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폰을 보게 되었는데 여자가

훈녘ㅋㅋ2010.12.27
조회267

 

 

몇일전에 남친 폰을 보게됐어요

제가 원래 남의 폰 보는 주의도 아니고

누가 제 폰 뒤적뒤적 보는거 안좋아하는데

 

제가 데이트중에 간혹 급한 문자거나

친구가 뭐 물어보는 문자오면 가끔 문자 보내거든요

 

그럼 옆에서 남친이 몰랐는데 슬쩍 보더라고요 ㅡㅡ;

원래 다 이러나..

 

그러다가 저도 솔직히 그렇게 남친이 몰래 몰래 뒤에서 슬쩍 보니깐

궁금해서 남친 자리 비운사이에 ㅠㅠ 진짜 이럼 안돼는데 봤어요

 

"ㅇㅇ이" 라고 저장 되있는 여자가 있다라고요 문자에

내용이 대충 정확히 기억은 안나서!

 

남친: 뭐해

답장이 없는지

 

남친: 문자 씹네

여자: 원래 내가 문자를 잘 안해

남친: 하긴 나도 원래 문자 잘안한다

여자: 국제전화 좀 했어

남친: 오~ 국제전화 하는 여자야?

여자: 나 이런 여자야 ㅋㅋ

 

뭐 이런 내용이더라고요

나중에 그러다가 남친 오고 제가 한번 떠볼라고

나도 오빠꺼 폰 봐도되?이러니깐 별 반응 없길래

살짝 보고 나서 이사람 누구냐니깐

 

아는동생이래요

 

몇살이라니깐 저랑 동갑이더군요.

 

생각해보니 남친이 레스토랑&바에 일하는데 몇일전에 제가 바텐더 구햇니까

몇살인 여자애가 이틀 버티고 갔다는데.. 그 여자애 같거든요??

신경안쓸려는데 ㅜㅜ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별거 아닌 정말 진짜 아는 동생일까요??ㅠㅠ

 

거기다가 어떤 문자보니깐

 

"나중에 일 일찍 끝나면 또 놀러갈게요~^^"

이런 문자 봣ㄴ느데 아무래도 손님여자가 번호 따간거가틈..

답장은 모라보냈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