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땅끝 마을인 케이프 아굴라스의 light house 등대

아프리카 가자고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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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인 케이프 아굴라스.

왠지 땅끝이라고 하면 감회가 새롭지요. 아프리카 대륙의 땽끝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1849년에 지어진 이 등대는 케이프 아굴라스를 지나는 선박들에게 밝은 빛을 선사해 줍니다.

이 등대는 남아동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등대로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굴라스 등대는 이집트의 파라오 등대를 모델로 삼고 있으며,

한 번의 빛으로 50km  멀리 바다까지 보내집니다.

 

1층엔 작은 기념품점과 스넥 바가 있고, 등대 박물관으로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등대 입장료는 17랜드 (3천원 정도)이며, 박물관 입장료는 별도 입니다.

 

아굴라스 곶에서 바라본 아굴라스 등대

 

등대 입구 입니다.

 

이 등대가 있어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들이 무사히 이 곳을 지날 수 있겠죠..

 

등대 안 입니다,

 

이런 사다리를 4개 올라가야 합니다.

 

저는 3개까지는 올라갔는데, 마지막은 밑에 있었어요.

올라가면 넘 무서울것 같아서..ㅡㅡ; (제가 고소공포증이 좀 있어서여..)

 

이것을 통하여 3만개의 촛불보다 환한 빛이 바다로 퍼집니다

 

4개의 사다리를 올라가면 이 난간을 다시 올라야해요

 

등대에서 바라본 아굴라스 시가지

 

160년 전부터 항해사들의 친구가 되어준 등대..

앞으로도 많은 바다인들의 친구가 되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