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죄송...........ㅜㅜ 나님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갔음 글 써놓고 생각도 안났음.................... 아무튼 1탄을 보고 혹시나 기억날지도 모르는 몇몇 소수의 톡커님들을 위해 이어서 써보겟음 쪽지를 건네주고 다음날 "저기..." 요렇게 그분께 문자가 왔음 나님 까마귀고기를 먹었는지 생각못하고 있었음 "누구세요" ..................................답장없음 한시간이 지나도 두시간이 지나도 나님 그냥 궁금했음 원래 그러지 않음? 모르는 번호로 문자나 전화오면 괜히 더 궁금하지 않음? 나님은 궁금한거 못참는 성격인지라 안되는 머리를 굴렸음.....................그때 생각났음 혹시.................어제 그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님 다시 문자를 보냈음 "저..혹시 어제 지하철에서...?" 그때야 답장이 왔음....... "네...장난치신거죠?" "아니에요 정말 아니에요" 나님 물론 장난으로 시작해서 쪽지를 건네줬지만 그분이 맘에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분과 약간의 대화를 나눴음 이야기하다보니 내 예상과는 다르게 나보다 두살이나 어린 동생이었고 아이라이너로 써서 주체할 수 없이 번져버린 쪽지는 장난인줄 알았다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락해봤다고................. 나님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음ㅜㅜ 그렇게 통성명하고 우리는 연락을 계속 주고 받았음ㅋㅋㅋㅋ 그분 나이는 어리지만 대화를 나눠보니 개념도 콕콕 박혀있는 성숙한 남자였음 나님 더욱 호감이 갔음............그러다보니 만나보고 싶엇음 너무나 간절했지만 나님 도저히 먼저 말을 못꺼내고 있엇는데........ 그분 내게 밥을 먹자고 했음 오호! 텔레파시가 요런거 아니겠음? 우리는 그 다음주 토요일 저녁을 함께 먹기로 약속했음 나님 기쁜 마음도 잠시 걱정이 되기 시작했음 ㅜㅜ 혹시나 내가 너무 못생겨서 나이들어보여서 그분이 실망하면 어떠케함? 나 어린 남자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았음ㅜㅜ 그치만! 그분을 놓치고 싶지는 않았음 결국 내 욕심이 이겼음 나님 할 수 있는 모든 치장을 끝내고 그분을 만나러 갔음 우리의 약속장소는 젊은이들의 "홍대" 우리집에서 홍대까지는 한시간 그분집에서 홍대까지는 사십분 사실 중간에서 봐도 되는데 왜 홍대에서 보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씀 그것도 주말 저녁에...................친구였으면 귀찮아서 안갔겠지만 나님 그 더운 여름에 구두신고 지하철타고 홍대까지 씩씩하게 갔음 쬐끔이라도 예뻐보일라고 치장하다보니 나님 약속시간에 늦음..... 첫 만남부터 늦다니 나님 정신상태 빠졌음 아무튼 도착해서 나님 그분께 전화했음 몇번의 수화음이 들리고 드디어 감격의 첫 통화를 함 !!!! "여보세요" "여보세요" 와우 > < !!!!!!!!!!!!!!!!!!!!!!!!!!!!!!!!!!!!!!! 그분의 목소리는 정말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훈훈하고 신선했음 다시 여기까지........................... 난 정말 일해야하는 계약직이기에 ㅜㅜ 점심시간때 올께용 4
지하철에서 만난 연하남♡ 2
죄송 죄송...........ㅜㅜ
나님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갔음
글 써놓고 생각도 안났음....................
아무튼 1탄을 보고 혹시나 기억날지도 모르는
몇몇 소수의 톡커님들을 위해 이어서 써보겟음
쪽지를 건네주고 다음날
"저기..."
요렇게 그분께 문자가 왔음
나님 까마귀고기를 먹었는지 생각못하고 있었음
"누구세요"
..................................답장없음
한시간이 지나도 두시간이 지나도
나님 그냥 궁금했음
원래 그러지 않음? 모르는 번호로 문자나 전화오면
괜히 더 궁금하지 않음?
나님은 궁금한거 못참는 성격인지라
안되는 머리를 굴렸음.....................그때 생각났음
혹시.................어제 그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님 다시 문자를 보냈음
"저..혹시 어제 지하철에서...?"
그때야 답장이 왔음.......
"네...장난치신거죠?"
"아니에요 정말 아니에요"
나님 물론 장난으로 시작해서 쪽지를 건네줬지만
그분이 맘에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분과 약간의 대화를 나눴음
이야기하다보니 내 예상과는 다르게 나보다 두살이나 어린 동생이었고
아이라이너로 써서 주체할 수 없이 번져버린 쪽지는
장난인줄 알았다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락해봤다고.................
나님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음ㅜㅜ
그렇게 통성명하고 우리는 연락을 계속 주고 받았음ㅋㅋㅋㅋ
그분 나이는 어리지만 대화를 나눠보니 개념도 콕콕 박혀있는 성숙한 남자였음
나님 더욱 호감이 갔음............그러다보니 만나보고 싶엇음 너무나 간절했지만
나님 도저히 먼저 말을 못꺼내고 있엇는데........ 그분 내게 밥을 먹자고 했음
오호! 텔레파시가 요런거 아니겠음?
우리는 그 다음주 토요일 저녁을 함께 먹기로 약속했음
나님 기쁜 마음도 잠시 걱정이 되기 시작했음 ㅜㅜ
혹시나 내가 너무 못생겨서 나이들어보여서 그분이 실망하면 어떠케함?
나 어린 남자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았음ㅜㅜ
그치만! 그분을 놓치고 싶지는 않았음 결국 내 욕심이 이겼음
나님 할 수 있는 모든 치장을 끝내고 그분을 만나러 갔음
우리의 약속장소는 젊은이들의 "홍대"
우리집에서 홍대까지는 한시간 그분집에서 홍대까지는 사십분
사실 중간에서 봐도 되는데 왜 홍대에서 보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씀
그것도 주말 저녁에...................친구였으면 귀찮아서 안갔겠지만
나님 그 더운 여름에 구두신고 지하철타고 홍대까지 씩씩하게 갔음
쬐끔이라도 예뻐보일라고 치장하다보니
나님 약속시간에 늦음..... 첫 만남부터 늦다니 나님 정신상태 빠졌음
아무튼 도착해서 나님 그분께 전화했음
몇번의 수화음이 들리고 드디어 감격의 첫 통화를 함 !!!!
"여보세요"
"여보세요"
와우 > < !!!!!!!!!!!!!!!!!!!!!!!!!!!!!!!!!!!!!!!
그분의 목소리는 정말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훈훈하고 신선했음
다시 여기까지...........................
난 정말 일해야하는 계약직이기에 ㅜㅜ
점심시간때 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