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

먼훗날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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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116년 전 암울하고 어두운 조선을 비추고

희망의 등불이 된 한 가족이 있다.

 

셔우드 홀 박사는 1883년 한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미국 선교사 자녀이다.

 

광성고등학교는 1894기독교 선교와 함께 그 아버지

윌리엄  제임스 홀 선교사가 평양에 세운 기독교

사학이다.

 

1984년 "한국교회 선교 100주년"을 기념해 광성고등학교는

셔우드 홀 박사 부부를 초청하였다. 셔우드 홀 박사는

눈물을 글써이며 유언같은 말을 남겼다.

 

"저는 여전히 한국을 사랑합니다. 제가 죽거든 제가 테어나 

자랐던 사랑하는 이 나라, 또한 제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버지,

누이동생들이 잠들어 있는 조선 땅에 묻어 주십시오."

 

셔우드 홀 선교사는 1991년 4월 5일 98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분의 유언을 따라 부모님과 여동생의

뒤를 이어 양화진에 묻혔다.

*************아침향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