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지된사랑이거나 로맨스이거나ㅋㅋㅋ 나 이런거 처음 올려보는데.. 요새 판에 맛들이는 중인데 달달한 게시물이 너무 많았음 ㅠㅠ 힝♥ㅋㅋㅋ 그래서! 나도 한번 내 이야기를 써보기로 하였음. 따라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사는 여자사람임.!ㅋㅋ 그럼 시작. 때는 바야흐로(풉.ㅋㅋㅋ) 이맘때 쯤이었던 것 같음. 12월..? ㅈㅅ 기억력이 무지 안좋음ㅋㅋㅋㅋㅋ(**나 기억력 안좋은거 기억하셔야됨!ㅋㅋ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쉬는 날 이었는데, 오후 한시에 일어났음 ㅋㅋ 완전 비몽사몽ㅋㅋ 많이 자서 머리도 아프고ㅋㅋ 여튼 폐인처럼 소파에 앉아있었음 ㅋ 근데 어머님께서 " ○○○~ 엄마랑 점.심. 먹으러 가자. " 이러시는 것임ㅋㅋ 일부러 점.심, 딱딱 끊어서 말씀하심ㅋㅋㅋ 무서웠음.. (부모님 무서워함ㅋㅋ막연한 두려움 뭐 그런거ㅋㅋㅋㅋㅋㅋ) 우리 어머님은 늦게 일어난 걸 약점으로 잡고 같이 나가자는 거였음ㅡㅡ "아니뭐, 하루정도 한시에 일어날 수도 있지 -3- 쪼잔하이" 라고 마음속으로 말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군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음 ㅋㅋㅋㅋㅠㅠㅠㅋㅋㅋ 세수만 겨우 하고, 로션바르고ㅋㅋ(겨울이니까ㅋㅋ) 검은 티에 검은 후드에 검은 바지ㅋㅋㅋㅋㅋ 장례식도 아니고ㅋㅋㅋ 그 위에 패딩 걸치고ㅋㅋ 운동화 신고 나갔음ㅋ 머리는 자갈치머리에다... 걍 한마디로 만화방에 만화책 반납하러 가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ㅇㅇㅋㅋㅋㅋㅋㅋ 여튼 엄청난 폐인st 로 어머님과 길을 나섰음. 어머님은 집 가까이 있는 '놀○ 부대찌개' 를 선택하심 . 우왕.♥ 이러면서 자리잡고 앉음ㅋㅋ 주문도 함ㅋㅋ 거의 18시간 넘게 아무것도 못먹었던 나는 부대찌게가 끓자마자 게걸스럽게 쳐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구와구 폐인이 밥 맛깔나게 후루룹 먹는 거 상상되심?ㅠㅠ 안구에 쓰나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머님계서 화장실에 갔다오시겠다는 거임ㅋㅋ 알겠다고 하고 계속 막 먹고 있었음ㅋㅋㅋ 아니 마시고 있었다고 정정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그릇만 열심히 쳐다보며 집중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핸드폰 하나가 밥그릇 위로 쓱 나타났음 . 읭? 이러면서 고개를 드니까 빨간 놀○ 부대찌개 유니폼을 입은 남자 알바생이었음 ㅋ 딱 보면 25? 26? 난 그때까지 뭐 어쩌라는 건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순진했었다고!!ㅋㅋ 그 순진한 내가.. 평생 갈 망언을 하였음. "제꺼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난 멍청이가 확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렄ㅋㅋㅋㅋㅋ 그 알바생은 어이가 없었던건지 아무 말 안함,ㅋㅋㅋ 몇 초간의 정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주위를 빨리 살피더니 불안한듯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음. "아니, 니 번호 찍어 달라고. " (※서울에선 '~고' 말투가 약간 시비조?ㅋㅋ 그런거일 수도 있는데 부산에선 걍 정겨움ㅋㅋㅋㅋ ) 이거 추천 10 넘으면 내 나이 공개하고 더 자세한 내용과 알바생의 생김새를 알리는 취지에서 계속 연재하겠음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녕 18
금지된 사랑이거나 로맨스이거나ㅋㅋㅋ 1탄
구)금지된사랑이거나 로맨스이거나ㅋㅋㅋ
나 이런거 처음 올려보는데..
요새 판에 맛들이는 중인데 달달한 게시물이 너무 많았음 ㅠㅠ 힝♥ㅋㅋㅋ
그래서! 나도 한번 내 이야기를 써보기로 하였음. 따라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사는 여자사람임.!ㅋㅋ
그럼 시작.
때는 바야흐로(풉.ㅋㅋㅋ) 이맘때 쯤이었던 것 같음.
12월..? ㅈㅅ 기억력이 무지 안좋음ㅋㅋㅋㅋㅋ(**나 기억력 안좋은거 기억하셔야됨!ㅋㅋ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쉬는 날 이었는데, 오후 한시에 일어났음 ㅋㅋ
완전 비몽사몽ㅋㅋ 많이 자서 머리도 아프고ㅋㅋ
여튼 폐인처럼 소파에 앉아있었음 ㅋ
근데 어머님께서 " ○○○~ 엄마랑 점.심. 먹으러 가자. "
이러시는 것임ㅋㅋ 일부러 점.심, 딱딱 끊어서 말씀하심ㅋㅋㅋ
무서웠음.. (부모님 무서워함ㅋㅋ막연한 두려움 뭐 그런거ㅋㅋㅋㅋㅋㅋ)
우리 어머님은 늦게 일어난 걸 약점으로 잡고 같이 나가자는 거였음ㅡㅡ
"아니뭐, 하루정도 한시에 일어날 수도 있지 -3- 쪼잔하이"
라고 마음속으로 말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군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음 ㅋㅋㅋㅋㅠㅠㅠㅋㅋㅋ
세수만 겨우 하고, 로션바르고ㅋㅋ(겨울이니까ㅋㅋ)
검은 티에 검은 후드에 검은 바지ㅋㅋㅋㅋㅋ 장례식도 아니고ㅋㅋㅋ
그 위에 패딩 걸치고ㅋㅋ 운동화 신고 나갔음ㅋ
머리는 자갈치머리에다...
걍 한마디로 만화방에 만화책 반납하러 가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ㅇㅇㅋㅋㅋㅋㅋㅋ
여튼 엄청난 폐인st 로 어머님과 길을 나섰음.
어머님은 집 가까이 있는 '놀○ 부대찌개' 를 선택하심 .
우왕.♥ 이러면서 자리잡고 앉음ㅋㅋ 주문도 함ㅋㅋ
거의 18시간 넘게 아무것도 못먹었던 나는 부대찌게가 끓자마자 게걸스럽게 쳐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구와구
폐인이 밥 맛깔나게 후루룹 먹는 거 상상되심?ㅠㅠ 안구에 쓰나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머님계서 화장실에 갔다오시겠다는 거임ㅋㅋ
알겠다고 하고 계속 막 먹고 있었음ㅋㅋㅋ 아니 마시고 있었다고 정정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그릇만 열심히 쳐다보며 집중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핸드폰 하나가 밥그릇 위로 쓱 나타났음 .
읭? 이러면서 고개를 드니까 빨간 놀○ 부대찌개 유니폼을 입은 남자 알바생이었음 ㅋ
딱 보면 25? 26?
난 그때까지 뭐 어쩌라는 건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순진했었다고!!ㅋㅋ
그 순진한 내가.. 평생 갈 망언을 하였음.
"제꺼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난 멍청이가 확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렄ㅋㅋㅋㅋㅋ
그 알바생은 어이가 없었던건지 아무 말 안함,ㅋㅋㅋ 몇 초간의 정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주위를 빨리 살피더니 불안한듯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음.
"아니, 니 번호 찍어 달라고. "
(※서울에선 '~고' 말투가 약간 시비조?ㅋㅋ 그런거일 수도 있는데 부산에선 걍 정겨움ㅋㅋㅋㅋ )
이거 추천 10 넘으면 내 나이 공개하고 더 자세한 내용과 알바생의 생김새를 알리는 취지에서 계속 연재하겠음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