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지하상가에서 옷입어보고 미친년이란소릴 들었어여ㅠㅠㅠ

ㄱㅑ륵2010.12.28
조회268,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날 동행했던 동생친구한테 전화와서

톡된거 알게됐어여 ㅋㅋㅋ글고 댓글은 폰으로 미리미리 남겼었는데 ㅋㅋ

글수정은 안되서.. 지금 글 수정하네요 ㅋㅋ

많은댓글 감사하그여 많은관심감사 ㅋㅋ

그리고 포샵햇냐고 그러시는 분들 많은데..

포샵은 다리가 휜거때메 하긴했어여 ㅠㅠ

글고 저 사진 일단 힐이 12센티짜리그 그래서 다리가 길어보임 ㅠㅠㅠ

글고 사진이 취미라 주위에 사진을 잘찍으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음

그분이 유난히 잘찍어주신거...ㅠㅠㅠㅠ

44는 봄,가을옷을 글케입어여 ㅠ피트되는 옷을 좋아해서 ㅠ

44도 안맞는게 많긴해여 ㅠㅠ

글고 밑에 썼잖아여 ㅠㅠ상체가 없어여 ㅠㅠㅠㅠ빈약한가슴임 ㅠ

글고

여름겨울엔 절대 55입져 ㅠㅠㅠ

그리고 몸무게랑 키는 사실 글고 톡기념으로 집짓고 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댓글 제발 사절요 ㅠㅠ진짜 심각하게 소심한 ㅇ형이에여 ㅋㅋㅋㅋ

그럼 뿅~^^

 

조망간엔 재밌는글 올릴께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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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세의 톡에 미쳐사는 ㅋㅋ평범한 회사녀입니다 ㅋㅋ

 

요즘에 유행하는 음체를 쓸께요 저는 슴체는 안쓸꺼임 ㅋㅋ

 

 

본론으로 바로 넘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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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오늘 12.27일 친한동생과 부평에 있는 지하상가를 갔음

 

 

지하상가를 돌다보니 요즘 유행하는

 

(이 경솔한 그림판질 ㅈ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트에 퍼(털)달린 코트가 있는게 아니겠음??

 

 

거기다가 쎄일이라고 붙어있길래...

 

오 저렴한기회에 괜찮은 물건 사겠다 싶어 아싸라!!!!!!ㅋㅋㅋ

 

 

기뻐하며....

 

 

 

 

 

가격물어보고싶어서 주위에 언냐를 찾았음..

 

매우 열심히 찾음 ㅋㅋㅋ진짜 매우 열심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떤언니가 뒤에서 째려보다가 나오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주인인가보다..해서 (언니.. 입어보면 안되요??) 하고 물었음

 

 

 

그러니 언니 다짜고짜하는말

 

 

 

 

"살꺼에여??????"

 

 

 

 

 

!!!!!!!!!!!!!!!

 

 

아니 이건 뭔 시추에이션??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했지만..

 

 

 

너무 맘에 들어서 입어보겠다고함..

 

 

 

 

 

 

근데 입으니깐...

 

 

 

내 키 160 44-55입는 평범한 체격임

 

 

인증샷 첨부함

 

(지못미얼굴 가리겠음 ㅠㅠㅠ양해부탁..ㅠㅠ아니..가리는게 예의임.. ㅈㅅㅠ)

 

 

( 위사진은 49키로때꺼임 힐은 12센티임 포샵수정다리함 ㅠ)

 

 

근데 입었는데ㅐ 글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분명히 말했음 ...

 

 

키 정말로,,. 그래 160 반올림한거임..

 

고등학교때부터 줄곧159.8임 지금까지 ㅠㅠㅠㅠ

 

 

 

그리고 몸무게? 솔직하게 말하겠음 52키로임.. 근데상체가없음 ㅠㅠ

 

 

그래서 44-55둘다입음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글쎄 코트가................코트.. 길이가..........

 

 

 

 

 

 

 

 

 

일케오는거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몽미?ㅋㅋ

 

 

분명 코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모임?ㅋㅋㅋ

 

 

 

 

이건 도대체 뭐? 코트인데.. ??응?ㅋㅋ 잠기지도않고.. 진짜 아동복 겨우 손넣어서 입은 느낌이었음

 

 

 근데ㅐ언니왈

 

 

"기장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아서... 괜찮다며 잘나가..

 

정말 기장이 딱이다"

 

 

 

 

?????????네? 이게 기장이 ...........딱?

 

 

 

 

그래서.. 동생이랑 둘이 깜놀해가지고 살며시 벗고

 

 

 

 

처음들어올때 "살꺼에여??!!!!!!!!" 이렇게 물었어서 무서워서 살며시 벗어놓고

 

죄송합니다하며 내 옷입고

 

나옴 ㅠㅠㅠㅠㅠ 근데 옷이 진짜너무심했음 ㅠㅠㅠ

 

 

 

 

근데언니뒤에서 왈

 

 

"미친년들아니야?!!!!!!!!!!"

 

 

진짜.. 엄청깜놀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백화점에서 일했봤었고, 지하상가에서도 일해봤었음. 지금 모 브랜드 관리직하고있고

근데....

 

나살다살다 일케 무서운 언냐 첨봤음..

 

 

 

 

 

어떻게 손님 뒷통수에대고 바로

 

 

 

 

"미친년들아니야?!!"

 

 

 

 

 

이래서.. 너무 눈물이나는거에여.. ㅠㅠㅠ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고싶었는데.. 남친도 속상해할까봐 ㅠㅠ말도못하고 ㅠㅠ

 

 

아......... 어쩜 저래여 ㅠ

 

 

 

앞으로 진짜 무서워서 옷도 못입어보겠어요.......

 

 

 

기분좋게 쇼핑갔다가., 진짜 기분 다 망쳐서 왔네여 ㅠㅠㅠ흑흑...

 

 

 

이거 어케끝맺음 해야하져?ㅋㅋㅋㅋㅋ

 

 

 

 

 

 

 

 

끗..

 소심하게 집짓고 싸이공개에 이어 동생싸이와 남친싸이 공개합니다 ㅋㅋ

 

저의 싸이 ㅋㅋ   http://www.cyworld.com/bo7

남친님 싸이 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25493305   악플근절 ^^:;

같이간 동생싸이 ㅋ ㅋㅋㅋ  http://www.cyworld.com/yunjinjoajoa      악플근절 ^^:;

 

 

매장알려달라시는 분들도 많은데. 정확히 꼭집어 얘기하면 명예회손 아닌가여?ㅠ

그리고 뭉뜽그려얘기하기엔.. 주변에좋은 상인들에게 해가가고요 ㅠ

부평중에서도 저도 그쪽 상가주로 이용하는데.. 그쪽에 저두 친한언니 엄청 많아여 ㅠㅠ단골집도많그

그래서 뭉뜽그려얘기하다가 저 친한 언니들 다같이 죽을까바 ㅠㅠ무셔염 ㅠㅋ

아진짜 근데 홋수랑 딱 알려드리고싶네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