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녀^.^ 오늘은◆

왕소녀2010.12.27
조회188

남친님은 친구들을 너무 좋아함......

근데 나님은 남친이 좋음....

가까이서 나님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실분 엄나요 ㅠ.ㅠ

남친님 너무 멀리삼........

대구.. 난 청주......

직장은 천안이지만.....

으런 ..

으헝헝헝헝어어어허엏어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그렄타구요 ㅠ.ㅠ

 

 

 

 

 

 

어제저녁에는 남친님과 얘기를 쫌 많이 한듯함

네이트온에서 만나서 뿌잉뿌잉 얘기를 나눔

근데 이야기의 요점이 없음

내용이 없음

그냥 서로만을 부르기만함

ㅎ.ㅎ

 

 

으허허엏엏어어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은 어제 클럽왔다갔다하다가

(가명) : 웅오빠

오빠를 알게되엇음...

 

처음엔 누가 네이트온 친추 하길래 누군지 몰라서

생각없이 그냥 받음 ㅎ. ㅎ

받자마자 쪽지가 걸려옴

 

 

 

 

 

 

 

웅 : "안녕하세여 ㅋ "

나 : "네~ 안뇽하세요" (나름 시크하게 답한거..)

웅 : "ㅋㅋ심심해서클럽 보고 등록했어요 노는 클럽 말고 싸이 ㅋㅋ "

나름 개그를 친 것 같이 보여서 웃어줘야겠다는 심정에웃으면서 답함...시크하게

나 : "ㅋㅋㅋㅋㅋ아네ㅋㅋㅋㅋㅋㅋㅋ저 잠시만요 ㅋㅋㅋ" ←시크의 절정.....(그냥 내 생각)

ㅋㅋㅋ 응가....응가가 마려웟기때문에 .... 잠시 자리를 피함 ..ㅋㅋㅋ

그리구 싸고 나와서 컴터를 보니 쪽지가 또와있음...

웅 : "모하세여? "

아 .. 난 그냥 나갈준비한다고 회사가야된다고함..

 

 

 

 

진짜로 회사가야해서.. ㅋㅋㅋㅋ

나님은 열정적으로 회사갈준비를하고 집을 나왔음..

 

모바일로 네이트온을 접속하니 대화가걸려옴..

바로 웅이였음

 

 

 

 

대화내용인즉,

어디살아?

몇살이야?

키는?

대충이런내용들..

내에대해 캐묻는듯한..............

 

 

 

 

질문하는것은 좋은것이기에 나는 답을 해주었음

아주 친절히..............ㅋㅋ

 

 

 

 

그리고 일촌하자고해서 일촌함..

오빠가 사진을 보더니

귀엽게생겼네^^

라고함... 기분 좋음.. 으힣힛으힛흐읗힝힛ㅋㅋㅋ음흉

 

 

 

 

근데 이 오빠 미니홈피갔는데 얼굴쫌생김.....

키는 쫌 작아보였지만 ..... 훈남이엿음..

아아.... 훈남이 나에게 .. 관심을?

 

 

 

그치만 나는 임자가 있는몸이라.. 대답도 조심스럽게 했음..

근데 이상하게 남친있냐는말을 안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먼저 물었음..

 

 

 

 

 

 

 

 

"오빠남친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실수했읍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오빠는 자연스럽게..

"응~ 나 남친있어^^~ 여친이 없지 "

 

 

앜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쪽팔렸음....

 

 

근데 이상하게 웅오빠는 나에게 남친 있냐는 말을 안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답 안함 , 말도 안했고ㅎㅎ...ㅋㅋㅋ

^.^;;

 

 

 

 

 

참고로 웅오빠는 25살임둥 ㅎ.ㅎ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 나아갔고

크리스마스날 뭐햇냐고 물어봤는데

오빠는 무슨말을 하려다가 멈췄음

 

 

 

 

 

웅 : "같이 옆에서.. 아니다"

 

 

 

 

 

 

 

나님은 궁금한거 못참음

 

 

 

 

 

 

 

 

 

 

나 : "응?ㅋㅋ  말해바 먼데?"

 

 

 

 

 

 

 

 

 

 

 

웅 : "아니 여자애들하고 놀다가 그냥 같이 잤어ㅋㅋㅋ"

(응? 자다니?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아직 꽃다운나이 20.99999999살ㅋㅋㅋㅋ

 온갖생각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 "응? 응ㅋㅋ 아니ㅋㅋ 그니깐 그냥 같이 잤다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같이 잔거자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빵터짐...

나혼자 언더월드를 생각하고 있던거임..)

 

 

난 바로 반응을 보였음 ㅋㅋ

 

나 : 헐

 

 

웅 : "이상한생각하지마라ㅋㅋ 불순하기는ㅋㅋ"

 

나 : 아.. 이러쿨저러쿵이 아니였어?

     뭐야 시시해

 

웅 : "뭐야 이 변녀야ㅋㅋ"

 

ㅋㅋㅋㅋㅋㅋ나보고 똥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시시햇음ㅋㅋㅋ

난 그이상을 생각했건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웅오빠와 야시꾸니 막말 무리수 대화를 하고있었음

 

 

 

 

 

 

 

 

근데 이때!!! 남친한테 대화가 걸려온거임..............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혼자 당황했음..

이런게 바람피다 걸리면 찔리는건가...

난 바람피지 않았는데........딴청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다가 나는 컴터를 껏음

그냥 막 껐음..

그리고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서

폰을 열어보니 문자가 2통 와있었음.......

 

 

 

남친님 : "뽑뿡"

남친님 : "오웅 나 일찍잘께 ♥.♥"

 

 

 

이러게 이쁜것을두고 딴남자랑 연락하다니 ㅠ.ㅠ

 

 

 

 

 

그런데 방금 HJ에게 문자가옴...

(가명 : 중 ) 이라고 하겠음

 

 

중 : "일해?"

나 : 아니ㅋㅋ 긱사야

 

쌩.........

방금 문자해놓고 자버린듯ㅋㅋㅋㅋ

 

 

 

 

오즘 이상하게 남자애들한테 연락이 오네요 ㅠ.ㅠ

평소에 잘해줄것이지.......

꼭 남친생기면 연락하는 나쁭놈들버럭

 

 

 

꼭 남친생기면 남자애들한테 연락오는건 나뿐인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그런건가?

 

 

 

 

 

그런데 중이는 내남친이 그냥 내가 좋아하는애로만 알고있음..

그래서 저번에 이상한말을한듯.........

중이가 저번에 나한테

"너 남자는 언제사귈래ㅋㅋㅋ 사귈수나있냐ㅋㅋ 외로우면 말해 " 

그래서 나님은  "안외롭거든 꺼져" 라고 했고

중 : "없으면 와 ㅋㅋ 이 오빠가 잘해줄께ㅋㅋㅋ"

"진심아니면 꺼져ㅋㅋㅋㅋ"

하니깐 씹힘...

 

 

 

 

그날밤 술먹고 나한테 전화했읍죠...

망할놈....ㅋㅋㅋㅋ

 

 

 

 

어쨌든 나님은...................

이따가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겠음둥ㅜ.ㅜ

 

 

 

 

 

 

친하게지내실분 ㅠ.ㅠ

나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실분 엄나유ㅠ.ㅠ

으헝헝헝허허엏어헝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