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밌게 보셨나요? 다들 많이 추우시죠?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서울에 거주중인 한 대학생입니다 ^^ 이것은 저의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저는 3년째 강남역에서 산타옷을 입고 프리허그를 하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의 크리스마스..처음에.. 저는 사소한 계기로 인하여 프리허그를 했었습니다.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던 저의 동영상을 같이 놀러와준 친구가 찍어주었었고 집에가서 동영상을 보니 제 생각보다도 훨씬 따뜻했던 모습에 영상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어 그 동영상을 이곳에 올렸다가 예상치도 못한 톡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http://pann.nate.com/b3659065 (2008년 동영상 입니다. 제 컴퓨터에서는 예전하고는 다르게 좀 흐릿하네요 ^^;) 그 때 저에게 많은 인연들이 동영상 하나만 보시고 수 많은 사연을 남겨주셨습니다. 사업에 실패했는데 저의 동영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다는 한 아저씨, 애인이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는데 제 동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다는 여성분, 제 동영상을 보고 이 대한민국 사회가 많이 삭막해 졌지만 아직 아들 키우기에 충분한 공간인것 같다고 남겨주신 아주머니 등등.. 저는 프리허그를 할 때까지도, 동영상을 올릴때까지도 저의 프리허그가 저 정도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해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동영상을 올린 제가 동영상을 보신 분들에게 사연을 전해 듣고 더욱 더 큰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항상 매년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늘 수 많은 지인분들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마다 "다시 한번만 산타가 되어달라"며 저에게 연락을 주십니다. 평소에는 잠시 잊고 지내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은 소중한 마음들 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게는 감동이 되어서 크리스마스가 되면 다시 옷장에 넣어둔 산타복과 카메라를 챙겨서 강남역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합니다. 어느해보다도 추운 크리스마스였지만 따뜻한 마음들을 생각하며 웃으며 프리허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올해가 마지막이었다고, 절대로 안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 흘러오길 3년.. 이젠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 저는 제가 무엇인가를 함으로써, 그 행동이 누군가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의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크리스마스에 강남역에서 산타복을 입고 프리허그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따뜻하던 분위기를 생각하면 올해에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서 기쁩니다^^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남은 연말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고 좋은 기분으로 2010년을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1년도 여러분 각자의 해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S : 프리허그의 순수한 의미를 이해하고 기꺼이 피켓을 만들어 주고 응원해준 저의 소중한 여자친구 민선이,. 추운날씨에 벌벌 떨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찍어준 제 친구 용건이, 두 친구를 비롯한 제가 다시 산타가 될 수 있도록 기꺼이 응원해준 수 많은 지인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있는 여러분들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 HAVE A NICE DAY! (추천은 희망사항입니다^^;) 752
[동영상有]크리스마스 강남역에서의 3년째 산타프리허그! ^^
안녕하세요? 재밌게 보셨나요?
다들 많이 추우시죠?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서울에 거주중인 한 대학생입니다 ^^
이것은 저의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저는 3년째 강남역에서 산타옷을 입고 프리허그를 하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의 크리스마스..처음에..
저는 사소한 계기로 인하여 프리허그를 했었습니다.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던 저의 동영상을 같이 놀러와준 친구가 찍어주었었고
집에가서 동영상을 보니 제 생각보다도 훨씬 따뜻했던 모습에 영상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어
그 동영상을 이곳에 올렸다가 예상치도 못한 톡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http://pann.nate.com/b3659065
(2008년 동영상 입니다. 제 컴퓨터에서는 예전하고는 다르게 좀 흐릿하네요 ^^;)
그 때 저에게 많은 인연들이 동영상 하나만 보시고 수 많은 사연을 남겨주셨습니다.
사업에 실패했는데 저의 동영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다는 한 아저씨,
애인이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는데 제 동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다는 여성분,
제 동영상을 보고 이 대한민국 사회가 많이 삭막해 졌지만 아직 아들 키우기에
충분한 공간인것 같다고 남겨주신 아주머니 등등..
저는 프리허그를 할 때까지도, 동영상을 올릴때까지도
저의 프리허그가 저 정도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해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동영상을 올린 제가 동영상을 보신 분들에게 사연을 전해 듣고
더욱 더 큰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항상 매년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늘 수 많은 지인분들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마다 "다시 한번만 산타가 되어달라"며
저에게 연락을 주십니다.
평소에는 잠시 잊고 지내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은 소중한 마음들 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게는 감동이 되어서 크리스마스가 되면
다시 옷장에 넣어둔 산타복과 카메라를 챙겨서 강남역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합니다.
어느해보다도 추운 크리스마스였지만
따뜻한 마음들을 생각하며 웃으며 프리허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올해가 마지막이었다고, 절대로 안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 흘러오길 3년.. 이젠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
저는 제가 무엇인가를 함으로써,
그 행동이 누군가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의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크리스마스에 강남역에서
산타복을 입고 프리허그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따뜻하던 분위기를 생각하면
올해에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서 기쁩니다^^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남은 연말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고
좋은 기분으로 2010년을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1년도
여러분 각자의 해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S :
프리허그의 순수한 의미를 이해하고
기꺼이 피켓을 만들어 주고 응원해준 저의 소중한 여자친구 민선이,.
추운날씨에 벌벌 떨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찍어준 제 친구 용건이,
두 친구를 비롯한 제가 다시 산타가 될 수 있도록
기꺼이 응원해준 수 많은 지인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있는
여러분들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
HAVE A NICE DAY!
(추천은 희망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