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집에서 뒹굴거렷음(추우니깐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 주위 커플들 왜 이럼?ㅋㅋㅋ 다들 25일 밤에 우울하 우울함 나에게 이럼
흐흐흐흐 역시 혼자 크리스마스 보낸 내가 제일 재밋게 보내건가 ㅋㅋㅋㅋㅋ
암튼 우울커플 중 하나가 오늘의 주인공인 내 친구임 ㅋㅋㅋㅋㅋㅋ
얘는 옷가게 알바를 하는데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김 ㅋㅋ 근데 이쁜 애들은 새침할꺼란,도도할꺼란 상상을 심하게 벗어나는 친구 나 얘땜에 고등학교ㅕ때 기겁 몇번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똘끼 잇는거 같음 ㅋㅋㅋㅋ
암튼 갑자기 나 오늘 개우울 이라고 카카오톡이 띠로링 옴
친구-나 오늘 개 우울함, 남들은 크리스마스라고 선물받고 하는데 나는 손님들 비위나 맞춰주고..
나-그래두 너 오빠랑 같이 있었짢아!
(오빠;친구 남자친구, 친구가 알바 하는 옷가게 매니저가 친구 남자친구임)
*친구 일하는 곳은 가든 6,7,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가든 5임 ㅋㅋㅋㅋㅋ 암튼 요기는 일 시작 전에 전 매장에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아침조회를 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무슨 구닌도 아니고 아침점호인가?ㅋㅋㅋㅋㅋ
친구-야 대박 우리 고 삼때 신지(별명임)! 걔 봣어 ! 나 아침조회하는데 누가 자꾸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쟤 뭔가 하고 봤더니 신지엿어 ㅋㅋ
------------------이때부터 우리의 착각 토로는 시작됨---------------------
나-난 그렇게누가 나 자꾸 쳐다보면 나 예뻐서 쳐다보는지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턴 다 쓰기 귀찮아서 걍 카카오톡 대화 내용 그대로 올림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웃겨서 평생 간직하고 싶어서 대화내용 메일로 보내기 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실명은 거론할 수 없어서 일일히 XXX회원님을 다 친구,나 이렇게 바꿈..아 기찮네)
2010. 12. 26. 오전 1:19, 친구 : 아졸라솔직해이년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이렇게웃는이유는? 나도...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0,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착각함 ㅋㅋㅋㅋ. 버스 내릴때도 뒷자석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0, 친구 : 그래서일부러눈크게안뜸ㅋㅋ좀살짝감아야 쌍커플라인이돋보이며 가련해보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 2010. 12. 26. 오전 1:21, 나 : 난 눈 똘똘히 뜸 zzzzz 2010. 12. 26. 오전 1:21, 친구: 아미친 헐ㅋㅋㅋㅋㅋㅋㅋㄲ또이렇게웃는이유는?버스에서내리려고그앞서있을때 절대뒷자석안쳐다보고 아련한눈으로내릴창밖을 2010. 12. 26. 오전 1:21, 나 : 아 이런 얘기 창피해사 아무나한테 못하는데 왠지 넌 공감할거 같앗음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2, 친구 : 나도ㅋㅋㄱㄱㅋㅋㅋ나도이런야기처음해봄 2010. 12. 26. 오전 1:22, 회원님 : 절대 난 모른다는듯 ㅋㅋㅋㅋㅋㅋㅋ
(*회원님이 나에요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2, 친구 : 아졸라웃겨어케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2, 회원님 : 너네는 쳐다바라 난 모른다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2, 회원님 : 야 그리고 ㅋㅋㅋㅋ이건 진짜 창피한 얘긴데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3, 친구 : 나너가똘망하게쳐다.보는그눈빛암 2010. 12. 26. 오전 1:23, 친구 :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3, 친구 : 모? 2010. 12. 26. 오전 1:23, 회원님 : 친구들 여럿 잇자나 ㅋㅋㅋ 근데 남자가 따라와 ㅋㅋㅋㅋㅋ 내 번호 물어볼가 같단 예감이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3, 친구 : ㅋㅋㅋㅋㅋㅋ아웃겨 2010. 12. 26. 오전 1:24, 회원님 : 결국 걔가 저기요 말을 걸어 ㅋㅋㅋㅋㅋ 그럼 난 깜짝 놀란듯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4, 친구 : 근데또가끔ㅡ예감이맞아 그럼난친구보다우월하단생각이들어ㅋㅋㄲ 2010. 12. 26. 오전 1:2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 당연!!!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4, 회원님 : 우월하짘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4, 친구 : ㅋㅋㅋㅋㅋ개웅겨미치겠다 2010. 12. 26. 오전 1:24, 회원님 : 근데 예감이 안맞을땐 몸시 창피해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5, 친구 : 친구한테괜히미안해 하지만웃음이나오는건어쩔수없어 하ㅈ만기분나빠할친구를위해 최대한내색을안해 2010. 12. 26. 오전 1:25, 친구 : ㅋㅋㅋㅋㅋㅋ나이거다저장하고싶어 너가좀해서나보내죠 우울할때좀보자 2010. 12. 26. 오전 1:26,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6, 회원님 : 아 욱겨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6, 친구 : ㅋㅋㅋㅣㄱㅣㄱ마자창피 2010. 12. 26. 오전 1:26, 친구 : 나가끙ㅋㅋㅋ손님들이옷안보고나쳐다볼턔 아내가이쁜가바착각을시작해 2010. 12. 26. 오전 1:27,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번애 내 번호 물어보는지 알고 다음에 만나면요 이랫더니 그쪽아닌데 ㅋㅋ 이럼 신발롬 2010. 12. 26. 오전 1:27, 회원님 : 나 카페 일할때 이 착각병 더 심햐짐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7, 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기허르 2010. 12. 26. 오전 1:27, 친구 : ㅋㅋ캐웃겨 2010. 12. 26. 오전 1:28, 회원님 : 손님들의 명함을 모을때마다 내 착각은 두배 세배 심해짐 2010. 12. 26. 오전 1:28, 친구 : 나막손님이옷은안사가는데나갈때나는한번더쳐다보고갉ᆞ같다는예감이들어 그럼일하는척은근주시를해 나도모르게ㅋㅋ 2010. 12. 26. 오전 1:29,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왜이래 ㅋㅋㅋㅋㅋ 남들도 이럴까!?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9, 친구 : ㅏ갈때나쳐다보면 역시..라는생각을해 하지만가끔예상이빗나가 ㅈᆞㅡㄹㅏ쿨하게나가셔ㅋㅋ 2010. 12. 26. 오전 1:29, 친구 : 그럼나는멋쩍어서 깔끔하게정리되있는옷들을괜히한번디ㅣ정리하는척을해죠 2010. 12. 26. 오전 1:29, 회원님 : 노노노 쿨하게 나가는지도 난 못느낌 왜냐 ㅋㅋ 나를 쳐다보는지 알고 일부러 나는 그사람 안보니깐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0,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0,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ㅣㄴㅏ돈데 2010. 12. 26. 오전 1:30, 회원님 : 아 지금 복식웃음중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0, 친구 : 미치게따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0, 친구 : 이런말어디가서하면까임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1,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 이런얘기 하면 안댬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2, 회원님 : 그냥 매일매일 혼자ㅜ착각에 살고 잇어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2, 친구 : 이런건너랑만할수있음ㅋㄱㄱ 2010. 12. 26. 오전 1:32, 회원님 : 난 언제부터 이런 착각병 생겻어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2, 회원님 : 넌 2010. 12. 26. 오전 1:32, 회원님 : 난이 아니고 넌 아 터치 오타!!!!! 2010. 12. 26. 오전 1:33, 친구 : 나도ㄱㄱㅋㅋ하지만착각보다는 왠지자뻑ㄱㅏ기는하지만현실적인거같다는생각이들어 세상에예픈애들정말많다고생각하지만 난왠지이쁜쪽에가까운거같아 2010. 12. 26. 오전 1:34, 친구 : ㅋㅋㅋ나중딩때ㅋㅋㅋㅋㅋ?개웃 2010. 12. 26. 오전 1:3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4, 회원님 : 빠르네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5, 회원님 : 난 고등학교 졸업하고 화장술이 경지에 다다를때 ㅋㅋㅋㅋ 그래서 생얼일땐 집에 빨리가고싶음 2010. 12. 26. 오전 1:36, 회원님 : 미팅을 할 때도 당연히 나한테만 관심을 갖겟지란 생각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6, 친구 : ㅋㅋ ㅋㅋ아욱 겨 나정확히중삼땤ㅋㅋ막다른학교애들테인기있을때 ㅋㅋㅋㅋㅋ뻑시작 2010. 12. 26. 오전 1:37, 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ㅇㅏ미친 2010. 12. 26. 오전 1:37,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학교 애가 날 안다고 할때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7, 친구 : 맞아!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8, 회원님 : 그때의 우쭐함은 너와 나만 알지 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8, 친구 : 온지ㅣ이은근은근나보고괜찮단식으로말할때 우쭐함ㅋㅋ 2010. 12. 26. 오전 1:38, 친구 : ㅋㅋㅋㅋ대박웃김 2010. 12. 26. 오전 1:38,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9, 회원님 : 야 이쁘다고 생각하니깐 그냥 자신감 넘치는거고난 그게 결국 이렇게 내 깝죽대는 성격으로 변질됨 ㅋㅋ 2010. 12. 26. 오전 1:39, 친구 : ㅋㅋㅋ근데다ㄹ사람들도그럴거갇ㄷ아 2010. 12. 26. 오전 1:40,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인데 2010. 12. 26. 오전 1:41, 친구 : 남자든여자든다자기가예쁘다고생각한데자나ㅋㅋ근데남들은대부분자뻑일거같은데 나는왠지주위시ㅏ람드보고그러면 그말이틀림없음으ㄹ확신해ㅋㅋ 2010. 12. 26. 오전 1:41, 친구 : ㅋㅋㅋㅋㅂㄱㅋ이정도면우리경지에다다른거임 2010. 12. 26. 오전 1:41,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ㅜ웃겨ㅜ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1, 회원님 : 틀림없음이래ㅜ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2, 친구 : 우선우리따라올사람은없어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2, 회원님 : 우리 누가ㅜ이렇개ㅡ만듬??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3, 회원님 : 야 맞다 내 착각은 고 일부터다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3, 친구 : 왜 어떤 계기 2010. 12. 26. 오전 1:44, 회원님 : 방송부 애들이 다 날 좋아햇을거라고 난 지금도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나랑 이 친구는 고등학교때 방송부엿음 ㅋㅋ 우리 나름 3차 면접이라는 까다로운 부서에 지원해서 합격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시절 프라이드는 아주 그냥 ㅋㅋㅋㅋ 아 촹퓌행) 2010. 12. 26. 오전 1:44, 친구 : 아미친ㅋㅋㅋㅋㅋㅋ대박웃겨ㅋㅋㅋㅋ난내가남진있어서접근을안했을거라고확신ㅋㅋㅋ사실은접극하고싶은데ㅋ아웃겨 2010. 12. 26. 오전 1:45,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z 2010. 12. 26. 오전 1:45, 회원님 : 아 졸라 웃긴가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5, 친구 : 덩키가남친있냐고 아직도안해어지냐고언제헤어지냐고할때마다 난저말이틀림없음을확신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5, 회원님 : 야 진짜 이 고딩착각은 평생 비밀이다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6,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겨 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6, 친구 : 그러다그런야기를안해ㅋㅋ그럼내가너무황지랑오래가서포기했군이란 착각을자유롭게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6, 친구 : 당근이지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2, 친구ㅊ: 나또급생각나따 2010. 12. 26. 오전 1:52, 친구 : EJ(실명거론 안되니까는 ㅋㅋㅋ)랑나랑닮았다고할때 2010. 12. 26. 오전 1:52, 친구 : ㅋㅋ기ㅣㄱㅋ아웃겨 2010. 12. 26. 오전 1:52,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거ㅜ같음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3, 회원님 : 말 안햐도 2010. 12. 26. 오전 1:53, 회원님 : 알거같음 2010. 12. 26. 오전 1:53, 친구 : ㅋㅋㄱㅋㄲㅋ더말해봐 끝까지말해 근데라고 덧붙이라고! 2010. 12. 26. 오전 1:5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가ㅜ훨 우월함 2010. 12. 26. 오전 1:5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니 생각도 그렇다는걸 나는 앎 2010. 12. 26. 오전 1:54, 친구 : ㅋㅋㅋㅋㄱ그럴거같았어 2010. 12. 26. 오전 1:55, 친구 : 어디서드러나니 2010. 12. 26. 오전 1:55, 회원님 : 드러나지 않아 ㅋㅋㅋ 단지 내 경험으로 2010. 12. 26. 오전 1:55,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2010. 12. 26. 오전 1:55, 회원님 : 나도 고딩때 KA랑 닮앗단 소리 많이 들엇자나 2010. 12. 26. 오전 1:55, 친구 : ㅋㅋㅋㅋ지경험이래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6, 회원님 : 그땨마다 생각함 ㅋㅋㅋㅋ 닮앗지만 내가 더 이쁨 2010. 12. 26. 오전 1:57,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 일학년때 선생님들마다 나랑 걔랑 닮앗댜 2010. 12. 26. 오전 1:58, 회원님 : 난 내가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8, 회원님 : 그치만 코수술 하고싶다 ㅠㅠ 2010. 12. 26. 오전 1:58, 친구 : 이야기의끝을가볼까ㅋㅋㅋ월미도때 팡팡이흰스웨터가제일낫다고할때난흰스웨터를찾았어 하지만그옷입은사람은아무도어.ㅅ었지 그러다문득나의목도리를보게돼. 나구나하며미소를머금어
(추가설명:친구랑 나랑 또 한명의 친구랑 셋이 월미도 여행을 떠남 ㅋㅋ1박 2일로 ㅋㅋ
맨 처음 경험한 놀이기구가 디스코 팡팡! ㅋㅋㅋㅋ거기서 DJ라고 하나? 암튼 그 아저씨가 우리 셋 얼굴을 평가함 ㅋㅋㅋㅋㅋㅋ 이 똘끼 친구는 흰 스웨터 입엇고 나는 빨간 가디건 ㅋㅋ) 2010. 12. 26. 오전 1:59, 친구 : 하지만 곧 빨간옷얼굴보자며너가제일낫다곳할태 배신감이들어 2010. 12. 26. 오전 1:59, 회원님 : 야 진짜 끝을 봐볼까 ㅋㅋㅋㅋㅋ난 그때 서운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9, 친구 : 그때 너의똘망거리는눈을보게돼 2010. 12. 26. 오전 1:59,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9, 친구 : 왜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9, 회원님 : 아 개 웃거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0, 회원님 : 왜냐면 내가 이등이라 햇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0, 회원님 : 야 아냐 니가 젤 이쁘다 햇어 2010. 12. 26. 오전 2:00, 친구 : 맞아그랬던거같아누가일등이라했었지??ㅋㅋ 2010. 12. 26. 오전 2:00, 회원님 : 바이킹이 내가 젤 낫다고 한거고(추가설명 ㅋㅋ- 바이킹 DJ도 우리가 섭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0, 회원님 : 팡팡은 니가 젤 이쁘다 한거고 2010. 12. 26. 오전 2:00, 친ㄱ : 언제그랬어ㅡ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1, 회원님 : 아냐 그랫어!!내가 그때 얼마나 섭섭햇으면 기억하겟니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1, 친구 : 타는도중에?? 2010. 12. 26. 오전 2:01, 회원님 : 엉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1, 친구 : 섭섭햇데 개웃겨ㅋㅂㄱㅋ 2010. 12. 26. 오전 2:01, 회원님 : 너가 일등 나 이등 그리고 2010. 12. 26. 오전 2:02, 친구 : 아닐껀ㅅ내기억으론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2, 회원님 : 삼등은 잠시후에 공개합니다 이랫자나 2010. 12. 26. 오전 2:02, 친구 : 아그랬던거같기도하고 2010. 12. 26. 오전 2:02, 친구 : 아몰라개웃겨우리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3, 회원님 : 너 어뜨캐 그런 중대한 순위다툼을 기억못하냐 2010. 12. 26. 오전 2:03, 친구 : 난그냥흰스웨터라고할때만족ㅋㅋㄱㄱㅋㄱ 2010. 12. 26. 오전 2:03, 친구 : 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미친냔 2010. 12. 26. 오전 2:03, 회원님 : 난 그때 순위발표할때 개긴장햇는데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3,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야완전웃겨 2010. 12. 26. 오전 2:04, 회원님 : 막 타고 잇다가 얼굴얘기 나오는 순간부터 정신 번쩍듬 2010. 12. 26. 오전 2:04, 회원님 : 누구?? 2010. 12. 26. 오전 2:05, 친구 : ㅋㅋㅋㅋㅋㅋ 아미치겠네크게웃고싶은데옆방에할머니자 2010. 12. 26. 오전 2:05, 회원님 : 이 착각병 언제까지 갈까 2010. 12. 26. 오전 2:07, 친구 : ㅋㅋㅋㅋ글고너네느얘기놀이기구탈때도 2010. 12. 26. 오전 2:08, 친구 : 그남자애들ㅋㅋ 아나도그런뜻으로말한겅ㄱㅁㅋㅋ 설마초딩 2010. 12. 26. 오전 2:08, 회원님 : 아 욕햇다던??
(추가설명ㅋㅋㅋㅋㅋ-우리가 꼬맹이들 타는 회전목마같은 암튼 그거 타고 잇는데 옆에서 어떤 남자 세명인가 네명이서 "야 쟤넨 얼굴만 이쁘지..."이랫다고 함 친구 말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8,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들 이쁜건 알아가지고 2010. 12. 26. 오전 2:09, 회원님 : 야 글구 우리가 사진 부탁햇던 남자무리 기억나?
(추가:우리가 셋이 다 같이 나온 사진을 너무너무 찍고 싶엇는데 비루한 디카에다가,삼각대 따윈 없엇고 해서 지나가는 남자무리에게 부탁함 ㅋㅋ) 2010. 12. 26. 오전 2:09, 친구 : ㅋㅋㅋ우리이런자뻑으로한시간은떠든듯 2010. 12. 26. 오전 2:09, 친구 : 응! 니러가모말할련지알겠어 2010. 12. 26. 오전 2:09, 회원님 : 난 걔네들이 같이 놀자고 할거ㅜ같은 예감이 들엇지만 빗나감 2010. 12. 26. 오전 2:09, 친구 : ㅋㅋㅋㅋㄱㅅ개웃 2010. 12. 26. 오전 2:10, 친구 : 맞아맞아ㅋ ㅋㅋㅋ아미치겠네 2010. 12. 26. 오전 2:10, 회원님 : 내심 속으로 쟤네 모야 이럼 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0, 친구 : ㅋㅋㅋㅋ난같이놀자함 쉬크하게거절하려고준비중이었음 2010. 12. 26. 오전 2:11, 회원님 :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1, 회원님 : 우리끼리 놀라고 왓어요 라고 하려함 2010. 12. 26. 오전 2:12, 회원님 : 이 중대한 비밀은 남자친구도 알아선 안되고 남편도 알면 안대 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2, 회원님 : 다음 번외편은 만나서 졸라 웃으면서 얘기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4, 친구 : ㅋㅋㅋㅋㅋㅋ응 아웃겨및게따 우리끼리딱비밀임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4, 친구 : 우리어쩌다이말나옴 2010. 12. 26. 오전 2:1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4, 회원님 : 잠들기전애 대화내용 다읽고 잘래 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5, 친구 : ㅋㅋㅋㅋ 나도 2010. 12. 26. 오전 2:15, 회원님 : 얌 자자 ㅋㅋㅋㅋ 내일의 착각과 자신감을 위해!!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5, 친구: ㅋㅋㅋㅇㅋ 바이
완전 누가 보면 우리 초 미녀인줄 알겟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어처구니 없는 착각을 하고 살고 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뻐서 남들이 다 쳐다볼 정도의 나와 친구
안녕하세요! ㅋㅋㅋ
알바에 지쳐가고 있는 이제 곧 22살 하지만 빠른 91년생이라 난 아직 20살이라고 외치고 다니는
여성입니다 ㅋㅋㅋㅋ
요즘 카카오톡이 대세 아닙니까?ㅋㅋㅋ 너도 대세에 따라서 ㅋㅋㅋ 만나서도 폭풍수다 카카오로도 폭풍수다 떨다가 잠드는게 일상입니다 ㅋㅋ
친구와 나의 대화 내용은 우리 평생 갠소하자 라고 약속햇지만 결국 배신하는ㅋㅋㅋㅋㅋ
아 근데 혼자 보기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까워서 ㅋㅋㅋ 익명으로 공유해여 ㅋㅋㅋㅋㅋ
때는 2010년 12월 25일....................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풀타임 알바 해야함 ㅋㅋㅋㅋㅋ
나는 뭐...........집에서 뒹굴거렷음(추우니깐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 주위 커플들 왜 이럼?ㅋㅋㅋ 다들 25일 밤에 우울하 우울함 나에게 이럼
흐흐흐흐 역시 혼자 크리스마스 보낸 내가 제일 재밋게 보내건가 ㅋㅋㅋㅋㅋ
암튼 우울커플 중 하나가 오늘의 주인공인 내 친구임 ㅋㅋㅋㅋㅋㅋ
얘는 옷가게 알바를 하는데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김 ㅋㅋ 근데 이쁜 애들은 새침할꺼란,도도할꺼란 상상을 심하게 벗어나는 친구 나 얘땜에 고등학교ㅕ때 기겁 몇번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똘끼 잇는거 같음 ㅋㅋㅋㅋ
암튼 갑자기 나 오늘 개우울 이라고 카카오톡이 띠로링 옴
친구-나 오늘 개 우울함, 남들은 크리스마스라고 선물받고 하는데 나는 손님들 비위나 맞춰주고..
나-그래두 너 오빠랑 같이 있었짢아!
(오빠;친구 남자친구, 친구가 알바 하는 옷가게 매니저가 친구 남자친구임)
*친구 일하는 곳은 가든 6,7,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가든 5임 ㅋㅋㅋㅋㅋ 암튼 요기는 일 시작 전에 전 매장에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아침조회를 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무슨 구닌도 아니고 아침점호인가?ㅋㅋㅋㅋㅋ
친구-야 대박 우리 고 삼때 신지(별명임)! 걔 봣어 ! 나 아침조회하는데 누가 자꾸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쟤 뭔가 하고 봤더니 신지엿어 ㅋㅋ
------------------이때부터 우리의 착각 토로는 시작됨---------------------
나-난 그렇게누가 나 자꾸 쳐다보면 나 예뻐서 쳐다보는지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턴 다 쓰기 귀찮아서 걍 카카오톡 대화 내용 그대로 올림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웃겨서 평생 간직하고 싶어서 대화내용 메일로 보내기 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실명은 거론할 수 없어서 일일히 XXX회원님을 다 친구,나 이렇게 바꿈..아 기찮네)
2010. 12. 26. 오전 1:19, 친구 : 아졸라솔직해이년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이렇게웃는이유는? 나도...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0,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착각함 ㅋㅋㅋㅋ. 버스 내릴때도 뒷자석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0, 친구 : 그래서일부러눈크게안뜸ㅋㅋ좀살짝감아야 쌍커플라인이돋보이며 가련해보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
2010. 12. 26. 오전 1:21, 나 : 난 눈 똘똘히 뜸 zzzzz
2010. 12. 26. 오전 1:21, 친구: 아미친 헐ㅋㅋㅋㅋㅋㅋㅋㄲ또이렇게웃는이유는?버스에서내리려고그앞서있을때 절대뒷자석안쳐다보고 아련한눈으로내릴창밖을
2010. 12. 26. 오전 1:21, 나 : 아 이런 얘기 창피해사 아무나한테 못하는데 왠지 넌 공감할거 같앗음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2, 친구 : 나도ㅋㅋㄱㄱㅋㅋㅋ나도이런야기처음해봄
2010. 12. 26. 오전 1:22, 회원님 : 절대 난 모른다는듯 ㅋㅋㅋㅋㅋㅋㅋ
(*회원님이 나에요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2, 친구 : 아졸라웃겨어케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2, 회원님 : 너네는 쳐다바라 난 모른다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2, 회원님 : 야 그리고 ㅋㅋㅋㅋ이건 진짜 창피한 얘긴데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3, 친구 : 나너가똘망하게쳐다.보는그눈빛암
2010. 12. 26. 오전 1:23, 친구 :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3, 친구 : 모?
2010. 12. 26. 오전 1:23, 회원님 : 친구들 여럿 잇자나 ㅋㅋㅋ 근데 남자가 따라와 ㅋㅋㅋㅋㅋ 내 번호 물어볼가 같단 예감이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3, 친구 : ㅋㅋㅋㅋㅋㅋ아웃겨
2010. 12. 26. 오전 1:24, 회원님 : 결국 걔가 저기요 말을 걸어 ㅋㅋㅋㅋㅋ 그럼 난 깜짝 놀란듯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4, 친구 : 근데또가끔ㅡ예감이맞아 그럼난친구보다우월하단생각이들어ㅋㅋㄲ
2010. 12. 26. 오전 1:2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 당연!!!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4, 회원님 : 우월하짘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4, 친구 : ㅋㅋㅋㅋㅋ개웅겨미치겠다
2010. 12. 26. 오전 1:24, 회원님 : 근데 예감이 안맞을땐 몸시 창피해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5, 친구 : 친구한테괜히미안해 하지만웃음이나오는건어쩔수없어 하ㅈ만기분나빠할친구를위해 최대한내색을안해
2010. 12. 26. 오전 1:25, 친구 : ㅋㅋㅋㅋㅋㅋ나이거다저장하고싶어 너가좀해서나보내죠 우울할때좀보자
2010. 12. 26. 오전 1:26,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6, 회원님 : 아 욱겨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6, 친구 : ㅋㅋㅋㅣㄱㅣㄱ마자창피
2010. 12. 26. 오전 1:26, 친구 : 나가끙ㅋㅋㅋ손님들이옷안보고나쳐다볼턔 아내가이쁜가바착각을시작해
2010. 12. 26. 오전 1:27,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번애 내 번호 물어보는지 알고 다음에 만나면요 이랫더니 그쪽아닌데 ㅋㅋ 이럼 신발롬
2010. 12. 26. 오전 1:27, 회원님 : 나 카페 일할때 이 착각병 더 심햐짐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7, 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기허르
2010. 12. 26. 오전 1:27, 친구 : ㅋㅋ캐웃겨
2010. 12. 26. 오전 1:28, 회원님 : 손님들의 명함을 모을때마다 내 착각은 두배 세배 심해짐
2010. 12. 26. 오전 1:28, 친구 : 나막손님이옷은안사가는데나갈때나는한번더쳐다보고갉ᆞ같다는예감이들어 그럼일하는척은근주시를해 나도모르게ㅋㅋ
2010. 12. 26. 오전 1:29,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왜이래 ㅋㅋㅋㅋㅋ 남들도 이럴까!?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29, 친구 : ㅏ갈때나쳐다보면 역시..라는생각을해 하지만가끔예상이빗나가 ㅈᆞㅡㄹㅏ쿨하게나가셔ㅋㅋ
2010. 12. 26. 오전 1:29, 친구 : 그럼나는멋쩍어서 깔끔하게정리되있는옷들을괜히한번디ㅣ정리하는척을해죠
2010. 12. 26. 오전 1:29, 회원님 : 노노노 쿨하게 나가는지도 난 못느낌 왜냐 ㅋㅋ 나를 쳐다보는지 알고 일부러 나는 그사람 안보니깐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0,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0,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ㅣㄴㅏ돈데
2010. 12. 26. 오전 1:30, 회원님 : 아 지금 복식웃음중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0, 친구 : 미치게따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0, 친구 : 이런말어디가서하면까임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1,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 이런얘기 하면 안댬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2, 회원님 : 그냥 매일매일 혼자ㅜ착각에 살고 잇어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2, 친구 : 이런건너랑만할수있음ㅋㄱㄱ
2010. 12. 26. 오전 1:32, 회원님 : 난 언제부터 이런 착각병 생겻어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2, 회원님 : 넌
2010. 12. 26. 오전 1:32, 회원님 : 난이 아니고 넌 아 터치 오타!!!!!
2010. 12. 26. 오전 1:33, 친구 : 나도ㄱㄱㅋㅋ하지만착각보다는 왠지자뻑ㄱㅏ기는하지만현실적인거같다는생각이들어 세상에예픈애들정말많다고생각하지만 난왠지이쁜쪽에가까운거같아
2010. 12. 26. 오전 1:34, 친구 : ㅋㅋㅋ나중딩때ㅋㅋㅋㅋㅋ?개웃
2010. 12. 26. 오전 1:3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4, 회원님 : 빠르네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5, 회원님 : 난 고등학교 졸업하고 화장술이 경지에 다다를때 ㅋㅋㅋㅋ 그래서 생얼일땐 집에 빨리가고싶음
2010. 12. 26. 오전 1:36, 회원님 : 미팅을 할 때도 당연히 나한테만 관심을 갖겟지란 생각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6, 친구 : ㅋㅋ ㅋㅋ아욱 겨 나정확히중삼땤ㅋㅋ막다른학교애들테인기있을때 ㅋㅋㅋㅋㅋ뻑시작
2010. 12. 26. 오전 1:37, 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ㅇㅏ미친
2010. 12. 26. 오전 1:37,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학교 애가 날 안다고 할때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7, 친구 : 맞아!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8, 회원님 : 그때의 우쭐함은 너와 나만 알지 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8, 친구 : 온지ㅣ이은근은근나보고괜찮단식으로말할때 우쭐함ㅋㅋ
2010. 12. 26. 오전 1:38, 친구 : ㅋㅋㅋㅋ대박웃김
2010. 12. 26. 오전 1:38,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39, 회원님 : 야 이쁘다고 생각하니깐 그냥 자신감 넘치는거고난 그게 결국 이렇게 내 깝죽대는 성격으로 변질됨 ㅋㅋ
2010. 12. 26. 오전 1:39, 친구 : ㅋㅋㅋ근데다ㄹ사람들도그럴거갇ㄷ아
2010. 12. 26. 오전 1:40,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인데
2010. 12. 26. 오전 1:41, 친구 : 남자든여자든다자기가예쁘다고생각한데자나ㅋㅋ근데남들은대부분자뻑일거같은데 나는왠지주위시ㅏ람드보고그러면 그말이틀림없음으ㄹ확신해ㅋㅋ
2010. 12. 26. 오전 1:41, 친구 : ㅋㅋㅋㅋㅂㄱㅋ이정도면우리경지에다다른거임
2010. 12. 26. 오전 1:41,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ㅜ웃겨ㅜ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1, 회원님 : 틀림없음이래ㅜ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2, 친구 : 우선우리따라올사람은없어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2, 회원님 : 우리 누가ㅜ이렇개ㅡ만듬??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3, 회원님 : 야 맞다 내 착각은 고 일부터다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3, 친구 : 왜 어떤 계기
2010. 12. 26. 오전 1:44, 회원님 : 방송부 애들이 다 날 좋아햇을거라고 난 지금도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나랑 이 친구는 고등학교때 방송부엿음 ㅋㅋ 우리 나름 3차 면접이라는 까다로운 부서에 지원해서 합격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시절 프라이드는 아주 그냥 ㅋㅋㅋㅋ 아 촹퓌행)
2010. 12. 26. 오전 1:44, 친구 : 아미친ㅋㅋㅋㅋㅋㅋ대박웃겨ㅋㅋㅋㅋ난내가남진있어서접근을안했을거라고확신ㅋㅋㅋ사실은접극하고싶은데ㅋ아웃겨
2010. 12. 26. 오전 1:45,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z
2010. 12. 26. 오전 1:45, 회원님 : 아 졸라 웃긴가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5, 친구 : 덩키가남친있냐고 아직도안해어지냐고언제헤어지냐고할때마다 난저말이틀림없음을확신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5, 회원님 : 야 진짜 이 고딩착각은 평생 비밀이다 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6,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겨 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6, 친구 : 그러다그런야기를안해ㅋㅋ그럼내가너무황지랑오래가서포기했군이란 착각을자유롭게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46, 친구 : 당근이지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2, 친구ㅊ: 나또급생각나따
2010. 12. 26. 오전 1:52, 친구 : EJ(실명거론 안되니까는 ㅋㅋㅋ)랑나랑닮았다고할때
2010. 12. 26. 오전 1:52, 친구 : ㅋㅋ기ㅣㄱㅋ아웃겨
2010. 12. 26. 오전 1:52,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거ㅜ같음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3, 회원님 : 말 안햐도
2010. 12. 26. 오전 1:53, 회원님 : 알거같음
2010. 12. 26. 오전 1:53, 친구 : ㅋㅋㄱㅋㄲㅋ더말해봐 끝까지말해 근데라고 덧붙이라고!
2010. 12. 26. 오전 1:5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가ㅜ훨 우월함
2010. 12. 26. 오전 1:5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니 생각도 그렇다는걸 나는 앎
2010. 12. 26. 오전 1:54, 친구 : ㅋㅋㅋㅋㄱ그럴거같았어
2010. 12. 26. 오전 1:55, 친구 : 어디서드러나니
2010. 12. 26. 오전 1:55, 회원님 : 드러나지 않아 ㅋㅋㅋ 단지 내 경험으로
2010. 12. 26. 오전 1:55,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2010. 12. 26. 오전 1:55, 회원님 : 나도 고딩때 KA랑 닮앗단 소리 많이 들엇자나
2010. 12. 26. 오전 1:55, 친구 : ㅋㅋㅋㅋ지경험이래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6, 회원님 : 그땨마다 생각함 ㅋㅋㅋㅋ 닮앗지만 내가 더 이쁨
2010. 12. 26. 오전 1:57,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 일학년때 선생님들마다 나랑 걔랑 닮앗댜
2010. 12. 26. 오전 1:58, 회원님 : 난 내가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8, 회원님 : 그치만 코수술 하고싶다 ㅠㅠ
2010. 12. 26. 오전 1:58, 친구 : 이야기의끝을가볼까ㅋㅋㅋ월미도때 팡팡이흰스웨터가제일낫다고할때난흰스웨터를찾았어 하지만그옷입은사람은아무도어.ㅅ었지 그러다문득나의목도리를보게돼. 나구나하며미소를머금어
(추가설명:친구랑 나랑 또 한명의 친구랑 셋이 월미도 여행을 떠남 ㅋㅋ1박 2일로 ㅋㅋ
맨 처음 경험한 놀이기구가 디스코 팡팡! ㅋㅋㅋㅋ거기서 DJ라고 하나? 암튼 그 아저씨가 우리 셋 얼굴을 평가함 ㅋㅋㅋㅋㅋㅋ 이 똘끼 친구는 흰 스웨터 입엇고 나는 빨간 가디건 ㅋㅋ)
2010. 12. 26. 오전 1:59, 친구 : 하지만 곧 빨간옷얼굴보자며너가제일낫다곳할태 배신감이들어
2010. 12. 26. 오전 1:59, 회원님 : 야 진짜 끝을 봐볼까 ㅋㅋㅋㅋㅋ난 그때 서운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9, 친구 : 그때 너의똘망거리는눈을보게돼
2010. 12. 26. 오전 1:59,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9, 친구 : 왜ㅋㅋㅋ
2010. 12. 26. 오전 1:59, 회원님 : 아 개 웃거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0, 회원님 : 왜냐면 내가 이등이라 햇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0, 회원님 : 야 아냐 니가 젤 이쁘다 햇어
2010. 12. 26. 오전 2:00, 친구 : 맞아그랬던거같아누가일등이라했었지??ㅋㅋ
2010. 12. 26. 오전 2:00, 회원님 : 바이킹이 내가 젤 낫다고 한거고(추가설명 ㅋㅋ- 바이킹 DJ도 우리가 섭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0, 회원님 : 팡팡은 니가 젤 이쁘다 한거고
2010. 12. 26. 오전 2:00, 친ㄱ : 언제그랬어ㅡ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1, 회원님 : 아냐 그랫어!!내가 그때 얼마나 섭섭햇으면 기억하겟니 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1, 친구 : 타는도중에??
2010. 12. 26. 오전 2:01, 회원님 : 엉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1, 친구 : 섭섭햇데 개웃겨ㅋㅂㄱㅋ
2010. 12. 26. 오전 2:01, 회원님 : 너가 일등 나 이등 그리고
2010. 12. 26. 오전 2:02, 친구 : 아닐껀ㅅ내기억으론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2, 회원님 : 삼등은 잠시후에 공개합니다 이랫자나
2010. 12. 26. 오전 2:02, 친구 : 아그랬던거같기도하고
2010. 12. 26. 오전 2:02, 친구 : 아몰라개웃겨우리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3, 회원님 : 너 어뜨캐 그런 중대한 순위다툼을 기억못하냐
2010. 12. 26. 오전 2:03, 친구 : 난그냥흰스웨터라고할때만족ㅋㅋㄱㄱㅋㄱ
2010. 12. 26. 오전 2:03, 친구 : 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미친냔
2010. 12. 26. 오전 2:03, 회원님 : 난 그때 순위발표할때 개긴장햇는데 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3,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야완전웃겨
2010. 12. 26. 오전 2:04, 회원님 : 막 타고
잇다가 얼굴얘기 나오는 순간부터 정신 번쩍듬
2010. 12. 26. 오전 2:04, 회원님 : 누구??
2010. 12. 26. 오전 2:05, 친구 : ㅋㅋㅋㅋㅋㅋ 아미치겠네크게웃고싶은데옆방에할머니자
2010. 12. 26. 오전 2:05, 회원님 : 이 착각병 언제까지 갈까
2010. 12. 26. 오전 2:07, 친구 : ㅋㅋㅋㅋ글고너네느얘기놀이기구탈때도
2010. 12. 26. 오전 2:08, 친구 : 그남자애들ㅋㅋ 아나도그런뜻으로말한겅ㄱㅁㅋㅋ 설마초딩
2010. 12. 26. 오전 2:08, 회원님 : 아 욕햇다던??
(추가설명ㅋㅋㅋㅋㅋ-우리가 꼬맹이들 타는 회전목마같은 암튼 그거 타고 잇는데 옆에서 어떤 남자 세명인가 네명이서 "야 쟤넨 얼굴만 이쁘지..."이랫다고 함 친구 말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08,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들 이쁜건 알아가지고
2010. 12. 26. 오전 2:09, 회원님 : 야 글구 우리가 사진 부탁햇던 남자무리 기억나?
(추가:우리가 셋이 다 같이 나온 사진을 너무너무 찍고 싶엇는데 비루한 디카에다가,삼각대 따윈 없엇고 해서 지나가는 남자무리에게 부탁함 ㅋㅋ)
2010. 12. 26. 오전 2:09, 친구 : ㅋㅋㅋ우리이런자뻑으로한시간은떠든듯
2010. 12. 26. 오전 2:09, 친구 : 응! 니러가모말할련지알겠어
2010. 12. 26. 오전 2:09, 회원님 : 난 걔네들이 같이 놀자고 할거ㅜ같은 예감이 들엇지만 빗나감
2010. 12. 26. 오전 2:09, 친구 : ㅋㅋㅋㅋㄱㅅ개웃
2010. 12. 26. 오전 2:10, 친구 : 맞아맞아ㅋ ㅋㅋㅋ아미치겠네
2010. 12. 26. 오전 2:10, 회원님 : 내심 속으로 쟤네 모야 이럼 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0, 친구 : ㅋㅋㅋㅋ난같이놀자함 쉬크하게거절하려고준비중이었음
2010. 12. 26. 오전 2:11, 회원님 :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1, 회원님 : 우리끼리 놀라고 왓어요 라고 하려함
2010. 12. 26. 오전 2:12, 회원님 : 이 중대한 비밀은 남자친구도 알아선 안되고 남편도 알면 안대 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2, 회원님 : 다음 번외편은 만나서 졸라 웃으면서 얘기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4, 친구 : ㅋㅋㅋㅋㅋㅋ응 아웃겨및게따 우리끼리딱비밀임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4, 친구 : 우리어쩌다이말나옴
2010. 12. 26. 오전 2:1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ㅋ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4, 회원님 : 잠들기전애 대화내용 다읽고 잘래 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5, 친구 : ㅋㅋㅋㅋ 나도
2010. 12. 26. 오전 2:15, 회원님 : 얌 자자 ㅋㅋㅋㅋ 내일의 착각과 자신감을 위해!!ㅋㅋㅋㅋㅋㅋ
2010. 12. 26. 오전 2:15, 친구: ㅋㅋㅋㅇㅋ 바이
완전 누가 보면 우리 초 미녀인줄 알겟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어처구니 없는 착각을 하고 살고 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친구랑 제 사진 올리겟......................
이 글은 어차피 묻힐거같아 안녕~~~~~~~~
그냥 친구한테 올렷다고 겁주는 글이엿음 안뇽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