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숙박시설 전쟁ㅋㅋㅋ

KBS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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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리스마스때 매년 케빈과 지냈다가 올해에서야 드뎌 해피크리스마스를 지냈어요

근데 그넘의 숙박시설이 문제였어요....

지갑에 5만원있어서 이정도면 넉넉하다 싶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평소 3~4만원하던 MT를 들어갔는데 아주머니가 돈받고 표정이 좀 미안한표정있자나요

그래서 아 한 만원 더 받는구나 싶었는데 아뿔사

8만원 달라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돈 없자나요 그래서 당황하고있는데 막 카드로 긁으면 상호명 **모텔 뜰거같고(엄마카드라서ㅜㅜ)

근데 마침 제 여친이 아 그럼 다른곳 알아보고 올게요^^* 싹싹하게 아주머니한테 말하고 모텔을 나서는데...아옼ㅠㅠ둘다 흥분해서 어떻게 두배를 후려치냐고 막 머라머라하다보니 어느새 발길은

여관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좀 재밌는건 저희 커플말고 다른 풋풋(?)한 커플들도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는걸 목격했거든요 의외로 여관에 사람들 들락거리고ㅋㅋㅋㅋㅋㅋ

아 어쨋든 재밌었어요 크리스마스ㅋㅋㅋㅋ

이브말고 토욜밤엔 돈 없어서 찜질방갔는데ㅋㅋㅋㅋㅋ잘때 여친이 갑자기 피식하더니 보라해서 봤더니

죄다 커플들 이불덮고 얼굴가리고 껴안고있구 어떤 커플은 남자가 자꾸 여자 스킨쉽할려고하니까

그 여자가 하..하지마...막 이러는데 남자가 힘으로 밀어부치니까 휴..ㅠㅠ하고 이불로 몸 가리는거보고

귀여워서 여친하구 저하구 어쩔줄을 몰랏음 ㅋㅋㅋㅋㅋㅋ 여자분 귀여워서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