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야기는 사실을 전제하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다들 언론에 보도 되다시피한 구제역에 관한 이야기이구요. 저의 집 이야기에요. (저의 집은 P지역에서 젖소 농가를 하고있습니다. 이제는 못하게 되었구요) 12월20일 집 근처농장에 의심신고가 접수되어 마을 입/출입 통제 되었습니다. 그농장은 매몰을 하기위해서 중장비가 동원이 되었고, 새벽 2시경이나 마무리가 되었죠, 12월24일 아무일도 없이 4일이 지났구. 근처 농장은 양성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주변 수의사분도 이만큼 시일이 지났는데 아무내용도 없으면 아니라고 답변을 주셨지요, 그런데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아버지 지인분에게 갑자기 저의집 가축을 도살 하여 매몰한다는 소식이 전해 진 것입니다. 무슨소리냐며 어저께 까지 백신 투약 하기로 결정 났는데 하면서 전화를 끊으시고 마을회관으로 내려갔는데 이장/ 목장주 몇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시더랍니다. 그분들은 사전에 알고 있었던 내용인듯 설명을 아버지께 하셨고 아버지는 시청 면 축산 조합등 전화를 하셨는데 잘못된 내용이다며 내일 백신을 투입 할 예정이다라고 전하셨다고 합니다. 12월 25일 백신을 투약 할 시간이 정해지면서 가축들을 묶어 놓았는데 3시간이 흘렀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집에서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중장비가 들어서더니 구덩이를 파고 있더군요 그에 맞쳐 전화가 울리고 내일 살처분 처리를 한다는 통보와 함께 끊더군요 얼마만의 시간이 흘러 방역팀장이라는 분이 오시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함께 보상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보상내역은 확정된 금액이 아닌 서면에 나와있는 두리뭉실한 이야기와 함께 피땀어린 일에 대해서 다 보상해주는 듯 이야기를 하면서 가더군요. 12월26일 매몰 처분하는 당일 입니다. 이른 시간에서 부터 매몰준비를 시작 하더군요 중장비는 어제 새벽까지 불을 지새우면서 작업을 했지만 새벽같이 또 .......... 농장에 대한 가축 및 폐기처분할 것에 대한 조사를 맞치고 부모님은 집을 나가셨습니다. 자식같은 소들의 죽는 모습을 지켜볼수 없다고 하시면서 본격적으로 2시경 부터 안락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마냥 지켜보는데 괜스레 눈물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죽은 소를 날으러오신 덤프기사분들은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시고 계시고요 소들이 약 투입과 함께 얼마안 있어 픽 쓰러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오던지 하지만 가관은 지금 부터 입니다. 죽어가던 소를 지켜보는 당사자들의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죽어있는 소를 꺼내어 달라더군요 . 저렇게 있으면 자기들의 힘들다고 꺼내 달랍니다 .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소가 약 투입을 했는데 죽지 않는다며 상급자분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뭐이건 야 비싼거 하나 줄테니 가서 찔러라 죽어가는 소들을 보면서 담배피는 거는 기본이구요 이렇게 매몰 처분이 다끝나고 안락사를 위하여 투입한 약병이며 주사기 그것을 담기위한 통들이며 고스란히 농장에 속된 말로 내팽겨쳐져 있더군요 그분들의 조금만 신경을 썻다면 이렇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을텐데 말한마디라도 조금만 헤아리게 이야기를 하시고 행동거지를 보이 셨다면.......... 만약 자기 부모님이 하시던 곳을 매몰 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과연 위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을지 에 대해 의문입니다.
몰상식한 행동들
본 이야기는 사실을 전제하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다들 언론에 보도 되다시피한 구제역에 관한 이야기이구요. 저의 집 이야기에요.
(저의 집은 P지역에서 젖소 농가를 하고있습니다. 이제는 못하게 되었구요)
12월20일
집 근처농장에 의심신고가 접수되어 마을 입/출입 통제 되었습니다. 그농장은 매몰을 하기위해서
중장비가 동원이 되었고, 새벽 2시경이나 마무리가 되었죠,
12월24일
아무일도 없이 4일이 지났구. 근처 농장은 양성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주변 수의사분도
이만큼 시일이 지났는데 아무내용도 없으면 아니라고 답변을 주셨지요,
그런데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아버지 지인분에게 갑자기 저의집 가축을 도살 하여 매몰한다는 소식이
전해 진 것입니다. 무슨소리냐며 어저께 까지 백신 투약 하기로 결정 났는데 하면서 전화를 끊으시고
마을회관으로 내려갔는데 이장/ 목장주 몇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시더랍니다.
그분들은 사전에 알고 있었던 내용인듯 설명을 아버지께 하셨고 아버지는 시청 면 축산 조합등
전화를 하셨는데 잘못된 내용이다며 내일 백신을 투입 할 예정이다라고 전하셨다고 합니다.
12월 25일
백신을 투약 할 시간이 정해지면서 가축들을 묶어 놓았는데 3시간이 흘렀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집에서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중장비가 들어서더니 구덩이를 파고 있더군요
그에 맞쳐 전화가 울리고 내일 살처분 처리를 한다는 통보와 함께 끊더군요
얼마만의 시간이 흘러 방역팀장이라는 분이 오시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함께 보상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보상내역은 확정된 금액이 아닌 서면에 나와있는 두리뭉실한 이야기와 함께 피땀어린 일에
대해서 다 보상해주는 듯 이야기를 하면서 가더군요.
12월26일
매몰 처분하는 당일 입니다. 이른 시간에서 부터 매몰준비를 시작 하더군요 중장비는 어제 새벽까지
불을 지새우면서 작업을 했지만 새벽같이 또 ..........
농장에 대한 가축 및 폐기처분할 것에 대한 조사를 맞치고 부모님은 집을 나가셨습니다.
자식같은 소들의 죽는 모습을 지켜볼수 없다고 하시면서
본격적으로 2시경 부터 안락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마냥 지켜보는데 괜스레 눈물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죽은 소를 날으러오신 덤프기사분들은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시고 계시고요
소들이 약 투입과 함께 얼마안 있어 픽 쓰러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오던지
하지만
가관은 지금 부터 입니다.
죽어가던 소를 지켜보는 당사자들의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죽어있는 소를 꺼내어 달라더군요 .
저렇게 있으면 자기들의 힘들다고 꺼내 달랍니다 .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소가 약 투입을 했는데 죽지 않는다며 상급자분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뭐이건 야 비싼거 하나 줄테니 가서 찔러라 죽어가는 소들을 보면서 담배피는 거는 기본이구요
이렇게 매몰 처분이 다끝나고 안락사를 위하여 투입한 약병이며 주사기 그것을 담기위한 통들이며
고스란히 농장에 속된 말로 내팽겨쳐져 있더군요
그분들의 조금만 신경을 썻다면 이렇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을텐데 말한마디라도 조금만 헤아리게
이야기를 하시고 행동거지를 보이 셨다면..........
만약 자기 부모님이 하시던 곳을 매몰 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과연 위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을지 에
대해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