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날 촘파로 아기 하품동영상을 올렸더랬죵,,, http://pann.nate.com/talk/202437712 첫 아이라 뭐든지 신기하고 그럴때였져,, 예정일이 9월 21일이었는데 8월 11일날 글 올리고 6일뒤,,, 17일에,, 양막 찍어져서 양수 터지고 하혈하고,, -ㅁ- 35주 0일만에 아기 낳았어여,, 35일이나 빨리 낳는 바람에 원래 다니던 개인병원에서도 인큐베이터가 없다고 안된다고 해서 응급차 타고 천안단국대 병원에서 낳았어여,, 회사에서 양막 찢어지고(첨엔 찢어진 줄 몰랐어여,, ㅎㅎㅎㅎ -ㅁ-) 지하철타고 집에 가다가 수원역부터 양수가 계속 나오더라구여,, 지하철에서 바지는 계속 젖어가고 전 30살 넘었는데도 무서워서 울고 선생님이 괜찮다고 지하철 타고 조심해서 내려오라고 해서 119도 안부르고 지하철 타고 내려갔거든요.. 지하철엔 할아버지,, 제 모습을 보고도 양보안한다고 뭐라뭐라.. -ㅁ- 서있으면 양수가 더 새기 때문에 앉아서 다리 오므리고 있던건데,, 역에서 내려서 종종 걸음으로 다리 붙이고 걸어갔는데 엘리베이터, 제 걸음이 느리다고 어른들이 문을 닫아버리고, -ㅁ- 암튼 그날 고생은 있는데루 다하고 울고 불고,, 울 서방도 놀라고 우리가족 시댁 식구 다 놀라고 대단했었어여,,, 결국 양수양이 얼마 안남아서 낳아야 한다고 해서 촉진제 넣고 12시간 진통하고 낳았습니다,, 힘 못주면 아기 위험해서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그날밤부터 굶겼는데 수술하기 싫어서 그냥 힘껏 낳았어여, ㅎㅎㅎ 무통은 예약안했다고 안해주네요,, 갑자기 갔는데 무슨 예약,,, 흥,, 그래도 무통안하게 너무너무 잘한것 같아용,, 힘 잘 못줘서 나중에 허리아파 죽는데요,, 예비맘들도 무통 왠만하면 하지 마세용,,, 그리고 자연분만 좋네요,, 출산하고 치료하자고 하던것들이 있었는데 자연분만하고 싹~~ 사라졌어여,, 그래서 치료따윈 안했죵, 푸히히 이날 얘기를 한다면 정말 책으로 몇권을 낼정도입니당, ㅎㅎㅎㅎ 그리고 아기 낳을때까지 옆에서 울 서방 엄청 고생했어여 울 서방 항상 사랑스럽고 소중하지만 최고이지만 그날 울 서방이 소중하고 최고인걸 또 다시 느꼈어여 고마우이 우리 서방아~~ ----------------------------------------------------------------------------- 무튼 35주 0일 8월 17일 아침 9시 1분 키는 46.7cm 몸무게는 2.38kg(그 담날은 2.2kg로 줄었어여,,ㅠㅠ 태어나면 수분 빠져서 몸무게 준데용,,) 우리 딸을 만났습니다,, 제손이 그리 큰편은 아닌데,, 제 손이 정말 거대해 보이죵?? ㅎㅎㅎ 정말 몸은 긴편인데 살이 한개도 없어서 너문무 말랐었어용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얼굴에 점점 살이 붙어가고 있죠,,, 인제 점점 또래아이들 몸무게랑 비슷해져가고 있어여, ㅎㅎㅎ 쪼아라 아빠손위에서도 사진 찰칵,, 50일 촬영도 잘하고 왔답니다,, 백일이 되어서 백일도 잘 치뤘답니다,, -------------------------------------------------------------------------- 작게 낳았지만,, 지금은 4개월하고도 10일 입니다 키는 67cm에 몸무게는 6.8.... 아주 대견해 죽습니당,, ㅎ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건강하고 이뿌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비맘들,, 건강에 아무이상 없더라고 막달엔 조심하세요 저 선생님이 정말 산모 아기 건강해서 좋다고 회사에서도 무리없게 일해두 좋다 하셨어여,, 근데,, 흑흑 암튼 다들 몸조심하시고 예쁘게 순산하세용~~~ 화이팅~~~ 6
초음파 아기하품동영상 올렸었는데.. 아기 낳았네용~~
8월 11일날
촘파로 아기 하품동영상을 올렸더랬죵,,,
http://pann.nate.com/talk/202437712
첫 아이라
뭐든지 신기하고 그럴때였져,,
예정일이 9월 21일이었는데
8월 11일날 글 올리고
6일뒤,,,
17일에,,
양막 찍어져서 양수 터지고
하혈하고,, -ㅁ-
35주 0일만에 아기 낳았어여,,
35일이나 빨리 낳는 바람에
원래 다니던 개인병원에서도 인큐베이터가 없다고 안된다고 해서
응급차 타고 천안단국대 병원에서 낳았어여,,
회사에서 양막 찢어지고(첨엔 찢어진 줄 몰랐어여,, ㅎㅎㅎㅎ -ㅁ-)
지하철타고 집에 가다가 수원역부터 양수가 계속 나오더라구여,,
지하철에서
바지는 계속 젖어가고
전 30살 넘었는데도 무서워서 울고
선생님이 괜찮다고 지하철 타고 조심해서 내려오라고 해서
119도 안부르고 지하철 타고 내려갔거든요..
지하철엔 할아버지,,
제 모습을 보고도 양보안한다고 뭐라뭐라.. -ㅁ-
서있으면 양수가 더 새기 때문에 앉아서 다리 오므리고 있던건데,,
역에서 내려서 종종 걸음으로 다리 붙이고 걸어갔는데
엘리베이터, 제 걸음이 느리다고 어른들이 문을 닫아버리고, -ㅁ-
암튼 그날 고생은 있는데루 다하고 울고 불고,,
울 서방도 놀라고 우리가족 시댁 식구 다 놀라고
대단했었어여,,,
결국 양수양이 얼마 안남아서
낳아야 한다고 해서 촉진제 넣고
12시간 진통하고 낳았습니다,,
힘 못주면 아기 위험해서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그날밤부터 굶겼는데
수술하기 싫어서 그냥 힘껏 낳았어여, ㅎㅎㅎ
무통은 예약안했다고 안해주네요,, 갑자기 갔는데 무슨 예약,,, 흥,,
그래도 무통안하게 너무너무 잘한것 같아용,,
힘 잘 못줘서 나중에 허리아파 죽는데요,,
예비맘들도 무통 왠만하면 하지 마세용,,,
그리고 자연분만 좋네요,,
출산하고 치료하자고 하던것들이 있었는데
자연분만하고 싹~~ 사라졌어여,,
그래서 치료따윈 안했죵, 푸히히
이날 얘기를 한다면 정말 책으로 몇권을 낼정도입니당, ㅎㅎㅎㅎ
그리고 아기 낳을때까지 옆에서 울 서방 엄청 고생했어여
울 서방
항상 사랑스럽고 소중하지만 최고이지만
그날 울 서방이 소중하고 최고인걸 또 다시 느꼈어여
고마우이 우리 서방아~~
-----------------------------------------------------------------------------
무튼
35주 0일 8월 17일 아침 9시 1분
키는 46.7cm 몸무게는 2.38kg(그 담날은 2.2kg로 줄었어여,,ㅠㅠ 태어나면 수분 빠져서 몸무게 준데용,,)
우리 딸을 만났습니다,,
제손이 그리 큰편은 아닌데,,
제 손이 정말 거대해 보이죵??
ㅎㅎㅎ
정말 몸은 긴편인데 살이 한개도 없어서
너문무 말랐었어용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얼굴에 점점 살이 붙어가고 있죠,,,
인제 점점 또래아이들 몸무게랑
비슷해져가고 있어여,
ㅎㅎㅎ
쪼아라
아빠손위에서도 사진 찰칵,,
50일 촬영도 잘하고 왔답니다,,
백일이 되어서
백일도 잘 치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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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낳았지만,,
지금은 4개월하고도 10일 입니다
키는 67cm에 몸무게는 6.8....
아주 대견해 죽습니당,,
ㅎ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건강하고 이뿌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비맘들,,
건강에 아무이상 없더라고
막달엔 조심하세요
저 선생님이 정말 산모 아기 건강해서 좋다고
회사에서도 무리없게 일해두 좋다 하셨어여,,
근데,, 흑흑
암튼 다들 몸조심하시고
예쁘게 순산하세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