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안녕하세요~ 몇 년 만인거냐.. '판' 이란것도 생겼네.. 판이랑 톡톡이랑 뭔지 모르기에... 그냥 늘 해왔던데로... 엽기 & 호러 게시판에 쓸게요~ 딱히 제목을 어찌 쓰기 뭐해서 그냥 정했어요... 내용만 신경 써주심 감사.. 글쓰는거에 취미가 있어서 좀 끄적일려고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 세상에는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당신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부터 시선을 받아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지금도 받고 있다. 나에 대한 호기심 때문인지 어떤 목적이 있는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내 몸에 있는 모든 신경들이 한 곳을 주시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나의 일상생활은 평범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간단한 아침밥을 먹고 거리나 공원을 산택하며 사진을 찍으며 하루를 보낸다. 아직 특정한 일을 하지 않는 백수로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의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공포스런 생활이 되어가고 있었다. 평소 취침시간은 새벽2~3시이고 기상 시간은 8~9시이다. 평상시대로 잠을 청하려 하면 몸이 침대 밑으로 꺼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내 귀 주위로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처음에는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겨지냈지만, 언제나 같은 느낌 같은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고난 후 부터는 점점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결국 소리도 질러보고 물건도 던져보았지만, 방안에서는 나 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아니면, 내가 점점 미쳐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미쳐가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렇게 하루.. 일주일.. 한달이 지나갔다. 어떻게 된것인지, 내 귀에서 속삭이는 것들이 점점 윤곽이 들어나기 시작한 것 같다. 아니면 이상작용으로 그들의 말을 듣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스스로 익숙해진 것 같다. 더이상 주변을 의식하지도.. 눈자위를 이리저리 굴리지도 않게 되었다. 모든 것이 침착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을즘.. 드디어 듣게 되었다. 그들의 말을... '어? 뭔가 이상한데? 오늘따라 가만히 있네?' '이거 완전히 미친거 아냐?' '야 물건좀 움직여바.' 길게 심호흡을 하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대~충 니들 말하는거 다 들리니까 말해, 뭔하는게 뭐냐?" 주변에서 웅성거리기는게 느껴졌다. '제가 우리한테 말하는거냐, 혼자 떠드는 거냐?' "거 참 답답하네. 내가 니들한테 말하는 거니까 빨랑 말해 잠좀 자자." 순간의 정적이 흘렀다. 모든 시간이 멈춘듯한 고요 자체였다. 다만 내 심장소리만이 방안 가득 매우고 있었다. 그때 정적을 깨는 소리.. '내 목소리가 들리는가..?' "아~ 들린다고!!"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온몸이 굳어진듯 빳빳하게 침대위로 누워졌다.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엄청난 압박이 느껴졌다. 서서히 침대 밑으로 꺼지는 느낌을 느꼈고,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말들이 목구멍에 갖혀버렸다. 이것이... '가위'라고 하는 것 같다. 숨이 막혀온다. 코와 입까지 누르는지 술을 쉴 수가 없다. 온몸에 경직이 느껴지는 것 같지만, 여전히 손끝하나도 움직일 수 없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눈앞도 점점 흐려져 간다. 몸밖으로 빠져나올 것 같은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나는 이대로 죽어가는 것인가? ...... ..... .... ... .. . 띠리리리리리리~~~링 흐하~~~합~ 헉.. 헉.. 헉.. 알람소리와 함께 눈이 떠지면서 숨을 들이마실 수 있었다. 반사적으로 일어났지만, 온몸을 두들겨 맞은 듯한 통증이 느껴졌다. 베게와 시트는 땀인지 물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축축히 젖어있다. 꿈을 꾼것인가? 어디서부터 꿈이고 어디서 부터 현실인 것이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언제 잠이 들었는지 조차.. 밖에 나가는 것이 갑자기 두려워 졌다. 밖에 나갔을때 지금같은 상황을 겪는다면 감당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었다. 조금은 진정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모르겠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시원한 물 한잔을 비우고 가볍게 스트래칭을 하며 안정을 취하기 위해 노렸했다. 조금은.. 아주 조금은 편안해 진 것 같다. 나는 생각을 바꿨다. 평소처럼 나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은 불안정하고 불긴한 기운이 맴돌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이곳을 빨리 빠져나오라는 신호같다. 추리닝에 외투를 걸치고 밖으로 나와 벤치에 앉았다. 내가 나온 이 곳은 내가 평소에 나오던 곳이다. 아무런 변화도 새로운 것이 없는 것 같다. 이 곳에 오직 나만 변질되어 동떨어진 느낌이 들었다. 조금만 있다가 둘러보고 올 것이다. 혹시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니까.. !!!!!!!! 아주 잠깐이였지만, 마주오는 두사람이 겹쳐지는 것 같은 관경이였다. 깜짝 놀라 계속 보고 있지만, 방금 전 관경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환영을 본것이 분명하다. 사람이 그럴리 없지 않겠는가. 아직 완벽하게 진정이 되지 않은 상태라 잘못 본 것이다. 그렇게 스스로 위로하며 또다시 안정을 취하고 있었다. 크게 심호흡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어어어~ 뭐..뭐야?" 왼쪽 시야의 관경은 방금 봤던 광경이였다. 몇몇 사람들이 겹쳐졌다 풀어졌다가 반복되고 있었다. 아까의 광경은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모습이였던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있었다. 마치 모르는 것 처럼...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겹쳐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지나가는 사람과 겹쳐지는 것 같다. 나는 영혼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 나는 오늘부터 절대 평범하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간단하게 써봤어요.. 벌써 6시가 다되가네... 어익후야.. 구... 굿모뉭? 2편은 조만간 쓸게용~ 3
[농약맛candy의 소설 ] Who am I - 1편 -
히야~ 안녕하세요~
몇 년 만인거냐.. '판' 이란것도 생겼네..
판이랑 톡톡이랑 뭔지 모르기에... 그냥 늘 해왔던데로...
엽기 & 호러 게시판에 쓸게요~
딱히 제목을 어찌 쓰기 뭐해서 그냥 정했어요... 내용만 신경 써주심 감사..
글쓰는거에 취미가 있어서 좀 끄적일려고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
세상에는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당신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부터 시선을 받아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지금도 받고 있다.
나에 대한 호기심 때문인지 어떤 목적이 있는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내 몸에 있는 모든 신경들이 한 곳을 주시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나의 일상생활은 평범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간단한 아침밥을 먹고 거리나 공원을 산택하며 사진을 찍으며 하루를 보낸다.
아직 특정한 일을 하지 않는 백수로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의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공포스런 생활이 되어가고 있었다.
평소 취침시간은 새벽2~3시이고 기상 시간은 8~9시이다.
평상시대로 잠을 청하려 하면 몸이 침대 밑으로 꺼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내 귀 주위로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처음에는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겨지냈지만,
언제나 같은 느낌 같은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고난 후 부터는 점점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결국 소리도 질러보고 물건도 던져보았지만, 방안에서는 나 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아니면, 내가 점점 미쳐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미쳐가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렇게 하루.. 일주일.. 한달이 지나갔다.
어떻게 된것인지, 내 귀에서 속삭이는 것들이 점점 윤곽이 들어나기 시작한 것 같다.
아니면 이상작용으로 그들의 말을 듣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스스로 익숙해진 것 같다. 더이상 주변을 의식하지도.. 눈자위를 이리저리 굴리지도 않게 되었다.
모든 것이 침착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을즘..
드디어 듣게 되었다.
그들의 말을...
'어? 뭔가 이상한데? 오늘따라 가만히 있네?'
'이거 완전히 미친거 아냐?'
'야 물건좀 움직여바.'
길게 심호흡을 하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대~충 니들 말하는거 다 들리니까 말해, 뭔하는게 뭐냐?"
주변에서 웅성거리기는게 느껴졌다.
'제가 우리한테 말하는거냐, 혼자 떠드는 거냐?'
"거 참 답답하네. 내가 니들한테 말하는 거니까 빨랑 말해 잠좀 자자."
순간의 정적이 흘렀다. 모든 시간이 멈춘듯한 고요 자체였다.
다만 내 심장소리만이 방안 가득 매우고 있었다.
그때 정적을 깨는 소리..
'내 목소리가 들리는가..?'
"아~ 들린다고!!"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온몸이 굳어진듯 빳빳하게 침대위로 누워졌다.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엄청난 압박이 느껴졌다.
서서히 침대 밑으로 꺼지는 느낌을 느꼈고,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말들이 목구멍에 갖혀버렸다.
이것이... '가위'라고 하는 것 같다.
숨이 막혀온다. 코와 입까지 누르는지 술을 쉴 수가 없다.
온몸에 경직이 느껴지는 것 같지만, 여전히 손끝하나도 움직일 수 없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눈앞도 점점 흐려져 간다.
몸밖으로 빠져나올 것 같은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나는 이대로 죽어가는 것인가?
......
.....
....
...
..
.
띠리리리리리리~~~링
흐하~~~합~ 헉.. 헉.. 헉..
알람소리와 함께 눈이 떠지면서
숨을 들이마실 수 있었다.
반사적으로 일어났지만, 온몸을 두들겨 맞은 듯한 통증이 느껴졌다.
베게와 시트는 땀인지 물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축축히 젖어있다.
꿈을 꾼것인가?
어디서부터 꿈이고 어디서 부터 현실인 것이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언제 잠이 들었는지 조차..
밖에 나가는 것이 갑자기 두려워 졌다.
밖에 나갔을때 지금같은 상황을 겪는다면 감당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었다.
조금은 진정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모르겠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시원한 물 한잔을 비우고 가볍게 스트래칭을 하며 안정을 취하기 위해 노렸했다.
조금은.. 아주 조금은 편안해 진 것 같다.
나는 생각을 바꿨다.
평소처럼 나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은 불안정하고 불긴한 기운이 맴돌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이곳을 빨리 빠져나오라는 신호같다.
추리닝에 외투를 걸치고 밖으로 나와 벤치에 앉았다.
내가 나온 이 곳은 내가 평소에 나오던 곳이다.
아무런 변화도 새로운 것이 없는 것 같다. 이 곳에 오직 나만 변질되어 동떨어진 느낌이 들었다.
조금만 있다가 둘러보고 올 것이다. 혹시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니까..
!!!!!!!!
아주 잠깐이였지만, 마주오는 두사람이 겹쳐지는 것 같은 관경이였다.
깜짝 놀라 계속 보고 있지만, 방금 전 관경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환영을 본것이 분명하다. 사람이 그럴리 없지 않겠는가.
아직 완벽하게 진정이 되지 않은 상태라 잘못 본 것이다.
그렇게 스스로 위로하며 또다시 안정을 취하고 있었다.
크게 심호흡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어어어~ 뭐..뭐야?"
왼쪽 시야의 관경은 방금 봤던 광경이였다.
몇몇 사람들이 겹쳐졌다 풀어졌다가 반복되고 있었다.
아까의 광경은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모습이였던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있었다.
마치 모르는 것 처럼...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겹쳐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지나가는 사람과 겹쳐지는 것 같다.
나는 영혼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
나는 오늘부터 절대 평범하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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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써봤어요..
벌써 6시가 다되가네... 어익후야..
구... 굿모뉭?
2편은 조만간 쓸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