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만 읽어주세요. (종교인은 읽지마세요)

신이라는이름으로2010.12.27
조회195

종교인은 읽지 말고 나가주세요. 여러가지 말할 내용이 많지만 만약에 제 글을 클릭하셨다면 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전 지금 신학을 도강하고 있고요, 철학이란 심리학은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공으로 다른 공부를 하는데 이러면 신상이 까일거 같아서 그만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이야기 드리면 신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공부라는것이 원래 역사를 기록한 책을 공부하는 것이고 그 책은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사상이 들어갈수밖에 없기 때문에 확실히 말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건 제 주관이고 공부했던 것들을 보고 느낀것입니다.

 

 

 

 일단 제가 신학을 도강하기 때문에 기독교적 관점에서 말하겠습니다. 아는 동생 부탁해서 시간표를 철썩같이 같이 움직이거든요 ㅋ ㅋ 일단 천주교나 기독교, 유대인 등 등이 말하는 성경은 달라요. 같은 부분이 있다면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 여호수아... 정도 일까요. 나머지는 어느 회의에서 사람들이 정해서 성경에 넣을 책과 넣지 않을 책을 정한거에요. 결국 종교인에게 유리한 기록들만 회의에서 정해서 넣어 만들어진 책이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기록하는것 자체도 사람이 글을 씁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섞일수밖에 없습니다. 결코 불리한것은 쓰지 않습니다. 쓴것은 성경으로 채택도 안됬죠. 더군다나 해석하는것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문맥자체를 보는 경우, 단어를 보는 경우, 글쓴이로 추축되는 사람의 사상을 보는 경우, 은유적으로 해석, 비유적으로 해석, 역설적으로, 반어적으로 등 등 국어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해석방법을 거의 모두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석하는데 있어서 천차 만별. 여러가지 반박에 대해서 손쉽게 넘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이 만들어진 이유에 대해서 신은 사람들의 자연에 대한 경외와 두려움 그리고 죽은 사람이 어디로 갈것인가 등이 얽혀서 만들어진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무신론자들이 주장하는 견해인데요 저는 이것들이 얽혀서 서로의 이해관계로 인해 만들어졌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 예로 문명이 들어가지 않은 아프리카 원주민부터 과거에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사회의 역사적 자료를 보면 여러모양의 종교가 존재했음을 알수있으므로 알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리차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을 읽어보시면 될꺼 같내요. 그 이외에도 이와 관련된 책은 많은데요 특히 요즘 도킨스 책이 유행하더군요.

 

 

 

 

 제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뭐 뜻을 달리하는 견해도 있겠지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느끼는건데 저것에 관한 반박들이 있습니다. 주로 "신"을 기준으로 반박하는 것이죠. 과학은 이것을 증명할 길이 없습니다. 과학은 현상을 토대로 가설을 세움으로서 성립하는데 신이라는 것은 실체도 없고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도 알길이없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제가 본문에 썼던 주장들은 "신"이라는 이름으로 반박이 가능하나 그 이외로는 반박할 길이 없다는 것이 학자들의 견해입니다. 종교와 과학의 전쟁이 끝나지 않는 이유와 맥을 같이하지요.

 

 

 

 제 이야기를 좀 한다면. 저도 이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무신론자분들과 맥을 같이 하는 동류죠. 기독교를 다니면서 실망했죠. 그런데 그 실망이 기독교 뿐만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종교들이 다 그렇더군요. 뭐 사회인도 욕먹기는 맞찮가지 이지만요. 그래도 종교인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도강도 한거구요. 처음에는 과학에서 답을 찾을려고 했는데 답이 안나온다고 말하는 과학자들이 많더군요. 과거에 주장을 했어도 "신" 이라는 이름으로 변명을 하니 이것을 실험할 방법이 없다는 거죠. 자세한것은 책을 읽어주시길 바래요. 예를 들수있으나 이해하시기에 난해할수 있을거 같거든요. 어쨌든 이런식으로 "신"이라는 이름으로 말을하니 없는것을 연구하는 심리학쪽으로 관심을 돌렸죠. 심리학과 철학을 공부하면서 과거 사람들의 생각이나 심리 등을 추측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심리학도 상대방 마음을 읽는 독심술가가 아니라 완전히 알지 못하지만요. 애초에 완벽한 독심술가는 없죠 ㅋ ㅋ 이렇게 공부하면서 낸 결론입니다.

 

 

 신은 없으나 신이 필요는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종교인이 아닌 분만 읽어주길 바란거죠. 종교에 의지해서 오랫동안 살아오신분들이 많고 실제로 종교를 믿음으로 병이 낫는것일이 있거든요. 놀랍죠? ㅋ 이 현상은 아드레날린의 과 분비로 잠시동안 통증을 없애주는걸로도 설명할수 있어요. 예를들어 싸울때는 맞아도 별로 안아픈데 다음날되면 엄청 아프자나요. 이것도 같은 원리죠... 그리고 심리학적 관점에서 좀더 심한 병을 낫게 하는것이 있는데. 광적인 믿음으로 해결되요. 그게 달리 신일 필요는 없지만 절대자의 믿음은 다른 사물에 관한 믿음보다 더 강하게 묶어주거든요...그러한 믿음을 통해서 병을 충분히 치유할수 있습니다. 자연치유?라고 하죠 ㅋ  이런일이 보고된 일은 많고요.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 또한 죽음에 관해서도 일반인들에 비해 마음에 위로를 가져다주죠. 이것이 종교의 장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장점이 매력적이더군요...

 

하지만 어쩌겠나요... 믿어지지 않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