들자면.....
용암같이 타오르는 욕망을 엄청난 인내심으로 누르고 사는 종족이라고 함.
결론은 인내심 벽이 엄청나게 두껍단 얘기임.
그리하여 어떤 일이 생기면 바로 말 안함. 상대방 배려를 심하게 하는 구석도 한 몫 하기때문임.
(너무 심하게 하는 바람에 스스로 상처받는 경우도 많고 싸우거나 말할때 손해보는 상황도 한두번이 아님
1번의 상황에서 언급했지만 둘이 피터지게 싸우는 상황이 되어서 상대가 욕하고 있는데도 A형이 욕할땐 속으로 이 말은 너무 심한가? 이렇게 말하면 상처받을까? <- 라는 처리능력을 최신 씨퓨로 같고 있는 종족임)
저번에 어느 톡커가 쓰신 부분인데.....
A형이 두번세번 참고 나중에 말하는 것은
내가 이렇게 참을동안 니가 알아서 하면 안되니????
이것임.
정말.... 그것임.
어떤 기분나쁜 상황이 발생하면 이쪽이 참는것만치 남도 참아주길 바람.
내가 배려하는만치 남도 배려해주길 바람.
그러나 그렇지 않는 데서 상처를 많이 받음.
O형녀..... 인내심 없음!
자기 맘대로 하는데에 있어 인내심을 고려 안함.
궁금하면 기다렸다 알기보다는 포기함. 그것도 짜증내거나 삐지면서.
뭔가 결심하면 작심삼일임.
본녀에게 반드시 할거라고 결심에 결심을 해대는데 나는 얘 인내의 한계를 암.
그래서 넌 못한다고 말하면 되려 성질내면서 니가 뭘아냐고~ 하면 한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막말하기 시작함.
그러나 1주일 뒤에 물어보면 나한테 거짓말을 함. 다른 루트로 알아보면 벌써 약속한 다음날부터 어긴 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미안해하지 않음.
다른 분들!
O형과 내기할땐 반드시 뭘 걸어서 얻어드셈!
받으시 얻어먹을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녀는 금연을 내기로 걸었다가 킹크랩 얻어먹었음!!!!!!
그 다음부터 O형녀,, 공약속만 잔뜩 하지, 나랑 내기 안하려고 함 ㅋㅋㅋ
이건 인내심과 조금 다른 문제인데...... 뒤에 얘기하겠음 ㅋㅋㅋㅋㅋ
그러니 다른 사람한테 말할때 생각하고 말하지 않음.
바로 바로 눈앞에 보이는 감정대로 바로 말해버림.
상대방 상처?
순간적으로 자기가 기분 나쁘니 절대 지면 안됨.
사리판단 같은거 하지 않음.
싸우면 무조건 자기가 위에 올라가야함.
한번 참고 말하는 것따위 없음.
(이건 B형도 그렇지만 B형은 아까도 말했지만 조리가 맞아야 하는 인간이라서 나중에 후회를 하고 사과를 함. 아니면 싸우는 중간이라도 좌표수정을 함. 이 부분은 아닌데 그래 이 부분은 미안해. 라고 솔직히 말함)
그러니 O형녀에게 두번세번 참고 말하면 안됨. A형들은 두번세번 꾸욱 참고 나중에 참다못해 말을 꺼내는데 이건 O형들에게는 -처음- 잘못해서 말하는 것밖에 안됨. 한번 잘못했는데 말해서 기분 나쁘다고 하고, 평소 자기 말하는데 대꾸도 잘 안하던 친구가 한번 입댔다고 완전 큰소리로 삐지는게 O형임. 그러니까 잘못한거 있으면 A형도 뻔대끼고 바로바로 기분을 표시해야함. 참는다고 알아줄 0형도 아니고 알아서 깨달을 0형도 아님.
3. 0형이 분위기 메이커로 아주 좋음.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고 우스개소리도 곧잘 함.
즉석적인 유흥을 좋아함. (은근하고 심심한 맛이 나는 행동, 분위기, 건물, 작품을 지루해함.)
음주가무도 좋아함.
그래서 사교성이 좋음. B형과 양대산맥임.
주변에 사람도 많고 인맥덕도 무척 봄.
사람이 없으면 죽어버리는 사람이 O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도 큼.
잘 사주거나 한판 쏘거나 뭔가 음식을 만들거나 퍼줄때 왕창 만들거나 퍼줌.
누구를 도와줄때 끝까지 도와줌.
사람냄새나는걸 아주 좋아함.
TV프로그램을 봐도 휴먼드라마나 일반 막장 드라마, 쇼버라이어티, 토크쇼, 케이블방송 막장프로그램들 주구장창 보고 있음. (뉴스나 다큐, 토론 이딴건 안중에 없음.)
아주 외우심.
그래서인지 본녀가 체험한거나 책에서 읽은건 개무시하고 스폰*나 스*킹같은 데서 나온 지식은 철떡같이 믿음. 아주 신을 받은듯이 우겨댐.
(언론플레이에 휩쓸리기 쉬운 인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EX) 재밌는 예를 들겠음. 언젠가 본녀가 고기 구울때 육즙 빠져나가는게 싫어서 양면을 센 불로 지지고 있었음. 그랬더니 레스토랑 소개프로에서 주방장이 나와서 말하는거 봤다고 생고기 구울때 나오는 액체는 모두 핏물이라며 무조건 빼야된다고 우김. 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해도 호텔 주방장이 그렇게 말했는데 니가 뭔데 반대야 라는 늬앙스로 나를 이길려고 노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뭔가 가르쳐주면 앞뒤만 기억하고 중간은 빼먹은 뇨자임.
그리하여 그 호텔 주방장이 중간에 뭔가 말했거나 인터뷰 앞에 하는 방법이 있었을텐데 아마도 그건 싸그리 까먹고 기억하고 싶은 부분만 기억해서 우기는 것이 뻔함.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자기가 좋아하는 인간은 정말 좋아함.
계속 붙어다님. 친해지는 인간이 생기면 동거녀인 나는 내팽개치고 집에 안 들어옴.
그 사람 집에까지 가서 붙을 정도로 친하게 다님. 그리고 자기 친한 사람들 연계해서 또 같이 친하게 지냄.
사람끼리 연계해서 친하게 해서 노는 능력이 뛰어남.
나와 어떤 약속을 했어도 그 친한 사람과 약속이 당장 생기면 그것부터 이행을 함.
내 약속과 중복이 되면 내 약속 까먹거나 안 지킴.
5.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을 중요시 함.
먼젓번 사람과 선약이 있는데도 그 앞에 어디서 자기 앞에 어떤 일이 생겼다하면 무조건 그것부터 함.
6. 감정이 풍부하고 (섬세하진 않음. 감정기복이 심하단 말이 더 어울릴 거임.) 사람 상대로 (신혼부부 앞에선 더함 -,.-) 성적 농담을 하며 그 사람이 창피해하는걸 즐기며 아주 뻔뻔스럽게 잘함. (그러나 자기가 그걸 하긴 죽어도 싫음. 실제 애인이 하자 그러면 변태취급함.)
야동같은 것도 싫어하면서 친한사람이 보여주면 그 사람이 보여주는 거니까 보려고 하기는 함.
그러나 역시 3/1만 보고 마는데 그 친한 사람에게는 다 본거 같이 얘기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3자에게는 프로틱하게 말하며 상대방에게 칭찬받는걸 즐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거짓말을 잘함.
정말 잘함. 프로틱하게 완벽하게 하는 거짓말이 아니라 그 상황 모면 거짓말을 잘함.
제일 잘 하는 거짓말은...
"나 지금 통화중이야~ 나중에 전화줄게~!" 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안하고 있어도 통화중이 아니어도 무조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상대방에게 어떻게든 둘러대고 다른 일을 하러 가거나 다른 곳으로 놀러감~~ ㅋㅋㅋ
근데 이게...
애인한테도 적용되니 놀랄 노짜임. -,.-
애인한테 거짓말하고 다른 남자 만나러 감.
본능적으로 다른 남자들 꼬심. 그 부분을 지적하면 미칠듯 화를 냄. 자기를 바람둥이나 창녀쯤으로 본다고 인식하는거 같이 화를 냄.
근데 정말 그러지 마라.......모르는 사람 있는 데 아예 안 나가는 본녀로서는....
너는 정말 딴 남자들 있는데서 너도 모르게 꼬리질 하고 있는거야.....
여자친구들에게는 절대 안 나오는 애교, 목소리, 튕김, 내숭....
지적하면 또 화낼거라서 그냥 말 안하고 있을 뿐이야...
나도 화가 나는데 니 오빠는 어떻겠니.
처음엔 몰랐지만 이젠 다 알고 있는데... 니 오빠 맘 상하는게 내가 다 보인다 보여.
더군다나 니네 오빠는..................
밀당, 거짓말, 다른 이성 만나는거 완전 싫어라 하는 B형남이잖아!!!!!!!
(우리 오빠도 B형남이고 그런 부분에서 난 속 안 썩인다. 그렇게 남자들 다방면으로 사귀는 거 싫어하는 나이고 니 옆에서 오빠 속 썩는거 다 봤기 때문에 난 설사 남자 사귀는 루트가 생겨도 오빠한테 다 오픈한다. B형남들, 다 오픈하고 당신을 믿어주는 것이 좋지, 속이고 딴 남자 만나고 당신이 딴 여자 만나면 미친듯이 화내고 삐지는 건 싫지 않우??)
자기 애인 딴 여자 만나는건....... 완전 싫어라 하고 끝없이 의심하고 들면서.. 어떻게 자기는 다른 사람 만나면 그냥 아는 오빤데??? <<- 이러고 있니?? 양심불량임. 진짜.
A형녀가 O형녀 친구에 대한 고찰!!!!!
이제까지 보다가 톡에 처음 글써 보네요. ^^
대세의 음습체로 가겠음.
이런데 쓰는거 다음까페의 열풍이후로 귀찮아 했었는데 이 앞의 -어느 분-이 각종 혈액형 친구관계에 대해 써놓은걸 보고 참을수 없어 올림.
트리플 A형이라고 쓰고 O형의 몸으로 쓴 당신. 내가 다른 혈액형과 A관계는 B관계밖에 올릴수 없지만 O형 관계는 혈서를 쓰는 심정으로 낱낱히 밝혀주겠음!
본녀, 트리플 A형으로 30년을 살다가 트리플 O형 동거녀때문에 30넘어서 아예 성격을 바꾸었음.
B형의 탈을 쓴 A형으로!!!
그 동거녀 내 고등동창이고 그때부터 관찰한 거임.
10년이 넘은 공인글임!!!!!! 이것은!!!! ㅋㅋㅋㅋㅋㅋ
대체적으로 말하자면.....
0형녀 (남은 솔직히 모르겠음.) 완전 뻔뻔 쪼잔 삐짐 지기분대로 하는거 최고임. 항상 A형여에게 소심하고
이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자기얘기임. 왜냐하면 이들은 인내심이란게 없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법을 몰라 A형녀들의 인내심뒤의 행동을 전혀 모르기때문.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고 자기 기분에 맞춰 움직여주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다고 표현함.
세부적으로 들어가겠음.
1. 순간적인 화술이 뛰어남.
(단, 언어유희라는 건 모르니 기대하면 안됨. 이 문장을 여기 끼워넣여야 적절한데... <- 이런거 모름. 아무데나 집어넣어놓고 지적하면 아무 이유나 갖다붙이고 절대 지기 싫어함.)
--> 말도 못함. 얼마나 뛰어나냐면 자기 잘못으로 누가 입을 댔는데 그걸 뒤집어서 남의 잘못 끄집어내서 결론은 그 사람 잘못으로 만들어버림.
알면서도 당함. 이길수가 없음.
글로 써놓으면 반드시 본녀가 이기지만 순간적으로 빼배배백 하고 자기가 삐져서 획 가버리는데는 장사없음.
이 부분에서 O형녀가 초딩때부터 알아온 B형남 (아주 말 잘함. 싸울수 있는 인간이 없음. 가게에서든 어디서든 손해보는거 못 참아서 바로 쏘아댐) 도 절레절레 하면서 욕할 정도임.
왜냐하면......A형은 조리가 있어도 말재주가 없고 (게다가 그 순간에도 상대가 상처입을까봐 말 함부로 못함.) B형들은 말재주도 있고 조리있게 하는데 뛰어나지만....O형들은 말재주가 있어도 조리가 없음. 자기것만 우기고 앞뒤가 안 맞는데도 순간화술이 뛰어나서 상대를 억지로 누름.
말하는데 있어서 조리가 맞아야 하는 B형과 A형은 바로 이 부분이 화가 나는 거임.
--> 조리있게 싸우면 이길수 있지만 아예 말이 안 통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A & B : 이래서 저러고 저째서 이렇게 됐으니까 니가 잘못했잖아.
라는 거면...
O : 내가 언제? 내가 언제? 너도 지난번에 (&(*해서 ^*(^(*했잖아!! (10년전걸....--;; 그일때문에 10년간 자기가 상대에게 쪼잔하게 행동한건 전혀 생각안함.)
지도 &*()*&()한 주제에 어디다가 ^(&*&하는거야!
그리고 너 참 말 곱게 한다? 입에 수건를 물었나~
^)((*)(*!%!!!! (종종 문 쾅 닫고 가버림)
이런 패턴임.
2. A형녀들, 인내심 죽여줌. 다른 혈액형들이 A형들에게 답답하다 소심하다 얘기하는건 모두 이 부분때문임. 다른 어떤 곳 구절을 예로 들자면.....
용암같이 타오르는 욕망을 엄청난 인내심으로 누르고 사는 종족이라고 함.
결론은 인내심 벽이 엄청나게 두껍단 얘기임.
그리하여 어떤 일이 생기면 바로 말 안함. 상대방 배려를 심하게 하는 구석도 한 몫 하기때문임.
(너무 심하게 하는 바람에 스스로 상처받는 경우도 많고 싸우거나 말할때 손해보는 상황도 한두번이 아님
1번의 상황에서 언급했지만 둘이 피터지게 싸우는 상황이 되어서 상대가 욕하고 있는데도 A형이 욕할땐 속으로 이 말은 너무 심한가? 이렇게 말하면 상처받을까? <- 라는 처리능력을 최신 씨퓨로 같고 있는 종족임)
저번에 어느 톡커가 쓰신 부분인데.....
A형이 두번세번 참고 나중에 말하는 것은
내가 이렇게 참을동안 니가 알아서 하면 안되니????
이것임.
정말.... 그것임.
어떤 기분나쁜 상황이 발생하면 이쪽이 참는것만치 남도 참아주길 바람.
내가 배려하는만치 남도 배려해주길 바람.
그러나 그렇지 않는 데서 상처를 많이 받음.
O형녀..... 인내심 없음!
자기 맘대로 하는데에 있어 인내심을 고려 안함.
궁금하면 기다렸다 알기보다는 포기함. 그것도 짜증내거나 삐지면서.
뭔가 결심하면 작심삼일임.
본녀에게 반드시 할거라고 결심에 결심을 해대는데 나는 얘 인내의 한계를 암.
그래서 넌 못한다고 말하면 되려 성질내면서 니가 뭘아냐고~ 하면 한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막말하기 시작함.
그러나 1주일 뒤에 물어보면 나한테 거짓말을 함. 다른 루트로 알아보면 벌써 약속한 다음날부터 어긴 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미안해하지 않음.
다른 분들!
O형과 내기할땐 반드시 뭘 걸어서 얻어드셈!
받으시 얻어먹을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녀는 금연을 내기로 걸었다가 킹크랩 얻어먹었음!!!!!!
그 다음부터 O형녀,, 공약속만 잔뜩 하지, 나랑 내기 안하려고 함 ㅋㅋㅋ
이건 인내심과 조금 다른 문제인데...... 뒤에 얘기하겠음 ㅋㅋㅋㅋㅋ
그러니 다른 사람한테 말할때 생각하고 말하지 않음.
바로 바로 눈앞에 보이는 감정대로 바로 말해버림.
상대방 상처?
순간적으로 자기가 기분 나쁘니 절대 지면 안됨.
사리판단 같은거 하지 않음.
싸우면 무조건 자기가 위에 올라가야함.
한번 참고 말하는 것따위 없음.
(이건 B형도 그렇지만 B형은 아까도 말했지만 조리가 맞아야 하는 인간이라서 나중에 후회를 하고 사과를 함. 아니면 싸우는 중간이라도 좌표수정을 함. 이 부분은 아닌데 그래 이 부분은 미안해. 라고 솔직히 말함)
그러니 O형녀에게 두번세번 참고 말하면 안됨. A형들은 두번세번 꾸욱 참고 나중에 참다못해 말을 꺼내는데 이건 O형들에게는 -처음- 잘못해서 말하는 것밖에 안됨. 한번 잘못했는데 말해서 기분 나쁘다고 하고, 평소 자기 말하는데 대꾸도 잘 안하던 친구가 한번 입댔다고 완전 큰소리로 삐지는게 O형임. 그러니까 잘못한거 있으면 A형도 뻔대끼고 바로바로 기분을 표시해야함. 참는다고 알아줄 0형도 아니고 알아서 깨달을 0형도 아님.
3. 0형이 분위기 메이커로 아주 좋음.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고 우스개소리도 곧잘 함.
즉석적인 유흥을 좋아함. (은근하고 심심한 맛이 나는 행동, 분위기, 건물, 작품을 지루해함.)
음주가무도 좋아함.
그래서 사교성이 좋음. B형과 양대산맥임.
주변에 사람도 많고 인맥덕도 무척 봄.
사람이 없으면 죽어버리는 사람이 O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도 큼.
잘 사주거나 한판 쏘거나 뭔가 음식을 만들거나 퍼줄때 왕창 만들거나 퍼줌.
누구를 도와줄때 끝까지 도와줌.
사람냄새나는걸 아주 좋아함.
TV프로그램을 봐도 휴먼드라마나 일반 막장 드라마, 쇼버라이어티, 토크쇼, 케이블방송 막장프로그램들 주구장창 보고 있음. (뉴스나 다큐, 토론 이딴건 안중에 없음.)
아주 외우심.
그래서인지 본녀가 체험한거나 책에서 읽은건 개무시하고 스폰*나 스*킹같은 데서 나온 지식은 철떡같이 믿음. 아주 신을 받은듯이 우겨댐.
(언론플레이에 휩쓸리기 쉬운 인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EX) 재밌는 예를 들겠음. 언젠가 본녀가 고기 구울때 육즙 빠져나가는게 싫어서 양면을 센 불로 지지고 있었음. 그랬더니 레스토랑 소개프로에서 주방장이 나와서 말하는거 봤다고 생고기 구울때 나오는 액체는 모두 핏물이라며 무조건 빼야된다고 우김. 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해도 호텔 주방장이 그렇게 말했는데 니가 뭔데 반대야 라는 늬앙스로 나를 이길려고 노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뭔가 가르쳐주면 앞뒤만 기억하고 중간은 빼먹은 뇨자임.
그리하여 그 호텔 주방장이 중간에 뭔가 말했거나 인터뷰 앞에 하는 방법이 있었을텐데 아마도 그건 싸그리 까먹고 기억하고 싶은 부분만 기억해서 우기는 것이 뻔함.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자기가 좋아하는 인간은 정말 좋아함.
계속 붙어다님. 친해지는 인간이 생기면 동거녀인 나는 내팽개치고 집에 안 들어옴.
그 사람 집에까지 가서 붙을 정도로 친하게 다님. 그리고 자기 친한 사람들 연계해서 또 같이 친하게 지냄.
사람끼리 연계해서 친하게 해서 노는 능력이 뛰어남.
나와 어떤 약속을 했어도 그 친한 사람과 약속이 당장 생기면 그것부터 이행을 함.
내 약속과 중복이 되면 내 약속 까먹거나 안 지킴.
5.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을 중요시 함.
먼젓번 사람과 선약이 있는데도 그 앞에 어디서 자기 앞에 어떤 일이 생겼다하면 무조건 그것부터 함.
EX) 본녀와 어디를 놀러 가기로 약속을 함.
둘이 같이 나와서 가고 있는데 자기가 어딘가에 일이 있다면서 5분안에 갔다오겠다고 함.
바로 앞에 건물에 아는 언니 집이라고 함.
5분이라길래....뭐만 주고 오면 된다길래 가볍게 기다렸음.
20분...30분...40분....
올 생각을 안함.
참다가 참다가 전화를 하면
그 언니가 뭘 하고 있는데 혼자 못하겠드라...그래서 도와주고 있다.. 다 해가...
이렇게 말하고 있음!!!
그럼 나한테 먼저 전화줘야 되는거 아님??
사람이 길바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일도 아닌 그게 눈에 보인다고 도와주고 있음??
사람 인명 다투는 일도 아니고 꼭 자잘하고 양 많은 일임.
이를테면................ 잔파 다듬기!!!!!!!!!!!!!!!!!! 라던가!!!!!!!!!!!!!!!!!!!!
진짜 중요한 일도 아님. 보면.
이런게 비일비재해서 말도 못함.
심지어 애인한테도 적용함. 옆에서 보기에 사귀는 오빠가 불쌍할 정도임.
피씨방에서 애인이 기다리고 있는데 친한 동생 전화오는거 받더니 거기 놀러나감. -,.-.
이건 좀 있다 다시 얘기하겠음. 한두줄로 끝날 문제가 아님.
6. 감정이 풍부하고 (섬세하진 않음. 감정기복이 심하단 말이 더 어울릴 거임.) 사람 상대로 (신혼부부 앞에선 더함 -,.-) 성적 농담을 하며 그 사람이 창피해하는걸 즐기며 아주 뻔뻔스럽게 잘함. (그러나 자기가 그걸 하긴 죽어도 싫음. 실제 애인이 하자 그러면 변태취급함.)
야동같은 것도 싫어하면서 친한사람이 보여주면 그 사람이 보여주는 거니까 보려고 하기는 함.
그러나 역시 3/1만 보고 마는데 그 친한 사람에게는 다 본거 같이 얘기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3자에게는 프로틱하게 말하며 상대방에게 칭찬받는걸 즐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거짓말을 잘함.
정말 잘함. 프로틱하게 완벽하게 하는 거짓말이 아니라 그 상황 모면 거짓말을 잘함.
제일 잘 하는 거짓말은...
"나 지금 통화중이야~ 나중에 전화줄게~!" 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안하고 있어도 통화중이 아니어도 무조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상대방에게 어떻게든 둘러대고 다른 일을 하러 가거나 다른 곳으로 놀러감~~ ㅋㅋㅋ
근데 이게...
애인한테도 적용되니 놀랄 노짜임. -,.-
애인한테 거짓말하고 다른 남자 만나러 감.
본능적으로 다른 남자들 꼬심. 그 부분을 지적하면 미칠듯 화를 냄. 자기를 바람둥이나 창녀쯤으로 본다고 인식하는거 같이 화를 냄.
근데 정말 그러지 마라.......모르는 사람 있는 데 아예 안 나가는 본녀로서는....
너는 정말 딴 남자들 있는데서 너도 모르게 꼬리질 하고 있는거야.....
여자친구들에게는 절대 안 나오는 애교, 목소리, 튕김, 내숭....
지적하면 또 화낼거라서 그냥 말 안하고 있을 뿐이야...
나도 화가 나는데 니 오빠는 어떻겠니.
처음엔 몰랐지만 이젠 다 알고 있는데... 니 오빠 맘 상하는게 내가 다 보인다 보여.
더군다나 니네 오빠는..................
밀당, 거짓말, 다른 이성 만나는거 완전 싫어라 하는 B형남이잖아!!!!!!!
(우리 오빠도 B형남이고 그런 부분에서 난 속 안 썩인다. 그렇게 남자들 다방면으로 사귀는 거 싫어하는 나이고 니 옆에서 오빠 속 썩는거 다 봤기 때문에 난 설사 남자 사귀는 루트가 생겨도 오빠한테 다 오픈한다. B형남들, 다 오픈하고 당신을 믿어주는 것이 좋지, 속이고 딴 남자 만나고 당신이 딴 여자 만나면 미친듯이 화내고 삐지는 건 싫지 않우??)
자기 애인 딴 여자 만나는건....... 완전 싫어라 하고 끝없이 의심하고 들면서.. 어떻게 자기는 다른 사람 만나면 그냥 아는 오빤데??? <<- 이러고 있니?? 양심불량임. 진짜.
너무 길어서 끝내야겠음.~~~
일하면서 중간 중간 적는 거라 너무 두서가 없어 죄송임.
다른 분들 누누이 말하는 거지만 이건 100%가 아니라 일부분일뿐.
자기 잘못 인정 잘하는 O형이 있는가하면 자기 잘못 인정 안하는 O형이 있는거임.
나는 진심으로 적은 거지만 그냥 보는 분들은 재미로 보셈 ㅋㅋㅋ
기회되면 내가 A형녀와 B형남 스토리도 올리겠음 ㅋㅋㅋㅋㅋ
모두들 득템하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