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주년을 맞이하는 힐튼자선열차, Christmas train~~ 기차 좋아라하는 1호군을 위해 작년에 데꾸 가고 싶었으나 2호양이 뱃속에서 스탠바이 중이라 못가고, 드뎌 올해 고고!! 토요일 오후, 1호군은 한손에 잡고 2호양은 아기띠로 들쳐안으며 마을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택시 타서 끝내 기차를 보여주는 열혈엄마 ^^* 로비에 들어서니, 10미터 높이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기차를 맞이하는 1호군의 마음을 한껏 더 설레게 하나보다. "엄마, 여기 트리는 엄청 크다. 우리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커~" 요 트리 바로 앞에 빨간 포토존 의자도 있는데, 사람들이 많아 줄서서 찍어야 할 정도... (이날 마침 결혼식이 있어서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많이 몰려듬) 트리아래에 데코되어 있는 선물박스들과 아기예수상. 크리스마스트리옆 계단을 내려가면 지하1층 분수대 주위에 알프스 산골마을을 풍경을 배경으로 고속열차, 터널, 다리를 건너 운행하는 화물 열차 등 다양하고 깜찍한 모양의 열차 100여대가 전시 기간 내내 후원사의 로고를 달고 운행한다. 자선 열차로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자선 단체에 전달. 아기자기한 피규어들, 정말 무슨 동화속 나라에 온 착각이 든다. 그 사이를 가로 지르는 고속열차.. 꼬마손님들은 열차가 지나갈 때마다 우르르 달려가며 완전히 신나셨다. 풍선이나 교각, 열차 등은 후원사의 로고를 달고 있는데, 옆에 있던 어떤 여자아이 왈 "엄마, 저거 아빠차랑 색깔이랑 생긴거 다 똑같다." 다른 쪽에 있던 남아 왈, "아빠! 저거 아빠차랑 똑같은 마크야" 둘다 아우디 로고다. 뭐냐.. 너희들 모두 아우디 타고 여기 왔냐? 우린 카드택시 타고 왔는데.. ㅋㅋ 기차와 자동차 등 바퀴달린 것들에 열광하는 남자아이에게는 아주 질릴 정도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전시회. 기차 지나가는 걸 넋놓고 보시는 1호군. 트리 앞에서도 인증샷 한컷. ` 주말 12~14시, 18~20시에는 산타할아버지랑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 쩜만 더 기다리면 산타할아버지 만날 수 있겠으나, 두 아이 데꾸 혼자 집에 갈 일이 구만리라 산타는 내년에 아빠랑 다시 만나요~ * 크리스마스 자선 열차 전시회는 열린 공간으로 개방되어 누구든지 자유롭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2010.12.18@밀레니엄힐튼(만42개월+8일)
힐튼자선열차...in Hilton Hotel
벌써 15주년을 맞이하는 힐튼자선열차, Christmas train~~
기차 좋아라하는 1호군을 위해 작년에 데꾸 가고 싶었으나
2호양이 뱃속에서 스탠바이 중이라 못가고, 드뎌 올해 고고!!
토요일 오후,
1호군은 한손에 잡고 2호양은 아기띠로 들쳐안으며
마을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택시 타서 끝내 기차를 보여주는 열혈엄마 ^^*
로비에 들어서니, 10미터 높이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기차를 맞이하는 1호군의 마음을 한껏 더 설레게 하나보다.
"엄마, 여기 트리는 엄청 크다. 우리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커~"
요 트리 바로 앞에 빨간 포토존 의자도 있는데,
사람들이 많아 줄서서 찍어야 할 정도...
(이날 마침 결혼식이 있어서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많이 몰려듬)
트리아래에 데코되어 있는 선물박스들과 아기예수상.
크리스마스트리옆 계단을 내려가면 지하1층 분수대 주위에
알프스 산골마을을 풍경을 배경으로
고속열차, 터널, 다리를 건너 운행하는 화물 열차 등
다양하고 깜찍한 모양의 열차 100여대가 전시 기간 내내 후원사의 로고를 달고 운행한다.
자선 열차로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자선 단체에 전달.
아기자기한 피규어들,
정말 무슨 동화속 나라에 온 착각이 든다.
그 사이를 가로 지르는 고속열차..
꼬마손님들은 열차가 지나갈 때마다 우르르 달려가며 완전히 신나셨다.
풍선이나 교각, 열차 등은 후원사의 로고를 달고 있는데,
옆에 있던 어떤 여자아이 왈
"엄마, 저거 아빠차랑 색깔이랑 생긴거 다 똑같다."
다른 쪽에 있던 남아 왈,
"아빠! 저거 아빠차랑 똑같은 마크야"
둘다 아우디 로고다.
뭐냐.. 너희들 모두 아우디 타고 여기 왔냐?
우린 카드택시 타고 왔는데.. ㅋㅋ
기차와 자동차 등 바퀴달린 것들에 열광하는 남자아이에게는
아주 질릴 정도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전시회.
기차 지나가는 걸 넋놓고 보시는 1호군.
트리 앞에서도 인증샷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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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2~14시, 18~20시에는 산타할아버지랑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
쩜만 더 기다리면 산타할아버지 만날 수 있겠으나,
두 아이 데꾸 혼자 집에 갈 일이 구만리라 산타는 내년에 아빠랑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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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자선 열차 전시회는 열린 공간으로 개방되어
누구든지 자유롭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2010.12.18@밀레니엄힐튼(만42개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