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쉽게 할수있는것들~

옥여사2010.12.27
조회1,420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수있는것들~^

지인 중에 사진을 잘 찍는 분이 계신다.

특히 자연의 배경을 잘 살리셔서

볼 때 마다 감탄을 금치 못했었다.

 

해외여행중 찍은 사진, 설원, 섬, 숲, 석양등 멋있는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런 멋있는 사진들을 달력으로 만들어 지인들에게 주신다는데

약간의 후원금(?)을 받으신단다....

그리고 받은 후원금은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유니세프에 후원을 하신다고 하셔서 나도 기분 좋게 후원금을 내고 달력을 선물 받았다.

 

평소 액자에 넣어두고 보고 싶었던 사진들이 였는데

이렇게 달력으로나마 곁에 두고 볼 수 있어서 어찌나 좋았던지....

그리고 좋은 일에 쓰신다니 더더욱 의미는 뜻깊었다.

일상 속에서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일들에 조금의 의미를 더해

남을 돕고자하는 생각을 하신 지인 너무나 존경스러웠다.

 

 

나도 껴서 조금이라도 참여 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ㅋ

 

 

이렇게 일상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기부, 후원등이 찾아보면

많이 있는 것 같다.

 

사랑의 동전 모금함 같이 동전을 모아 기부하는 것 좋고,

네이버 에서 주는 '콩'도 모아서 기부를 할 수 있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

항상 포스팅 후 '기부 가능한 콩을 받으셨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곤 했는데 그때마다 창 끄기에 급급했었는데,

글쎄 그게 벌써 보여 4000원이나 되었고

기부하기를 누르니 테마를 골라서 내가 직접 기부를 할 수 있었다.

 

네티즌에게 네이버 에서 배부되는 해피빈 콩은 기업등이 기부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네티즌에게 일시적으로 배포되었다가

도움을 필요로하는곳 (해피로그라는 등록된 봉사단체들)에 기부되어 쓰인단다.

직접 충전도 할 수 있고 포스팅이나 네이버 카페활동을 하면 1개씩 받을 수 있다.

1개당 100원의 가치가 있어 모아뒀다가 기부하면 좋을 듯 싶다.

 

 

찾아보니 일상 속에서도 쉽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후원,기부 활동들이 많았다.

 

 

항상 나와 내 가족들에 대한 생각으로 살아가기 바쁘기만 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같이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