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톡 첨 써보는 23.9세 여자사람 집콕녀임 저도 대세에 따라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얼마전 무작정 해외여행기 읽고 나도 여행기 써봄ㅋㅋㅋㅋㅋ 나님 이번 여름 해외에도 다녀옴^^ 고건 톡이 되면 나중에.. 근데 우리나라에도 좋은 여행지가 참! 많다는거~ 이번 여름 내가 가족 여행으로 다녀와서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 그 곳 울.릉.도 여길 소개해보겠음 배편은 묵호항이랑 목포항을 통해서 울릉도로 갈 수 있음 우리 가족은 하루 전날 묵호항 근처에서 1박을 하고 아침 배편을 이용했음 개인적으로 이렇게 가는게 체력을 위해서도 여행을 위해서도 좋은 듯 함 날씨가 안좋아서 울릉도까지 가는데 독도도 못가볼까 조마조마 파도 많이 칠까봐 멀미약도 미리 먹었는데 배도 안뜨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행스럽게도 배는 떴고 울릉도는 화창했음 참고로 우리나라는 이 무렵 장마의 여파로 인해 전국이 물바다 나님이 울릉도 머무는 3박4일 동안 밤에 소나기처럼 비 한번 밖에 안내렸음 이게 우리가 탔던 썬플라워호 울릉도에 내리자 마자 볼 수 있는 전경1 울릉도에 내리자 마자 볼 수 있는 전경2 배에서 내려서 찍은 나의 인증샷.. 루피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울릉도는 섬 전체를 둘러싸서 요런 길을 만들어 놨음 (아, 전체라고 보기엔 3/2였지만 공사중이었으므로 곧 3/3 전체가 될 예정?) 여기 걷다보면 정말 울릉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됨 나님이 울릉도 갔던 때는 여름이었기 때문에 요런 그늘은 정말 천국이었음 요런 길이 쭉 이어짐 주목 할 것은 바다물 색깔 어느 해외의 바다 부럽지 않은 깊이와 색상을 자랑하고 있음 요렇게 섬을 잇는 길 다리 중간에 바다위를 요렇게 걸어갈 수 있는 스릴 넘치는 다리가 있음 빠지면 바로 바다물 속으로 직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후들 거리지만 재미남 저렇게 위험해보이는 곳에서 낚시하는 아저씨도 계심 길이 너무 기니까 중간에 앉아서 쉬게 됨 부모님, 나님은 티를 맞춰 입었음 가족여행이니깐 도동의 필수코스 도동약수공원 여긴 독도박물관 외에도 케이블카, 절등이 있음 울릉도는 대표적인 동네 도동과 저동 그 외에 동으로 나뉨 도동은 울릉도에서 번화가라고 할 수 있음 저동, 도동 모두 숙박을 해봤지만 편리함을 따진다면 도동이 우위 저동은 기사식당 거리에 김치찌개와 따개비 칼국수가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음 보통 울릉도 택시 기사분들은 여기 와서 식사 해결 하신다고 함 택시 기사분들 입맛이 최고로 까다롭다는 건 아실거라.. 맛 환상 약수공원 올라가는 길에 있는 대장군들앞에서 ㅋㅋㅋㅋㅋㅋ 화산섬인 울릉도는 /ㅣ요래요래 가파름 그래서 체력이 방전되기 쉬움 울릉도는 자가용도 택시도 모두 SUV! (버스는 예외이고) 중간에 이런 것도 있음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st............... 외국의 전경 아님 요긴 울릉도의 전경 빨강 케이블카 꺄 예쁘당 정상에선 날씨가 좋으면 독도도 볼 수 있다고 함 돈 안 넣었는데 볼 수 있었으니까? 망원경은 무료였던 것 같고 여기서 먹는 팥빙수 맛은 참 Goooooooooooooooood! 걸어 올라오는 코스.. 장난아닐 듯...... 근데 무진장 시원함 그리고 높아서 무서움.. 여기서도 고양이를 많이 볼 수 있음 이 정도 높이에도 고양이가? 싶었지만 울릉도 사람들 대수롭지 않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릉도는 원래 고양이가 없었다고 하는데 쥐의 번식을 막고자 들여놓은 고양이의 개체수가 쥐<고양이 이렇게 됨 골칫덩어리 고양이? 아마 그 정도 신세... 둘째날 저동에서 내려 바로 보이는 촛대바위 이 앞에 공사해서 전경을 해친 듯.. 오징어랑 호박엿 마스코트 앞에서 이 곳은 독도임 다정 다감 부모님 독도는 1년에 몇 번 잘 못간다고 함 날씨 탓도 있고 파도 탓도 있고 독도 몇 번 배 타고 가도 접안 못하는 경우 많다는데 우리가족은 운이 좋아서 한번에 접안까지 사람 참 많음 방학 때라 독도 온다고 단체 티 맞춰 입고 온 무리도 있고 요기 독도에서 독도 수비대랑 함께.. 여기 지킨다니 걍 멋짐 올라가는 길은 통제구역..... 가족이 찍은 사진 유일하게 부탁한 컷인데 요로코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얼굴 좀 들어줄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동에 있는 회 타운 요것은 저녁감으로 초이스! 저동에 머무는 동안 아침, 점심, 저녁 먹었던 기사식당에서 싸온 회를 먹어 치움 울릉도에서만 난다는 이름 까먹은 그것(?)도.. 셋째날 울릉도에서 하루 반나절 택시 관광을 함 이거 기사분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관광의 보람이 달림 우리 가족이 만난 기사분 친절+재미 비싸긴 했지만 후회 없이 울릉도를 즐김 역사부터 시작해서 해박한 기사분을 만났더니 울릉도가 더 좋아짐 주상절리 웅장함 그리고 멋짐 자연의 위대함.. 여기 땅 일부분이라고 했던가 유명한 누군가가 산 땅이랬는데.. 운치가 좋음 제주도 나무배 방치 되어 있음.. 지금은 안쓰니까? 택시 기사분 사진도 내리는 곳 마다 다 찍어주심 포즈도 요러케 저러케 하라고 코치도 해주시고 우리나라 5대 절경이라고 들음 가히 5대 절경이라고 할 만함 감탄 와 감탄 아빠가 서있는 저 곳 나님은 너무 무서워서 못 섬 저 유리로 되어 있는 바닥... 완전 절벽 5대 절경을 한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그 곳에 있는 포토라인 장소 인간극장에 나왔던 할머니, 할아버지 내외가 키우시는 염소 인간극장 할머니가 무섭지만 다리가 아파서 어쩔 수 없이 탄다는 그 위험한 케이블카.. 완전 허술함 나님이 탄다면 절대 못탐 지금은 요러케 최신식 모노레일로 변신~ 모노레일 맨앞에 꼭 타야함 속도는 느려도 88열차 탄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자연 냉장고 동굴임 더운 날씨 여기 들어가면 그냥 추움 나리분지에 있는 전통식 울릉도 가옥 이건 전통식 화장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코롬 설명을 열심히 하시는 기사 아저씨 나리 분지가 요러케 생겨써염ㅋㅋㅋㅋㅋ 나리 분지에서 먹은 정식! 나물 맛이 신기하게도 다 다름 더구나 다 너무 맛있음 나리 분지가 아니어도 울릉도 나물 사실 다 맛남.. 근데 여긴 간혹 너무 생각난다고 울 부모님 말씀하심 ㅋㅋㅋㅋㅋ 글 읽어줘서 고마움 사실, 울릉도는 단체 관광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님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단체가 아닌 관광을 추천함 단체 관광은 식사도 숙소도 다 여행사가 정해서 정해진 일정에 관광다운 관광도 아니고 울릉도 특산품 파는 그런 장소만 주구장창 데려간다고 함 이건 택시기사분 말씀 난 요러케 마무리~! 여러분 굿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좀 지났지만 이번 여름 울릉도 여행기!
안녕하세용!
톡 첨 써보는 23.9세 여자사람 집콕녀임
저도 대세에 따라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얼마전 무작정 해외여행기 읽고 나도 여행기 써봄ㅋㅋㅋㅋㅋ
나님 이번 여름 해외에도 다녀옴^^ 고건 톡이 되면 나중에..
근데 우리나라에도 좋은 여행지가 참! 많다는거~
이번 여름 내가 가족 여행으로 다녀와서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 그 곳 울.릉.도 여길 소개해보겠음
배편은 묵호항이랑 목포항을 통해서 울릉도로 갈 수 있음
우리 가족은 하루 전날 묵호항 근처에서 1박을 하고 아침 배편을 이용했음
개인적으로 이렇게 가는게 체력을 위해서도 여행을 위해서도 좋은 듯 함
날씨가 안좋아서 울릉도까지 가는데 독도도 못가볼까 조마조마
파도 많이 칠까봐 멀미약도 미리 먹었는데 배도 안뜨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행스럽게도 배는 떴고 울릉도는 화창했음
참고로 우리나라는 이 무렵 장마의 여파로 인해 전국이 물바다
나님이 울릉도 머무는 3박4일 동안 밤에 소나기처럼 비 한번 밖에 안내렸음
이게 우리가 탔던 썬플라워호
울릉도에 내리자 마자 볼 수 있는 전경1
울릉도에 내리자 마자 볼 수 있는 전경2
배에서 내려서 찍은 나의 인증샷.. 루피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울릉도는 섬 전체를 둘러싸서 요런 길을 만들어 놨음
(아, 전체라고 보기엔 3/2였지만 공사중이었으므로 곧 3/3 전체가 될 예정?)
여기 걷다보면 정말 울릉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됨
나님이 울릉도 갔던 때는 여름이었기 때문에
요런 그늘은 정말 천국이었음
요런 길이 쭉 이어짐 주목 할 것은 바다물 색깔
어느 해외의 바다 부럽지 않은 깊이와 색상을 자랑하고 있음
요렇게 섬을 잇는 길
다리 중간에 바다위를 요렇게 걸어갈 수 있는 스릴 넘치는 다리가 있음
빠지면 바로 바다물 속으로 직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후들 거리지만 재미남
저렇게 위험해보이는 곳에서 낚시하는 아저씨도 계심
길이 너무 기니까 중간에 앉아서 쉬게 됨
부모님, 나님은 티를 맞춰 입었음 가족여행이니깐
도동의 필수코스 도동약수공원 여긴 독도박물관 외에도 케이블카, 절등이 있음
울릉도는 대표적인 동네 도동과 저동 그 외에 동으로 나뉨
도동은 울릉도에서 번화가라고 할 수 있음
저동, 도동 모두 숙박을 해봤지만 편리함을 따진다면 도동이 우위
저동은 기사식당 거리에 김치찌개와 따개비 칼국수가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음
보통 울릉도 택시 기사분들은 여기 와서 식사 해결 하신다고 함
택시 기사분들 입맛이 최고로 까다롭다는 건 아실거라.. 맛 환상
약수공원 올라가는 길에 있는 대장군들앞에서 ㅋㅋㅋㅋㅋㅋ
화산섬인 울릉도는 /ㅣ요래요래 가파름 그래서 체력이 방전되기 쉬움
울릉도는 자가용도 택시도 모두 SUV! (버스는 예외이고)
중간에 이런 것도 있음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st...............
외국의 전경 아님 요긴 울릉도의 전경
빨강 케이블카 꺄 예쁘당
정상에선 날씨가 좋으면 독도도 볼 수 있다고 함
돈 안 넣었는데 볼 수 있었으니까? 망원경은 무료였던 것 같고
여기서 먹는 팥빙수 맛은 참 Goooooooooooooooood!
걸어 올라오는 코스..
장난아닐 듯......
근데 무진장 시원함 그리고 높아서 무서움..
여기서도 고양이를 많이 볼 수 있음 이 정도 높이에도 고양이가? 싶었지만
울릉도 사람들 대수롭지 않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릉도는 원래 고양이가 없었다고 하는데 쥐의 번식을 막고자 들여놓은
고양이의 개체수가 쥐<고양이 이렇게 됨
골칫덩어리 고양이? 아마 그 정도 신세...
둘째날 저동에서 내려 바로 보이는 촛대바위
이 앞에 공사해서 전경을 해친 듯..
오징어랑 호박엿 마스코트 앞에서
이 곳은 독도임 다정 다감 부모님
독도는 1년에 몇 번 잘 못간다고 함
날씨 탓도 있고 파도 탓도 있고
독도 몇 번 배 타고 가도 접안 못하는 경우 많다는데
우리가족은 운이 좋아서 한번에 접안까지
사람 참 많음
방학 때라 독도 온다고 단체 티 맞춰 입고 온 무리도 있고
요기 독도에서
독도 수비대랑 함께..
여기 지킨다니 걍 멋짐
올라가는 길은 통제구역.....
가족이 찍은 사진 유일하게 부탁한 컷인데
요로코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얼굴 좀 들어줄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동에 있는 회 타운 요것은 저녁감으로 초이스!
저동에 머무는 동안 아침, 점심, 저녁 먹었던
기사식당에서 싸온 회를 먹어 치움
울릉도에서만 난다는 이름 까먹은 그것(?)도..
셋째날 울릉도에서 하루 반나절 택시 관광을 함
이거 기사분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관광의 보람이 달림
우리 가족이 만난 기사분 친절+재미
비싸긴 했지만 후회 없이 울릉도를 즐김
역사부터 시작해서 해박한 기사분을 만났더니 울릉도가 더 좋아짐
주상절리
웅장함 그리고 멋짐
자연의 위대함..
여기 땅 일부분이라고 했던가
유명한 누군가가 산 땅이랬는데.. 운치가 좋음
제주도 나무배 방치 되어 있음..
지금은 안쓰니까?
택시 기사분 사진도 내리는 곳 마다 다 찍어주심
포즈도 요러케 저러케 하라고 코치도 해주시고
우리나라 5대 절경이라고 들음
가히 5대 절경이라고 할 만함
감탄 와 감탄
아빠가 서있는 저 곳
나님은 너무 무서워서 못 섬
저 유리로 되어 있는 바닥... 완전 절벽
5대 절경을 한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그 곳에 있는 포토라인 장소
인간극장에 나왔던 할머니, 할아버지 내외가 키우시는 염소
인간극장 할머니가 무섭지만
다리가 아파서 어쩔 수 없이 탄다는
그 위험한 케이블카.. 완전 허술함
나님이 탄다면 절대 못탐
지금은 요러케 최신식 모노레일로 변신~
모노레일 맨앞에 꼭 타야함
속도는 느려도 88열차 탄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자연 냉장고 동굴임
더운 날씨 여기 들어가면 그냥 추움
나리분지에 있는 전통식 울릉도 가옥
이건 전통식 화장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코롬 설명을 열심히 하시는 기사 아저씨
나리 분지가 요러케 생겨써염ㅋㅋㅋㅋㅋ
나리 분지에서 먹은 정식!
나물 맛이 신기하게도 다 다름
더구나 다 너무 맛있음
나리 분지가 아니어도 울릉도 나물 사실 다 맛남..
근데 여긴 간혹 너무 생각난다고
울 부모님 말씀하심 ㅋㅋㅋㅋㅋ
글 읽어줘서 고마움


사실, 울릉도는 단체 관광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님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단체가 아닌 관광을 추천함
단체 관광은 식사도 숙소도 다 여행사가 정해서 정해진 일정에
관광다운 관광도 아니고 울릉도 특산품 파는 그런 장소만 주구장창 데려간다고 함
이건 택시기사분 말씀
난 요러케 마무리~!
여러분 굿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