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사랑을 알아 ? 앙? ㅋㅋㅋㅋㅋ

떠라이2010.12.27
조회95

 

 

한 남자와 한 아이의 이야기..

 

 

적어 볼까합니다 ㅋ

 

 

한남자는 다가오는 25일 그 아이와 약속햇다. ㅎ

 

경주 월드가자는 소박한 약속? 아니  계획을 잡앗다

 

  남자는 생각햇다

 

" 이왕 노는거 더 재밋게 놀자 ! '

 

하곤 생각 한 남자는 다가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23 일 인터넷으로 표 두장을 예약햇다 ㅎ

 

((어쩌면 이남자는 이 아이에게  께획성잇다는 소리 . 듣고 싶엇는지도 모른다))

 

승인을 누르고 남자는 농협으로 최종 결제를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옴긴다 .

 

그날따라 바람이 매섭게 불엇다 ㅎ

 

하지만 그남자는 한가지 기대감에 추위조차 잊은듯 싱글 벙글  거린다 ..ㅋ

 

그렇게 24일 저녘이 되엇다 ..

 

그날따라  친구들이 클럽가서

 

한탕하자!  꼬시자! 하는 사탕같이 달콤한 유혹을 하는 것이엇다 .. ㅋ

 

 

남자는 고민햇다

 

하지만 그남자는 그고민 ..... 오래 하지 않앗다

 

오.로.지.

 

 

내일  어떻게 놀것인가 생각하며  알수없이 자조섞인 웃음을 흘린다

 

 ( 크킄크크킄 ㅋㅋㅋ)

 

생각을한 남자는 아까 온 문자중

 

" 휴가 나왓는데 밥한끼해야지" 하는 친구의 문자를 발견! ㅎ

 

시내를 가서 밥한끼하며 ..

 

 남자는 문득 그아이 밥은 먹엇는지 궁금하기두하구 분명 내일 설레겟지 ?

 

 하며 문자를 한다 ㅎ

 

" 머하냐? '

 

그아이 ㅎ 남자가 예상 햇던데로 컴터 ,, 한단다 ㅋ

 

 

이아이  역시 아무생각 없는 머청한 아이 엿다 ,ㅋ

 

그러면서 남자는 이아이에게

 

" 아~ 친구들이 클럽가자는 데 ㅠ 오늘 대박 이라든데 ㅠ "

 

 

라고 문자를 한다

 

그랫더니 그아이 ㅎ 귀엽게 답신이온다 ㅋ

 

' 지금 바람피나 ? ! ㅡㅡ'

 

예상 외의 답이 나왓다 ㅋㅋㅋㅋㅋㅋ

 

그남자 웃는다 ㅋㅋㅋ 어이상실 ㅋㅋㅋㅋ

 

그렇게 25일 아침 9시남자는

 

기대어린생각에 아침 이슬먹은사슴의 눈처럼

 

눈을 반짝이며 눈을 뜬다

 

그날따라 기분이 좋앗고 길가다 넘어져도 웃을수 잇을꺼 같앗다

 

그남자 .. 그아이에게 문자를 한다

 

'' ㅇ  ㅇ "

 

답신이 안온다...

 

한시간이나 기다리던 남자는

 

지쳐서 다시 잠들엇다 ..  

 

그러곤 다시 

 

아차!

 

하는 생각에 눈을 떠보니

 

12시 ,.,, 남자의 계획에 어긋난 시각이엿다 ..

 

남자는 부랴 부랴  핸드폰을 들엇다 ..

 

문자가 13통 와잇엇다 ..  이남자 .,. 생각한다 ,

 

((아... 미안하내.... ㅡㅡ 모르고 잣 다 ㅠ ㅠ 어떡해 ,,))

 

 

하며 남자는 문자를 확인햇다 ,ㅅㅎ

 

친구들의 클럽 경험담..

 

" ㅋㅋㅋ 어제 대박이엿다니까 ''

 

' 야! ㅋㅋ 나 번호  이빠이 땋어 "

 

" 가련한것 훗 "

 

등등 ...........................

 

그아이에게 문자는 커녕 .. 아무것 조차 없엇다 ,,,

 

남자 .... 걱정 되엇다 ,,

 

"무슨일잇나 ? '

 

다시 문자를 한다 ,,

 

답장이 안온다,,

 

남자 .. 조마조마 해지기 시작하려하던 찰나의순간..

 

 그아이에게 전화가온다 .

 

전화 받은 남자는 그아이의 말을 듣고 직감한다 ..

 

물 건너 갓구나 .. ㅎ

 

" 오빠야 -- 어제 새탈 (새벽 탈출 ) 햇다가 부모님한테 걸렷어 ..... "

 

그래 ........어.////////........... 머....... 그렇치 머 ..

 

남자 .. 예민해지고 화가 낳다 ㅎ

 

그러나 남잔 내섹 하지 않앗다 웃으며 허허 거릴뿐 ..

 

전화를 끈엇다 ..

 

남자의 시선에 경주월드 티켓 2장이 눈에 띠인다 ..

 

남자 얼마간이고 ..

 

계속 지그시 처다본다 ...

 

티켓의 위치가 . 책상에서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잇는건  기정사실이엿다 ..

 

남자는 한참의 고민 끝에 생각한다 .,.

 

" ㅠ ㅡ ㅠ 아쉽지만  그아이 잇는 곳에서 재미잇게 놀면 돼 ! "

 

하며 옷을 입고 출발햇다

 

25일

 

1초1분이 아깝고 그아이와 보내야한단 생각 이

 

머리속에 가득 한 이남자는 발걸음 이 빠르다

 

지하철에서 .. 버스에서도 다시 계획하며 생각한다

 

"황금같은 25일인데 하며 . 어디둔 .. 어떠냐? " 하며

 

그렇게 남자는 모든 준비를 같추고  그아이가 잇는곳에 같다

 

처음엔 기뻐보인다 이남자..ㅋ

 

그아이 ..........볼수 잇어서 .. ㅋ

 

근데 이남자 문득 화가 나기 시작한다 ㅋ

 

화가나면서 신경이 예민해졋는지 ..평소에는

 

신경 쓰지않는 일도 쓰게된다 . ㅋ

 

옆에서 시끄럽게  재밋는듯 웃으며 통화하는 그아이와 그아이의 친구 ..ㅋ

 

남자는 으잌고 폭팔햇으나 ..

 

참곤 화장실을 간다 ..참자 ..참자고 ..

 

그러곤 다시 자리에 왓으나 ...

 

이미 화난 상태 삐진 ..상태 엿엇는지도 모른다 .. 그러곤

 

가야겟단 결심을 한다 ..

 

그아이가 상처 받을까봐 ..

 

조그만 일에도 상처밭는 아이라는걸 ...

 

 

아는 남자이기에 더욱 조심스러웟는지도 모른다

 

 

아무렇치 않은듯 .. 웃는얼굴로  머리한번 쓰다듬으며

 

"오빠 갈게 "

 

한마디 던지듯 남기고 ...

 

뒤도 돌아보지 않 고  나온 남자는 ........

 

차가운 바람과 차가운 현실에 쓰디쓴 눈물을 삼키며

 

담배한대를 입에 물엇다 ..

 

그러던중 .. 그아이 . ㅎ 전화온다 .. ㅋ

 

남자 받을까 말까 .. 고민한다 .. ㅎ

 

 

남자 단순햇다 .. 아무 생각없이 평소하던대로 전 화 .. 받는다 .. ㅋ

 

그아이 왜가냐며 머라한다 ㅎ ;

 

남자 대답한다 ㅎ

 

"피곤해서.... 자야겟어"

 

라고 맘에 없는말을한다..

 

그런말을하곤 남자는 화난게 들킬까봐 ... 횡설 수설하며 홍알거린다 ..ㅋ

 

"롯데리아 갈께 ㅎ ㅎ 하던일 다하면 와 기다릴께 . ㅎ "

 

그아이 .. 아랏단다 ㅎ ..ㅋㅋ 나참 ..ㅋㅋ

 

남자는 걸어가며 생각하고 다짐한다

 

"끝이다 이제 ㅡㅡ"

"  니 보나봐라 .."

" 연락 다신 않한다" 

"일촌 끝는다 ."

" 다신 않온다 "

하며

휴대폰의 그아이의 폰번호를 지운다 .ㅎ

 

근데 ㅋ

 

머릿속은 지울수 없엇는지 ..

 

계속 그아이 폰번호가 머릿속에 맴돌며 생각난다 , ㅋ

 

그러곤 애써 ..잊으려 햇는지도 몰랗다

 

친구들한테   오라며 ..

 

술쏜다 ..

 

"여자는 내가 책임진다 !! "

 

하며드립을 치곤 ,,한다 .. ㅋ

 

그렇케 한시간 한시간 이 지날때마다..

 

 시간이 흐를수록  폰을 보는 횟수가 증가햇고

 

짜증나며 화가난 남자는

 

 술을 들이키며 그아이와  쓰려햇던 돈들을 아무생각없이

 

쓰기시작한다..

 

 

계획햇기에 .. 기대햇기에 실망이 컷을지도 모른다..

 

인남자는 짜증섞인 술잔을 기울이며

 

술집거릴 종횡무진하며 떨쳐 버리려 애쓰는모습이 ..

 

허우적 거리듯 보인다//.

 

 그렇케 남자는

 

26일 07시 ..귀가..

 

어둑어둑 하고.. 저멀리 석양을 등진체 ..

 

쓸쓸히 터벅터벅집을향해 휘청거리며 걷는다..

 

입에선 노래가 나왓으나 ..

 

눈에선 레이져라도 나올듯짜증섞인 눈이엿다 ..

 

그렇게 집에도착한 남자느 기절햇다..

 

그아이에게 실망햇기에 .....

 

남자는 미친듯이 마셧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16시..

 

남자는 부스스한 눈을 들어올리며 일어난다 ..

 

그러곤 폰을 본다.. ㅎ

 

무언가 기대하고잇엇을지도 모른다 ,, ㅋ

 

그렇게 남자는 무료함에 치를떨며 피씨방에 간다 . ㅋ

 

남자는 혹시나하곤 네이트온을 들어간다 ..

 

남몰레 들어가기를 누른 남자 ..

 

로그아웃으로 꺼져잇는 그아이의 아이디를 보곤

 

 남자는 또다시 .. 나락의 세계에서 허우적 거린다

 

얼마나 지낳을까 ..... 그아이 로그인한다 . ㅋ

 

남자 .. 티날까봐  일분 뒤쯤 .. 온라인으로 상태를 바꾼다 ..

 

소심한 남자 ., ㅋ

 

남자는 연락하지 않으려 무진 애쓰는듯 ..

 

대화하기 . 캔슬 . 대화하기 캔슬 . 연타를 누른다 . ㅋ

 

허나 남자는 궁금함에 떠밀리듯 . 대화를 건다 . ㅋ

 

그아이와 대화하며 남자는 조금 이나마 .. 기분이 풀린듯 .. 보인다 ㅋ

 

문득 대화중 남자는  이아이 .. 보고싶단 생각 들엇다 . ㅋ

 

갈대가 어디잇나 햇더니 여기 잇엇다 ㅋ

 

남자는 그아이에게 수줍게 말한다 . ㅋ

 

"담배 한까치 푸자 !"

 

그아이  콜 을 부른다 . ㅋ

 

남자  노래부른다 ㅋ

 

피씨방에서 나가는 이남자 .. 걸음이 춤추듯 즐거워보인다 ㅋ

 

그러곤 남자는 이아이를 보앗다 ㅋ

 

알고보면 이남자  이아이보다 멍청 햇는지도 모르겟다 ㅋ

 

그러나 ..

 

어쩌랴 ~ 그아이 ..보니 아무생각 안들듯 보인다 ㅋ

 

남자 단어하나가 생각난다

 

" 용서 "

 

그렇게.,........

 

 최악의 크리스마스는 지나가고 

 

지금 현재 난  이글을 쓰며 

 

지난  일어 낫던 일들과 감정을 회상하며 

 

 사랑하는 내님께 이글을 올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