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6:40 일어나야 할 시간 모닝콜은 당연히 울 오빠의 목소리를 녹음한것 또는 노래 시바ㅋ 아아 이것이 인간의 목소리인가 현악3관주에 비올라를 베이스로 깔아도 이것보다 좋진 않을거야 부르르 잠에서 벌떡 깬다 세수를 하고 가족들과 밥을 먹는다 남동생 : 시발년아 모닝콜 그딴거 하지마 역겨워 아 이런 개념없는 놈이 또 깝치기 시작했다 나 : 닥쳐 병신아 울오빠 목소리가 어때서 미친놈이 남동생 : 아 미친년 울오빠는 어디에 있어 병신아 너 오빠없어 시바 족보 만들어내지마 쌍그지같은게 늘 아침마다 이런 다툼이지만 정말 이 동생이라는 새끼는 울오빠의 매력에 대해 모른다. ㅅㅂ아 울오빠는 니보다 100만배 우월해ㅔ 어 디 밤톨만한게 아빠 : 그래 좀 모닝콜도 바꾸고 졏더 이상한 팬픽이나 이딴거좀 보 지마라 성정체성 혼란온다 ㅇㅋ? 나 : 지랄마요 아빠 아 시밖 입맛 배렸어 나 걍감 아빠 : 저년이 말투가.. 그리고 밤에 일찍들어와 위험하니까 남동생 : 위험하긴 시바 저 얼굴이 더 위험함 나 : 밤길은 울오빠가 항상 곁에 있어주거든여?? 흥 아빠 : 미친년.. 학교를 가면 나의 마음을 위로를 받을수있다. 나와 같은 빠순이들 이 서식하고 있으므로 4교시 끝나고 점심시간 우리 빠순이들이 모여 얘기를한다 이중 대가리인 박순희가 그 대화 를 리드한다 박순희 : 야야 나 이번 점심방송에 울오빠들 노래신청했ㅋ당ㅋ 오 역시 박순희는 뭔가 다르다니까 때마침 점심방송이 흘러나온다 '이번에 신청주신 노래가 딱 1곡이네요~. 근데 차마 못틀겠네욬ㅋ 이딴거 틀바에 저 방송접겠습니다 즐거웠어요 방송부여러분들ㅅㄱ 박순희 : 아 ㅋㅋㅋㅋ 저 색히가 명곡을 던져줬는데 지금 ㅋㅋㅋ 이때 십빡큐가 박순희를 위로할겸 주제를 꺼낸다 십빡큐 : 순희야 나 이번에 티켓팅햇짜나 ㅋ 알지?? 박순희 : 오 ㅋㅋ 역시 넌 진정한 씹ㅋ빠돌ㅋ 십빡큐 : ㄳ 오오 십빡큐야 너 이제 울오빠들을 실제로 보는거야? 부럽다 ㅜㅜ 십빡큐 : ㅇㅇ 이번에 3만명온다는데 울오빠들 그중에 나만볼듯ㅋ 5교시 음악시간 가창시험중 나는 당연히 울오빠들의 베스트 히트곡을 준비했지 후후 가사는 당연히 다 외웠고 어디에 드러머가 열폭하고 기타베이스가 울리는지조차 다 외웠다 자 간다 나의 목소리와 오빠들의 노래의 결합! 이순간 만큼은 우린 일심동체라규 허헣ㅎ러헣허거거걱 4분 37초간의 열창. 클라이막스가 어디냐는 눈치인데 울오빠 노래니까 0초부터 4분 37초까지가 클라이막스다 병신들앜ㅋㅋㅋ 음악쌤 : 넌 F다. 나가 헐 미쳤어요? 제가 왜 F임? 음악쌤 : 선곡이 아주 병신이야 차라리 고해를 부르지그렜엉ㅋ ㅡㅡ 저희 부모님을 욕해도좋지만 울 오빠들과 노래를 비웃진 말아주세요 음악쌤 : F다음이 뭐지 아 G네. 야 넌 G다 퇴학이야 ㅋㅋ ㅂㅂ 퇴학수속을 밟고 근처 피시방에 간다 피시방에서 크게 울오빠들의 노래를 튼다 아아.. 난 울오빠들과 결혼해야지 울오빠들이 다가오면 쫌 튕기다 가 받아줄꺼얌 ㅋ 피시방알바 : 여긴 피시방입니다 시방새야 근데요? 지금 저한테 깝치는거? 제 뒤로 80만 빠순이대군있는거 모 름? 깝치지말아요 피시방알바 : 이런.. 우우웅 문자가 왓다 우리학교의 F4의 한멤버인 오빠의 문자다 '시간좀 있니?' 라고 보냈군 니가 잘생긴건 인정해 그러나 나는 울오빠들 밖에 없거든 ㅋ '아뇨 저 시간없거든여? 울오빠들이랑 지금 얘기중이니까 방해마세 요 그리고 저 울오빠들이랑 결혼할거라서요 죄송하게됫네요 흥' 아이 통쾌해라 칼답장이왓다 뭐라고 보냈을까 '제발 그러지말고 시간좀내줘'라고 보냈을까? ㅋㅋ 궁금하넹 ' 얼굴 빠개진 색히가 머라 중얼대는거야 시간있으면 담배좀 사와달라고 하려했다 시바새야 면상추정나이 1539세 같은게 시발 고대엘프같은년아 쇼하지말고 심장아 멈추어라 얍ㅋ' 피시방을 밤늦게 까지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피시방비로 돈을 다날려서 걸어간다 그런데 자꾸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것만 같다 흘끗 보니 모자를 푹 눌러써서 얼굴이 보이지않는 한 남자가 내 뒤를 따라오고있다 헐 어떡해 시발 빨리 걷는다 그러자 그 남자는 더욱 빨리걷는다 아 제기랄 ㅠㅠ 예쁜게 죄지 울오빠들이 날 지켜줬으면 ㅠㅠ 아니 이대로 당할순 없어 울오빠들이 내 곁에 있으니 난 할수잇어 휙 뒤돌아보면서 그 남자쪽에 대고 말한다 저기요 제가 이쁜건 알겠는데요 이러시면 곤란하죠 전 따로 정해둔 남자가 있어서요 그러니까 그만좀 따라와주실래요? 남자는 멈칫하더니 한손을 들어올려 중지를 세우고 그대로 나를 앞질러 지나간다 집에 돌아왓다 아 피곤해 울오빠들 오늘의 일상이나 보실까 인터넷검색해서 이것저것 사진을 본다 어머 ㅋ 오늘 울오빠가 공항에서 한 팬한테 칼꽂았네 울오빤 역시 터ㅋ프ㅋ 헉 오늘 방송에서 한가인이 좋다고 그랬넹? 한가인..? 나 쫌 닮은편이지ㅋ 아 울오빠들 왤케 우월해 진짜 잘생기고 키도 크고.. 흠잡을게 없네? ㅋ 어디 나는 흠잡을게 없나 키 123cm 몸무게 107kg 우왕ㅋ 내스펙도 완벽ㅋ 팬카페에 울오빠들 사진을 올리고 제목을 붙인다 나 데리고 살 남자들 시발 ㅋ 그러자 안티들이 기어올라온다 사치코쨩은나으것 : 아 개덕후냄새난다 얘 어떻게좀해바 니오빠오바마 : 꺼저 시발아 내팬티폴햄 : ㅎㅇ 병신 ♡forever-울오빠 : ㅋㅋ 아 저오빠는 손대지마요 내남자 └Re : 니오빠오바마 : 꺼저 시발아 최홍만내꼬봉 : 야 대화좀하자 개념정리 도와줄게 최홍만내꼬봉이 대화신청했네? 3번 거절하다가 받아줘야지 ㅋ 거절 거절 거절 수락 최홍만내꼬봉 : 아 시발 메두사같은년이 튕기기는 용수철같네 나 : 대화신청왜함? 나한테 관심있음? 최홍만내꼬봉 : 지랄은 거기까지. 님아 솔직히 님이 그러신다고 걔들이 님이 그러는줄도 모르고 있는줄도모름 ㅋ 100년동안 이 지랄해도 님은 평생동안 얘들 조카 멀리서 몇번밖에 볼수없는게 현실임ㅋ 돈주면서 그리고 그돈다 얘들 장가갈때 씀ㅋ 고로 시발 너는 넘을수없는벽 너머에 있는 넘들에게 돈다발 던져주 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ㅋㅋ ㅇㅋ? 괜히 부모님 속썩이지말고 제발 장사하는법이나 배워서 목욕탕하나 운영하세요 나 : 닥쳐 그지같은게 울오빠들 나 알거든? 전에 10만 콘서트갔을때 나랑 눈마주쳤거든? 그리고 진짜 그렇다해도 난 이렇게 바라보는게 좋은데 니가 뭔상관인데 최홍만내꼬봉 : ㅉㅉ 병신이 아주 드림을 판타스틱하게 꾸네 님은 말한마디 안해본 사람에게 해달라면 다 해줄것처럼 덤비는거? 이런 들개같은 근성이 어디서 샘솟음? 야잌 병신아 니오빤지 십덕빤지 걔들주위에 니보다 159억광년 우월한 애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100만명중 1명인 너를 초이스할 확률 수학적 계산으로 x 잡고 극한보내면 0 나옴 ㅋㅋㅋ 너무 미세해서 ㅇㅋ? 나 : 아 닥쳐 기분상해 꺼져 이 병신때매 기분잡쳤다 그래도 뭐 어때 울오빠들이 있는데 울오빠안티들에게 나의 태권도장에서 배운 4단 욕설로 발라주고 나도 티켓팅할꺼야 아빠한테 돈받아야지 거실로 나온다 나 : 아빠 저 울오빠들 콘서트보게 500만원만 주세요 아빠 : 야 누가 쟤 아가리에 청테이프좀 그리고 무슨 콘서트가 500만원임? 조카 내가보기엔 500원짜린데 나 : 10만원 콘서트비 내고 490만원 울오빠들줄꺼양ㅋ 아빠 : 미친년아 당장 이집에서 나가 나 : 어차피 나랑 결혼할꺼니까 돈 줘도 다시 우리꺼되잖아? 빨리 돈줘요 집담보잡고 대출받아서 울오빠들줘야함 순간 설거지하던 어머니가 손에 씻던 접시를 내 후두부에 던진다 쨍그랑 내 이마에 피가 흐른다 우와 ㅋ 후두부 맞았는데 이마에서 피흐름 나는 역시 레이디ㅋ 안돼 시밬 내 소중한 안면상이.. 내 프라이드가.. ㅇ오오 하나님 어머니 : 이년 필리핀 서커스단에 팝시다 10년후 울오빠들은 각자 결혼을 했다 철들어서 뒤돌아보는거지만 참 한심한 삶이었다 입에 담배를 물고 한껏 멋부려서 피워보며 하늘을 바라본다 옆에서 키키가 칭얼댄다 "응 그래그래.. 얌전히 있어" 푸른하늘, 그리고 추억. 살며시 눈을감고 바람을 느낀다. - 2009년 8월 17일 필리핀 야메리꼬서커스단 오랑우탄 조련사 빠순이 씀 - 1
빠순이의 하루
AM 6:40 일어나야 할 시간
모닝콜은 당연히 울 오빠의 목소리를 녹음한것 또는 노래 시바ㅋ
아아 이것이 인간의 목소리인가 현악3관주에 비올라를 베이스로
깔아도 이것보다 좋진 않을거야 부르르
잠에서 벌떡 깬다
세수를 하고 가족들과 밥을 먹는다
남동생 : 시발년아 모닝콜 그딴거 하지마 역겨워
아 이런 개념없는 놈이 또 깝치기 시작했다
나 : 닥쳐 병신아 울오빠 목소리가 어때서 미친놈이
남동생 : 아 미친년 울오빠는 어디에 있어 병신아 너 오빠없어 시바
족보 만들어내지마 쌍그지같은게
늘 아침마다 이런 다툼이지만 정말 이 동생이라는 새끼는 울오빠의
매력에 대해 모른다. ㅅㅂ아 울오빠는 니보다 100만배 우월해ㅔ 어
디 밤톨만한게
아빠 : 그래 좀 모닝콜도 바꾸고 졏더 이상한 팬픽이나 이딴거좀 보
지마라 성정체성 혼란온다 ㅇㅋ?
나 : 지랄마요 아빠 아 시밖 입맛 배렸어 나 걍감
아빠 : 저년이 말투가.. 그리고 밤에 일찍들어와 위험하니까
남동생 : 위험하긴 시바 저 얼굴이 더 위험함
나 : 밤길은 울오빠가 항상 곁에 있어주거든여?? 흥
아빠 : 미친년..
학교를 가면 나의 마음을 위로를 받을수있다. 나와 같은 빠순이들
이 서식하고 있으므로
4교시 끝나고 점심시간
우리 빠순이들이 모여 얘기를한다 이중 대가리인 박순희가 그 대화
를 리드한다
박순희 : 야야 나 이번 점심방송에 울오빠들 노래신청했ㅋ당ㅋ
오 역시 박순희는 뭔가 다르다니까
때마침 점심방송이 흘러나온다
'이번에 신청주신 노래가 딱 1곡이네요~. 근데 차마 못틀겠네욬ㅋ
이딴거 틀바에 저 방송접겠습니다 즐거웠어요 방송부여러분들ㅅㄱ
박순희 : 아 ㅋㅋㅋㅋ 저 색히가 명곡을 던져줬는데 지금 ㅋㅋㅋ
이때 십빡큐가 박순희를 위로할겸 주제를 꺼낸다
십빡큐 : 순희야 나 이번에 티켓팅햇짜나 ㅋ 알지??
박순희 : 오 ㅋㅋ 역시 넌 진정한 씹ㅋ빠돌ㅋ
십빡큐 : ㄳ
오오 십빡큐야 너 이제 울오빠들을 실제로 보는거야? 부럽다 ㅜㅜ
십빡큐 : ㅇㅇ 이번에 3만명온다는데 울오빠들 그중에 나만볼듯ㅋ
5교시 음악시간
가창시험중
나는 당연히 울오빠들의 베스트 히트곡을 준비했지 후후
가사는 당연히 다 외웠고 어디에 드러머가 열폭하고 기타베이스가
울리는지조차 다 외웠다
자 간다 나의 목소리와 오빠들의 노래의 결합! 이순간 만큼은
우린 일심동체라규 허헣ㅎ러헣허거거걱
4분 37초간의 열창.
클라이막스가 어디냐는 눈치인데 울오빠 노래니까
0초부터 4분 37초까지가 클라이막스다 병신들앜ㅋㅋㅋ
음악쌤 : 넌 F다. 나가
헐 미쳤어요? 제가 왜 F임?
음악쌤 : 선곡이 아주 병신이야 차라리 고해를 부르지그렜엉ㅋ
ㅡㅡ 저희 부모님을 욕해도좋지만 울 오빠들과 노래를 비웃진
말아주세요
음악쌤 : F다음이 뭐지 아 G네. 야 넌 G다 퇴학이야 ㅋㅋ ㅂㅂ
퇴학수속을 밟고 근처 피시방에 간다
피시방에서 크게 울오빠들의 노래를 튼다
아아.. 난 울오빠들과 결혼해야지 울오빠들이 다가오면 쫌 튕기다
가 받아줄꺼얌 ㅋ
피시방알바 : 여긴 피시방입니다 시방새야
근데요? 지금 저한테 깝치는거? 제 뒤로 80만 빠순이대군있는거 모
름? 깝치지말아요
피시방알바 : 이런..
우우웅 문자가 왓다
우리학교의 F4의 한멤버인 오빠의 문자다
'시간좀 있니?' 라고 보냈군 니가 잘생긴건 인정해 그러나 나는
울오빠들 밖에 없거든 ㅋ
'아뇨 저 시간없거든여? 울오빠들이랑 지금 얘기중이니까 방해마세
요 그리고 저 울오빠들이랑 결혼할거라서요 죄송하게됫네요 흥'
아이 통쾌해라
칼답장이왓다 뭐라고 보냈을까 '제발 그러지말고 시간좀내줘'라고
보냈을까? ㅋㅋ 궁금하넹
' 얼굴 빠개진 색히가 머라 중얼대는거야 시간있으면 담배좀 사와달라고 하려했다 시바새야 면상추정나이 1539세 같은게 시발
고대엘프같은년아 쇼하지말고 심장아 멈추어라 얍ㅋ'
피시방을 밤늦게 까지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피시방비로 돈을 다날려서 걸어간다
그런데 자꾸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것만 같다
흘끗 보니 모자를 푹 눌러써서 얼굴이 보이지않는 한 남자가
내 뒤를 따라오고있다
헐 어떡해 시발
빨리 걷는다
그러자 그 남자는 더욱 빨리걷는다
아 제기랄 ㅠㅠ 예쁜게 죄지 울오빠들이 날 지켜줬으면 ㅠㅠ
아니 이대로 당할순 없어 울오빠들이 내 곁에 있으니 난 할수잇어
휙 뒤돌아보면서 그 남자쪽에 대고 말한다
저기요 제가 이쁜건 알겠는데요 이러시면 곤란하죠 전 따로 정해둔 남자가 있어서요 그러니까 그만좀 따라와주실래요?
남자는 멈칫하더니
한손을 들어올려 중지를 세우고 그대로 나를 앞질러 지나간다
집에 돌아왓다 아 피곤해 울오빠들 오늘의 일상이나 보실까
인터넷검색해서 이것저것 사진을 본다
어머 ㅋ 오늘 울오빠가 공항에서 한 팬한테 칼꽂았네 울오빤 역시
터ㅋ프ㅋ 헉 오늘 방송에서 한가인이 좋다고 그랬넹?
한가인..? 나 쫌 닮은편이지ㅋ
아 울오빠들 왤케 우월해 진짜 잘생기고 키도 크고..
흠잡을게 없네? ㅋ 어디 나는 흠잡을게 없나
키 123cm 몸무게 107kg 우왕ㅋ 내스펙도 완벽ㅋ
팬카페에 울오빠들 사진을 올리고 제목을 붙인다
나 데리고 살 남자들 시발 ㅋ
그러자 안티들이 기어올라온다
사치코쨩은나으것 : 아 개덕후냄새난다 얘 어떻게좀해바
니오빠오바마 : 꺼저 시발아
내팬티폴햄 : ㅎㅇ 병신
♡forever-울오빠 : ㅋㅋ 아 저오빠는 손대지마요 내남자
└Re : 니오빠오바마 : 꺼저 시발아
최홍만내꼬봉 : 야 대화좀하자 개념정리 도와줄게
최홍만내꼬봉이 대화신청했네? 3번 거절하다가 받아줘야지 ㅋ
거절 거절 거절 수락
최홍만내꼬봉 : 아 시발 메두사같은년이 튕기기는 용수철같네
나 : 대화신청왜함? 나한테 관심있음?
최홍만내꼬봉 : 지랄은 거기까지. 님아 솔직히 님이 그러신다고
걔들이 님이 그러는줄도 모르고 있는줄도모름 ㅋ
100년동안 이 지랄해도 님은 평생동안 얘들 조카 멀리서 몇번밖에
볼수없는게 현실임ㅋ 돈주면서 그리고 그돈다 얘들 장가갈때 씀ㅋ
고로 시발 너는 넘을수없는벽 너머에 있는 넘들에게 돈다발 던져주
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ㅋㅋ ㅇㅋ? 괜히 부모님 속썩이지말고
제발 장사하는법이나 배워서 목욕탕하나 운영하세요
나 : 닥쳐 그지같은게 울오빠들 나 알거든? 전에 10만 콘서트갔을때
나랑 눈마주쳤거든? 그리고 진짜 그렇다해도 난 이렇게 바라보는게
좋은데 니가 뭔상관인데
최홍만내꼬봉 : ㅉㅉ 병신이 아주 드림을 판타스틱하게 꾸네
님은 말한마디 안해본 사람에게 해달라면 다 해줄것처럼 덤비는거?
이런 들개같은 근성이 어디서 샘솟음? 야잌 병신아 니오빤지
십덕빤지 걔들주위에 니보다 159억광년 우월한 애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100만명중 1명인 너를 초이스할 확률 수학적 계산으로
x 잡고 극한보내면 0 나옴 ㅋㅋㅋ 너무 미세해서 ㅇㅋ?
나 : 아 닥쳐 기분상해 꺼져
이 병신때매 기분잡쳤다 그래도 뭐 어때 울오빠들이 있는데
울오빠안티들에게 나의 태권도장에서 배운 4단 욕설로 발라주고
나도 티켓팅할꺼야 아빠한테 돈받아야지
거실로 나온다
나 : 아빠 저 울오빠들 콘서트보게 500만원만 주세요
아빠 : 야 누가 쟤 아가리에 청테이프좀 그리고 무슨 콘서트가
500만원임? 조카 내가보기엔 500원짜린데
나 : 10만원 콘서트비 내고 490만원 울오빠들줄꺼양ㅋ
아빠 : 미친년아 당장 이집에서 나가
나 : 어차피 나랑 결혼할꺼니까 돈 줘도 다시 우리꺼되잖아?
빨리 돈줘요 집담보잡고 대출받아서 울오빠들줘야함
순간 설거지하던 어머니가 손에 씻던 접시를 내 후두부에
던진다
쨍그랑 내 이마에 피가 흐른다
우와 ㅋ 후두부 맞았는데 이마에서 피흐름 나는 역시 레이디ㅋ
안돼 시밬 내 소중한 안면상이.. 내 프라이드가.. ㅇ오오 하나님
어머니 : 이년 필리핀 서커스단에 팝시다
10년후
울오빠들은 각자 결혼을 했다
철들어서 뒤돌아보는거지만 참 한심한 삶이었다
입에 담배를 물고 한껏 멋부려서 피워보며 하늘을 바라본다
옆에서 키키가 칭얼댄다
"응 그래그래.. 얌전히 있어"
푸른하늘, 그리고 추억. 살며시 눈을감고 바람을 느낀다.
- 2009년 8월 17일
필리핀 야메리꼬서커스단 오랑우탄 조련사 빠순이 씀 -