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감기걸렸음요 ㅠㅠㅠㅠㅠ 근데... 기다리실까봐 6탄 올리고 전 꿈나라로 가야겠어영 ㅠㅠㅠㅠㅠ 쵸키춐히,고구마,A형,나도차도녀,파뿌리된머리님 꾸준히 댓글달아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해영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밌게 봐주세욬ㅋㅋㅋㅋ 그리구 핸폰으로 로긴하시면서 힘들게 댓글달아주신 기다림님,성소영님,정주행님 등 재밌게 봐주신분들 너무너무너무너무X999999 감사드림요 님들 댓글이 글쓰는데 힘이 되구있어여..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길게쓸라구 노력하는중... 추천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음둥ㅋㅋㅋㅋ 1탄 http://pann.nate.com/talk/310236431 2탄 http://pann.nate.com/talk/310239351 3탄 http://pann.nate.com/talk/310242630 4탄 http://pann.nate.com/talk/310246536 5탄 http://pann.nate.com/talk/310252134 7탄 http://pann.nate.com/talk/310265082 ------------------------------------------------------------------------------------------ 나 계단 내려가자 마자 말함. “왜 불렀어” 나 그때... 자고 일어난 상태라 부스스한 상태였음 모자 쓰구 있어서 그나마 나았지만 그래도 부끄럼이란게 있는여자라 그거 물어보고 고개 숙임. 색눈이는 그게 더 화난거 같아 보였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실 말 안하려고 했는데. 너가 어떻게 내 생일인걸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살짝 뜨끔함..... 색눈이는 내가 지 싸이염탐하는거 모름.... “생일이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그거 말해서 너 부담주기도 싫어.” “...알아. 생일 지났지만 축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축하한단 소리였는데 색눈이는 비꼬는걸로 들렸나봄. 나 계속 고개 숙이고 말하니까 심남이가 손으로 내 고개 들더니 내 얼굴 빤히봄....ㅠㅠ 굴욕적............... “너 안풀렸지.” “.....아니 화 안났는데?” “미안해. 나 생일파티 같은거 해도 하나도 재미없었어” ........... 나 어이없어서 색눈이 위로 올려다봄. 색눈이는 진짠데? 막 이런표정으로 눈 동그랗게 뜸. 색눈이한테 알코올 냄새 풀풀 풍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을 아주 들이붓지 않고서야 그렇게 풍길수가 없음. 솔직히 술냄새 풀풀풍기면서, 술기운도 있을거고 파티도 재미없었다 하구 얘가 막 장난스럽게 넘어가려는거 같은거임. 나님.... 솔직히 서운한감정이 커서 이렇게 말해버림. “그거 말할려고 왔어?” 솔직히 좋아하는 사람이랑 생일 같이 보내고 싶어하지 않음? 난 색눈이랑 함께 생일보내면 참 행복할거같은데 색눈이는 그렇지 않은가? 이런생각도 듬. “내가 너 좋아하니까 온거잖아” “뭐야.....” 나 당황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한단 소리를 내뱉으니까 ...자동적으로 뭐야......해버림 “친구들이랑 형들이 내 생일 축하한다고 모여서 파티해줬어” "어" “근데. 내가 너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 자리에서 나와서 이렇게 뛰어올거 같아?” 색눈이 말을 들어보니까..... 정말 그런거임. 색눈이 진심은 알겠는데, 왠지 무슨 말은 해야겠구... 내가 여친도 아닌데 이렇게 말할처지가 되나 싶었음.ㅠㅠ “아니.....” 할말은 많았는데 색눈이 말은 맞고..... 그래도 서운한 감정은 있고 나 되게 담담한 척..하며 아니라고 말함... 근데 표정은 다 들켰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색눈이가 한숨을 푹 쉬는거임. “나 이거 자존심 상해서 진짜 말 안할라고 했는데 ” 그러더니 내 어깨를 끌어당기더니 날 껴안아줌. 그때 모자쓰구 있었는데 색눈이가 꽉 껴안아주면서 뒷머리를 막 쓰담쓰담 하는거임 심장 밖으로 튀어나오는줄 ㅋㅋㅋㅋㅋ 엄청 크게뛰어서 “뭔데?” (이때 한 80% 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남이가 막 머리 쓰담쓰담 하다가.. 헛기침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 되게 쑥스럽다는듯이.. “ㅋㅋㅋㅋㅋ아.... 나 사실 요즘 너 생각밖에 안해” “너 거짓말 잘한다~” “진짠데? 술마시면서도 계속 너 생각했어” “” 솔직히 색눈이가 입에 발린소리를 좀 잘 하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말 들으면 솔직히 여자들은 좋잖아요?ㅠㅠㅠㅠㅠ 근데 색눈이가 끝에 날린말이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티 진짜 재미없었어. 아까 너랑 아이스크림 고를때가 더 재밌어”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얜 말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안겨있는상황에서 웃음 터져가꼬 풉하고 웃어버림 ㅠㅠㅠ 그래서...... 나 다 풀린것처럼 되버림.. 뭐 거의..... 다 풀리긴 했지만. 색눈이도 밤새 노느라 피곤해보이고^^.. 얼른들어가서 자라고 해씀. 아쉽게 품에서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학생증을 찍구 유리문을 열어씀..... 색눈이 바로 옆에서 배웅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들어가 ㅋㅋㅋㅋ" 색눈이 계속 옆에서 안가구 막 눈웃음을 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이렇게 눈 접히면서 웃는거임 애가 술에 취해가꼬 좀 기분이 방방뜬거 같앴음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런 강아지같은 눈빛으루 보는데 어떻게 쉽게 발걸음이 떼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왜자꾸 웃어 ㅋㅋㅋㅋㅋ 술취했지" "너 보니까 기분 좋아서 ㅋㅋㅋㅋㅋ 잠깐만 여기 아무도 없지" 색눈이 막 주위를 훑어봄. 그때 5시 좀 넘은 시각 이였음...... 사람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가 유리문을 내 얼굴만 보이게 열어놨었는데.. 왼쪽팔로 활짝 열더니.. 뭐했게영? 색눈이 키가 커서 내 오른쪽 어깨를 짚더니 고개를 살짝 숙이는거임!!!!!!!!!!!! 이건 키스인것인가..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입술 바로 옆에........ 감질맛나게..... 입술을 살짝 스치듯이 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헝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취해서 내 입술 잘 못본거야 그른거야? 왜거따가.........거따가 해.... 근데 지금은 일케 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완전 순식간이여서 그 내 입술 바로 옆이 화상 입은것처럼 따끈따끈 거렸음 색눈이 순식간에 내 입술 옆에다 쪽 하더니 나 밀쳐서 유리문 닫아버림............... 나 황당해서 얼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니까 색눈이 유리문 건너에서 막 웃으면서 손을 흔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지 기숙사쪽으로 뛰어가버려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그때 색눈이가 술취해서 제정신이 아니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야릇야릇했음. 막 그런 스킨쉽하면 계속 생각나는거 알잖아요? ------------------------------------------------------------------------------------------- 7탄 힌트 드리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학기 종강과 함께 색눈이와 나의 관계에 대해 결론이 남 나 댓글보구 신나서 글 길게 썼어요 ㅠㅠㅠㅠㅠㅠ 아픈데도 불구하고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이랑 댓글 남겨주시고 화요일 즐겁게 보내세영 72
학교에서 몰래 지켜본 까도남과의 스토리<6>
으 감기걸렸음요 ㅠㅠㅠㅠㅠ 근데... 기다리실까봐 6탄 올리고 전 꿈나라로 가야겠어영 ㅠㅠㅠㅠㅠ
쵸키춐히,고구마,A형,나도차도녀,파뿌리된머리님 꾸준히 댓글달아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해영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밌게 봐주세욬ㅋㅋㅋㅋ
그리구
핸폰으로 로긴하시면서 힘들게 댓글달아주신 기다림님,성소영님,정주행님 등 재밌게 봐주신분들 너무너무너무너무X999999 감사드림요
님들 댓글이 글쓰는데 힘이 되구있어여..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길게쓸라구 노력하는중...
추천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음둥ㅋㅋㅋㅋ
1탄 http://pann.nate.com/talk/310236431
2탄 http://pann.nate.com/talk/310239351
3탄 http://pann.nate.com/talk/310242630
4탄 http://pann.nate.com/talk/310246536
5탄 http://pann.nate.com/talk/310252134
7탄 http://pann.nate.com/talk/31026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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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계단 내려가자 마자 말함.
“왜 불렀어”
나 그때... 자고 일어난 상태라 부스스한 상태였음
모자 쓰구 있어서 그나마 나았지만
그래도 부끄럼이란게 있는여자라 그거 물어보고 고개 숙임.
색눈이는 그게 더 화난거 같아 보였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실 말 안하려고 했는데. 너가 어떻게 내 생일인걸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살짝 뜨끔함..... 색눈이는 내가 지 싸이염탐하는거 모름....
“생일이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그거 말해서 너 부담주기도 싫어.”
“...알아. 생일 지났지만 축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축하한단 소리였는데 색눈이는 비꼬는걸로 들렸나봄.
나 계속 고개 숙이고 말하니까 심남이가 손으로 내 고개 들더니 내 얼굴 빤히봄....ㅠㅠ
굴욕적...............
“너 안풀렸지.”
“.....아니 화 안났는데?
”
“미안해. 나 생일파티 같은거 해도 하나도 재미없었어”
나 어이없어서 색눈이 위로 올려다봄.
색눈이는 진짠데? 막 이런표정으로 눈 동그랗게 뜸.
색눈이한테 알코올 냄새 풀풀 풍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을 아주 들이붓지 않고서야 그렇게 풍길수가 없음.
솔직히 술냄새 풀풀풍기면서, 술기운도 있을거고 파티도 재미없었다 하구
얘가 막 장난스럽게 넘어가려는거 같은거임.
나님.... 솔직히 서운한감정이 커서 이렇게 말해버림.
“그거 말할려고 왔어?”
솔직히 좋아하는 사람이랑 생일 같이 보내고 싶어하지 않음?
난 색눈이랑 함께 생일보내면 참 행복할거같은데 색눈이는 그렇지 않은가? 이런생각도 듬.
“내가 너 좋아하니까 온거잖아”
“뭐야.....”
나 당황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한단 소리를 내뱉으니까 ...자동적으로 뭐야......해버림
“친구들이랑 형들이 내 생일 축하한다고 모여서 파티해줬어”
"어
"
“근데. 내가 너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 자리에서 나와서 이렇게 뛰어올거 같아?”
색눈이 말을 들어보니까..... 정말 그런거임.
색눈이 진심은 알겠는데, 왠지 무슨 말은 해야겠구...
내가 여친도 아닌데 이렇게 말할처지가 되나 싶었음.ㅠㅠ
“아니.....”
할말은 많았는데 색눈이 말은 맞고..... 그래도 서운한 감정은 있고
나 되게 담담한 척..하며 아니라고 말함... 근데 표정은 다 들켰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색눈이가 한숨을 푹 쉬는거임.
“나 이거 자존심 상해서 진짜 말 안할라고 했는데 ”
그러더니 내 어깨를 끌어당기더니 날 껴안아줌.
그때 모자쓰구 있었는데 색눈이가 꽉 껴안아주면서 뒷머리를 막 쓰담쓰담 하는거임
심장 밖으로 튀어나오는줄 ㅋㅋㅋㅋㅋ 엄청 크게뛰어서
“뭔데?” (이때 한 80% 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남이가 막 머리 쓰담쓰담 하다가.. 헛기침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 되게 쑥스럽다는듯이..
“ㅋㅋㅋㅋㅋ아.... 나 사실 요즘 너 생각밖에 안해”
“너 거짓말 잘한다~”
“진짠데? 술마시면서도 계속 너 생각했어”
“
”
솔직히 색눈이가 입에 발린소리를 좀 잘 하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말 들으면 솔직히 여자들은 좋잖아요?ㅠㅠㅠㅠㅠ
근데 색눈이가 끝에 날린말이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티 진짜 재미없었어. 아까 너랑 아이스크림 고를때가 더 재밌어”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얜 말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안겨있는상황에서 웃음 터져가꼬 풉하고 웃어버림 ㅠㅠㅠ
그래서...... 나 다 풀린것처럼 되버림..
뭐 거의..... 다 풀리긴 했지만.
색눈이도 밤새 노느라 피곤해보이고^^.. 얼른들어가서 자라고 해씀.
아쉽게 품에서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학생증을 찍구 유리문을 열어씀.....
색눈이 바로 옆에서 배웅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들어가 ㅋㅋㅋㅋ"
색눈이 계속 옆에서 안가구 막 눈웃음을 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이렇게 눈 접히면서 웃는거임
애가 술에 취해가꼬 좀 기분이 방방뜬거 같앴음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런 강아지같은 눈빛으루 보는데 어떻게 쉽게 발걸음이 떼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왜자꾸 웃어 ㅋㅋㅋㅋㅋ 술취했지"
"너 보니까 기분 좋아서 ㅋㅋㅋㅋㅋ 잠깐만 여기 아무도 없지"
색눈이 막 주위를 훑어봄.
그때 5시 좀 넘은 시각 이였음...... 사람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가 유리문을 내 얼굴만 보이게 열어놨었는데..
왼쪽팔로 활짝 열더니..
뭐했게영?

색눈이 키가 커서 내 오른쪽 어깨를 짚더니 고개를 살짝 숙이는거임!!!!!!!!!!!!
이건 키스인것인가..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입술 바로 옆에........ 감질맛나게.....
입술을 살짝 스치듯이 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헝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취해서 내 입술 잘 못본거야 그른거야?
왜거따가.........거따가 해....
근데 지금은 일케 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완전 순식간이여서
그 내 입술 바로 옆이 화상 입은것처럼 따끈따끈 거렸음
색눈이 순식간에 내 입술 옆에다 쪽 하더니
나 밀쳐서 유리문 닫아버림...............
나 황당해서 얼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니까
색눈이 유리문 건너에서 막 웃으면서 손을 흔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지 기숙사쪽으로 뛰어가버려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그때 색눈이가 술취해서 제정신이 아니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야릇야릇했음.
막 그런 스킨쉽하면 계속 생각나는거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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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탄 힌트 드리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학기 종강과 함께 색눈이와 나의 관계에 대해 결론이 남
나 댓글보구 신나서 글 길게 썼어요 ㅠㅠㅠㅠㅠㅠ 아픈데도 불구하고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이랑 댓글 남겨주시고 화요일 즐겁게 보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